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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건소, 이달 13일 환자 당뇨교실전주시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보건소에서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당뇨교실'을 진행한다. 시보건소는 "이 교실은 환자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흥미 있는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좌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강좌에서 다뤄질 내용들은 ▲당뇨 식사요법 ▲칼로리 계산 및 교환단위 교육 ▲발관리 ▲당뇨 식단 시식회 ▲당뇨 운동요법 및 실습 등이다. 이 외에도 참석자 전원에게 혈압·혈당·체성분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9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하며, 당뇨환자와 가족은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 의: 063-230-5260~52007-02-05 19:28: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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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의원, '깊은 슬픔' 출판기념회 개최한국 여성장애인 국회의원 1호인 열린우리당 장향숙(48) 의원이 ‘깊은 슬픔’(지식의 숲)을 펴냈다. 장 의원이 그간 읽었던 1만여권의 장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만리장서 이야기’다. 5살 무렵 성경책을 시작으로 카뮈에서 김용택까지 읽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장 의원은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서툴게나마 세상에 내놨다”면서 “인세 전액은 ‘아시아 빈곤 장애인 교육재단(가칭)’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깊은 긍정’의 출판기념회는 7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2007-02-05 19:21: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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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협, 정총서 KGSP 점검 방향 강의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해성약품)가 6일 11시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충북도매는 이번 총회에 대전식약청 의약품 관리팀 김춘래 팀장과 KGSP 사후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최규철 사무관을 초청, 금년도 KGSP 관련 점검계획과 자율점검 방침 등에 대한 강의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밖에 2006년도 회무보고와 업계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2007-02-05 18:58: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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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영 원장 논문, 지난 31년간 72회 인용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의 유방암 관련 SCI 논문이 예방의학 분야 중에서는 유일하게 다빈도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최근 발간한 ‘한국의학연구업적보고서 2006’에 따르면, 지난 1974년~2004년 31년동안 발표된 국내 SCI 의학논문 중 국제적으로 50회 이상 피인용된 논문수를 조사한 결과, 유 원장의 논문이 예방의학-공중보건학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50회 이상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속으로 발표된 논문의 총 수는 201편이었으며, 유 원장이 미국역학회지(AJE,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IF=5.038)에 게재한 '모유수유의 유방암 예방 효과'(Independent protective effect of lactation against breast cancer)란 논문이 인용된 회수는 72회로 전체 논문 중 71번째를 차지했다. 유 원장의 이 논문은 한국인으로 최초로 AJE잡지에 게재되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 논문은 현재에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역학 강의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02-05 18:21: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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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년대비 12% 상승 4,222억원 달성한미약품이 2006년 4,2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미는 5일 결산실적공시를 통해 자사의 200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상승한 4,221억여원, 순이익은 67.6% 증가한 706억여원이라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72.5%늘어난 946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25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을 비롯해 심바스트(고지혈증 치료제), 클래리(항생제), 카니틸(항진균제)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고른 증가가 매출호조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또 순수의약품(원료/완제의약품)으로는 국내 제약기업 중 최초로 수출 5,000만불을 돌파하는 등 해외수출이 전년대비 약 18% 신장된 것도 매출상승의 주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미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 매출목표를 5,000억원으로 상정했다. 한미 관계자는 "유소아 해열시럽제 '맥시부펜(개량신약)', 하반기 출시예정인비만치료제 '슬리머 캡슐(개량신약)',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유착방지제 '가딕스' 등 30여개 신제품 발매를 통해 5,00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말했다.2007-02-05 18:05: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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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약대생 인턴쉽 프로그램에 27명 참가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턴쉽 프로그램이 지난 2일 8개 약대에서 총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료됐다. 한독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92년 첫 실시됐으며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금까지 총 25회 실시됐다. 올해에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됐으며 서울, 수도권 8개 약대에서 총 27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서울 본사와 음성공장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할 수 있고 본사에서는 영업, 마케팅, 의학실 3개 부서에, 공장은 생산, 연구소 2개 부서에 배치돼 해당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김영진 회장은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회사에서 약사로 근무할 수 있는 다양한 직종을 경험하는 것은 향후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회사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를 심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므로 향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7-02-05 17:56: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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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 설문 이벤트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천연생리대 ' 나트라케어'의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 22일까지 나트라케어 홈페이지(www.natra-care.co.kr)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설문 참여자들 중 300명을 선정, 제품 2세트를 증정한다. 설문 내용은 생리대 및 화장품의 약국구매 경험과 사유 등이며 설문조사 결과는 추후 나트라케어의 약국유통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2007-02-05 17:52: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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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회장 "단식으로 회원심려 끼쳐 죄송"룡천성금과 관련해 단식을 벌였던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병원 이송 이후 첫 모습을 보였다. 권 회장은 5일 서울시약사회에 출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단식으로 회원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더 성숙된 모습으로 회무를 잘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사법기관에 내린 벌금은 유용의 혐의를 인정한 게 아니라 전용한 점에 대한 책임"이라며 "명예회복을 위해 법적 절차를 통해 결백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이어 "향후 약사회도 모든 회비 및 성금 집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나 같은 불행한 회직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권 회장은 "임기 뒤에도 초지일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2-05 17:48: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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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빅딜 통한 FTA 일괄타결 위험천만"한미FTA 협상이 고위급회담에서의 빅딜형식을 통한 일괄타결을 하겠다는 정부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한미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32명과 8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5일 오후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한미FTA 졸속협상의 중단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불과 1년전 정부는 양국간 주요 협상 쟁점이 돼야 할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와 스크린쿼터 축소 등 소위 ‘4대 선결조건’을 미국측에 미리 내어 줌으로써 국민의 건강권과 문화주권을 희생시키며 협상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지난 6차례의 협상과정에서 우리가 확인한 것은 ‘투자자-국가소송제’, ‘지적재산권’, ‘신금융서비스’ 등 국민경제를 위협하고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미국식 신자유주의 제도에 대한 미국측의 무리한 요구와 이에 대한 우리정부의 준비없는 안이한 대응뿐이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우리 기업들의 가장 큰 요구인 무역구제 부분은 알맹이는 다 뺀 채 아무런 협상전략 없이 미 의회의 결정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또 “외교통상부를 제외한 대부분 정부 부처마저 위헌소지가 있다며 반대했던 ‘투자자-국가소송제’가 사실상 수용된다면, 투기억제를 위한 우리의 부동산정책 등 공공정책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더욱 경악케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들은 “한미FTA 협상이 미국측의 요구대로 체결되면 169개의 국내 법률과 상충할 수 있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처럼 국내 법률과 제도에 상당한 변화가 초래될 것이 자명하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자국의 연방법률 개정사항을 단 한건도 양보하지 않았으며, 체결된 협상안이 미 연방정부 이외의 주정부가 수용할지조차 미지수여서 협상의 실효성마저 의심스러운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아울러 “협상쟁점들을 고위급 회담이라는 밀실협상에서 ‘빅딜’이라는 위험한 거래를 통해 일괄타결하겠다는 정부의 태도는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이같이 중대한 협상이 국회와 국민의 합의기반 없이 특정 행정부처 주도로 강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들은 “타결자체에 목을 맨 불균형한 한미FTA 졸속협상 중단을 촉구한다”면서 “만일 정부가 현재와 같이 일방적이 졸속적인 협상을 계속할 경우 전국민적인 한미FTA 반대운동과 국회비준 거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성명서 채택에 참여한 보건복지위원으로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유기홍 의원,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 등 3명이다.2007-02-05 17:25:34홍대업 -
동네약국, 내년 1월 '복식부기 의무화' 반발내년 1월 소득분부터 약국도 복식부기 의무대상자에 포함된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약국가의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운 약국경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더구나 연매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동네약국일수록 소득세법 개정안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7일 전문직 종사자들은 수입금액 규모에 상관없이 복식부기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재경부가 제시한 의료관련 전문직 사업자 범위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로 기존 간편장부을 하던 약국도 포함됐다. 재경부는 입법예고기간 동안 각 단체들로부터 의견제출을 받고 이달 13일 국무회의 의결절차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정안 확정이 임박하면서 일선 약국들의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경기 용인 L약국 K약사는 "슈퍼나 김밥집은 약국보다 매출이 높아도 복식부기를 하지 않는다"면서 "약사는 같은 소매업이면서 복식부기를 해야 한다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평등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차별행위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구약사회 임원은 "원천징수를 약제비가 아닌 조제료의 3%로 하는 소득세법 시행령이 개정돼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복식부기라는 또 다른 짐을 지게 됐다"며 "일선 약국들의 불만이 팽배하다"고 전했다. 마포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J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면서 카드, 세무, 현금영수증 등 신경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며 "복식부기에 들어가는 세무기장료도 현재 간편장부보다 10배는 더 늘게 됐다"고 토로했다. 일선약사들은 약사회가 나서 이번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약국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는 "입법예고 기간 안에 약사회의 공식의견을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며 "의견제시가 없다면 약사회가 찬성하는 것으로 판단할 것"이라며 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의견을 논의, 재경부에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7-02-05 14:15: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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