-
발걸음 뗀 의약품 유통혁명의약품 유통혁명의 서막인가. 오늘(8일) 심사평가원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근거법령은 이미 마련된 상태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 5일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체, 도매업체, 수입업체 등 공급업체들은 내년 1월부터 보험의약품은 물론 완제품의약품까지 세세한 공급내역을 정보센터의 전산매체나 포털(www.kpis.or.kr) 통신망 등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 바로 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오늘 개소식이다. 우리는 우선 정보센터 개소식을 축하하고자 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장기간의 정박을 푸는 닻을 다시 올렸기 때문이다. 이제는 정보센터가 제대로 자리를 잡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야 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주지하다시피 360억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실패한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헬프라인)의 재추진에 다름없다. 그래서 기대도 크지만 실패에 대한 우려 역시 크다.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언으로 쓴 소리를 그래서 풀어 놓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시작할 여건을 두루 갖춘 것이 과거와 달리 성공 가능성이 더 많다고 보지만 그 배경에는 거세게 반발했던 의원과 약국의 구입내역을 보고대상에서 제외한 것이 주효했다. 더불어 의약품 대금 결제방식을 ‘보험자 직불제’로 전환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반대여론을 촉발시키지 않았다. 정부가 한 발짝 물러선 전략으로 깃발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 셈이다. 하지만 물러선 그 한 발짝이 당초 기대한 유통혁명을 이루는데 결정적 걸림돌이 될 아킬레스건이 되는 것 또한 맞다. 우리는 당초 실패를 염려해 차라리 실구입가제의 전면적인 개선을 먼저 해야 한다고 제안했었다. 보험약에 대한 일정 마진율의 인정이 그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오히려 정보센터를 통해 실구입가 현지조사에서 지원을 받고자 하고 있으니 자칫하면 제도 도입 초반부터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고가약 대체청구, 무자료 거래 등까지 소위 일거에 잡을 심산이다. 결정적인 증거 자료를 확보한 뒤 요양기관을 정면 공격할 태세라는 뜻 아닌가. 유통정보 내역을 손금 보듯 훤히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의원, 약국 시장이 이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따라오지 못한다면 과거 요양기관들의 대규모 반발과 같은 사태의 재현이 그래서 우려된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농후하다. 정부 입장에서는 유통혁명이지만 공급업체나 요양기관들은 발가벗긴 알몸을 그대로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정보센터가 갖는 팽팽한 긴장감이다. 위법·부당한 것이 없다면 설사 알몸이라고 해도 부끄러울 것이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정보센터는 현실과 겉돌게 운영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보험약을 보자. 정보센터는 공급가는 보겠지만 의원, 약국에 대해 구입내역 보고를 제외로 했기에 이들 요양기관의 보험청구 현황만으로 구입가를 유추해야 한다. 그러나 결과는 뻔하다. 실구입가제하에서 공급가와 청구가격은 동일하다. 보이지 않는 할·증인은 여전히 이면거래 내지는 음성거래로 움직일 것이라는 점이며, 현금성 리베이트는 또한 완전한 사각지대다. 일반약은 더 따로 움직일 개연성이 높다. 의원, 약국의 구입내역 보고도 없고 청구가격도 없기 때문에 그렇다. 더구나 오픈프라이스제 하에서 구입가 이상으로만 판매하면 요양기관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 이는 크로스 체킹 자체를 어렵게 하기 때문에 공급업체들의 공급가 보고수치 역시 정확하지 않을 개연성이 높다. 하지만 궁긍적인 문제는 보험약이든 일반약이든 공급가 자체의 변형적인 보고다. 특히 보험약의 경우 상한가대로 보고된다고 해도 이면거래에 필요한 원가 내지는 공장도가 자체를 낮추고 실제의 출하가를 조절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결국 회계처리 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참 업무가 복잡해지고 검증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유통품목이나 그 수량까지 정확치 않은 자료들이 보고되거나, 그런 허위보고에 대한 검증 시스템이 완벽하지 못하면 정보센터의 자료는 가상의 수치로 채워지게 된다. 복지부가 도입할 KD코드(Korea Drug Code)는 국제표준인 ‘EAN/UCC-128’ 코드다. 최상의 코드다. 현재의 바코드와는 달리 사람의 작업 없이 일정한 무선반경 내에서 대용량의 인식과 저장이 가능하다. 유통 투명화가 정착만 된다면 제약, 도매, 요양기관 모두 물류와 재고관리에서 큰 혜택을 보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시스템만 첨단이면 뭐하는가. 그 바코드로 모든 의약품의 ‘이력’을 실시간으로 24시간 낱낱이 조회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강력한 기능 때문에 오히려 그 이력이 허위일 가능성이 열려있고, 그것을 완벽히 검증하지 못한다면 시스템의 장점은 있으나 마나 한 일 아닌가. 과거 물류조합과 직불제 구상은 사실 완벽한 유통혁명에 버금간다. 그만큼 요양기관들은 수용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고, 그것의 이면에는 경제적인 이득의 감소 측면이 강했다. 이번에는 정부가 물러섰지만 그것을 발판으로 중요한 발걸음을 뗏다. 그러나 그것이 자칫하면 실패할 기간의 연장만 갖고 올 수 있음을 곱씹어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정보센터의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기에 실패 가능성을 거론하는 것이고, 언젠가는 요양기관들을 설득할 대안을 반드시 갖고 가야 한다는 점을 아울러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것이 정보센터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열쇠다.2007-10-08 06:30:07데일리팜
-
"일본 제약사에서 능력 펼쳐보고 싶다"일본 굴지의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 한국지사(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 마케팅부 학술팀에서 근무하는 박원(중앙약대 졸·30) 주임. 일본계 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로서 학술·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개인적으로 준비중인 프로젝트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일본 약사국시에 응시해 일본 약사면허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 단순히 일본계 제약사에 근무해서일까. 박 주임의 구체적인 포부를 들어보면 답은 간단하다. "한국 약사로서 다이이찌산쿄 본사에서 능력을 펼쳐보고 싶다"는 것이 그의 답변이다.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본사 근무를 목표로 설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던 데다, 지금까지 한국지사 근무자 중에서 본사로 직접 발령된 케이스가 없다는 것도 박 주임에게는 끌렸던 부분이다. 일본계 제약사에 입사해 본사 근무에 욕심을 내는 점에서 일본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을까도 싶지만, 박 주임의 이같은 일본과의 인연(?)은 최근 2년여 간의 이주 경험에서 비롯된다. 박 주임은 지난 2004년 12월 결혼 직후 남편의 일본 근무 사정으로 무작정 일본으로 거처를 옮겨야 했다. 대학 졸업 후 베링거인겔하임 영업사원, 당시 대한약학정보화재단(현 약학정보원)에서 근무를 해 왔지만, 일본은 그에게 아무런 업무적 연고가 없었다. "여행지 중 하나로만 생각했다"는 것이 당시 일본에 대한 그의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 이주기간을 '또 하나의 언어습득 기회'로 활용했다. 일본어를 틈틈이 익히면서 일본문화에도 친숙해 졌고 일본 제약업계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올해 귀국 후 다이이찌산쿄를 찾게 된 것도 이같은 이유다. 결국 단순히 결혼으로 시작된 일본과의 인연이 박 주임의 목표설정에 결정적 계기가 된 셈이다. 문득 일본계 제약사 중 하필 다이이찌산쿄에서 근무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이에 대해 박 주임은 "학술교육분야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희망과 마침 교육담당자를 필요로 했던 다이이찌산쿄의 제안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박 주임은 "약사의 경우 '전문가'라는 강점이 있지만 동시에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 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데, 특히 교육은 새롭게 접하는 분야기도 하고 적성과도 잘 맞는 느낌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장감각을 잃지 않으면서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가 학술·교육분야였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었던 영업사원 시절, '너는 교육이 체질에 딱 맞는 것 같다'는 것이 당시 영업부장님의 말씀이었죠"라고 말하면서 "그 분의 말이 결국 현실이 됐네요"라며 웃는다. 향후 일본 본사근무 후에도 교육·학술 분야를 포함한 전문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것이 그의 포부다. 사실, 박 주임이 준비중인 일본 약사면허는 본사행의 필수요소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시를 준비하는 것은 일본 현지의 약사들과 동등한 조건을 갖추고 동일선상에서 출발하기 위함이다. 단순히 국시 합격이 아니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일본 진출은 5년 이후로 바라보고 있다. 박 주임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같은 입장으로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후배 약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다. 그는 "이제 제약사에도 의사·간호사의 진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죠. 이제는 약사라는 전문가로서의 자부심만 갖고 안주할 수 없는 위치인 것 같아요. 항상 제너럴리스트가 되도록 노력하는 부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라고 조언했다.2007-10-08 06:25:59류장훈 -
대선에 발목잡힌 의료사고법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던 복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한나라당의 보이콧 선언으로 일방적으로 취소됐다. 이에 8일 열릴 법안심사소위도 개최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한나라당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문제삼아 모든 상임위 회의에 불참을 선언한 게 발단이 됐다. 이같은 한나라당의 행보에 대통합민주신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신당은 정개특위가 추진 중인 법안이 '이명박 후보 보호법'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불똥은 보건복지위원회에 떨어졌다. 20년 논쟁거리인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은 물론 향정약 관리법, 정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 등 핵심 쟁점법안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러다간 국정감사도 파행으로 갈 수 있다는 극단적인 의견도 국회에서 나오고 있다. 민주신당 관계자는 "여야가 예산안 심의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며 "법안 심의는 언제 속개될 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대선에 각 당의 정치력이 집중되면서 수십개의 민생법안이 사장될 위기에 놓였다. 반면 의약단체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약사회는 향정약 관리법안과 국회에 계류 중인 면대약국 법안이 올 국회에서 처리되야 하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반면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과 의료법 전면개정안 저지에 올인하고 있는 의협으로서는 국회 공전이 나쁘지 많은 않다. 시민단체와 환자단체는 속이 타지만 의협은 느긋한 상황이다. 이같은 민의를 국회는 알기나 할까?2007-10-08 06:25:35강신국 -
'의약품정보센터'에 거는 기대▶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드디어 출범한다. ▶의약품 유통부조리 척결과 체계적인 정보집적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 ▶하지만 제약계는 정부가 유통통제에만 관심이 많고 정보공개에는 인색하다고 벌써부터 볼멘소리를 내놓는 데... ▶사산아였던 ‘헬프라인’을 거울삼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는 배타적인 관계보다 협력적 기반을 모색해야 할 듯2007-10-08 06:10:48최은택
-
BMS, 미국서 리베이트 들통...5천억원 벌금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약가 부풀리기 및 처방대가 지급 등 사기혐의에 대해 5.15억불(약 5천여억원)을 지불하기로 미국 법무부와 합의했다. 미국 보스턴의 마이클 설리번 검사는 BMS가 호화 휴양지로 여행을 주선하는 등 자사 제품을 의사가 처방하는 대가에 대해 불법적으로 보상해왔다고 기소했었다. 또한 BMS는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의약품 도매업자 및 소매업자가 BMS의 제품을 필요이상으로 구매하도록 유인하고 소아환자 및 치매와 관련한 정신증상에 정신분열증약인 아빌리파이(Abilify)를 사용하도록 판촉했다는 혐의도 받았었다. 이외에도 BMS의 일련의 제품에 대한 사기성 약가 정책 및 미국 정부의 극빈자를 위한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조항 하에서 지금은 시장철수된 항우울제인 설존(Serzone)의 약가를 오보한 혐의도 기소대상이었다. BMS는 이번에 법무부와 합의하면서 벌금 이외에도 5년간 "기업청렴규약"을 지키기로 했다. BMS는 민사상 혐의로 기소됐으며 기업회계상 4.99억불을 이미 예치해 놓았다. BMS는 2005년 6월 도매업자에게 밀어내기식으로 제품을 판매하여 기업회계를 조작한 혐의로 2년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었다.2007-10-08 02:00:17윤의경
-
뚱뚱하거나 체중 자주 변하면 신장암 위험뚱뚱하거나 체중변동폭이 심한 여성은 신장세포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고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됐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주후아 루오 박사와 연구진은 여성건강연구에서 참여한 50-79세의 미국 여성 14만여명에 대한 자료에 근거하여 평균 7.7년간 체중, 체중변화와 신장세포암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그 결과 신체질량지수가 25 미만으로 체중이 정상인 여성에 비해 신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여성은 신장세포암에 걸릴 위험이 60% 더 높았으며 신체질량지수가 한단위 커질 때마다 신장세포암 위험이 3%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허리 대 골반 비율이 0.1 단위 증가할 때마다 신장세포암 위험은 24% 증가했으며 특히 체중이 감소했다가 증가하는 변동이 잦은 경우 (10회 이상) 체중 변화가 거의 없는 여성보다 그 위험이 2배 더 높았다. 연구진은 비만과 신장세포암 사이의 관계 및 체중변동이 잦으면 폐경여성에서 신장세포암 위험을 더 높이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로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7-10-08 01:48:34윤의경
-
임산부 생선섭취, 수은 중독 우려 안해도미국산부인과학회, 농산부 및 각종 모자보건 관련단체가 임부 및 수유부가 1주에 340g 이상의 생선 및 기타 해산물을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권고했다. 이들 단체의 권고는 미국 보건당국의 권고와는 상반된 것. FDA는 태아의 신경계에 유해한 수은 위험 때문에 주당 340g 이상의 생선 및 해산물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었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 단체는 수은중독 위험은 이론적인 것이며 이런 경고로 임부가 생선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지방산 등 두뇌발달에 필요한 영양소가 태아에게 전달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생선에 있는 영양소는 영유아의 두뇌 및 운동기능 발달에 중요하며 산모의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수은 중독에 대한 위험보다 생선 및 해산물 섭취로 인한 혜택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번에 FDA와 상반된 권고를 내놓은 관련 단체들은 수산업 단체로부터 6만불의 연구기금을 받았으나 독립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에 참여한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미국에서 생선섭취로 인해 태아 수은중독이 발생한 경우는 이제까지 한건도 없었다고 말했다.2007-10-08 01:32:08윤의경
-
천연물제제 개발위한 임상시험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2일 금요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서 '천연물제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서 2007년도 발간된 생약(한약)제제의 임상 및 효력시험지침 설명회를 통한 관련 업계의 생약(한약)제제로의 개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약(한약)을 이용한 임상시험용의약품의 품질평가지침 설명을 통해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 구비서류 마련 시의 이해도를 향상시킨다는 입장이다. 설명회는 생약(한약)제제의 임상 및 효력시험 지침 설명,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시 일반적 고려사항,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지침-항천식제제·진해거담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2007-10-07 22:26:45가인호
-
김안과병원, ‘천사 데이’ 봉사활동 펼쳐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 간호부는 지난 4일 ‘천사데이’ 간호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부는 각 팀에서 자원한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8명으로 봉사단을 꾸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보호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안과병원의 특성을 살린 시력측정과 안압측정, 그리고 혈압측정과 혈당측정 및 질환상담활동으로 이뤄졌다. ‘천사(1004) 데이’는 해마다 병원간호사회에서 10월 4일을 간호봉사의 날을 지정해 각 병원마다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김안과병원은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를 실시했다. 김안과병원 진선희 간호부장은 "환자 및 보호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자신의 휴무를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부 직원들도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찬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2007-10-07 21:00:26이현주
-
BFN, 건기식 개발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화여자대학교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이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개발’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전 10시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센터에서 ‘2007년도 제 1차 건강기능식품개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부산 해양생물산업 통합지원사업단, 창녕양파장류산업 RIS사업단, 남해마늘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특화 식품을 건기식으로 개발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우선적으로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교육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 (http://www.biofood.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2007-10-07 20:47:00김정주
오늘의 TOP 10
- 1"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2경기도약, 학교 약사 지원사업 분회장과 소통의 장
- 3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4의협 "한의사 방문진료 관절강 주사 즉각 중단하라"
- 5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업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6"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 7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영업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8"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9주식거래 재개 이후 본게임…일양약품의 '회복 시험대'
- 10낮은 채산성에 알콘아트로핀 공급 중단…재고확보 빨간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