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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임원워크숍 열고 팀워크 다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1~22일 전남 목표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 관련 약 배달 경과 및 대응 현황, 회관 재건축 진행상황, 6.1 지방선거 관련 내용 등을 논의했다. 한편 워크숍은 남도 문화 체험을 테마로 진행됐는데 임동수 바다해설사의 압해도, 암태도, 안좌도, 퍼플섬, 자은도, 김환기 화백 고택 투어와 서화주 문화해설사의 영광, 법성 투어로 인문학 지식을 함께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위학 회장은 "약사회 회무를 운영해 나가는 중랑구약사회 임원들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최경희 감사, 손표민·서은영·노정희·최융희·유재목 부회장, 김용범 단장, 장문선·나영은·이영수·유정임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5-25 09:24:42강신국 -
"유효기한 넘은 약 판매, 행정처분+형사고발 과도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효기한이 지난 약을 진열·판매할 경우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형사고발까지 이어지는 양벌제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따라서 행정처분만으로 충분한 사안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이 이뤄지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최근 경기도 분회장협의회는 올해 중점과제로 약사법 양벌규정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약사회와 대한약사회로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오랫동안 양벌규정 완화를 주장해왔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판매만큼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경우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되면 업무정지 3일뿐만 아니라 3백만원 이하의 벌금형 또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약사가 이익을 취하려하거나, 고의적으로 한 행위가 아닌 단순 관리 소홀에 따른 처벌로는 이같은 양벌제가 과도하다는 것이다. 변영태 협의회장은 “약국이 유통기한 지난 약을 진열·판매했다가 환자가 보건소 민원을 접수하면 행정처분에 끝나지 않고 형사고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일부 악의를 가진 민원인은 이 내용을 알고 약국을 협박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 회장은 “대부분은 경찰,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되고 있지만 형사고발이 이뤄지면 약사들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민원인의 요구를 들어주려는 약사들도 있다”고 했다. 이날 분회장들은 단순조제실수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에 그치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변 회장은 “단순 조제실수도 마찬가지다. 형사처벌에서 대부분 무혐의를 받지만 약사가 조사를 받으면 감당해야 할 부담이 굉장히 크다. 지역 약사회에서는 대응 매뉴얼까지 배포할 정도다”라며 “행정처분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형사고발까지 추가되는 것은 과도하고, 여기에 공감하지 않는 약사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회장은 “규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손놓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경기도약사회에도 의견을 전달했고, 대한약사회에도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22-05-24 19:25:16정흥준 -
타이레놀현탁액 언제쯤 볼 수 있나…공급 또 연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어린이타이레놀 현탁액 품절사태가 더 연장될 예정이다. 공급사는 애초 6월 공급을 약속했지만 이보다 2개월 늦은 8월이 돼야 공급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입장이 바꼈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는 최근 의약품 유통사들에 ‘어린이트이레놀현탁액 500ml 공급일정 지연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500ml는 지난 1월 3일자로 한국얀센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 유통, 판매사가 변경된 바 있다. 공문에서 회사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500ml 제품 공급 일정이 내부 사정으로 기존에 안내한 6월에서 8월로 지연된다”며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초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어린이 해열진통제 품절이 장기화되면서 호주에서 유통되는 타이레놀 현탁액과 정제 긴급 도입을 결정하기도 했다. 어린이용타이레놀현탁액 50mg/ml는 이달 둘째 주부터, 타이레놀정500mg은 6월부터 전국 도매상을 통해 공급이 예정됐었다. 지난 주를 기점으로 호주 산 어린이용타이레놀현탁액 50mg/ml는 약국으로 유통이 시작됐다. 현재 의약품 온라인몰들에서는 호주산 타이레놀현탁액만 소량 주문이 가능하며, 국내에서 유통되는 100ml, 500ml의 주문은 불가능한 상태다. 대다수 약국들은 타이레놀 대란 초기에 비해 소비자 인식도 일정 부분 전환된 만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대체 제품을 설명해 판매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반응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일반약 어린이 해열진통제는 국내 제약사 제품도 많이 있어 요즘은 엄마들에게 설명을 하면 이해하고 구매를 한다”면서 “주문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요즘은 사실상 주문 자체를 포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산 타이레놀현탁액의 경우 국내 제품과는 유효성분 농도 차이로 1회 투여량이 다른 만큼 약국에서 복약지도 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약사회가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2~3세에 기존 타이레놀 현탁액(농도 32mg/ml)은 5ml가 권장 복용량이라면 호주산 긴급도입 현탁액(농도 50mg/ml)은 4ml가 권장 복용량이다. 7~8세에는 기존 타이레놀 현탁액은 10ml, 호주산 타이레놀은 7.5ml, aks 11세에 기존 타이레놀은 15ml, 호주산 타이레놀은 11ml가 권장된다. 만 12세는 기존 타이레놀 현탁액이 20ml, 호주산 타이레놀 현탁액은 12.5ml가 권장 복용량이다.2022-05-24 16:18:53김지은 -
성남시약, 여야 시장후보에 정책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성남시장 후보들에게 약사 정책현안을 건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배국환 후보(더불어민주당)와, 23일에는 신상진 후보(국민의힘)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과, 5개로 늘어난 공공심야약국의 약사 인건비 상향 등에 대해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와 약무직 공무원 채용 및 처우개선, 불법·편법 약국 개설근절 및 관리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있는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정성희 문화복지단장, 이인숙 문화체육위원장, 강인영 건강보험위원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서지웅 청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2-05-24 14:15:02강신국 -
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사업·개선 방향 모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관련 간담회를 갖고 올해년도 사업방향 등을 논의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작년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및 올해 사업, 개선방향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윤영덕 보건소장은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양원실 보건소 약무팀장은 보건소, 약국간 소통을 위해 간담회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금연지지와 정신건강 모니터링 관련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약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인혜 회장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간담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 다만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가 배달앱, 배달전문약국 등으로 이어지는 데 대해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이런 상황일 수록 세이프약국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면서 "만성질환자의 지킴이로서 세이프약국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세이프약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10개 약국장, 윤영덕 보건소장, 김미경 의약과장, 약무팀 등이 참석했다.2022-05-24 14:03:20강혜경 -
"야간 근무약사 구해요"...이대목동병원·길병원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4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상원의료재단 창원힘찬병원은 휴직 대체 약사를 채용한다. 채용시 3개월동안 근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6월 6일까지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는다.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경력 7년 이상 과장급 약사를 모집한다. 근무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고, 토요일은 격주로 오전 근무를 한다. 급여는 560만원 수준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도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주 5일 근무다. 6주에 한 번 토요일 오전 근무를 하며 시간외수당을 별도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6월 3일까지 원서접수하면 된다. 이대서울병원은 야간근무, 주말근무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야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주 2회 근무한다. 주말근무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삼성서울병원은 계약직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주말 당직이 있을 수 있으며, 월 급여는 380만원 수준이다. 상여금과 성과급이 별도 지급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원서접수는 5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도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가 근무시간이다. 급여는 5200만원 수준이다. 1년 후 계약 재연장도 가능하다. 원서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길의료재단 길병원은 야간약사를 모집한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하며 급여는 1회당 54만원이다.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이화의대부속 목동병원은 야간 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 1~2회 근무한다. 급여는 회당 45만원이다. 3인 1조로 근무하며 근무기간은 12개월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상원의료재단 부산힘찬병원은 단시간 근로약사를 모집한다. 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고 토요일은 격주로 오전 근무만 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토요일 야간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 근무한다. 산본역에서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있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05-24 13:56:08정흥준 -
경기도약 분회장협의회, 워크숍서 약 배달 저지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더K호텔서울에서 워크숍을 열고 비대면 약배달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한약사회와의 소통개선 방안, GPP약국 추진 로드맵 방안 등 다양한 이슈를 놓고 토론했다. 변영태 협의회장은 "코로나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 기쁘다. 분회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회장협의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달 경기도약 회장과 연제덕 부회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말을 건넸다. 워크숍에는 박정일 변호사의 ‘약국개설분쟁’ 특강과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의 ‘디지털시대와 약사의 정신’ 특강이 있었다. 이날 토론에서 변 회장은 올해 추진 중점과제로 약사법 양벌규정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만장일치로 경기도약과 대약에 해당 사업을 건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새벽까지 이어지는 열띤 토론으로 대한약사회와의 소통개선 방안, GPP약국 추진 로드맵 방안, 비대면 약배달 저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22일에는 약준모 주최 약배달 저지 용산 집회에 참가해 약 배달 반대를 촉구했다. 이번 워크숍엔 경기 지역 분회장 20명이 참여했다.2022-05-24 13:20:31정흥준 -
인천경제청, 청라국제도시 약국 10곳에 영어표지판 부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이 청라국제도시 소재 10개 약국에 영어표지판을 부착한다. 외국인들의 거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앞서 송도와 영종에서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송도국제도시 소재 약국 36개소, 작년에는 영종국제도시 18개소 약국에 영어 표지판을 붙였다. 이달 말까지 청라 관내 약국을 방문해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크기와 재질을 협의한 뒤 다음달부터 부착한다. 약국 이름이 한글로만 표시돼있거나 한자로만 표기돼있어 외국인들이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데에서 사업이 추진됐다. 약국 전면부 유리에 규격과 사양이 통일된 'PHARMACY' 문구와 함께 인천경제청 로고가 들어가는 아크릴 표지판으로 눈에 띄게 제작했다. 정경원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은 거주 외국인들의 정착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개선해 외국인들의 정주환경을 향상시키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주 외국인의 입장에서 정착에 필요한 사업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말 현재 인천경제청 거주 외국인은 송도 3799명, 영종 1603명, 청라 947명 등 총 6349명이다.2022-05-24 11:58:39정흥준 -
"찾는 사람 없어요"...약국 타액진단키트 판매 찬바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침으로 검사하는 코로나 타액진단키트가 약국 유통을 시작했지만 소비자 수요가 없어 약사들은 선뜻 취급을 하지 않고 있다. 기존에 취급하던 신속항원키트 판매가 급감했고, 격리해제도 앞두고 있어 수요는 오히려 더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다. 24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타액진단키트 기대 수요층이었던 영유아와 소아, 고령층에서도 구매 문의가 적었다. 경기도에서 소아과 인근 약국을 운영 중인 A약사는 “기존 키트도 찾지 않고, 타액진단키트 역시 찾지 않는다. 사용법이 편하다는 게 강점인데 이제 아이들은 코로 검사하는 키트도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약국 사입가와 판매가가 신속항원키트 대비 높게 책정돼있어 약사와 소비자 모두 이점이 없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소아과 인근 B약사도 “취급하지 않고 있다. 아직 학부모들한테도 문의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격리의무도 해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키트는 수요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하반기 코로나 재유행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확진자와 수요 증가를 보고 천천히 취급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서울 C약사는 “일부 직장인들이 비강키트를 사가긴 하는데 안 나가는 날도 있다. 격리도 곧 없어지니까 더 시들시들해질 것 같다”면서 “타액키트는 수요가 많다면 이후에 주문할 생각이다. 이미 하반기 유행 얘기가 있어서 따로 재고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품목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약국에 유통되고 있는 타액진단키트는 피씨엘 'PCL SELF TEST-COVID19 Ag'다. 용액통에 직접 타액을 뱉어 추출액과 섞는 방식으로, 30초 동안 입에 침을 모아 용액통의 표시선까지 침을 뱉어 용액통의 내용물과 섞어 10분 뒤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2022-05-24 11:24:49정흥준 -
병협 윤동섭 집행부 회무 스타트…임원 152명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호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본격 회무를 시작했다. 41대 회장에 취임한 윤동섭 회장은 24일 오전 7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지하 1층 알레그로룸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향후 2년간 함께 할 임원진 15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무 운영을 자문할 상임고문단은 총 28명으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이 단장을, 이혜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부단장에 위촉됐다. 감사에는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임명됐다. 또 부회장 13명, 부회장 겸직 5명을 포함한 상설위원장 19명과 무임소 위원장 12명이 선임됐으며 40명의 상설부위원장, 30명의 상임이사, 5명의 시도병원회장을 포함한 39명의 이사, 사무총장 등 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윤 회장은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첫 상임이사회를 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임원구성에 있어 지난 40대 정영호 회장 집행부와의 회무 연속성을 고려했으며, 전국병원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고자 흔쾌히 승낙해 준 임원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년 동안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도 면밀히 모니터링해 회원병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회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경기 화홍병원과 누네안과병원, 위례바이오요양병원과 인천 바로병원 등을 신규 회원으로 입회키로 했다. 한편 윤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임기는 오는 2024년 4월 30일까지다.2022-05-24 11:11:4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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