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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교환박사 한방 무료특강 12주과정 진행한국 한약조제약사회(회장 이범식)가 임교환박사 한방무료 강좌를 진행함에 따라 일선 약국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약조제약사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2주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5시~7시까지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임교환 동의한방공동체인 대표의 '무료 한방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료 한방강좌 대상은 모든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 없이 교재비 10만원만 별도로 받는다. 한약조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무료한방강좌가 침체된 약국경영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동의한방공동체인과 구주제약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문의:02-821-24342007-05-23 10:21: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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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남산제일봉 등반...임원단합 도모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경남합천 소재의 해인사관광호텔에서 '2007년도 임원 워크숍'을 갖고 시약사회 임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첫날에는 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이 '약사회 정책방향과 한미 FTA 협상 결과'에 대한 강의와 대구식약청 이춘근 청장의 '호보 건강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날에는 임원 단합을 위해 가야산을 마주보는 '남산제일봉'을 오르는 시간을 보냈다. 구본호 회장은 "회무의 통일성과 체계화는 물론, 회무 업그레이드 교육을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에 논의된 내용들은 반상회 등 각종 회의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23 10:14:28한승우 -
W-Store, 광명 하안동에 통산 60호점코오롱 웰케어의 W-Store가 광명 하안동 더블유약국과 제휴, 통산 60호점을 오픈했다. 광명 하안점은 고객 편의를 위해 일반의약품의 셀프 셀렉션(self-selection)이 가능하도록 곤돌라에 전진 배치했다. 더블유약국은 일반약이 진열된 판매대에는 전담 약사를 따로 배치, 일반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윤상이 대표약사는 "어차피 신규약국은 기존 약국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처방에 의존하지 않고 일반약 활성화로 승부수를 띄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W-store와 오랜 기간 상의한 끝에 New drugstore 형태로 오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W-Store 간판을 선보여 고객들의 주목을 끌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코오롱웰케어 전략마케팅팀 박경아 팀장은 "W-store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New Drugstore 형태를 선보임으로써 약국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07-05-23 09:31:21강신국 -
식약청, "비타민 무기질 알고 섭취합시다"비타민, 무기질 제대로 알고 먹읍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안전섭취량 설정을 위한 위해평가 결과를 담은 설명 자료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일반인들은 비타민·무기질은 부작용이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과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타민·무기질을 이용한 영양보충용식품은 우리 국민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며, 일상 식사와 강화식품을 통해서도 섭취되고 있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비타민·무기질 섭취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필요 이상 과다하게 섭취되는 것을 막기 위한 첫걸음으로 과학적인 위해평가(risk assessment)를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고자료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한편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영양섭취기준 중 영양소 상한치 설정에 참여한 제정위원과 영양소 노출량 평가 전문학자 및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구성한 공동 연구진을 구성하여 지난 2년간 과학적근거 중심에 기반을 둔 위해평가연구를 수행했다.2007-05-23 09:09: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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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아동병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효성아동병원(원장 김명성)이 대구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다. 22일 오후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들 두 기관은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효성아동병원은 대구광역시로부터 협약서와 함께 현판을 전달받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관계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두 기관은 대구 지역의 아동권리 향상과 권리를 침해 받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2007-05-23 09:09:36류장훈 -
수술 칼 사용 않고 방사선으로 수술 가능수술 칼 대신 방사선으로 암이나 혈관질환 그리고 삼차신경통 등 신경계 질환을 수술이 가능해졌다. 방사선 수술기구 제4세대 사이버나이프(CyberKnife)가 이를 가능케하며 동북아시아 권에서는 처음으로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원장 김종우)에 도입돼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 제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방사선을 쪼이는 선형가속기를 작고 가볍게해 로봇 팔에 장착하고, 영상유도기술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환자의 움직임과 환부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방사선만으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장비에 장착된 위치추적시스템(Tracking System)은 표적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추적해 높은 단위의 방사선을 환부에 쪼일 수 있게 해주며 이에 따라 한 번 치료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도 기존 장비들의 절반 이하인 30분 이내에 마칠 수 있고 불규칙한 형태의 암 덩어리도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다. 건양대병원은 "지난달 9일부터 사이버나이프의 가동을 시작한 이래 대동맥 림프절전이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뇌종양 등 15명의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며 "암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여러 예에서 암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아예 소실된 경우도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이버나이프와 PET CT, 사이클로트론 등 도입과 함께 암 센터를 출범시킨 건양대병원은 이를 계기로 중부권의 암 치료 전문기관으로 확고한 위치를 굳힌다는 계획이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2007-05-23 09:07:10이현주 -
박용일 약사, 의왕시 농협조합장 4선 성공박용일 전 의왕시약사회장이 의왕시 농협조합장 4선에 성공했다. 23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박용일 약사는 의왕지역 농업협동조합장에 취임하고 4선 조합장의 영예를 안았다. 박 약사는 초대 의왕시약사회장을 역임했고 민선 1기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2007-05-23 08:5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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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개선 등 기능성화장품 8종 신규 수재주름개선 및 자외선차단 등 기능성화장품 8품목이 신규로 수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능성화장품 원료 및 제제의 기준 및 시험 방법을 추가 수재해 기능성화장품의 품질관리에 적정을 기하기 위해 '기능성화장품 기시법'개정안을 입안예고 22일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3품목,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5품목 등 총 8품목을 추가수재 했다.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의 경우 아데노신액(2%), 아데노신로션, 아데노신액 등이 추가됐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은 디메치코디에칠벤잘말로네이트, 디에칠헥실부타미도트리아존,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일테트라메칠부틸페놀,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일테트라메칠부틸페놀액(50%), 테레프탈리덴디캄퍼설폰산액(33%)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과 관련 6월 16일 까지 관련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법안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2007-05-23 08:19: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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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는 제네릭만 개발하라?▶제네릭을 앞세운 국내업체들의 플라빅스 시장공략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플라빅스 첫 개량신약인 종근당의 프리그렐정에 대한 비급여 결정. ▶국내사들의 개발전략을 정부가 가로막았다는 비판, 피해가기 어려운데. ▶오리지널 브랜드 공략 전략 중 하나인 개량신약에 홀대, 단순 해프닝만은 아닌 듯. ▶국내업체들은 "싸고 효과 좋은" 제네릭만 개발하라는 지침? ▶약가결정 정책, 국내산업은 없고 약제비 절감만 있나.2007-05-23 08:06: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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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네릭 제약, 정률제 시장 확대 기회""제도변화 바로 읽어야 제약판도 주도한다" 정률제 전환은 제약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제약사의 경우 정률제 전환에 따른 시장변화를 예측하면서 새로운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느라 벌써부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도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한 발 앞서가는 것이 앞으로의 제약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약계의 움직임은 일반약 활성화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일반약 다변화에 힘을 싣는 쪽과 의원에서 자사의 저가 의약품의 처방 확대를 노리는 방안 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제약사들은 제도변화의 실효성을 반신반의, 다른 제약사들의 움직임만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인 D사의 경우 최근 마케팅 팀장들에서 정률제 전환에 대비한 오더가 내려졌다. 자사 제품 중 정률제 전환시 경쟁력이 강한 품목과 약한 품목을 선별, 성격에 맞는 적절한 마케팅 정책을 수립하라는 것. 고가약-처방 당위성 설득...저가약-대체처방 유도 이는 오리지널이나 상대적으로 고가인 의약품은 약물경제학적 측면에서 해당 품목에 대한 처방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당위성을 의사들에게 설득해야 저가약으로의 대체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품목은 오리지널 대신 대체 처방해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는 이중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D사 고위 관계자는 “정률제는 필연적으로 환자부담 가중과 불만이라는 상황을 야기할 것”이라면서 “의사의 처방패턴도 이에 부응해 바뀔 수 있는 만큼 발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H사도 이 같은 측면에서 로컬의원 담당 영업사원에 대한 교육을 확대,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이 회사 한 PM은 “저가약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제약일수록 정률제 전환을 기회로 활용할 만 하다”면서 “의사들도 처방약을 선택하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약 다종 패키지화...매약 중심 약국 재부상"· S사의 경우 정률제 전환이 제약계 판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특히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 회사 한 임원은 정률제는 앞으로 ‘셀프메디케이션’을 활성화하는 것과 연계될 것이라며, 일반약 활성화와 '전문약, 일반약 전환' 확대 등의 큰 변화가 예견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 제약사의 돌파구는 신약개발이 최우선이지만, 중단기적으로는 일반약에 전략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S사는 따라서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에 대비해 자사 일반약을 복용이 간편하게 개선하고, 쉽고 상세한 설명서 첨부, 제품별 패키지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테면 ‘코’, ‘목’, ‘종합’ 등으로 세분화된 감기약 다종셋트 패키지 상품을 내놓는 식. 이 회사 P모 이사는 “정률제의 컨셉은 ‘조금 아프면 의원대신 약국에 간다’에 맞춰져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제도가 정착되면 매장을 일반약 위주로 배치한 매약중심 약국이 다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많은 제약사들은 S사의 전망처럼 정률제가 일반약 활성화로 이어질지 반신반의하고 있다. 일반약 활성화?..."젊은 약사 일반약 관심 없다" 감기약처럼 일부 질환에서 일반약 판매가 일시 증가할 수는 있지만, 분업이후 안착된 처방·조제 분리행태가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따라서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제도변화를 예의주시할 뿐 움직임은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다. I사 관계자는 “정률제 전환이 일반약 활성화에 있어 기회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그러나 이미 꺼져버린 일반약 시장을 되살리는 데는 많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특히 “일반약은 일선 약사들의 관심과 판매의지가 중요하다”면서 “문제는 분업이후 약국을 새로 개설한 40대 미만 약사들이 일반약 활성화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저가의약품의 처방패턴이나 대체조제에 대한 부분은 착목할 만 하지만, 일반약 쪽은 기대할 게 없다”고 말했다. 또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제약에서 정률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더 많은 제약사들은 제도의 실효성을 반신반의해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2007-05-23 07:25: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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