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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2기 상임진 새인물 7~8명선 그칠듯원희목 회장 2기 집행부를 구성할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의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23개 상임이사직 중 새롭게 등용되는 인물은 7~8명선에 그칠 것으로 당초 예상과 달리 소폭 교체에 머무를 전망이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12일 오후 5시 상임이사진 인선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막바지 조율작업에 착수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정명진(중앙대, 현 총무이사), 신광식(서울대, 현 보험이사), 박인춘(서울대, 현 보험이사), 이은동(서울대, 현 보험이사), 하영환(부산대, 현 약국이사), 김병진(서울대, 현 홍보이사), 박영근(경희대, 현 법제이사), 차도련(이화여대, 현 국제이사), 박정신(동덕여대, 현 근무약사이사), 김남주(성균관대, 현 한약정책이사), 이병구(이화여대, 현 병원이사)씨의 유임이 확정적이다. 다만, 이들 유임되는 상임이사의 보직은 순환제에 따라 대폭 바뀔 전망이다. 업무비중이 높은 보험, 약국, 정책, 홍보에는 복수상임제가 도입되고, 이들 상임분야에는 2~3명의 새로운 인물이 수혈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상임이사직에 기용될 인물로는 신상직(중앙대) 전 도봉강북약사회장과 김영식(중앙대) 성동구약사회장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최종수(서울대)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의 상임이사 기용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송만영 윤리이사의 고사로 인해 새로운 윤리이사직을 맡을 인물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허 근 전 식약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사회참여이사로는 새 인물 영입이냐 기존 임원에서 인선을 하느냐를 놓고 원희목 회장이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 학술, 제약유통 이사직도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기 집행부 때 새롭게 만든 대외협력이사직은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당분간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2007-03-12 12:33: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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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명 차이가 일반약 매출 좌우"동작구에서 S약국을 경영하는 L약사는 일반약 매출이 늘지 않아 고민이다. 처방전은 하루에 고정적으로 20여건 받고 있지만, 처방전 외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약 매출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약국 인테리어 전문가 이철희 씨(38)에게 약국 전경사진을 보여주자 "약국이 너무 어둡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씨(38)는 "조명의 밝기 차이가 일반약 매출의 차이"라면서, "조명의 밝기는 단순히 고객의 이목을 끄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매욕구를 높이는데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업 전의 약국들은 소위 '약사 위주의 약국' 즉, 다소 어둡더라도 자기 공간이 확실한 것을 선호했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고객 위주 약국’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씨는 또 "밝은 조명은 실내 안을 넓어 보이게 할 뿐아니라, 고객들이 제품군을 또렷이 인식할 수 있게해 준다“면서, "최근 약국 내 조명으로는 '발광 PL등'을 많이 쓰는데, 20평 기준에 최소 24개에서 30개 정도가 알맞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데일리팜이 지난 9일 오후 2∼5시 사이, 서울시내 약국 20여곳을 조사해본 결과, 7곳 정도는 약국내부의 조명등을 절반만 켜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줄이려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이 약국들의 공통점은 고정적인 처방건수를 일정 확보했음에도 불구, 순수하게 일반약만을 구매하려고 약국을 찾는 고객은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반면, 오후 시간에도 모든 조명을 켜놓은 온누리우리약국 우병희 약사는 "최근 경쟁약국이 생겨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환한 약국을 보고 들어와 약을 구매하는 고객이 꾸준히 있다. 홍보효과도 누적돼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최근 한 주간지에 소개된 순익 60억원을 내는 입시기업 '매가스터디' 김성오 사장의 사례는 이 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 이 주간지는 약사 출신인 김 사장이 4.5평의 시골약국을 약사 13명을 둔 기업형 약국으로 키워냈던 경력을 소개하면서, 그 때 김 사장이 사용한 마케팅 전략이 '조명'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4.5평 약국에 필요한 조명은 40W 형광등 6개면 충분했지만, 김 사장은 무려 25개를 설치했다. 전기요금만 한달에 20만원이 나왔지만 오가는 고객에게 김 사장의 약국은 '아주 특별한 곳'으로 기억됐다고. 김 사장은 이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약국 성공을 위해 '조명'을 이용한 것은 무엇보다 '주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요지의 말을 전했다.2007-03-12 12:31:55한승우 -
생동기관 지정시 관리약사·IRB 요건 갖춰야[생동시험기관 지정요건 어떻게 달라지나] 내년 7월부터 전격 도입되는 생동시험기관 지정제도에 맞춰 각 시험기관의 경우 관리약사를 의무적으로 둬야 하고, 지정 전 실태조사를 거쳐야 하는 등 관리 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12일 식약청이 입안예고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기관지정에 관한 규정' 제정안 중 시험기관 지정을 받기 위한 인력조건에서는 시험책임자와 함께 관리약사도 포함시켜 의약품 관리에 대한 의무를 부과했다. 이는 당초 규정에도 시험담당자로 의사와 약사가 이를 관리토록 했지만, 지정제 도입에 따라 인력 기준에 관리약사를 명시, 제약사에서 약을 받아 관리하는 역할을 하도록 규정했다. 식약청은 또 신뢰성보증업무 담당자, 자료보관 책임자 명단, 장비 기자재 및 시설 보유현황 또는 다른 시험기관에 일부 위탁하는 경우 위수탁 계약서, 생동성 시험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 등도 제출토록 해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정 요건에 포함시켰다. 또 지정받은 시험기관의 지정사항을 변경해 지정받고자 할 경우 변경사유서와 근거서류, 시험기관 지정서를 첨부해 식약청장에게 제출토록 했다. 특히 실태조사 조항에서는 시험기관 지정신청 또는 변경지정 신청을 받은 경우 시험기관의 실태를 조사해 평가토록 하고 이 경우 실태조사 실시 3일전까지 시험기관에 일정, 조사자 등 실태조사 계획을 알리도록 했다. 하지만 기관 명칭의 변경지정 신청 등과 같이 제출된 자료에 의해 변경지정 평가를 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제출자료의 검토로 기관평가를 대신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포함시켰다. 또 실태조사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했고, 적합판정 기관에는 시험기관 지정서를 발급하고 시험기관의 명칭, 소재지, 지정번호 및 지정일자를 공고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존 규정에서도 시험 담당자 중 의사와 약사를 규정한 부분이 있지만, 지정제 도입과 함께 관리약사를 두는 항을 두어 의약품에 대한 관리 의무를 부여했다"고 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견수렴 및 규제심사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규정 정비를 완료하고, 업계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내년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2007-03-12 12:29: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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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렌즈착용으로 눈건강 보호하세요"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12일 오후 3시까지 서울 명동에서 건강한 렌즈 착용법을 알려주는 '눈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깨끗함을 표현하는 '아큐브맨'과 더러운 렌즈를 표현하는 '세균맨'이 각각 모형렌즈를 들고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렌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했다. 회사는 시력측정과 현미경을 통해 렌즈에 쌓인 침전물을 직접 확인하는 행사도 가졌다. 한편 존슨앤드존슨은 내달 22일까지 눈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안경점에서 콘텍트렌즈 '원데이 아큐브' 구입시 장기착용 렌즈를 가져오면 5일분의 무료체험 렌즈를 제공하는 교환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03-12 12:23:08정현용 -
21일 '한시적 신의료' 도입 주제 심포지엄정부가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신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시술을 제어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한시적 신의료’ 관련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2시30분 전경련 국제회의장 3층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순서에서는 심평원 정정지 급여기준실장이 ‘‘한시적 신의료’ 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신의료 신속수용방안’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를 좌장으로 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 병협 홍정룡 보험이사, 한림의대 서국희 교수, MBC 신재원 기자,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 심평원 이상무 평가사업단장이 참석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창엽 심평원장은 초청장 인사말을 통해 “건강보험에서 의료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이번 토론을 마련했다”면서 “의료기술 발전과 건강보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2007-03-12 12:22: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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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내과부, 18일 개원의 연수강좌아주대병원 내과부는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의 연수강좌'을 개최한다. 연수강좌 1부에는 ▲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최신 치료 지침(신승수 호흡기내과) ▲ 만성 간염의 최신 치료 지침(정재연 소화기내과 교수) ▲ 조류 인플루엔자(최영화 호흡기내과 교수)가 발표된다. 제2부에서는 ▲ 골다공증의 최신 치료 지침(정윤석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 골관절염의 최신 치료(서창희 알레르기ㆍ류마티스내과 교수) ▲ 개원가에서 접근 가능한 소화기 치료내시경(신성재 소화기내과 교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교육 문의: 내과부 031-219-51002007-03-12 12:15: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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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당제약 '하나막스정' 부적합 판정동인당제약의 '하나막스정'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하나막스정(제조번호 62003, 사용기한 2009.06.22)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반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3-12 12:11: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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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외국인 노동자에 약손사랑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외국인 노동자에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이사 이정민)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인권센터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강금석, 고안나, 이영희, 이정민 약사가 참여했다.2007-03-12 12:04:29강신국 -
엘러간-대웅, 무료 보톡스 시술행사 후원한국엘러간은 지난 8일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승가원'의 소아뇌성마비 환아를 위한 보톡스 무료시술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의 무료 시술 후원 이후 두 번째로 성사됐다.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승가원에는 현재 스무 명 가량의 소아뇌성마비 환아들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는 인지 능력이 있어 보톡스 시술 후 물리 치료가 가능한 총 11명의 환아들이 무료 시술의 혜택을 받았다. 시술팀은 3시간 가량 소요된 행사에서 소아뇌성마비로 팔다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환아들을 한 명씩 진단해 팔, 손목, 손가락 및 허벅지, 종아리 등 필요한 부위에 체중에 따라 보톡스를 시술했다. 강윤규 교수는 "이번 시술 후 한 달의 기간을 두고 환아들의 경과를 지켜본 후 2차 시술을 결정하게 된다"며 "2005년에 시술했던 환아들의 대부분을 이번에도 시술하게 됐는데 그때보다 부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다수 소아뇌성마비 환아들은 근육이 발달함에 따라 해마다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생일 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보톡스를 투여할 경우 근육 경직이 완화되는 동시에 고통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2007-03-12 11:58:37정현용 -
서울대병원, 브랜드 파워 7년연속 1위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제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종합병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조사로 시행됐다. 병원 측은 "인지도와 충성도로 평가하는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서울대병원은 작년에 비해 2위 병원과 점수차를 더 벌였다"며 "이는 2001년 조사를 시작한 해를 제외하고는 최고점수차"라고 설명했다. 성상철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최근 들어 각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7년 연속 최고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공히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성 원장은 이어 "우리병원은 새로운 비전에 걸맞게 세계 최고수준의 병원을 지향해 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랜드 파워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차별적 인식의 척도이자 글로벌 경쟁시대를 극복해 가는 주요 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2007-03-12 11:53: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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