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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관련 워크숍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본관 지하강당에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와 관련해 평가과정 및 방법 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18일 심평원은 "제약계를 대상으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시범평가 대상효능군인 고지혈증 및 편두통 치료제의 평가과정, 방법 등을 공개하기 위해 관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와 관련한 제약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2007-09-18 15:31: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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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분양 광고, '수익보장' 등 문구에 주의상가분양업체가 소비자 유인효과를 목적으로 대중매체 광고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안은 '수익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가 지난 10개월간 신문매체에 게재된 59개 업체의 상가분양광고 65건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절반 가까이가 '수익보장' 문구를 활용하고 있었다. 수익보장 광고중에는 "00만원 투자시 00만원~000만원 지급", "연 00% 수익보장"의 내용 등이 다수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배후상권'을 강조하면서, "00상권이 뜬다", "지하철역 직통연결", "00뉴타운 개발" 등도 다수 발견됐다. 집객요소를 강화한 문구로는 "영화관 입점 확정", "00은행 입점 확정" 등이 있었다. 또한 이를 광고 중에는 보도형식의 기사체를 취하거나, 회사 보유분 분양, 임대보장, 파격 대출 제안 등을 주요 문구로 삼은 것도 있었다. 반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건축허가 취득여부, 대지소유권 확보여부, 신탁계약 체결여부등 분양대금 관리방법, 시행사. 시공업체명, 분양물의 용도·규모·지번 등 '5대 의무표기'를 게재하지 않은 업체도 상당수 있었다. 박대원 연구원은 "상가투자에 있어 수익률은 가장 민감한 사안"이라며, "때문에 광고문구가 과장이냐 허위냐를 놓고 업체와 수분양자가간의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양광고를 1차적인 정보 습득 수준으로만 인지해야 하며, 민감한 약속에 대해서는 계약서상에 특약사항으로라도 명시를 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2007-09-18 15:25: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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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조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입보건복지부가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인사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 '하이파이브'(HI-FIVE)전략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전략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입▲5급 승진대상자에 대한 역량검증 시험 ▲개인별 성과평가제 ▲햇살운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행정전문가를 육성해 보건복지 정책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체감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파이브 전략은 우선 복지부 본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추후 소속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07-09-18 13:3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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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신제품 시험무대?"...시장확대 불만제약사가 약국을 제품 시장확대의 '시험무대'로 활용한다? '에디슨 젓가락', '비타500', '이지함화장품' 등.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약국 독점 판매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다가 유통경로를 확대해 약국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제약사 등 일부 업체들이 약국을 신제품의 시장진출 혹은 확대의 '시험무대'로 활용하고 있어, 약국시장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일고 있다. 인천 부평구에서 S약국 Y약국장은 18일 "새로운 품목을 들고 제약사에서 약국전용 품목임을 강조하며 직거래를 약속했다가, 반응이 좋으면 도매상으로 유통시켜 약국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Y약국장은 "그동안 약국에서 홍보 및 판매를 한 뒤, 가격인하로 인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판매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며 "거래 계약서에 이를 명시한 문구를 삽입하는 등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대문구 L마트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국장은 최근 약국에서 꾸준히 팔리던 '에디슨젓가락'이 마트에서도 팔리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씁쓸한 기분을 느꼈다. 그는 "처음 영업사원이 약국을 찾아왔을 때만해도, 약국전용품목임을 약속했었는데, 이제는 마트와 서로 가격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라며 "이런 품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업체들의 이런 마케팅 방식이 무조건 잘못된 것으로 몰아세우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시장논리 체계에서 더 큰 시장을 찾아 나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일 뿐아니라, 유통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등 제품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사실, 약국을 떠나 유통경로가 확대되는 품목은 지극히 작은 것에 불과하다"며 "약사는 일반인이 결코 취급할 수 없는 '약'으로 승부를 걸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실적으로 업체들의 이러한 마케팅 방식으로 인한 약국 피해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전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근 약국을 벗어나 일반 매장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한 이지함화장품은 "약국을 통해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회사 전체로 봤을 때, 매출 증대를 위해 불가피한 면이 있고, 이를 통해 약국 지원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9-18 13:08:36한승우 -
감기약, 유통 프로모션 강화...한판승부 예고환절기를 맞아 감기약 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약사들이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유통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판피린, 쌍화탕 등 드링크류를 제외한 감기약은 400억원 규모를 형성했으며 이 중 고려제약 하벤이 52억원, CJ 화이투벤이 25억원, 중외제약 화콜골드가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정제캡슐 감기약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제품은 도매유통을 통한 영업 비중이 큰 만큼 유통쪽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올 하반기 감기약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선제 공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는 고려제약. 고려는 하벤플러스, 하벤스트롱, 하벤코 등 하벤시리즈에 하벤허브를 추가해 제품 라인을 강화했다. 지난 5월 비수기때 집중 영업을 실시한 바 있는 고려는 하반기 감기약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함께 판촉 구좌를 계설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는 3~4년만에 TV광고를 부활시켰다. 이 광고는 추석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CJ 화이투벤 역시 매체 광고를 검토 중이다. 회사측에서는 광고가 확정되면 방영시기는 11월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유통 프로모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하반기 영업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반면 중외는 대중광고보다는 실질적인 영업력 강화를 통한 화콜골드의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화콜이 속해있는 감기약 시장 자체가 매체광고를 통해 판매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중외는 약국, 도매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약국에서도 환절기로 인한 감기약 판매가 소폭 상승해 감기약을 종류별·증상별로 정리, 매대 서랍이나 선반 위에 쌓아 두고 감기약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9-18 13:07:50이현주 -
식욕억제제 등 비급여 향정약, '급여' 추진현재 비급여로 관리되고 있는 식욕억제제 등을 비롯한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급여화가 추진 되고 있어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18일 "비급여로 관리되고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급여화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부에서 비급여 향정약에 대한 급여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최근 국회 등에서 식욕억제제 관리실태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임시국회에서 복지위 현애자 의원은 향정 식욕억제제 관리와 관련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사용을 효율적으로 조사 감시하기 위해 심평원의 의무 신고(급여)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부작용 모니터링 및 사용실태 등을 파악하여 소비자 안전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겠으며, 필요시 비급여 향정신성의약품의 의무신고 추진을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과 협의하겠다는 서면 답변을 했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식약청에 향정 식욕억제제를 비롯한 비급여 향정약 허가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심평원과 함께 급여화 방안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향정 식욕억제제 등에 대한 허가실태 자료를 요청했으며, 심평원 등과 급여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부의 비급여 향정약에 대한 급여 전환 추진이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관련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지 파악하지 못해 아직 답변하기는 이르지만, 비급여 향정약에 대한 정부의 향후 방침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식욕억제제 억제대책으로 4주 이내 단기간 사용 및 다른 식욕억제제 병용투여 금기 등을 허가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를 위반해 처벌받은 의료기관은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09-18 13:06: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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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제약산업 경영전략 실태조사 착수새 약가제도와 한미 FTA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놓여진 제약산업의 현황과 경영전략을 파악하는 정부차원의 실태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서는 특히 정부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완제의약품 생산업체, 원료의약품 생산업체, 유통업체, 의약외품 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진흥원이 만든 설문지에 개별업체가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는 전수조사하고 나머지는 샘플링을 통해 일부업체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두 차례에 걸쳐 130여개 업체에 설문지를 발송했다. 또 아직 주소가 확보되지 않은 업체들에도 이달 말까지 설문지를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설문내용은 기업개요, 인력현황, 연구개발현황, 제품현황을 근간으로 수출입정보, 특허정보, 설비투자 등 향후 경영계획 등이 포함됐다. 실태조사는 내달 말까지 마무리해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향후 정부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데다, 제약산업의 변화양상을 수치화할 수 있는 통계자료 생성에도 사용된다”면서 “설문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07-09-18 13:0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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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비준안, 17대 국회처리 '불투명'지난 7일 국회에 제출된 한미FTA 비준 동의안의 연내 처리가 힘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주관하는 한미FTA에 비준 동의안 처리가 대선과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여야 모두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모두 한미FTA에는 찬성기류가 강하지만 각 의원별 성향을 보면 전혀 다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회의원 82명이 한미 FTA 졸속 체결 반대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비상시국회의에는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의회 비준 예정시점이 내년 2월이라는 점도 국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보건시민단체, 농민단체들의 반발도 국회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아직 사회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게 국회의 판단이다. 한미FTA 비준안 처리에는 법제사법, 재정경제, 과학기술, 문화관광, 농림해양수산, 보건복지, 산업자원, 환경노동위원회 등 8개 상임위가 투입된다. 국회 관계자는 "한미 FTA에라는 큰 틀의 논의보다는 각 의원별 정치적 입장이 고려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농어촌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의원들은 쉽사리 한미FTA 비준 동의안에 찬성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분야도 넓고 각 이해단체 간 갈등이 상존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결국 내년 4월 총선 이후 현 17대 국회 임기 종료 전에 비준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만약 18대 국회로 비준 동의안이 넘어갈 경우 비준 논의는 원 구성 문제 등으로 2008년 7월 이후에나 이뤄질 수 있다. 국회 의결 이후에는 국내 관련법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미 FTA 협정은 2009년 비준·발효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2007-09-18 13:03:16강신국 -
대형병원 진료비 환불, '임의비급여' 집중43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전체 진료비 환불금 가운데 급여 대상을 환자에게 임의로 비급여 처리해 환불을 당하는 비중이 가장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게 제출한 ‘전국 43개 종합전문요양기관 환급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종합전문병원에서 진료비 확인 민원을 통해 환급된 금액은 80억6,774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병원이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로 비급여 처리해 환급된 금액은 42억287만원으로 환급금의 52%를 차지, 전체 환급 유형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여기에 의약품, 치료재료 등에 대한 임의비급여 17억6,151만원을 포함하면 병원이 환자에게 임의로 진료비를 징수한 비중은 73%까지 상승하게 된다. 별도산정불가 항목을 비급여 처리하는 경우도 빈발해 올 상반기 동안 43개 요양기관에서 17억6,151만원이 환급됐으며 선택 진료비를 과다하게 징수한 사실로 인해 5,027만원이 환자에게 다시 돌아갔다. 이 같이 진료비 환급에서 임의 비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도 크게 다르지 않아 지난해 43개 종합전문병원의 환급금 17억9,699만원 가운데 급여 대상의 임의 비급여로 인해 환급된 금액은 10억93만원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나머지 환급유형이 선택진료비 과다징수, 신의료기술 임의비급여, CT 진료비 전액본인 부담 등이라는 감안하면 병원의 임의 비급여 징수가 환자들의 진료비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지는 실정이다. 올 상반기 동안 4곳의 종합전문병원에서 발생한 상급병실료 과다 징수는 격리병실 입원 환자에게 상급 병실료를 징수한 것이 확인된 것이다. 신의료기술 시행에 따른 임의 비급여 징수는 상반기 동안 2곳의 병원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결정 신청 후 비급여 진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타 기관의 시술만을 확인하고 이를 시행하다 환급된 사례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상급병실료, 신의료기술 등의 경우 법적으로 비급여 징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거의 환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진료비 확인 신청의 대부분이 임의 비급여에 집중돼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9-18 13:00: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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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자원봉사단 교육 실시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병원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봉사단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알리는 한편 봉사활동 인력의 효율성을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병원을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갱년기 여성 우울증(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와 친절교육,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재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봉사자는 도서안내, 진료안내, 이미용 봉사 등을 포함해 160여명으로 의료진이 포함돼 있는 병원 내 의료봉사단과 비슷한 규모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여러 봉사자들의 사랑과 실천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되어 각 계층간 소통과 화합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병원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2007-09-18 12:47: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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