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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류마티스 내과설립 10주년 기념강좌경북대병원 류마티스 내과·류마티스 클리닉이 내과설립 10주년을 맞아 ‘관절염 및 류마티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오는 10일 오후 2시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강의는 ‘관절염과 건강한 삶’, ‘류마티즘과 행복한 삶’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또 안내장을 지침 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 골밀도 검사를 실시한다. (문의: 053-420-5492/5493)2007-10-07 14:4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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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시연, 9일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주변에서 일어난 의료사고에 대해 피해당사자들이 직접 실태를 고발하는 증언대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참여연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의료소비자시민연대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입법화 촉구 일환으로 의료사고 피해자 증언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은 현재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데다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2007-10-07 14:37: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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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11일 간질환 공개강좌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일반인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들에게 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질병의 예방, 관리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가 ‘간염바이러스와 간암과의 관계’, 영양팀 홍여진 영양사가 ‘간질환 환자의 올바른 식사방법’, 소화기내과 김지훈 교수가 ‘간경변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가’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문의: 031-412-5583)2007-10-07 14:15: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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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회, 진통끝 정점선 회장 선출이대약대 전국개국 동문회 제14대 회장으로 정점선 현 부회장(사진)이 선출됐다. 이대 개국동문회는 6일 오후 서울 상제리제센터 1층 피앙세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진통 끝에 이같이 결정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대약대 선후배들간 기존 관행대로 수석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대돼야 한다는 의견과 경선을 실시하자는 주장이 맞서 당초 예정시각인 10시보다 1시간을 넘겨서야 결론을 도출했다. 특히 경선이 동문간 단합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기존 집행부의 입장과 시대의 흐름대로 경선이 실시돼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 고함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신임 정 회장은 이날 경선주장 등 갈등의 모습으로 노출한 것을 의식한 듯 당선소감을 통해 “갈등은 통합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진통”이라며 “앞으로 통합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 회장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빈번해질 때, 다수의 동문은 말이 없어도 불편해진다”면서 경선을 주장한 쪽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12대 집행부에서 자금사용이 석연치 않다는 주장이 터져나와 앞으로도 적잖은 내부 진통이 예상된다.2007-10-07 00:04:52홍대업 -
문 희 의원 "기회 주면 반쪽 의정활동 완성"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6일 “앞으로 기회가 더 주어지면 미완의 의정생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상제리제센터 피앙세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참석한 개국약사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문 의원은 “이번달이 국회에 들어온지 2년이 되는 때”라며 “그동안 이대약대의 가르침을 받을어 정치권에 들어와서도 항상 개인의 이익보다는 국민을 위해 바른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올바른 길을 선택하려고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그러나, 17대 국회 후반기에 입성해 아직까지 하고 싶은 일을 완성하지 못했다”면서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미완의 정책을 완성해보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의원은 “나머지 2년을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미완의 것을 완성시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비례대표로 지난 2005년 10월에 국회에 입성한 문 의원은 내년 4월 18대 총선과 관련 현재 서울 특정지역에서의 지역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7-10-06 23:51:48홍대업 -
장복심 의원 "1억원 짜리 복권 당첨되기를"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은 6일 300여명의 이대출신 개국약사들에게 “약국경영이 어려우면 1억원 짜리 복권에라도 당첨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상제리제센터 피앙세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정기총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개국하는 약사들이 나날이 힘들고 어렵다”면서 “그러나, 분명히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장 의원은 이어 “약국에 금전 회전이 잘 안된다면,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기라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의원은 “예전에 비해 여약사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면서 “이 자리에 모인 약사들 가운데도 내년 18대 국회에서 중요한 일을 하실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기도 했다.2007-10-06 23:50:18홍대업 -
원희목 회장 "임기 끝까지 약사회와 간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사회와 끝까지 가겠다”고 말해, 18대 국회 진출의 뜻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피력했다. 원 회장은 6일 오후 서울 강남의 샹제리제센타 피앙세홀에서 열린 ‘제27회 이대약대 전국개국 동문회 정기총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내 인생은 약사의 일이었고, 이번이 마지막 임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뒤 “시중에서 떠도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18대 국회 진출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원 회장은 “약사라는 직업은 의사나 한의와는 달리 전문성과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임기중에 서울 및 경기 등 각 지역약사회장 등과 힘을 모아 해나갈 것”이라고 더붙였다. 한편 원 회장의 국회진출설 부인발언은 현재 정치권의 변수가 적지 않은 상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 만큼 12월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유효할지는 의문이다.2007-10-06 23:47:47홍대업 -
의협 "성분명처방, 전국 확대땐 의사직 포기"의협이 성분명 처방·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료법 등 3개 현안이 무효화되지 않을 경우 의사의 길을 포기해서라도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6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가 성분명 처방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면 국민건강권과 진료권 사수를 위해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의원회는 결의문에서 "정부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나아가 한국의료를 말살시키는 획일적 의료사회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대의원회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의료법에 대해 "정권 말기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잘못된 정책과 법안"이라며 "심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대의원회는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의료법을 즉각 폐기하라"며 한국의료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한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료분쟁조정법과 의료법의 입법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차기 정권에 대해서도 "획일적인 의료사회주의에서 벗어나 국민의 선택권이 보장되는 선진의료가 정착되기를 전국 10만 의사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007-10-06 18:51:06류장훈 -
의협 의료법비대위, 8개월만에 결국 해체복지부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 인법추진 저지를 위해 지난 2월 구성·운영돼 온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가 8개월만에 해체됐다. 이로써 그동안 한의협, 치협, 조무사협 등 범의료 3개 단체와 맺어왔던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공조도 깨지게 된 셈이다. 대신 각종 의료현안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투쟁체를 구성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6일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의 존속 및 폐지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192명의 참석대의원 중 148명이 '의료법비대위 폐지 및 새로운 투쟁체 구성, 집행부 일임'안에 찬성해 이같이 결정됐다. 의료법비대위 지난 2월 3일 임시총회에서 전 집행부와 시도의사회장, 일반 회원으로 구성·운영해 왔으나, 그동안 의료법 개정저지로 업무범위를 한정해 새로운 의료현안 발생에 따른 총괄적 투쟁체로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국회에 제출된 의료법개정안은 정치일정 등 고려할 때 17대 국회 회기 만료에 따라 자동폐기가 예상되는 만큼 당초 목적인 의료법 입법 저지라는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의협 주수호 회장은 "현재 집행부가 구성했던 의료현안 TFT와 의료법비대위 인원이 중복되는 데다, 사안별로 각각 대처하기는 하지만 현 정권의 밀어부치기식 정책에 대응하는 것은 같다"며 "이번에 비대위 해체를 제안한 것은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회에서 위임을 받아 힘을 받고자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협 집행부는 조만간 의협 정관에 따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투쟁체를 구성하게 될 예정이다.2007-10-06 17:47: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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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회비 1억3천만원, 의협 집행부 위임의협 금품로비사태의 핵심이었던 한국의정회의 잔여금 사용처가 결국 의협 집행부에 위임됐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6일 의협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한국의정회 폐지에 따른 잔여금 처리의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사용처·사용규모와 관련한 결정권은 집행부에 위임하되 정기 감사를 통해 대의원 총회에 보고토록 결정했다. 현재 의정회 잔여재산은 정기예금 1억3,290만3,854원, 미수금 611만4,920만원에서 미지급금 200만원을 제외한 1억3,701만8,774원이다. 의정회 회비처리에 대해 당초 경기도 양재수 대의원은 집행부에 ?권을 위임하되 비용집행은 예비비의 예산이 부족할 경우 다른 비목의 예산 잉여액에서 전용해 집행한다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의결안을 제시했으나, 주수호 의협회장이 '일단 사용 전권을 집행부에 위임해 주면, 투명하게 사용 후 정기감사, 정기총회를 통해 보고하겠다'고 호소해 이같이 결정됐다. 현재 의정회는 지난 5월 5일 임시총회 결의에 따라 폐지됐으나 잔여재산의 청산에 관한 사항이 의결되지 않아 이를 처분하지 못해 왔다. 의협은 올해 대선과 내년 4월 실시될 총선과 관련한 정책활동 전개에 소요될 재정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의정회 잔여재산을 처분해 관련 사업예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는 242명의 대의원 중 139명이 참석해 성원됐다.2007-10-06 17:02:2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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