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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약제부 새내기약사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14일 오후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병원 약제부 신규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여명의 신규약사가 참석한 이번 교육은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병원약사의 역할과 미래 ▲병원약사의 하루(애니메이션 상영) ▲새로운 개념의 조제업무 ▲Medication safety ▲고객응대 기법 ▲병원약사와 생활경제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신규약사들이 약제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코자하는 목적에서 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약사 개개인에게 병원 적응력과 숙련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07-04-15 15:24: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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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 작년 매출 893억-아세아, 515억원기영약품이 작년 매출 893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3.8% 증가한 10억원, 순이익은 무려 330%나 오른 5억2,45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영업이익은 1.13%,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2.36%, 부채비율은 1440.22%로 집계됐다. 아세아약품은 지난 2005년보다 9% 성장한 515억원의 매출을 지난해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억2,812만원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억5,303만원으로 6.6% 올랐다. 매출영업이익은 1.61%, 유동비율은 106.54%, 부채비율은 509.36%를 보였다.2007-04-15 14:42: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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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CEO서밋, 보건산업대상 제정·시상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보건산업CEO서밋·이사장 이기우 의원)는 14일 한미FTA 타결 등으로 위축된 보건의료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및 위상제고, 보건산업계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복지부 및 식약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상의 훈격 및 응모부문은 ▲종합대상 대기업, 중견벤처기업 등 2개 부문(복지부장관 표창) ▲제약, 의료기기, 식품, 건강식품, 화장품기업 등 5개 부문(식약청장 표창) ▲병원의료, 한방의료, 바이오벤처, 유통서비스, 보건의료정보화기업 등 5개 부문(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공공기업, 윤리경영, 올해의 보건산업인 등 3개 부문(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이사장 표창) 등이다. 응모 및 추천은 이달 27일까지 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사무국(02-785-9665/ hceo@hceo.co.kr/팀장 양원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이사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이, 공동회장에는 송재성 전 복지부차관 등 4명이 맡고 있다.2007-04-15 13:58: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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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원간판에 '수술전문' 표기는 불가의원급 의료기관의 간판에 ‘수술 전문’이라는 표기는 어렵다는 복지부의 답변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M모씨의 민원에 대해 “정확한 판단은 심의 업무를 복지부가 위탁한 의사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겠지만, 의료기관에서 ‘수술 전문’ 등의 광고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M씨는 민원을 통해 “4월부터 광고규제가 완화된다고 하는데, 건물외벽에 ‘백내장 수술전문’이나 ‘수술 전문’ 등의 간판설치가 가능한지 알고싶다”고 질의한 바 있다.2007-04-15 13:29: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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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 올 1월 현재 총 9,662명 달해올 1월 현재 전문간호사는 총 9,6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복지부의 ‘전문간호사 배출현황’에 따르면 가정분야가 6,12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출된 반면 감염관리분야는 40명으로 가장 적었다. 보건분야는 2,051명, 마취분야 전문간호사는 577명, 노인분야 259명, 정신분야 235명, 중환자 분야 111명, 종양분야 81명, 산업문야 73명, 응급분야 57명, 호스피스 54명 등으로 나타났다.2007-04-15 13:18: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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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비확인요청 처리결과 메일통보심평원 수원지원(지원장 윤완섭)이 진료비확인요청 처리결과를 우편 외에 이메일 통보를 병행키로 했다. 수원지원은 민원인이 좀 더 신속 정확하게 민원처리결과를 확인, 민원 체감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달 9일 접수 분부터 우편과 이메일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우편 발송한 경우, 민원이 처리내용을 확인하기까지 통상 이틀이상이 소요되고, 부재 시에는 최대 10일까지 지연되는 등 민원처리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이 수일 이상 지연됐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2007-04-15 13:0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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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이용, 무릎관절재생술 효과 만점"절개부위를 줄이면서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각광받고 있는 내시경 시술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남 마산소재 서울정형외과(원장 이재율)는 퇴행성관절염에 인공관절치환술 대신 관절내시경시술을 수행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서울정형외과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은 연골관절이 완전히 닳은 말기로 진행되면 재활·약물치료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해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시술이 마지막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공관절치환술은 기존 관절을 모두 제거하는 큰 수술로 수술후에도 통증이 유발되고, 인공관절이 수명을 다하면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반면 관절내시경수술은 무릎관절에 0.5mm~1cm 가량 구멍을 뚫어 치료장비를 주입 모니터화면을 통해 찢어진 반월상 연골을 봉합하는 치료법으로, 기존 관절을 제거하지 않고 재생시키는 데 탁월하다. 특히 10~20분 가량의 짧은 수술시간은 물론 비용이나 환자의 만족도 면에서도 장점이 많아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서울정형외과는 설명했다. 이재율 원장은 “관절내시경시술은 인공관절수술에 비해 장점이 매우 많다”면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형외과 전문의인 이 원장은 지난 2001년 개원이후 퇴행성관절염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개원 이전 시술을 포함해 관절내시경을 통한 관절재생 시술례가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정형외과는 이밖에도 무수술요법인 인대강화요법, 봉독치료, 저강도 초음파치료, FIMS(기능적근육내자극), 약물요법, 재활치료 등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2007-04-15 12:27:46최은택 -
한방병원도 변해야 생존...평가제도 도입양방의료기관에 이어 한방의료기관도 평가제도가 도입된다. 복지부는 지난 15일 국민의 한방의료기관 이용의 불편을 개선하고, 한방의료기관의 서비스 수준향상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한방의료기관 평가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08년에는 한의과대학부속한방병원 28곳에 대해, 2009년에는 70병상 이상 수련한방병원 21곳에 대해 시범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 평가계획을 확정한 뒤 2010년부터 70병상 이상 한방병원(약 46곳)에 대해 본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중 평가기준 마련과 대상병원 선정 등 제도 도입 전반에 대한 심의작업을 진행할 '한방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위원회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및 관련단체 대표 등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기준은 현재 시행중인 양방의료기관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되, 한방의료기관의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방의료기관의 경우 지난 2004년부터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 병원에 대해 정기평가(3년) 및 수시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평가는 3년으로 하되, 의료기관이 평가결과에 따른 평가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 수시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공표, 국민의 알 권리 보장가 의료기관의 개선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방의료기관 평가제 도입으로 앞으로는 ▲쾌적한 병원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투자 확대 ▲의료수준 향상 ▲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경쟁 등 한방의료기관간 서비스 경쟁체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 평가제도 도입과 관련 “앞으로 전통의약시장에 대한 문호개방 압력도 거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한방의료기관의 서비스수준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 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4-15 12:21: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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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혈액제제 사용 감소...15%p 하락의료기관의 전체 혈액제제 사용량은 물론 환자당 평균 투여량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지난해 상반기 수혈적정성평가 추구관리결과, 지난 2002년 대비 전체 사용량이 15% 가량 감소됐다고 15일 밝혔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평가대상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287곳의 혈액제제 청구건수는 15만1,161건으로, 총수혈량은 129만6,422유니트, 436억8,8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혈액제제는 입원진료비 전체 청구건수 총 164만9,687건 중 9.2%를 점유했다. 이는 첫 평가대상 연도인 지난 2002년 12.3% 대비 15%p 감수한 수치로, 수혈적정성평가 추구관리로 혈액사용량이 감소한 결과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환자당 평균 사용량도 같은 기간 9.7단위(팩)에서 8.6단위로 줄어들었다. 혈액제제는 적혈구 53만4,492유니트(41.23%), 혈소판 47만5,140유니트(36.65%), 혈장 23만8,828유니트(18.42%), 전혈 3,015유니트(0.23%), 기타 4만4,948유니트(3.46%) 등으로, 적혈구와 혈소판제가 사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수술별로는 ‘무릎관절전치환수술’이 수술건당 2002년 4.1단위에서 2006년 2.8단위로 줄어, 감소효과가 가장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엉덩관절전치환수술’도 4.7단위에서 3.8단위로, ‘담낭절제수술’도 1단위에서 0.6단위로 사용량이 감소했다. 반면 ‘제왕절개분만’은 0.6단위에서 연도별로 큰 변화 없이 사용량이 유지되고 있었다. 의료기관별로는 종합전문병원에 비해 종합병원에서 기관 간 사용량 변이가 컸고, 특히 혈장제제와 혈소판 제제의 경우 기복이 켰다. 종합전문병원의 적혈구제 변이는 최소 0,69에서 최고 1.59단위로 분포하지만, 종합병원은 최소 0.2에서 2.14단위로 10배 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심평원은 혈액 필요량에 비해 헌혈량이 부족, 혈액사용의 적정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런 가운데 혈액사용량이 전반적으로 감소세로 들어선 것은 긍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 적정성평가는 요양기관간 혈액사용의 변이를 감소히키는 데 중점을 두고, 유사한 병원에 비해 혈액사용이 현저히 많은 기관은 자체 개선토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4-15 12:0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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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사무장이 약국에 '3천만원 요구' 논란기독교관련 단체를 비영리법인으로 병원을 개설한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A병원이 인근 약국에 상식을 벗어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A병원 옆 B약국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병원은 ▲공증을 통해 3,000만원을 빌려줄 것 ▲선교차 병원을 이용한 특정종교인에게 본인부담금을 받지 말 것 등을 약국에 요구했다는 것. 심지어 A병원은 동일층(3층)에 입주한 C건설 사무실을 B약국이 인수토록 한 뒤 병원에서 휴게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B약국은 주장했다. 데일리팜의 취재결과 현재 C건설 사무실은 제3의 약사에 의해 인수됐고, 조만간 약국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진 장본인은 병원의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D사무장. D사무장은 C건설에게 사무실 이전을 이유로 일부 금액을 건넸으며, 이 사무실에 입주할 제3의 약사도 그가 직접 물색했다는 후문이다. 제3의 약사는 S여대 8회 졸업생인 여약사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D사무장은 "B약국 E약사가 위기감에 모두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력 부인했다. D사무장은 "의원과 약국이 협력관계에 있어야 좋은 것 아니냐. 이를 위해 해당 약국에 세 번이나 찾아가 '좋게 지내자'고 이야기 했다"면서 "약국이 하나 더 생긴다는 소문에 위기감에서 E약사가 모두 꾸며낸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계속 이런 소문이 나돌면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법적 대응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맞서 B약국 E약사는 "이 모든 사실을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이라면서 "그 어떤 이야기도 지어내거나 꾸민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A병원은 첫 개원시 '의원'으로 개설허가가 났는데도 병원급에 해당하는 진료행위를 해오다 과태료를 물기도 했다. 당초 A정형외과였던 이 병원은 지난 2월초 개설자·명칭변경을 통해 A의원으로 허가를 받았고, 4월에 이르러서야 기독교단체 비영리법인을 통해 '병원'으로 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병원은 의원 허가를 받은 시점이었던 2~3월 동안 병원간판을 걸고 진료를 해왔고, 3월 중순경에는 29베드 이상 진료한 기록이 적발돼 보건소로부터 과태료 50만원을 받은 것이다.2007-04-14 06:59: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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