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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유도제가 유방암 위험 높이지 않는다불임여성의 인공수정을 위해 사용되는 배란유도제가 유방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Cancer Epidemiology, Biomakers and Prevention지에 실렸다. 덴마크 연구진은 불임치료를 위해 클로미펜(clomiphene)이나 기타 합성호르몬이 투여된 5만4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평군 14년간 추적조사했다. 조사기간 동안 33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했는데 여러 요인들을 조정한 결과 클로미펜 및 기타 합성호르몬 네가지는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 투여 후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는데 프로제스테론과 관련한 유방암 발생건수가 총 8건 밖에 없어 결론을 확정짓기에는 불충분했다. 연구진은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불임여성에서 프로제스테론이 주로 사용되고 있어 인공수정시 사용된 프로제스테론이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7-08-13 02:11: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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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3곳에 어린이 전문병원 들어선다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에 어린이 전문병원이 들어선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어린이병원 건립 지원계획에 따라 강원대·경북대·전북대병원 3개소를 어린이병원 건립지원 대상 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2010년까지 4년간 국고 150억원을 각각 지원 받아 100~15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복지부는 어린이 환자에 대한 진료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고비용, 저수가로 민간병원의 투자가 저조했다면서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어린이병원 건립이 시급했다고 건립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2005년 1차 건립지원 대상으로 부산대병원을 선정, 237억원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부산대병원 어린이 전문병원은 내년 개원할 예정이다.2007-08-12 23:59: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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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안전관리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혈액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가 구성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안효완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혈액안전감시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문위원회에는 진단검사의학, 예방의학, 감염내과 등 수혈의학 관련 전문가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자문위원회는 혈액안전관리 감시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국민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 안효환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위원 임영애 아주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 울산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서장수 경북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 충남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기모란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박경운 서울의대·분당서울대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진수 인하의대 감염내과 정희진 고려대 감염내과 황미원 대한적십자사 안전관리팀 채석례 동국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윤성수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총괄간사 신영학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장 ▲간사 김창훈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연구관2007-08-12 23:5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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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내셔널, JEC 제약사업 부문 인수신약 개발 전문 제약사 VGX인터내셔널(대표 종조셉 김)이 GMP 통합 솔루션 컨설팅사 JEC의 제약사업 부문을 지난 10일자로 전격 인수했다. 이로써 VGX는 미국 FDA의 PAT 개념이 도입된 cGMP 시설의 엔지니어링, 플랜트 디자인, 설비, 장비개발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VGX 김병진 총괄부사장은 “이번 JEC의 제약사업 부문 인수를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cGMP 전문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국내 유일의 cGMP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VGX는 최근 최대 주주사인 VGX파마수티컬스와 함께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연구 센터 및 의약품 제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 cGMP 수준의 제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8-12 20:27: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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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한약재 수급조절위, 중국 실태조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 산하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위원장 오금진)가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6일 일정으로 중국 사천성 일원에 한약재 재배 및 유통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식약청, 농진청, 한의사협회, 제약협회, 한방병원협회, 한약협회 소속 위원들이 동행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실태조사는 사천성중의약과학화협회의 알선으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서남교통대학 중약연구소, 성도검협검역국(CIQ), 백지 GAP 재배단지, 허화 지시장, 한약 제조회사 등을 견학하고 양국의 한약재 관리현안 등을 협의했다. 위원회는 우리나라의 한약재 안전성강화를 위한 위해물질검사기준개정(안)계획을 홍보하고 향후 한국에 수출하는 한약재가 검사기준에 초과되지 않도록 품질관리를 철저히 한 후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2007-08-12 20:25: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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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자니딥 20mg' 고용량 출시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혈압강하제 자니딥을 20mg으로 새롭게 발매했다. ‘자니딥 20mg’은 내약성이 우수하며 용량증가에 관계없이 홍조, 부종, 두통 등의 부작용 발현율이 적으며, 특히 발목부종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업체 측은 국내 임상결과 약 98%(하강 90%, 하강경향 8%)의 혈압강하효과와 약 87%의 정상도달효과를 보았다고 강조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기존 자니딥이 보여준 관동맥질환 개선효과와 신장보호효과가 있어 노인환자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혈압제제”라고 설명했다. 보험약가는 20mg 1정에 630원이다.2007-08-12 20:20:16가인호 -
대구시약, 10주간 건강기능식품 강좌 개설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내달 7일부터 10주간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의주제는 ▲분업 시대 약국관리와 건강기능식품의 기초이론(최면용 약사) ▲새로운 개념의 복약 지도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오흥설 약학박사) ▲단백질과 아미노산 관련 건강기능식품(이현수 약학박사) 등이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교재대는 2만원이다. 강의장소는 대구시약사회관 2층 대강당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2007-08-12 19:08: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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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물약 등 한약규격품 6품목 부적합판정진형제약의 진형물약 등 한약규격품 6개 품목이 카드뮴 등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최근 서울식약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한약규격품에 대해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진형제약의 진형물약, 진형갈근, 진형계지, 진형상심자, 진형속단 등 5품목과 경림제약의 경림계지 1품목 등 총 6품목이 회분과 잔류이산화황,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적발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울식약청은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에 대해 유통 및 사용, 판매 중지와 함께 반품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약국가에 협조를 당부했다.2007-08-12 18:43:06홍대업 -
119 대원 전문 응급처치율 2배이상 증가119구급대원이 지난해 의사의 도움을 받아 기도삽관·정맥로확보·전기제세동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한 건수가 작년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최근 상반기 응급환자에 대한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율을 조사한 결과, 총 1,066명이 처치를 받아 작년도 상반기 411명보다 25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급대원 의료지도제도는 소방안전본부에서 119구급대원의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병원도착전 예방가능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병원이나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지도의사 인력풀(Pool)을 구축하고, 119구급대원이 전문응급처치 시행이 필요한 경우 핸드폰이나 무전기를 통하여 지도의사로부터 전문응급처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책이다. 현재는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2명(응급의학전문의, 한의학전문의)을 비롯, 응급의료정보센터·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등 광주지역 13개병원의 응급의학과, 외과 등 전문의사 30명이 지도의사 인력풀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향후 구급차 내 응급환자의 생체징후(Vital Signs)나 심전도(ECG) 등을 지도의사에게 실시간 무선전송해 정밀분석이 가능한 텔레메트리(Telemetry)나 의사가 구급차내의 환자 상태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고 의료지도를 실시하는 시스템 등의 도입 운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12 16:42: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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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500명 대상 무료투약 봉사 실시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7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한수이북 지역 13개 사회복지시설의 500여명 원생을 대상으로 '무료투약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3일 도약사회 주관으로 경기도 양주시 소재 크라운제과 연수원에서 열리는 '미신고 사회복지시설 식구들과 함께하는 하계 나들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 지역을 4권역(고양·부천·성남·수원)으로 나눠, 오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정률제 대비 일반약 활성화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2007-08-12 16:04:5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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