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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내 정보화물품 전문관리관 신설식약청은 8일 식의약품에 대한 종합정보서비스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화지원팀 신설에 따라 정보화물품에 대한 전문적, 체계적 도입운영 관리를 위한 공무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도입에 따른 식의약품정보화 프로그램단위사업 집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보화물품(전산장비, PC, S/W, 소모성물품등)에 대한 정보화물품분임물품 관리관과 정보화물품분임물품 출납공무원을 신설할 방침이다. 또 국가조직 구성체계가 종전의 국, 과 체계에서 본부, 팀제로의 전환 시행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리했다.2007-02-08 15:26: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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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합격률 94.2%...성형 등 6개과 100%대한의사협회는 8일 제50회 전문의 자격시험에 총 3,067명이 응시해 2,892명이 최종 합격, 합격률 94.2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결과 피부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등 6개 과목은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내과 91.48%, 외과 89.50%, 소아과 94.78%, 산부인과 99.51%, 정신과 94.30%, 정형외과 90.82%, 신경외과 96.90% 등으로 나타났다. 합격율이 가장 낮은 과는 산업의학과로 86.66%의 합격률을 보였다.2007-02-08 15:20:06정시욱 -
한독약품, 무재해 400일 달성 인증서 받아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음성공장이 2월 5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400일 달성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음성공장은 지난 2005년 12월 1일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무재해 운동 개시를 신고한 이래, 올해 1월 7일 무재해 목표일인 400일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최근 산업안전공단 현장 조사를 거쳐 무재해 사실을 최종 확인 받았다. 무재해란 근로자가 업무로 인해 사망하거나 4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부상 및 질병에 걸리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의약품 업종의 경우 무재해 1배수 목표일을 400일로 정하고 있다. 음성공장은 이번 무재해 1배수 400일 달성에 이어, 무재해 2배수 800일 달성을 다음 목표로 새롭게 설정하고, 공장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무재해 운동 추진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으로,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노사간 신뢰 형성과 더불어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바 크다”며 “지속적인 관심 속에 무재해 2배수 800일 달성을 반드시 달성하자”라고 말했다.2007-02-08 15:18: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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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병원 누비며 취재기사 작성"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병원내 직원들간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원내 기자단제를 도입, 제2기 기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원내기자는 이서영(치과 인턴), 이선희(간호부), 윤성식(관리팀), 강봉구(산업의학센터), 박준우(시설팀), 박경섭(시설팀) 씨 등이다. 이들 원내기자단은 앞으로 행사 사진촬영 및 취재, 기사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뉴스레터 및 포탈사이트 컨텐츠 등의 제작 등에도 참여하는 등 병원 홍보팀과 함께 유기적 뉴스취재망을 형성하게 된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총33명의 원내기자단을 구성, 원내행사 취재 및 사진촬영, 교직원포탈사이트 기사등록, 사보제작 등에 홍보활동에 활용하고 있다.2007-02-08 14:47: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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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복지위원장, 열린우리당 탈당 고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도 열린우리당 탈당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8일 탈당을 선언한 유선호 의원과 함께 거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탈당유보 입장으로 급선회한 것. 김 위원장은 그러나 14일 전당대회 이후 최종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측 관계자는 “탈당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14일 전당대회 이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함으로써 탈당 의원은 모두 30명으로 늘어났으며, 열린우리당 의석수는 109석으로 줄어들었다.2007-02-08 14:3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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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예방위해 신생아에 11만8천원 지원B형 간염의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에도 신생아에게 면역글로불린 1회 접종, B형 간염 예방접종 3회, 항원 및 항체검사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B형 간염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이며, 지원액수는 11만8,000원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8일 이같은 내용의 ‘B형 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B형 간염에 의한 만성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B형 간염 산모가 사용하는 쿠폰이 들어있는 ‘B형간염 예방 수첩’ 14만부를 산부인과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B형 간염 예방관련 플래시 만화를 홈페이지(http://nip.cdc.go.kr)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B형 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진행돼 왔으며, B형간염 산모의 98%이상이 참여하고 있다.2007-02-08 13:53: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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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여파, 대체조제 인센티브 129품목 감소[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품목 현황분석] 생동조작 등의 여파로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하면 약가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 품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니딥’, ‘팜비어정’ 등의 제네릭은 10품목 이상 신규 진입하는 등 대형품목 복제약의 증가세는 이어졌다. 8일 심평원에 따르면 2월 현재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품목은 총 3,462종으로, 지난해 7월 3,591종보다 129종이 감소했다. 이는 생동조작 사건 등의 여파로 인센티브 목록에서 복제약이 대거 퇴출됐기 때문. 실제로 지난해 7월 14일에 공개된 리스트에서 320품목이 삭제됐고, 반년 새 191품목이 새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진입한 품목들의 경우 대형품목 제네릭의 증가세가 이어졌는데, ‘클로피도그렐75mg’ 등 10개 성분에서 5품목 이상이 늘었다. 성분별로는 LG ‘자니딥’이 오리지널인 ‘염산레르카니디핀10mg’은 16품목이 신규 진입, 인센티브 대상품목이 46개에서 62개로 급증했다. 노바티스 ‘팜비어정’이 오리지널인 ‘팜시클로버250mg’도 15품목이 진입해 오리지널을 제외한 성분 내 인센티브 품목이 48품목으로 늘었다. 또 중외 ‘가나톤정50mg’ 제네릭 13품목, 부광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 제네릭 12품목, 제일 ‘하루날캅셀0.2mg’ 제네릭 11품목, 얀센 ‘토파맥스정100mg’ 제네릭 9품목, 사노피 ‘플라빅스’ 제네릭 6품목, MSD ‘코자’ 제네릭 5품목, 화이자 ‘뉴론틴캡슐’ 제네릭 5품목 등이 각각 리스트에 추가됐다. 한편 건일 ‘염산도네페질’ 등 90개 제약사 174품목은 생동 등을 통과했지만 보험목록에 등재되지 않아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생동성 인정품목으로 복제약 3,636종의 품명을 지난달 공고했다.2007-02-08 12:35:41최은택 -
영업사원 "심부름시키는 약국 너무 싫어요""수고한다며 박카스 건네주는 약국이 좋아요." "심부름시키는 약국이 너무 싫어요." 제약 영업사원들이 보는 좋은 약국과 나쁜 약국의 기준은 무엇일까.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약사회지 '소나무언덕' 최신호에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말하는 '방문이 즐거운 약국, 방문하기 싫은 약국' 조사결과를 실었다. 먼저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은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나는 약국을 방문할 때 가장 즐거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갑게 맞아주는 약국,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는 약국, 주문이 많은 약국이 뽑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힘들게 '방문했을 때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약사', '신뢰관계를 중요시하고 사소한 일에도 고맙다고 해주는 약사', '수고한다며 박카스를 건네는 약사'들에게 인간적인 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사원인 만큼 회전기일에 맞춰 결재 잘해주고 주문도 제 때, 많이 해주는 약국을 최고로 꼽았다. 반대로 '방문시 눈도 마주치지 않는 약국과 얘기를 듣지도 않고 말을 자르는 약국', '결제는 미루고 약값만 깎는 약국', '무리한 약 차용', '심부를 시키는 약국' 등은 영업사원들이 방문을 기피하는 곳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영업사원들은 '능력을 인정받았을 때',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 '실적 많이 올라 인센티브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약사에게서 가장 듣고 싶은 말로는 '성공할 거예요', '박카스 먹고 가세요, 공짜예요' 등이 있었다.2007-02-08 12:35: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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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짧은 2월 아쉽다...설휴무 3∼4일 그쳐올해 제약사별 설 연휴는 대부분 3~4일에 그칠 전망이다. 8일 데일리팜이 국내 상위 제약사 10곳과 다국적사 10곳을 조사한 결과 4일 이상의 휴무를 갖는 제약사는 베링거인겔하임(5일)과 동아·중외·한독·바이엘·GSK·사노피아벤티스·아스트라제네카(4일) 등 8곳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베링거인겔하임은 16일과 20일, 한독약품과 중외제약은 16일, 사노피아벤티스는 20일 각각 연차를 사용하도록 권고했으며 바이엘은 창립기념일인 17일 휴무를 16일로 앞당겼다. 따라서 순수하게 휴무기간을 늘린 제약사는 동아제약과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 3개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한미약품, 일동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보령제약, 화이자, 노바티스, 얀센, 릴리 등은 주말과 법정 공휴일인 19일을 합쳐 3일만 휴무를 보낼 계획이다. 여기에 MSD는 내달 1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애뉴얼미팅을 진행하는 관계로 예외적으로 설 연휴를 합쳐 19일까지 약 10일간 업무를 진행하지 않게 된다. 대다수 제약사에서 설 연휴가 비교적 짧은 이유는 17~19일에 주말 휴일이 중복됐기 때문. 연초에는 각종 영업·마케팅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이달 영업일수가 연중 가장 짧아 실적을 고려한 제약사들이 비교적 짧은 기간의 휴무를 보내게 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포지티브리스트 도입 등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산재해 각 제약사들은 연휴를 의식하기 보다 연초계획을 일정대로 추진하는데 바짝 고삐를 쥘 태세다. 그러나 연휴가 짧은 만큼 국내사나 다국적사 모두 장거리를 이동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감안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개인적인 연차 사용은 허용할 방침이다. 휴무기간이 짧은 만큼 약품 공급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유통 담당자는 "연휴가 짧아서 주말과 별반 다름이 없다"며 "연휴에는 영업사원이나 도매담당 직원 일부가 대기하거나 약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 때문에 큰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2007-02-08 12:34:02정현용·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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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약국 마음대로' 방송에 약국가 분통약값에 대한 공중파방송의 수박 겉핥기식 보도가 약국가의 공분을 사고 있다. 마치 약값에 비밀이 있는양 방송을 내보내 애꿎은 약국만 도둑놈 소리를 듣기 됐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8일 오전 KBS 생방송 '세상의 아침'에서는 똑같은 약도 약국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약국에도 택시처럼 할증이 있다는 식의 보도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은 "똑같은 어린이 비타민제 하나를 사는 데에도 1만6천원에서 2만 5천원까지 그 가격 폭이 실로 대단하다"며 "몇 걸음만 옮기면 분명 싼 약을 찾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또 야간할증료에 대해 보도하면서 "약국에도 야간 진료시 할증료가 붙는다"며 "홍보부족으로 이를 알고 있는 소비자는 드믄 실정으로 약국의 정책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지난 99년 도입된 판매가 가격표시제의 취지 설명 없이 약국가의 고질적인 난매행위를 조장하는 듯한 방송을 내보낸 것이다. 또 야간할증료에 대해 약국이 이를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고 추가적인 수입을 올리는 것처럼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 나가자 일선 약국들은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세상의 아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약사들의 비판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박현정 약사는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없이 모든 의약품의 가격이 약국마다 다른 것처럼 방송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6시 이후 할증료 붙는 것도 약국이 엄청난 수수료나 받아가는 것처럼 방송했다"고 비난했다. 정덕모 약사는 "야간 조제 할증제도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야간 할증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다른 업종과 같이 야간에 근무하면 야간수당을 지불하는 것 처럼 그 액수는 몇백원 차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동네 소형약국을 17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힌 백길종 약사 "일반약은 이른바 오픈 프라이스 제도로 운영되고 있는데, 사입가 이상 받아야 하고 가격표 찍어 놓은 것 보다 싸게 받으면 위법"이라며 "터무니 없이 엄청 마진 챙기는 약사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백 약사는 "유명품목에 대해서는 사입가 이하로 손님을 유인하고 모르는 약에 대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악덕약국이 있다"며 "양심껏 10%정도의 마진으로 가격을 붙여놔도 도둑놈소리를 듣는다"고 토로했다. 백 약사는 "제대로 방송을 하려면 사입가 이하로 판매하여 손님을 유인하고 고가약으로 바가지 씌우는 약국을 고발해달라"고 주문했다.2007-02-08 12:32: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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