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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펜타닐 구강정 중증 부작용 경고미국 FDA는 펜타닐 구강정인 세팔론의 '펜토라(Fentora)' 사용과 관련하여 사망 및 기타 부작용이 보고됐다고 보건전문인 및 환자에게 경고했다. 펜토라는 마약성 진통제에 내성이 생긴 암환자의 돌발적인 통증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주로 펜토라가 부적합한 환자에게 사용됐거나 투여량에 문제가 있거나 부적합하게 대체되었을 경우 사망 및 기타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FDA는 지적했다. FDA는 펜토라는 라벨에 표시된대로 사용해야하며 두통 같은 단기간 통증에 사용하거나 마약성 진통제에 내성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되며 펜토라 사용 중 의사의 감독하에 조심스럽게 용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펜토라는 다른 펜타닐 제제보다 혈중으로 펜타닐이 보다 급속하게 도달하기 때문에 다른 진통제를 펜토라로 대체할 때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팔론은 지난 9월 10일 펜토라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과 사망에 대해 미국 의사 및 보건전문인에게 공문을 보낸 바 있다.2007-09-29 05:33: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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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골관절염 신약 결국 FDA 승인거부노바티스는 미국 FDA가 골관절염 신약 '프렉시즈(Prexige)'의 승인을 거부했다고 지난 목요일 밝혔다.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 성분의 프렉시즈는 시장철수된 머크의 골관절염약 바이옥스와 동일한 계열의 Cox-2 저해제. 최근 호주에서 프렉시즈의 판매가 중단됨에 따라 프렉시즈의 FDA 승인거부가 예상되어왔다. 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인 다니엘 배셀라도 프렉시즈의 FDA 승인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한 투자자회의에서 얼마 전 언급한 바 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한때 프렉시즈의 승인거부로 노바티스 미국지사에서 1천여명이 정리해고될 것으로 예상했다.2007-09-29 05:08: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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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무부총장에 오동주 교수 임명고려대 의무부총장에 오동주 교수가 임명됐다. 고려대 교수의회는 오 의무부총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28일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 교수는 고려대 제9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간이며 취임식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고대의대 출신인 신임 오 의무부총장은 미국 코넬대학 심장내과 교환교수, 대한순환기학회 총무이사, 고려대의료원 정보전산실장, 고려대 구로병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내과학회 순환기분과위원장, 서울시병원협회 홍보이사, 대한병원협회 국제이사 등을 맡고 있다.2007-09-28 18:34:23최은택 -
건보공단-약사회, 1차 수가협상 원칙만 교환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가 유형별 수가협상으로는 최초로 수가계약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환산지수 연구결과 제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단은 환산지수 계약에서 건강보험 재정, 원가 보전, 가입자 단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에 임하겠다는 원칙을 약사회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공단과 약사회는 5시부터 공단 세미나실에서 유형별 수가협상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환산지수 연구결과에 대한 언급 없이 협상 원칙만을 교환한 채 30여분 만에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올해부터 유형별 수가협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각 의약단체 가운데 처음 진행되는 약사회와의 협상에 의약계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양측은 1차 협상에서는 구체적 협상안을 제시하지는 않은 것. 약사회 역시 현재 협회의 환산지수 연구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체 연구결과가 나오는 시점에서 2차 협상 일정을 확정, 본격적인 환산지수 협상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공단과 약사회는 1차 협상을 통해 환산지수 결과가 도출되는 데로 신속하게 협상을 진행해 상호 인정할 수 있는 협상결과를 이끌어내자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협상을 통해 공단은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보험 재정, 약국 원가보전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공단은 과거 단일수가 체제에서 환산지수가 지속적으로 인상돼 온 것에 대한 가입자들의 불만이 많았다는 점에서 약사회가 이를 고려해야한다는 언급을 통해 향후 협상의 분위기를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도 건강보험 재정, 원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점에서 약사회도 이를 고려해 안을 제시할 것을 전달했다"며 "과거부터 수가인상에 가입자들의 불만이 많다는 의견도 함께 전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단의 입장에 대해 약사회는 환산지수 연구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대답은 피하면서도 공단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분위기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상은 주로 공단의 입장을 듣는 쪽으로 진행됐다"면서도 "자체 환산지수 연구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서로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공단이 과거부터 가입자들의 불만이 많았다는 언급은 결국 수가를 깎겠다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처럼 1차 협상을 통해 양측이 환산지수를 제시하지 않은 채 회의를 마무리 지으면서 본격적인 환산지수에 대한 논의는 2차 협상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차 협상 일정에 대한 논의는 내주 월요일 공단과 약사회의 실무진 논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2007-09-28 18:16:11박동준 -
안국, 하반기 인재 모집…신입·경력 60명안국약품이 역량있는 인재 모집을 위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제약영업·의약품 개발·라이센싱·천연물 연구소 등에서 일할 60명 내외의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위해 내달 4일까지 막바지 원서접수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안국측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력 강화와 지난 8월 개설한 천연물 연구소의 바이오 산업 진출·신약개발을 위해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에 나섰다"며 " 성적보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국의 기업문화인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위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서접수는 안국약품 홈페이지 (www.ahn-gook.com)를 통해 On-Line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국약품 홈페이지 참고 및 총무팀 (02-3289-4212, 42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국약품은 2020년 1조 달성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제공과 함께 경영독서모임, 신명나는 직장의 일환으로 Monthly Event등 기업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2007-09-28 15:58:30이현주 -
메드트로닉코리아, 체육대회로 단합 다져메드트로닉코리아가 체육대회를 통해 임직원간의 단합을 다졌다. 메디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는 최근 등촌동 88 체육관에서 전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족구, 발야구, 단체게임,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메드트로닉코리아 허준 대표이사는 "체육대회날 만큼은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며 "또 어려운 시기일수록 하나된 마음으로 단합해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09-28 15:17:21이현주 -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홍보 강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적정한 약제처방 등을 유도하기 위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28일 심평원은 “약제사용 적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다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뉴스레터 ‘약! 바루 바루’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약! 바루 바루’는 올바른 약 사용과 심평원 캐릭터인 ‘바루’가 합쳐진 명칭으로 국민과 의료인 등에게 약 사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간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번 창간호에는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항목 가운데 ‘처방건당 약품목수’ 를 주제로 ▲처방건당 약품목수 ▲노인환자의 다제병용 위험성 및 관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소화기관용약 처방의 현황과 문제점 ▲주요 소화기계 질환의 약물요법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심평원은 "이번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약제급여 적정성평가가 단순한 통계로 그치지 않고 생산적인 사업으로 발전, 적정한 약제처방 유도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심평원이 이번에 발간한 뉴스레터는 홈페이지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이메일로 발송되며, 심평원 홈페이지 정보공개-평가자료 코너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2007-09-28 14:18:1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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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없는 의약품수입업소 200곳 일제정리의약품 등 수입실적이 없는 업체에 대해 영업소 폐쇄 등의 강력한 제제조치가 가해질 전망이다. 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배병준)은 1년 이상 수입실적이 없는 식품 및 의약품 등 수입판매업소에 대하여 올해 안으로 관련법령에 따라 영업소폐쇄 등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1년 이상 수입실적이 없는 200곳의 의약품 등 수입업소에 대해 향후 영업의사가 없는 경우 품목취하 및 수입자확인증 반납을 권고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후 약사법령에 따라 수입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식약청은 공고기간 중 2006년 이후 수입실적은 없었으나 향후 계속적으로 영업할 의사가 있는 업소의 경우 직권폐쇄 조치 대상에서 제외하여 민원 등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업의사가 있는 대상업소는 공고가 종료되기 전까지 서울식약청 의약품팀에 영업계속 여부를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 등 수입판매업소에 대한 직권 폐쇄 또는 품목허가증 반납조치에 따라 서울지방청의 사후관리 제비용 및 업소의 면허세 납부세액을 고려할 때 매년 11억원 이상의 행정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07-09-28 14:16: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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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약사회 첫 회의…유형별 수가협상 개막2008년 수가협상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공단의 수가 연구용역 결과가 재정운영위원회에 보고됨에 따라 대한약사회를 시작으로 오늘(28)부터 본격적인 수가협상이 막이 올랐다. 28일 건강보험공단은 오전 7시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를 소집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서울대 김진현 교수의 환산지수 연구용역 결과를 위원들에게 보고했다. 재정운영위는 가입자 단체가 총망라돼 수가협상에 나서는 공단 협상팀의 환산지수 최대, 최소 인상폭을 결정하는 등 수가협상에서 가입자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 날 회의에서 수가 관련 재정운영위원회의 전권을 위임받은 소위원회는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향후 협상전략과 협상 일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위원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유형별 수가 인상 연구 결과, 인상 폭은 물가 상승률 전후로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위 관계자는 "이번 모임에서는 상대가치 개편안과 환산지수와 관련한 낱장의 자료만을 받았다"며 "이외에 협상 논의와 관련한 통상의 보고만을 받았다"며 말을 아꼈다. 아울러 "일정이 빠듯한 관계로 소위원회도 공단 측으로 중간 보고를 한번 정도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이번 수가협상은 단체별로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각개전투' 능력이 관건으로 예측되고 있다. 공단이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재정운영위 소위에 보고함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약사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환산지수를 결정짓기 위한 본격적인 수가협상이 시작된다. 공단은 이미 내달 8일까지 각 협회별 협상일정을 마련했지만 각 단체별 일정에 일부 변동이 생겨 현재 28일 약사회와의 협상 진행 및 8일까지 협회별 1차 협상을 진행하는 점만을 확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당초 내달 8일 치협을 끝으로 1차 협상 일정을 정했지만 일부 변동이 생겼다"며 "우선 오늘 약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유형별 수가계약은 10월 17일까지 마무리 해야하며, 기한내로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으로 넘어가게 된다.2007-09-28 12:45:41김정주·박동준 -
의원-1278억, 병원-874억 수가 우선 차감내년부터 위험도 상대가치점수가 수가에 반영됨에 따라 올해 수가 계약에서 의원은 1,278억원, 병원은 874억원 규모의 행위료가 우선 차감된다. 위험도 상대가치점수의 반영으로 상대가치 총점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의약계가 건강보험 재정 중립에 동의했다는 점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위험도 점수로 인상되는 재정을 환산지수 계약에서 조정해야 한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의과 위험도 상대가치점수 34억6,721만점 가운데 의원과 병원의 구성비율을 별도로 분석한 결과 2005년의 경우(추정치) 의원 59.4%, 병원 40.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위험도 상대가치점수의 비중을 의원과 병원으로 분리한 것은 올해부터 수가협상이 유형별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위험도 상대가치점수는 의과 단일로만 연구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또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신상대가치점수 가운데 위험도 점수의 경우 내년부터 100% 적용이 의결됐다는 점에서 올해 수가 계약에서 위험도 점수에 상응하는 환산지수가 그대로 인하돼 적용된다. 위험도 점수가 의과 전체 상대가치총점에서 1.8%, 금액으로는 2,153억원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를 의원과 병원으로 분리하면 의원은 1,278억, 병원은 874억원의 규모로 환산지수 하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전제로 공단은 약사회에 이어 내주부터 8일까지 의협, 병협 등과 첫 번째 환산지수 협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재정중립에 정부와 의약계가 합의를 이룬 상황이지만 의과 내에서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환산지수 계약에서 분리된 비중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순조롭게 수용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더욱이 환산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위험도 점수 반영은 향후 의원과 병원의 전체 진료비 규모를 확대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의원과 병원의 위험도 비중 격차에 대해서도 양측은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약사회 등 위험도 점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게 연구된 단체에서 연구결과에 대한 상당한 반발을 보였다는 점도 이를 반증한다 하겠다. 공단 관계자는 "위험도 비중은 환산지수 하락과 진료비 전체 규모 상승의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의약단체도 환산지수 하락보다는 향후 진료비 규모 상승에 비중을 두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9-28 12:40: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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