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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마약류 명예지도원 위촉식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마약류 명예지도원 위촉식에 이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로 위촉되는 명예지도원은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의 의사회, 약사회, YWCA 등 시민단체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명예지도원 업무로는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계몽활동,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제공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마약류 심각성을 알리는 동영상 자료를 관람하고 마약류 명예지도원의 임무와 관련지침이 소개됐다. 또 운영지침 개정의견 수렴과 명예지도원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2007-06-22 16:23: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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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도봉·강북구약 "우리는 한 뿌리"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와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은 21일 오후 합동간담회를 갖고 상호 유대강화와 정보공유를 다짐했다. 이날 합동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노원구가 도봉구에서 분구한 이후 처음 있는 행사로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이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서로 도와가며 힘을 합하여 발전하는 약사회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노원·도봉·강북구 약사회가 힘을 합쳐 건강산길 걷기대회나 체육대회 등을 공동 개최해 하나 된 마음으로 화합의 장을 열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노원·도봉·강북구 약사회는 타 분회와 다르게 하나의 뿌리로서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소모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 서로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노원·도봉·강북구 상임이사들은 서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유대강화와 정보공유를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측 약사회장과 노원구약 상임이사 7명, 도봉·강북구약 상임이사 13명이 참석했다.2007-06-22 16:16:21홍대업 -
600g으로 태어난 아기 살리기 희망기금 봇물고려대의료원은 초극소저체중으로 태어나 심장병·폐렴 등 합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환자에게 희망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박동일 아기는 수태된 지 25주 3일만에 600g의 몸무게로 지난달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동일이는 그러나 초극소저체중 출생아로 혼자 숨조차 쉴 수 없어 출산과 동시에 곧바로 인큐베이터로 옮겨져야 했다. 동일이는 특히 폐렴, 신생아괴사성장염, 뇌실내 출혈, 심장병(심방중격결손) 증세까지 겹쳐 생사의 기로에서 힘겹게 몸부림치고 있다. 더욱이 아버지인 박찬수씨(42)는 비정규직 근로자로 일해 오다 지난 3월에 해직됐고, 어머니 김정주(35)씨는 출산후유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치료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다행스런 일은 동일이의 이런 사연이 한국일보에 소개된 뒤 전국에서 격려와 성원이 이어지면서, 1,300여 만원의 치료비가 희망기금으로 마련된 것. 고려대 구로병원 소아과 홍영숙 교수는 “아이가 오랫동안 인공호흡기에 의지할 경우 만성 폐질환이 올 수 있고 합병증으로 인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치료비를 지원받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한국아이닷컴, 한국일보와 함께 지난 2005년 7월부터 난치병 환우를 돕기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2007-06-22 15:4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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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GMP 공정 밸리데이션 실시"식약청은 29일 오후 2시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밸리데이션 제도 도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청은 이에 앞서 '의약품 등 밸리데이션 실시에 관한 규정'을 입안예고하고 7월부터 공정 밸리데이션을 실시한다. 공정 밸리데이션은 실시시기에 따라 판매전에 실시하는 예측적 밸리데이션, 판매와 동시에 실시하는 동시적 밸리데이션, 서류검토로 평가하는 회고적 밸리데이션, 작업실 변경 등에 의한 재밸리데이션으로 분류된다. 식약청은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경과조치를 두어 이 규정에 적합하게 밸리데이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2007-06-22 15:28: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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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시 약학대학 '부속약국' 필요"[제주=한국약학대학협의회 4차 워크숍] 2009년부터 약학대학 6년제가 시행되면 약대생들의 실무교육을 위해 각 약학대학의 ‘부속약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제주 칼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이승기) '약대 6년제 4차 워크숍'에서 발표자로 나선 서울대약대 박정일 교수는 “개국약사들의 반발이 우려되지만, 6년제하에서는 각 약학대학이 운영하는 ‘부속약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만일 의과대학에 부속병원이 없다면, 개원의사나 국민들이 무엇이라고 할지 반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현재 약사만이 약국을 개설하도록 돼 있어 대학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며 “약대가 부속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고, 개국약사들을 이해시킬 수 홍보전략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교수는 "부속약국에서는 약대 교수가 조제와 연구를, 약대생들은 실무실습을 익히게 될 것"이라며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에 실무교육을 위한 부속병원이 있는 것과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박경호 과장은 “서울대병원 등 각 대학병원은 특수법인으로 부속병원의 개념이 아닌만큼, 실현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에 박 교수는 “대학병원도 처음에는 부속병원으로 시작됐다가 덩치가 커지다 보니 특수법인이 도입된 것”이라며, “실무교육을 위한 부속시설의 설치가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명시돼 있는 만큼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는 약사법 제20조에 '단, 약학대학이 설립된 학교법인의 경우는 예외로 하며, 그 시설과 기준에 관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6-22 15:21:57한승우 -
동광 '디페인정' 등 생동 대조약 4품목 지정식약청은 22일 동광제약 '디페인정' 등 생동입증시험 대조약 4품목을 추가 공고했다. 동광 디페인정은 '디클로페낙나트륨 25mg' 제제 대조약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광동제약 '마자놀정'은 '마진돌 1mg', 환인제약 '토세락정400mg'은 '에토돌락 400mg', 한림제약 '이소탄정'은 '토피소팜 50mg'의 대조약으로 22일 각각 지정됐다. 식약청의 이번 대조약 지정으로 2003년 8월 첫 공고 이후 현재까지 생동성 입증시험 대조약은 총 585품목으로 늘어났다.2007-06-22 15:05: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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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제주=한국약학대학협의회 4차 워크숍] 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를 중간 점검하기 위한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이승기) 제4차 워크숍이 22일 제주도 칼 호텔에서 열렸다. 전국 약대 교수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워크숍에는 ▲1부-약학대학 6년제 정착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2부-학생선발 제도 ▲3부-표준교과과정 및 실무실습 교육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에 주제발표를 하는 교수만 총 11명으로, 교육시설에서부터 표준교과과정 과목 선정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승기 학장은 “약학대학 학제개편을 준비하면 할수록, 전국 약대교수들간의 심도깊은 토론의 장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약학대학 발전을 위한 각 교수님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릴 워크숍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1부-교육시설 및 환경개선(서울대 정석재)·임상약학 실무실습과 재정확충(서울대병원 손인자)·산업약학 실무실습(강원대 이범진)·학생선발과 대학원 강화(서울대 박정일)·평생교육과 제법규(서울대 권경희) 2부-기초교양교육 및 입학전형방법(영남대 용철순)·약대 입문자격시험 시행방안(서울대 오정미)·약학입문의 중앙지원서비스(숙대 신현택) 3부-표준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실습교육과정 연구(성균과대 정규혁)·약학대학 교육과정 개편을 위한 지식 필요수준 조사(오즈컨설팅 최명돈)·병원약국 실무실습(서울대병원 박경호).2007-06-22 14:36:52한승우 -
식약청, 고혈압 복합제 주제 맞춤형대화방식약청 의약품본부는 2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고혈압 복합제'를 주제로 맞춤형 대화방을 개설한다. 의약품규격팀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화방에 참가하고 싶은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25일까지 이메일(sykim777@kfda.go.kr) 또는 팩스(02-387-7857)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명단은 26일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된다.2007-06-22 14:18: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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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 징수기관 통합, 빛 좋은 개살구"국세청 산하에 사회보험징수공단을 설립, 4대 보험의 부과와 징수를 통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보건의료시민단체에서 반대성명을 내놨다. 보건의료단체연합(보건연)은 22일 성명을 통해 “사회보장의 보장성 확대계획 없는 4대 보험 징수기관 통합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연은 “정부는 징수통합의 가장 중요한 근거로 소득파악 기반 구축으로 저소득층의 사회보험의 사각지대 해소, 업무중복에 따른 비효율과 행정부담의 해소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설득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보건연은 “4대 보험적용과 징수업무가 분리돼 국민의 편의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인력재배치를 통한 사회보장서비스 확대 계획도 매우 불확실하다”고 비판했다. 보건연은 이어 “이번 4대보험 징수기관 통합은 구호만 요란한 채 실익은 없이 결국 필수인력의 구조조정만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정책의 후퇴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건연은 “보장성 확대계획과 구조조정 없는 인력재배치와 활용계획, 사회적 합의가 우선되지 않는 4대 보험징수기관 통합 계획은 중단돼야 하며,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6-22 14:17: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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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중신 교수, 英 의학책 공동 집필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최근 영국에서 발간된 의학교과서 '임신중독증(전자간증) 원인과 임상 진료(Pre-eclampsia; Etiology and Clinical Practice)'의 '임신중독증의 병인과 치료(Pathogenesis and treatment of eclampsia)' 부문을 맡아 집필했다. 이 책은 임신중독증을 기초 과학(Basic Science) 및 임상 진료(Clinical Practice)로 나누어, 그동안 밝혀진 임신중독증의 병인에 관한 연구부터 실제 임상 진료에 필요한 산과적 지식과 마취과적인 문제, 법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임신중독증에 관련된 분야를 다루고 있다. 박 교수는 이 책에서 임신중독증의 자연 경과, 예후, 경련의 예측, 진단, 치료 및 경련 재발의 예방, 장기적 관점에서의 관리 등 임상에서 임신중독증 산모를 실제 진료하고 상담할 때 유용한 내용들을 소개했다. 특히 임신중독증 치료의 최우선 과제는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고, 다음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건강한 신생아를 분만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임신중독증은 임산부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이를 치료하기 위한 인위적 조산으로 인해 신생아의 이환 및 사망까지 초래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산과적 질환 중의 하나"라며 "이번에 임신중독증의 전분야를 다룬 교과서가 출간되어 임신중독증 산모를 진료하는 임상의사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의학교과서 분야의 세계적 출판사인 캠브리지대 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 발간됐으며, 총 34단원, 550쪽에 걸쳐 다양한 표와 그림 자료를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2007-06-22 14:10:1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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