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카' 최초의 섬유근통증약으로 美승인
- 윤의경
- 2007-06-23 04:36: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 300-450mg 사용, 리리카 매출 큰폭으로 늘 듯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화이자의 항전간제 '리리카(Lyrica)'가 섬유근통증(fibromyalgia) 치료제로 FDA 승인됐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이미 신경성 통증, 전간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섬유근통증을 신적응증으로 추가, 섬유근통증에 FDA 승인된 최초의 약물이 됐다.
섬유근통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용량은 1일 300-450mg. 화이자는 보다 고용량인 600mg의 승인을 시도했었으나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리카 사용과 관련된 흔한 부작용은 경증에서 중등증의 현기증 및 졸음, 시야몽롱, 체중증가, 구갈, 수족 부종이 보고됐으며 리리카 사용으로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섬유근통증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정확한 진단법은 없으나 환자의 증상 호소와 신체검사를 통한 주관적 의견으로 섬유근통증이 진단된다.
지금까지 섬유근통증을 경감하기 위해 식이요법, 운동, 항우울제나 진통제가 사용되어왔다.
지난 1사분기 리리카의 매출은 3.95억불(약 3천8백억원). 이번 신적응증 추가로 리리카의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에서 리리카의 한달 사용분은 소매가로 약 130불(12만원)선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오늘부터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 실시
- 2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 선임
- 3파마리서치, 미국 화장품 제조사 인수…리쥬란코스메틱 공략
- 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타임캡슐 봉인…2076년 개봉
- 530돌 맞은 코스닥, 부실기업 솎아낸다…우량·위험기업 구분
- 6소세포암 치료 면역항암제 '서플루마주' 국내 허가
- 7HLB이노베이션, 진양곤 HLB그룹 의장 대표이사 선임
- 8아주약품, 지주사 전환 첫 성적표…매출 2465억·1조 시동
- 9삼일제약, 베트남 GMP 채비·CNS 확대…핵심 책임자 승진
- 10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완료…건기식 제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