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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유아 약물 안전교육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지난 14일 10시30분부터 11시15분까지 불광어린이 집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은평구약의 유아 약물 안전교육에는 우경아 여약사위원장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약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크게 유아들에게 약의 이로운 점, 유해물질 구분, 쉽게 범할 수 있는 의약품 남용 등으로 구분해 이뤄졌다.2007-09-17 21:42:10김정주 -
"라니티딘·아스피린 등 4개, 성분명처방"국립의료원 앞 문전약국인 동문약국은 총 10건의 성분명처방을 접수, 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첫날인 17일 동문약국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총 10건의 성분명처방을 조제했으며, 전문약 성분인 라니티딘 2건과 일반약 성분인 아스피린 4건, 아세트아미노펜 2건, 알마게이트포 2건이었다. 동문약국은 재진환자의 경우 기존 약을 살펴본 뒤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바이엘·84원)이나 한미아스피린장용정100mg(한미·67원) 가운데 환자가 희망하는 약제로 조제를 해줬다. 특히 라니티딘150mg 성분으로는 기존에 처방되던 ‘잔탁정150mg’(GSK·504원)과 큐란정150mg(일동·307원) 등을 조제해줬다. 동문약국은 이 품목에 대해 일주일치를 기준으로 약값을 비교해본 결과 잔탁과 큐란정의 경우 총 2,800원의 차이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정률제에 따라 환자는 800원, 건강보험공단은 2,000원을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동문약국 김동근 약사는 성분명처방과 관련 약제비 절감효과에 대해 “정부의 발표내용을 보면 향후 15년에서 20년 후에는 건보재정이 바닥이 날 것이라고 한다”면서 “성분명처방이 약제비 절감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약사는 “오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비해 상품명과 제약사, 보험약가 등이 기재된 리스트를 가지고 환자에게 일일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다면, 성분명처방이 10건밖에 나오지 않은 것을 가지고 섣불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오류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되는 품목들은 이미 국립의료원의 처방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이는 안전성이 이미 검증돼 있고, 처방이 골고루 나오고 있다는 것은 효과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의협의 약화사고 위험성 지적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이날 환자들 가운데 기존 약을 고수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그 이유는 고령환자에다 장기처방환자가 많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약국측은 관측했다.2007-09-17 18:25:31홍대업 -
약사회, 약국 카드수수료 합리화 건의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최근 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하 움직임과 관련, 재경부·신용카드사 등에 공문을 보내 약국 카드수수료 합리화를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분업 이후 일반약시장이 위축되면서 처방약비중이 약국 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면서, 약국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매출액 대비 조제수가 비중과 종합병원 수수료(1.5%)를 고려할 때 약국 카드수수료율을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약국 실소득원인 조제료는 27%에 그친반면, 이윤없는 처방약품비는 7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합리적인 수수료 적용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2007-09-17 18:05: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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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메드, 도도매 1억원 보상지불각서 철회도도매 유통시 도덕적·정신적 피해보상으로 1억원을 지불하라는 '보상지불각서'를 제시해 파문을 일으켰던 유니메드제약(구 참제약)이 이를 철회키로 결정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협회 거래질서위원회 임맹호 부회장(보덕메디팜)과 약국유통위원회 김성규 위원장(송암약품), 유니메드 길원섭 서울본부장, 이광수 지방본부장은 보상지불각서문제를 논의키 위해 지난 14일 보덕메디팜 사옥에서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유니메드제약측은 도도매 유통으로 인해 매출에 이상이 있다보니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하며 보상지불각서를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보상지불각서를 써준 도매업소들에 대해서도 이를 취소키로 합의했다. 또 의약품 재고 반품에 있어 유통경로만 명확히 확인될 경우 교환해 줄 것과 향 후 도매업소들과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매협회와 상의를 통해 해결토록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니메드제약은 최근 부산·경남 일대 거래 도매업체들에게 자사의 동의없이(문서로 작성된 동의서) 제3의 유통경로를 통해 의약품을 차용·반품·판매 했을 경우 도덕적 정신적 피해 보상조로 1억원을 지불하라는 내용의 ‘보상지불각서’를 제시했었다.2007-09-17 16:22: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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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추석맞이 송편 파티' 행사 가져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 대치동 본사 아타칸 광장에서 ‘추석 맞이 송편 파티’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금 섭취량을 줄여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추석 음식 싱겁게 먹기’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음식싱겁게 먹기'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벌이고 있는 ‘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 중 하나다.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은 이날 한국인의 1년 소금 섭취량인 5kg의 소금을 직접 손으로 들어본 뒤, WHO 권장 한달 소금 섭취량(150g)과 국내 한달 소금 섭취량(405g)을 비교해보기도 했다.2007-09-17 16:20: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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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탑', 금연 실천 마케팅 활동 강화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사랑하는 사람에게 금연보다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니코스탑' 마케팅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이 지속적인 관심 속에 성공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광고, 온라인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독약품은 “장난감보다 멋진 선물, 금연입니다”,“보석보다 값진 선물, 금연입니다”라는 테마로 금연을 시작하는 자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신문, 라디오, 지하철,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니코스탑'은 올해 상반기 71억원의 시장규모를 기록한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3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2007-09-17 16:12: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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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임직원, 암 기금 자선행사 대거참가암 연구기금 모금 자선행사로 지난 16일 열린 '2007 테리폭스 달리기 대회'에 한국화이자제약(아멧 괵선) 임직원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테리폭스 달리기 대회'는 암 연구기금 모금의 중요성을 알리는 마라톤을 감행하다 사망한 테리폭스의 뜻을 기리며 코스를 완주하는 행사로 전세계 55개국에서 매년 열린다. 한국에서도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주최로 올해로 17회째 자선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60여명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코스를 완주하고 기부금 모금에도 동참했다. 5 km 코스를 완주한 인사부 정승혜 전무는 “암 투병 중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청년 테리폭스의 정신은 인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화이자의 사명감을 되새기게 한다”고 말했다. 항암제팀 송찬우 과장도 “오늘 달린 10km가 암 연구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대회 참가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기부금을 낸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올해의 테리폭스 티셔츠를 기증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기업차원의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2007-09-17 16:12: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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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1천원서 5백원 액면분할 단행대원제약 (대표 백승호)이 17일 공시를 통해 11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액면분할 및 사명변경 등을 의안으로 상정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유동성 부족에 따른 거래불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1천원인 액면가를 5백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백승호 대표는 ‘액면을 낮게 변경함으로써 유동성을 늘이고 지속적인 기업IR 및 배당정책으로 주주중시 경영을 함께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내년도에 창사 50주년을 맞아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CI를 새롭게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원에서 현재 ‘대원제약㈜’라는 사명을 변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9-17 16:07: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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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의약품 안전성약리시험 국제조화국립독성연구원 일반약리팀은 국민건강과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조화를 위한 안전성약리시험1) 기반 구축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독성연에 따르면 최근 시사프라이드 제제, 로페콕시브 제제 등 부작용으로 인하여 시장에서 퇴출된 의약품의 경우 대부분 심혈관계 이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임상시험 참여자 및 시판용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을 보호하는 한편, ICH 지침 중 안전성약리시험(S7A), 심혈관계 안전성 평가와 관련하여 '의약품의 심실 재분극 지연(QT 간격 연장)에 대한 비임상시험(S7B)' 및 '비항부정맥의 약품의 임상시험(E14)'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정되어 국제적으로 허가 시 자료로 제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국내에서도 '의약품 등의 안전성& 8228;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함으로서, 의약품 개발 시 안전성약리시험은 더욱 더 중요한 시험분야로 대두되고 있다. 독성연 일반약리팀은 이와관련 지난 8월 산.학.연.관 합동 실무작업반 구성을 위한 대내외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18명으로 구성된 안전성약리지침(안) 마련 및 안전성약리시험 GLP 운영 실무작업반을 발족하고, 지난 9월 4일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안전성약리시험지침(안), 안전성약리 GLP운영 방안 및 안전성약리 평가기술 표준화지침서 작성 내용에 대한 의견이 수렴됐다는 것. 독성연은 향후 정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의약품등의 안전성 약리시험의 국내 원활한 정착 및 안전성약리시험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GLP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2007-09-17 16:02: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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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지역주민에 약 바로 알리기 앞장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가 지역 주민에게 약 바로 알리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최근 구로보건소 9층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노수진 사회참여이사(한마을약국)가 진행했고 ▲내가 먹는 약,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 ▲올바른 약 복용법 ▲약의 효능과 부작용 ▲약과 음식물의 궁합 ▲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 ▲의약품 과대 광고 등이 소개됐다. 또한 구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구로구청을 방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생필품은 추석 전 구로구 19개동 1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최명신 부회장, 노수진 사회참여이사, 김경희 자문위원, 전애현·신달순·이혜영 약사, 박일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7-09-17 15:46: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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