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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주의? 배울 것은 배워라"▶데일리팜과 신약조합이 주최한 경제성평가교육에서 강의를 끝낸 정부 관계자 왈, "다국적사 여러분께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말인 즉슨 다국적사가 보유한 약가결정 프로그램을 많이 접하고, 배우고 싶으니 도움을 달라는 것.▶선진화된 약가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다면 약가결정에 이로움이 많을 것이라며 동참을 호소했는데...▶국내사 약가 담당자들 한순간 어리둥절했지만 점차 고개를 끄덕끄덕.▶배울 것이 있으면 무조건 취해야 한다는 진리는 누구에게나 통한다는데.▶다국적사라면 몸서리 치는 맹목적인 '국수주의'보다 호소력있는 한마디 말이 더 깊이 와닿는 법.2007-02-14 06:37: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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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제약사, 덴마크서 '리피토' 제네릭 시판인도 제약회사인 랜백시 래보러토리즈(Ranbaxy Laboratories)가 덴마크에서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제네릭약을 시판했다. 랜백시가 제조한 리피토(성분 아토바스타틴) 제네릭 제품은 인도와 기타 개발도상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는데 서구국가에 시판되기로는 덴마크가 처음. 랜백시는 이번 덴마크에서의 시판에 대해 저렴한 아토바스타틴을 유럽 및 전세계에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현재 리피토에 대한 특허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리피토 제네릭 제품이 시판된 것에 대해 화이자는 랜백시가 정상적인 덴마크의 법적 절차를 무시했으며 금월에 가처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면서 랜백시를 제재하기 위한 모든 법적조처를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백시는 화이자와의 리피토 특허소송에서 패소하는 경우 화이자의 매출손실액에 따라 재정적으로 보상해야 한다. 세계최대의 처방약인 리피토의 연간매출액은 130억불(약 12조원) 가량. 미국에서는 오는 2010년에 리피토 핵심 특허가 만료될 예정인데 화이자는 후속약 개발에 실패하여 난항을 겪고 있다.2007-02-14 05:32: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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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신약 '아콤플리아' 승인일정 또 지연사노피-아벤티스는 미국 FDA가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의 최종승인 결정일을 3개월 더 연장시켰다고 말했다. 아콤플리아는 원래 오는 4월 최종승인 결정나면 2사분기에는 미국에서 본격시판한다는 것이 사노피의 계획이었으나 이번 승인일정 지연으로 시판시기도 미뤄지게 됐다. 사노피는 FDA로부터 아콤플리아에 대한 추가자료 요청을 받은 후 작년 10월 추가자료를 제출했는데 요구된 추가자료가 무엇인지에 대해 함구해왔다. 다만 미국 증권가에서는 아콤플리아 사용과 관련한 우울증 등의 부작용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콤플리아의 성분은 리모나밴트(rimonabant).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는데 체중감량 효과 이외에도 혈당, 고지혈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임상시험에서 아콤플리아 사용군에서 임상중단율이 더 높았는데 그 원인은 현기증, 오심, 불안증, 우울증 등의 부작용 때문인 것으로 보고됐었다. 아콤플리아는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매출액 30억불(약 2.8조원) 가량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약. 한편 사노피는 이번에 또 다시 승인일정이 지연되게 된 자세한 내막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2007-02-14 05:20: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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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생제 '케텍' 폐렴만 사용하라 경고미국 FDA는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에 대해 부비동염과 기관지염 치료에는 더이상 사용해서는 안되며 폐렴 치료에만 사용할 것을 경고했다. 또한 케텍을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블랙박스 경고를 추가할 것도 지시했다.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성분의 케텍은 5건의 사망을 포함한 13건의 간부전 부작용이 보고된 이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FDA 자문위원회는 케텍의 사용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던 것이 사실. 사노피-아벤티스는 케텍이 폐렴 치료를 위한 중요한 선택약이라고 방어하고 있으나 미국 상원재정위원회는 케텍의 시판승인과정에 의혹을 제기, FDA가 최종승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중이다. 케텍의 사용으로 인한 13건의 간부전이 보고된 이래 현재까지 1건의 간부전이 추가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2007-02-14 05:07: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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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오산 연수원부지 20억원에 매각20년전 약사회가 구입한 오산시 소재의 연수원부지가 택지개발지로 수용됨에 따라 20억원에 매각처분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200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연수부지 매각건을 비롯해 약사회 선거규정 개정 등을 논의하고 내달 7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안건들을 상정해 심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임야 2000여평이 대한주택공사 택지개발 부지로 수용됨에 따라 20억3,568만원의 보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양도세 2억8,880만원을 내고 나면 약사회가 받게되는 실제 보상액은 17억4,688만원이 된다. 원래 연수원부지는 지난 87년 약사공론 5,000만원, 약사회 1,500만원 등 8000만원을 들여 구입한 부지로 한때 약사공론경영정상화를 위해 매각을 검토하기도 했었다. 원희목 회장은 "보상받은 돈을 다시 연수원부지 마련에 쓸지 아니면 약사회관 리모델링에 쓸지 좀더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가 고문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통해 마련한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에 대해 검토했다.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이사들의 제안과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이 안을 기본안으로 공청회를 거친 후 올해 안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2007년도 예산은 30억9,380만원으로 책정해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원희목 회장은 "대약 집행부는 지난 3년 여러가지 일을 이뤘으며 이제 처방전 검토권과 관련된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이 2월중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마지막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약사회의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2007-02-13 21:03: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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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공정위 조사 이달중 마무리"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에 대한 부당거래 현지조사를 이달중으로 마무리하고 조만간 개선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13일 '2007년 업무계획'에 포함된 제약업계 유통관행 개선과제와 관련 "제약업계와 관련해 여러가지 조사한 내용중 공정거래법과 관련된 쪽은 이달말에 보고하게 된다"며 "실태조사는 유통관행, 법령, 제도를 모두 다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제약업계의 불공정 유통관행 중 공정거래법상 저촉되는 과도한 고객유인행위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사에게 지급되는 과도한 리베이트 등 직접적인 고객유인행위는 중점 개선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상거래법상 위법하지 않고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판촉행위일 경우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공정위측 입장. 타 분야에서도 인정되는 일부 '할인행위'는 수위가 높지 않을 경우 특별 취급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업계의 관행정도로 인정되는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으며 과도한 고객유인행위가 문제가 된다"며 "단순히 하면 경제적 활동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해주고 관행이 과도할 경우만 선을 그어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2-13 19:38: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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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UCC캠페인, 600명 참여 '성황'한국화이자는 새해를 맞아 기획한 의사대상 리피토 UCC캠페인 '비슷하지만 다른 가치를 찾아라'가 전국적으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사원이 리피토의 임상시험을 포괄한 이름 ALPS(Atorvastatin Landmark Programs)를 의사에게 설명한 후 응모카드를 통해 비슷하지만 다른 리피토만의 가치를 이미지나 문자 형태로 직접 표현토록 한 것이다. 의사들이 꼽은 비슷하지만 다른 리피토 만의 특장점으로는 주로 '입증된,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한, 안전한, 믿을 수 있는' 등의 수식어를 동반한 LDL 저하효과, 다양한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 당뇨환자 적응증, 다양한 용량 선택 등으로 분류됐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아이디어는 리피토 제품광고로 직접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화이자는 현재 2차로 고지혈증 치료시 환자에게 하고 싶은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종료시기는 오는 16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의사는 이메일(lipitor.korea@pfizer.com)로 문의하면 된다.2007-02-13 18:27:32정현용 -
두루약품, 삼성서울병원 신규입성삼성서울병원이 진행한 2007년 소요약 입찰에서 두루약품이 신규입성했다. 13일 병원에 따르면 930억원에 이르는 연간소요약 입찰을 12개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결과 두루약품이 태영약품을 제치고 젬자, 엘록사틴이 포함된 1그룹을 낙찰시켰다. 또한 석원약품이 오더권을 가지고 있던 3그룹(항생제)은 가야약품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조영제가 포함된 2그룹은 기영약품이, 글리벡과 탁소텔, 벨케이드주가 포함된 4그룹과 신장내과 약물이 포함된 6그룹은 남양약품이, 투석액이 포진한 8그룹은 남경코리아가 낙찰시켰다. 한독약품 아마릴이 단독품목으로 지정된 11그룹은 부림약품이, 수액제 그룹인 12그룹은 신성약품이 차지했다. 한편, 유찰된 5·7·9·10그룹에 대한 재입찰은 14일 오후 4시에 실시될 예정이다.2007-02-13 17:28: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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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공동생활가정 3곳에 약손사랑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지역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13일 관내 공동생활가정(별빛내리는 마을, 예성의 집, 소년 예수의 집) 3곳과 한부모가정 1곳에 20Kg 쌀 10포대를 전달했다. 공동생활가정은 부모의 사망, 빈곤, 이혼, 별거,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방임, 학대 받는 아동들에게 부모와 가정의 역할을 대신하는 생활공동체. 이번 행사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 이선 약사가 참여했다.2007-02-13 17:22:11강신국 -
인천시약, 적십자에 성금 100만원 전달인천시약사회가 대한적십자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사연 회장과 김말숙 대외협력이사는 13일 대한적십자사 임남재 인천지사장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임남재 지사장은 그동안 용천성금, 강원도 수재민 돕기 성금 등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김사연 회장에게 적십자 금장을 수여했다.2007-02-13 17:17: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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