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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드름약 '아큐탄' 규제완화 권고미국 FDA의 자문위원회가 로슈의 여드름 치료제인 '아큐탄(Accutane)'의 엄격한 사용규제를 다소 완화시킬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성분의 아큐탄은 최기형성을 일으켜 미국에서 현재 '아이플레지(iPledge)'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한 의사, 약사, 환자, 도매업자만 사용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규제가 너무 엄격해 피부과전문의들이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현재 아큐탄은 임신테스트를 한지 7일 이내에 처방전에 따라 조제해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23일간 약물을 구입할 수 없는데 자문위원회에서 임신테스트를 다시 한번 하면 구입이 가능하도록 제안됐다. 또한 약물 구입 제한시점이 의사를 만난지 7일 이내가 아니라 임신테스트를 한지 7일 이내에 약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할 것이 권고됐다. 미국에서 새로운 아큐탄 규제 프로그램 이후 첫해에 122건,그 이후 4개월간 47건의 임신이 발생했는데 임신한 상당 수는 추적조사에 실패했다. 아큐탄 복용 중 임신한 여성은 대부분은 유산하거나 중절했다. 아이플레지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여성에서도 19건의 임신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해외 또는 약국에서 직접 아큐탄을 입수하거나,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약을 사용하다가 임신된 것으로 조사됐다.2007-08-06 03:25: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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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식 다섭취가 노화관련 안질환 불러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미국 터프츠 대학의 앨런 테일러 박사와 연구진은 노화관련 안질환연구에 참여한 55-80세 4천여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와 황반변성 사이의 관련성을 알아봤다. 노화 원인 황반변성의 중증도 및 당뇨병 및 기타 다른 요인을 고려하여 다섯 집단으로 분류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고혈당지수 식품(혈당을 급속도를 올리는 식품)을 정기적으로 섭취한 경우 저혈당지수 식품을 정기적으로 섭취한 경우에 비해 노화원인 황반변성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혈당지수 식품을 소비하는 경우 노화원인 황반변성에 걸릴 빈도를 20%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노화원인 황반변성이 몇몇 탄수화물과 관련된 기전과 당뇨병 관련 위험인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2007-08-06 03:22: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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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리, 바이알·앰플 FDA DMF 등록주사제용 바이알 및 앰풀 전문생산업체인 국제유리(대표 강신종)는 자사가 생산하는 바이알 및 앰플에 대해 미국 FDA DMF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바이알 또는 앰플을 생산하는 회사중 처음이며, 국내 제품의 품질이 미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단계에 있음을 알려주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국제유리 관계자는 "비록 제한적이지만, 매년 미국에 수출해 오는 등 그동안 미국 수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면서 "이번 DMF 등재로 미국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진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미 FTA 타결에 따라 의약품의 미국시장 진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완제의약품의 미국시장 수출을 위해서는 1차 포장재의 경우에도 DMF 등록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번 국제유리 앰플 및 바이알의 FDA DMF 등록은 업계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2007-08-05 23:51: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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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뇌사자 관리 이렇게 하세요"보건복지부가 뇌사자 관리에 대한 내용을 집대성 한 매뉴얼을 공개했다. 복지부가 최근 배포한 뇌사자 관리 매뉴얼에는 ▲뇌사자 발굴 및 신고 요령 ▲뇌사자 판정 ▲뇌사자 관리 ▲뇌사진행 흐름 등을 담고 있다. 복지부는 뇌사자 장기기증 및 이식 관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면서 뇌사자 업무표준화 등을 통해 관련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뇌사자 관리 매뉴얼은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07-08-05 23:18: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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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제백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지정인제대 부산백병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영남권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부산백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영남지역 병의원의 약물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는 한편 이에 대한 1차적인 인과관계를 평가한 뒤 식약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센터는 지역 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부작용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각종 홍보 및 교육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2007-08-05 21:30: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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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표준화 반대 업체와 계약자제 당부대한약사회가 이달부터 실시된 정률제와 관련 약국의 업무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바코드 처방전에 대해 각 지역약사회에 ‘바코드 표준화’에 반대하는 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지난 1일 발송한 공문을 통해 “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히 바코드 표준화와 관련된 입법절차가 마무리되도록 해 표준화된 2차원 바코드가 저렴한 가격에 보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따라서 “각 시·시도 지부에서는 ‘바코드 표준화’에 반대하는 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코드 처방전과 관련된 시스템을 갖춘 일선 약국가에서는 의원에서 처방하는 바코드 처방전과 약국의 리더기가 상호 호환이 이뤄지지 않아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07-08-05 21:18: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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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자수 8만8천명...약사, 5만6천명의사 면허등록자수는 8만9천명에 육박하고, 약사는 5만6천명을 넘어섰다. 최근 복지부가 발간한 보건복지통계 ‘의료관계 인력 면허등록 상황’에 따르면, 2006년 의사수는 2005년 8만5,284명에서 3,492명이 증가한 8만8,776명이었으며, 약사는 2005년 5만4,845명에서 1,389명이 늘어난 5만6,234명이었다. 2006년 한의사의 수는 2005년 1만5,200명에서 816명이 증가한 1만6,016명이었으며, 치과의사는 2005년 2만1,566명에서 801명이 늘어난 2만2,367명이었다. 간호사의 수는 2005년 21만3,647명에서 2006년 22만4,142명으로 1만495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07-08-05 21:03: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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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 대상 향정약 폐기신청 접수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2007년 3/4분기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폐기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일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장소는 강남구약사회관이다. 이어 4시에 강남구보건소에서 폐기하게 되는 만큼 해당 약국에서는 기일을 엄수, 강남구약사회에 폐기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구비서류 등 지참물은 ▲제품명과 제조회사, 제조번호, 사용기한, 수량 등을 확인한 사용기한경과마약류 ▲개설약사도장(단, 직원이 접수할 경우에 한함) ▲사고마약류 폐기 신청서 등이다. 다만, 사고마약류 폐기신청서 등은 약사회를 방문해 작성이 가능하며, 약사회 홈페이지 하단 ‘서식자료실’ 또는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해도 된다.2007-08-05 20:28: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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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노래봉사단'과 자매결연강동성심병원(원장 이혜란)은 최근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노래 봉사를 해온 ‘강동노래봉사단’(회장 김정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사단 단원들은 진료 및 건강진단 시 각종 혜택을 받게 되며, 노래봉사 활동의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병원측은 봉사단원 전원을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2007-08-05 15:30: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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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피부화상, 오이·감자팩 효과적"바캉스 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화상을 입었다면, 오이와 감자를 이용한 팩을 하는 것이 피부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박달나무한의원 강남전 장통영 원장은 "한방에서 오이는 '황가', 감자는 '마령서'로 부른다"면서 "오이는 수분 함량이 98%나 될 정도로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이 들어있고, 감자에는 다량의 전분과 비타민 등이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는 소염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 원장은 "휴가철에는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관리도 필수"라며, "특히 수영장의 화학약품과 바닷가의 염분은 모발의 영양분을 더욱 앗아 간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수영 후에는 반드시 손상모발용 샴푸를 사용하고, 드라이어보다 마른 타월로 말려 직사광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이에 장 원장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염분의 과잉섭취는 탈모를 촉진하므로 주의하고, 요오드 성분의 해조류나 모발을 윤택하게 하는 검은콩, 검은깨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07-08-05 15:00: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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