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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회장 "오송회관 건립, 임시총회 소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5일 대의원 서신을 통해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을 올해가 가기 전에 매듭을 지어야 한다"며 "부득불 임시총회 개최를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협 임시총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서울 본관 3층 거문고홀에서 열린다. 이 회장은 "오송부지 매입 논의는 이미 39대 집행부 때부터 계속 돼 왔다"며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송회관 건립을 위한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단지) 부지 매입을 의결했고 이후, 전임 집행부에서 노력했지만 예산 확보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 본회의에서 신임 집행부에 오송부지 매입 추진 여부를 위임하자는 긴급 동의안이 발의돼 의결을 거쳐 오송부지 매입 추진여부가 집행부 수임사항으로 결정됐다"면서 "이에 제41대 집행부는 오송회관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까지 4차례의 회의를 열고 그 간의 과정을 검토, 오송부지의 활용과 소요비용 충당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원회에서는 오송부지 매입에 필요한 약 20억원의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 후, 1차 중도금으로 납부할 금액에 대해서는 약 5억 9000만원 상당의 공정위 과징금 과오납 환급금을 회계 전용하고 나머지 잔금에 대해서는 내년에 개최되는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부지 매입대금을 충당하는 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추후 오송회관의 건립과 활용 방안에 대해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라며 "젊은 회원들이 이끌 미래 의협의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부지 매입에 대해 41대 집행부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의견을 피력하며 면밀히 검토해 온 만큼, 이번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의 고견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와 41대 집행부는 회원 권익에 반하는 각종 악법들의 저지와 의협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우리 협회의 위상과 역량을 키우는 또 하나의 좋은 기회로 오송회관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2021-12-16 00:03:16강신국 -
의협 "의-한협진, 의사 고용한 한방병원에 혈세 퍼주는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의-한 협진 시범사업을 폐기하고, 시범사업 연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4일 "의·한 협진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며 "의·한 협진사업의 실체는 의사를 고용한 한방병원에 국민들의 소중한 건강보험료를 퍼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에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러한 근거도 없는 협진 시범사업을 다시 한번 연장해 4단계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왜곡되고 수준 낮은 보고서와 허위의 데이터를 생성해 건정심 위원들을 기망하고, 국민 세금으로 한방병원을 위한 잔치를 또 다시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열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12월 종료예정인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을 연장해 내년 4월부터 협진 4단계 시범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2016년부터 지금에 이르는 6여년간 1, 2, 3단계에 걸친 협진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의·한 협진에 대한 그 어떠한 효과나 근거도 찾아내지 못했는데 복지부와 건정심은 협진 시범사업을 또 다시 연장하기로 했다는 게 의협 주장이다. 의협은 "복지부가 협진 시범사업 연장의 근거로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평가 연구'(2020.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대학교) 보고서를 들고 있지만, 해당 보고서를 분석해 보면 협진 시범사업의 연장은 커녕, 협진사업의 즉각적인 폐기와 이에 관련된 공무원들의 문책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의·한 협진 시범사업에는 1단계 5억, 2단계 22억, 3단계 53억이라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됐다"며 "이 돈은 시범사업이라는 탈을 쓰고 한방병원의 수익을 위해 쓰였다.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꼭 쓰여야 할 소중한 국민 혈세가 협진 4단계 시범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또 얼마나 낭비되고 허투루 쓰일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의협은 "자료를 왜곡하고 수많은 문제점이 확인된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평가 연구' 보고서를 폐기하고, 동 연구에 지급된 연구비를 전액 환수하라"며 "협진 시범사업 연장을 위해 왜곡된 보고서 작성을 유도하고, 허위의 결론을 건정심에 보고한 복지부와 심평원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다.2021-12-15 23:49:53강신국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4일 2021년 프리셉터 교수들의 후원으로 모금된 발전기금 500만원을 동국대 약대에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약대생 장학금, 약대 발전기금 등 다양한 기부금을 집행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동국대약대의 의약품 개발 종합 연구소 연구 진흥기금으로 사용된다. 김은진 회장은 "동국대 약대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프리셉터 교수님들의 정성이 바탕이된 만큼 꼭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하수 이사는 "약대생 실무 실습을 오랜 기간 진행하면서 참여해온 교수님들의 노력에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상건 동국대 약대 학장은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에 능동적으로 협조해준 약사회와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프리셉터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2021-12-15 23:31:52강신국 -
지하철 메디컬존 약국 내주 입찰...종로3가·역삼역 공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 역사내 조성되는 메디컬존 약국의 주인을 찾는 입찰 공고가 다음주 개시된다.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하는 메디컬존 조성 사업은 집합 공실상가에 의원과 약국을 운영해 편의시설을 다변화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 3분기 사업계획을 마련했고 11월에는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입찰이 이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부 내용 수정 등으로 인해 입찰이 지연됐고, 최종적으로 공사 측에서는 공고 시점을 다음주로 확정지었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12월 '도시철도 역사 내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 규정' 고시를 제정하면서, 본격적인 약국 개설이 이뤄지기 시작한 지 1년 만이다. 코로나로 인한 역사내 공실 상가 증가, 의원과 약국 입점에 대한 수요 등이 맞물리면서 메디컬존 조성은 급물살을 탄 것으로 풀이된다. 교통공사 측은 다음주 역삼역과 종로3가역 메디컬존 조성 계획 발표와 함께 공고를 진행한다. 역삼역에는 약 354.73m²(107평) 규모의 의원과 34.02m²(10평) 규모의 약국이 입점될 예정이다. 종로3가역 운영 계획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다. 공사 측 관계자는 “다음주에 구체적인 메디컬존 운영 계획을 포함한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종로3가역과 역삼역 메디컬존 공고가 동시에 이뤄질 것이고, 운영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 고시 제정 후 지하철약국의 관심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0월 기준 2~8호선에서 총 18개의 신규 약국이 문을 열었다. 매약 위주의 약국부터, 인근 병원을 고려한 약국 개설까지 다양한 운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일부 대형병원 인근 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매약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들이라 한약사 개설 약국도 다수 포함돼있다. 메디컬존 약국의 경우는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통한 매약 매출뿐만 아니라, 의원 처방전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다른 지하철 약국과 차별화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메디컬존 약국 입찰 공고에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음주 공고는 온비드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사전 감정평가에 따른 임대료 등 세부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2-15 18:38:51정흥준 -
확진자 급증에 날개단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코로나를 등에 업고 때아닌 특수를 맞았다. 정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지침을 토대로 반신반의하며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이 불과 1, 2년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위드코로나와 함께 급속도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등이 늘면서 업체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간 닥터나우가 시장의 상당부분을 석권하며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면, 이외 플랫폼 업체들 역시 속속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me too 업체은 일제히 '비대면 진료-약 배달이 코로나 시국에 효과적 대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라케어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인 10월 대비 12월 현재 가입자수와 일평균 진료 건수가 각각 4배,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위드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진료 필요성이 확대되며 출시 5개월 만에 회원가입 수 7만명을 돌파, 앱 이용 및 누적 진료 건수가 25만건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또한 12월 첫째주 일평균 진료 건수는 10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올라케어는 의약품 전문 배송 시스템인 '올라딜리버리'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약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라케어 측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약 배송 이용률 또한 크게 늘어난 시점에서 우려와 달리, 올라케어는 자체적 배송 시스템인 올라딜리버리로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며 "진료 시점부터 배송까지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최종 고객 대면 및 수령 과정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조제약을 전달하는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로 약 오배송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2021-12-15 17:01:54강혜경 -
동물병원 처방전 발급 거절 횡행...단순거부 89%[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처방전 발급 요청에 상당수의 동물병원이 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중에는 거절의 이유도 명확하지 않은 단순거부 비율도 높아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대한동물약국협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 있는 74곳의 동물병원에서 처방전 발행 요청을 거부했다. 반려동물과 방문할 경우 진료 후 처방전을 발급받을 수 있냐는 유선 질의에 발급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한 곳들이다. 협회는 거부 이유를 단순거부와 처방전 인지불가, 처방전 발행방법 모름, 기타 등으로 나눠 집계했다. 총 74건 중 66건의 거절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단순거부 사례였다. 이에 협회는 농림부에 병원으로 사실확인을 해줄 것과 처방대상 품목의 외래처방전 발급이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 협회는 “농림부는 민원을 각 지자체로 이송했고, 각 지자체 역시 민원을 다시 농림부로 이송하는 등 전형적 기관 간 ‘핑퐁’ 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13일 농림부는 녹취 내용만으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처방전 발급을 거부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수의료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전화 문의만으로는 수의사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처방전을 발급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게 농림부 답이었다. 이와 관련 협회는 “농림부가 동물병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보호자들은 동물을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은 후 처방대상품목의 처방전을 받고자 했지만, 병원들은 그것도 발급을 해주기 어렵다는 답변이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농림부를 상대로 재차 해당 동물병원에 대한 사실확인 결과와 외래처방전 발급이력에 대한 조사결과를 요청했다”면서 “또 처방전 발급을 거부한 동물병원들의 처분 및 담당기관의 지도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2021-12-15 16:51:50정흥준 -
"청구·배송 어쩌죠?"…재택환자 처방전 약국에 '속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가 증가로 관련 처방전 발행 건수가 늘면서 전담이 아닌 일선 약국으로도 처방전이 전송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재택치료 최근 재택치료 코드가 기재된 처방전이 전담병원으로부터 속속 발행되고 있다. 문제는 사전에 지역 보건소나 약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처방약 조제와 약 배송 등을 전담하기로 지정되지 않은 일반 약국으로까지 처방전이 전송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약사회에서는 현재 지자체 별로 재택치료 환자의 의약품 조제, 배송 등에 대해 별도 지침을 마련해 운영 중이지만, 통합적인 지침이 없다보니 전담이 아닌 일선 약국으로까지 관련 처방전이 전송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최근 들어 지역 보건소들이 업무 부담 등을 호소하며 지역 약사회로 관련 업무를 점차 이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예측도 제기된다. 기존에 전담약국으로 지정된 경우 사전에 보건소나 지역 약사회로부터 해당 처방전에 대한 조제와 청구, 약 배송 방식 등을 전달받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전담 약국이 아닌 약국의 경우 해당 처방전이 전송되면 당장 처리 방식을 두고 곤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전담약국이 아닌데 병원에서 전화로 진료를 받았다고 하면서 처방전을 보내와 처방전을 보니 h/재택치료란 글귀가 찍혀 있었다”며 “전담이 아닌데도 조제가 가능한지, 청구는 어째야 하는지, 약 전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게 없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기사로 관련 내용을 접했지만 전담약국이 아니다 보니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서 “막상 처방전이 우리 약국으로 전송되니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곤란하다. 왜 방침과 달리 전담이 아닌 일반 약국으로까지 처방전이 전송돼 오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재택치료 환자 처방전의 경우 관련 처방전 내 조제 시 참고사항 란에 'h/재택치료‘란 글귀가 찍혀 전송되고 있다. 앞서 대한약사회가 안내한 바에 따르면 관련 처방전이 약국으로 전송되면 우선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별도 재택치료와 관련한 아이콘을 선택해 청구해야 한다. 현재 PharmIT3000과 유팜 등 청구 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이 적용되고 있으며, 약국에서는 기타란에 재난지원 대상 부분의& 160;'코로나& 160;재택치료' 등을 선택해 청구하면 된다. 환자 본인부담금의 경우 코로나19 치료와 직접 연관있는 원외처방(약품비, 조제료)은 진료비 지원 대상인 만큼 별도로 수납하지 않게 돼 있어 약국에서 보건소로의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약국에서는 약제(원외처방전)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보건소에 직접 또는 팩스로 청구하면 된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재택치료 환자가 계속 늘면서 관련 처방전 발행도 증가하고 있는데 약 전송 방안 등 명확한 지침 마련이 안돼 있어 현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면서 “관련 처방전이 늘수록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정부, 대한약사회 차원에 대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21-12-15 16:26:51김지은 -
서대문구약, 지역 보건소 직원들 위한 격려 물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일 오후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증가와 2년 가까운 펜데믹으로 고군분투하는 서대문보건소 직원들을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익수제약이 후원한 갈근탕 400포와 떡, 과일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현재 재택치료 거점병원으로 동신병원, 제이여성병원, 가좌연세병원이 참여 중으로 재택환자의 조제 약 전달은 지역 보건소와 구청 직원들이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 측은 현재까지는 재택환자 수가 많지 않아 동신병원, 제이여성병원에서 거점약국으로 지정된 명문약국으로 처방전을 전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문에는 송유경 회장과 정미애 여약사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이준영 보건소장, 김미경 의약과장, 손해경 약무팀장, 곽영화 약사가 자리를 함께했다.2021-12-15 14:39:56김지은 -
KPAI, 일반약 온라인 강의에 약사 300여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 부설연구소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이하 KPAI)는 15일 올해 2번째로 진행한 온라인 강의(11월 4일~12월 2일)에 300여명 약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KPAI 톡톡 일반약 실전 노하우’ 교재 집필에 참여한 약사 10명이 강사로 나섰으며, 일반약 상담의 노하우와 환자 에피소드, 원 포인트 복약지도등 실전 일반약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약사들은 또 교재로 사용된 신간 ‘KPAI 톡톡 일반약 실전 노하우’에 담긴 약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22개 증상의 일반약을 약대를 졸업한 젊은 약사들이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초적인 지식도 전수했다. KPAI 측은 수강자들의 요청으로 오는 12월 18일, 19일 양일에 걸쳐 앵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덕숙 KPAI 소장은 “이번 강의 교재로 사용된 KPAI 톡톡 일반약 실전 노하우는 약사 사회에서 개국약사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내로라는 명강사들이 임상 현장, 강의, 저술 등을 통해 쌓아온 방대한 내용을 1년 6개월 동안 요약 정리해 핵심 부분만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KPAI 톡톡 일반약 실전 노하우 도서는 주요 온라인 서점과 팜프렌즈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구매 문의는 유선전화(02-6295-9100)로 문의하면 된다.2021-12-15 14:30:50김지은 -
전남약사회 "따뜻한 겨울 보내길"…내의 600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가 사랑나누기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600벌을 도에 전달했다. 전남도약은 14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2021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 김영록 도시자에게 전달했다. 약사회가 전달한 내의는 22개시군 57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600~700벌의 내의를 전달해 현재까지 누적 9200여벌을 전달한 바 있다. 윤서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힘들어 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기탁에 참여해 준 약사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공공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에게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서영 회장과 최하은 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 민영기 총무이사, 유혜련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도 측에서도 김영록 도지사와 강영구 보건복지국장, 이영춘 식품의약품과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동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5 12:58: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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