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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기웅 교수, 혈액학회 우수연구자상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성기웅 교수가 지난 1,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48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성기웅 교수는 구홍회·유건희 교수와 공동연구한 ‘급성 백혈병에서 세포사멸 조절인자 발현의 임상적 의의’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우수연구자에 선정된 것. 해당논문은 올해 1월 'Blood' 誌 온라인판에 게재된 바 있으며, 소아림프구성 급성 백혈병에서 Livin이라는 세포사멸 조절인자가 새로운 예후인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2007-06-05 11:21:13이현주 -
한올, '에스파이트' 공격적 프로모션 진행한올제약(대표:김성욱)이 5월부터 '에스파이트 골드 DX정'의 대중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비타민B군 최고함량 제제인 에스파이트 골드 DX정은 스트레스로 오는 신경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직장인.장년층.수험생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한올제약 담당자는 “지난 4분기 광고 시행 후 높은 매출신장을 보였고, 대중광고를 통해서도 회사인지도 상승 및 제품 볼륨업을 기대한다"며 "광고 시작과 동시에 본사 고객지원팀을 통해 소비자 및 약사들의 문의가 있는 만큼 이번 광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올제약은 이번 제품광고와 함께 마케팅력을 총동원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중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에스파이트 골드 판매가 우수한 약국을 선정, 판매경험을 모아 '판매사례집' 으로 제작하여 개국약사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 이와함께 서울 및 5개 대도시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심포지엄을 계획 중이라는 것이 한올제약의 설명이다. 이밖에 에스파이트 골드 거래처에 고급 POP를 제작 보급해 매월 소비자에게 건강정보를 약사가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6-05 11:03:32가인호 -
휴온스, 온난화 주범 CO2 저감기술 개발휴온스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CO2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개발에 성공한 휴온스는 성균관대 BK21사업단과 2007년 6월 4일 재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국내도 2008년부터 선진국과 같이 이산화탄소등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감축대상가스를 저감 하여야 하는 교토의정서의 협약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시점에 이산화탄소 저감장치 기술개발은 많은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휴온스는 2007년 7월에 국내 처음 시작하는 탄소펀드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2007-06-05 10:55: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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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요양병상 전환?..."이미 포화" 우려병원계가 정부의 요양병상 전환 정책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포화상태에 따른 과잉공급이 우려된다며 대책 강구를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4일 국무총리 산하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병원 전환 및 M&A 유도와 관련 “정부는 관련 부서간 상이한 입원료 산정지침을 일원화시켜 요양병상 보유병원에도 요양병원 입원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기능전환 이후 삭감된 입원료에 대해 이의신청 및 재청구 등을 통해 삭감된 입원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도 병생해 추진해 줄 것”도 요구했다. 김 회장은 또 의료기관 회계투명성 강화에 대해 “세제지원에 대한 부분이 함께 논의 된 후 일정규모 이상 법인의료기관에 대한 외부감사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며 “감리규정 및 벌칙규정이 지나치게 과도해 ‘의료법 전부개정안’에서 해당 조항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외부감사의 적용을 받는 주식회사의 경우, 중대한 분식회계나 부실감사의 정보가 있는 회사, 법정관리 신청회사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감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에 반해 법인의료기관의 회계자료에 대해서만 외부감사 및 감리규정을 도입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이다. 이어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 시스템 강화’와 관련 김 회장은 “평가결과에 따른 가감지급은 최소한의 원가보전이 가능한 수가 책정이 필수적”이라며 “또 법적 타당성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진 후 시행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차등수가체계와 관련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한 차등수가체계 개발과 표준서비스에 준하는 수가보전이 필요하다”며 “보장성 강화와 연계한 항목별 접근보다 최소한의 적정진료가 가능토록 원가보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06-05 10:52:4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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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경쟁력 강화하자"...워크숍 개최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4·5일 양일간 중소기업인력개발원과 금호인력개발원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약국영업·병원영업 등 본부별로 상반기 영업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 마케팅전략을 논의했다. 윤창현사장은 “어려운 약업환경속에서도 상반기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열의를 다해 노력해준 임직원들 때문"이라며 "하반기도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을가지고 적극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 김진환의약사업본부 부사장은 “의약품시장은 갈수록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고객에 대한 밀착관리와 적극적인 사고로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해달라"고 주문했다.2007-06-05 10:47:27가인호 -
중앙대병원, 20일 '간질환' 관련 공개강좌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오는 20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간질환' 관련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보건서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가 '간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문 의:02-820-94952007-06-05 10:41: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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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고혈압약 '라실레즈' 정보 웹서비스노바티스가 3세대 고협압약인 ‘라실레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웹정보 서비스에 들어갔다. 노바티스는 레닌억제제 정보웹사이트(www.DirectRenininhibitor.com)를 오픈, 약물정보와 작용기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웹사이트에는 특히 레닌계 및 직접적 레인억제제 작용기전을 동영상으로 설명하고, 레닌계에 작용하는 여러 고혈압약에 대한 작용기전 퍼즐, 고혈압에 대한 일반적 정보, 고혈압 조절에서의 레닌계의 역할 등 상세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는 “의사들에게 새로운 작용기전에 대한 임상학적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개설된 웹정보사이트는 새로운 기전의 레닌억제제의 작용기전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6-05 10:1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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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6월 한달 간 친환경식품 할인 판매의료종사자들에게 유기농식품을 제공하는 오엔팜(대표 신완섭)은 6월 한달 간 친환경식품 할인 판매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유기농 토마토 주스 구입시 한병 추가 ▲레드푸드(토마토·수박 등)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 ▲30만원 이상 구입시 마사이족 힐러슈즈 증정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문 의: 031-462-13882007-06-05 10:15:2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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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낱알표시 제약사 경제부담만 가중"일반의약품 낱알표시 확대는 중소제약사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정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은 일반약 낱알표시 확대와 관련 5일 식약청에 이같은 내용의 반대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약품공업협동조합은 "일반의약품을 내년 1월부터 낱알식별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은 소비자와 제약기업에 경제적 부담만 가중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일반의약품은 처방없이 국민이 직접 약국에서 구입하는 품목으로 포장단위가 적고 케이스 박스에 소포장되어있기 때문에 혼돈 위험이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감기약, 소화제 등 경질환에 사용되는 일반약은 소포장 되어있고, 소포장단위가 10정 또는 10캡슐이므로 포장이 PTP나 포일 포장이면 뒷면에 품명, 회사명이 표시되기 때문에 혼돈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약품공업협동조합측의 주장이다. 약품공업협동조합은 "오투약 방지를 위해 전문의약품의 경우 낱알표시가 당연하다고 하겠으나 일반의약품의 낱알표시는 경제적 부담을 유발하고 약제비절감정책에도 모순이 있으며 제약산업의 시장 위축이 예상됨에 따라 정책이 개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2007-06-05 10:02:57가인호 -
에페드린 감기약 1회 판매용량 720mg 제한코감기약 1회 판매시 에페드린 함유량이 720mg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판매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일 에페드린류 성분 함유 감기약(시럽제 및 액제 포함) 720mg을 초과 판매하는 경우 판매일자와 판매량, 구입자 성명 등을 기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감기약 마약류 불법전용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따라서 염산슈도에페드린 함유 코감기약의 경우 1정(캅셀)당 60mg 제품은 4일치, 120mg 제품은 3일치를 초과하는 경우 약국에서 별도의 판매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또,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종합감기약 중 에페드린류 성분이 정(캅셀)당 30mg 이하 함유된 경우 한번에 24정(3∼4일분)까지 구입할 수 있고, 소아용 시럽제도 제품의 종류에 따라 함유량이 낮은 경우 3일분 이상 구입할 수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판매제한 조치는 감기약을 다량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하는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통상적으로 구입하는 수량의 범위 내에서는 종전처럼 구입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이같은 판매제한 조치를 포함하는 시행규칙을 개정하는데 1~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빠르면 9월경부터 일선약국에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2007-06-05 09:11: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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