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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프로젝트 가동…매출 1천억 달성올 4월 본격시행 예정인 일괄 약가인하 충격을 벌충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프로젝트’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대웅제약의 2012년도 일반약 매출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대웅제약은 올해 간판 품목인 우루사를 800억원대 ‘초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우루사의 최근 2년 간 매출성장을 살펴보면 2010년 480억(일반약:230·전문약:250억), 2011년 650억원(일반약:350·전문약:300) 상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세를 몰아 2012년에는 800억원대(일반약:500·전문약:300) 초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은 매출 성장의 주역 ‘우루사 cf’의 ‘대박 명성’ 잇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7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임팩타민과 베링거인겔하임과의 일반약 co-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 올해 일반약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입니다. 종근당의 ‘2012 일반의약품 프로젝트’도 주목됩니다. 이와 관련해 종근당의 한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약뿐 아니라 의료기기·의약외품 등의 라이센스 인·아웃 전략도 기획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종근당의 2012년 일반의약품 육성 품목은 해열진통제 펜잘을 필두로 속청(생약소화제)·자황(자양강장제)·고운자임(종합비타민제) 등입니다. 다국적 제약사 중에는 노바티스의 행보가 눈에 띕니다. 노바티스의 일반약 매출 성장 포인트는 공격적 소비자 마케팅입니다. 특히 차(茶) 형태로 복용하는 테라플루의 이색 마케팅은 제품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해 노바티스의 한 관계자는 “일반약 매출구조는 소비자의 직접구매 방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자체 뮤직비디오(MV:Music Video)를 제작해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괄 약가인하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일반의약품 육성 프로젝트’가 ‘제2의 일반약 전성시대’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1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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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따뜻한 밥, 제약회사 구내식당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경기 안산 국제약품 구내식당 동네약국의 풍경입니다. [영상뉴스팀]2012-01-11 06:43: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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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0원' 바이오시밀러 시대 열리나초저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이르면 10년 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동물세포를 배양해 생산하고 있지만 차세대 배양세포인 이스트셀과 박테리아셀 연구개발이 큰 진척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배양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초셀(CHO CELL)이라 불리는 햄스터의 난소세포와 암세포 등입니다. 이 같은 동물세포의 장점은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까다로운 배양과정과 당 구조의 불규칙성을 들 수 있습니다. 차세대 배양세포로 각광받고 있는 이스트셀(YEAST CELL·효모)은 배지 당 비용이 동물세포의 1/3 수준입니다. 특히 당의 구조와 배열을 예측할 수 있어 배양조건만 같으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동일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미(美) 바이오벤처인 글라이코파이사(GLYCOFI)가 2000년대 초반 최초 개발했으며, 현재 MSD에서 특허를 인수한 상태입니다. 바이오전문가들은 이르면 5년 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테리아셀은 향후 10년 내 기술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느 환경에서나 배양이 쉽고, 동물세포와 비교하면 거의 ‘0’에 가까운 생산원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편 바이오시밀러의 원가구조는 크게 cDNA(copy DNA)와 익스프레션 시스템(셀라인 만드는 과정)·배양·정제 기술에 따른 재비용으로 나눌 수 있으며, cDNA의 통상 거래가는 약 1억원 수준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1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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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행정처분, 위기의 김구 집행부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사면초가에 놓였습니다. 약사회 집행부가 슈퍼판매 협상으로 돌아선 데 대해 약사의 바닥 민심이 점차 불신임 운동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또 김구 회장 약국의 무자격자 동영상 문제가 정식으로 관할보건소에 접수되면서 행정처분 위기까지 닥쳤습니다. 지난 5일 서울지역에서는 첫 총회를 연 강동구약사회가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을 통과시켜 퇴진운동에 불을 붙였습니다. [녹취 :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 "김구 회장이 무자격자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으면 직무정지 등 다양한 퇴진운동을 펼칠 것입니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공개한 김구 회장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과 관련, 처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신원미상인 2명이 제기한 민원을 접수 받아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소 담당자는 "약사법 위반으로 민원이 접수 됐다"며 "규정에 따라 처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소측은 몰래카메라 촬영 당시 약사가 함께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실 여부를 판단해 처분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구 회장은 5일 상임이사회 자리에서 약국 동영상 공개로 빚어진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약을 건네주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 맞고 변명하지 않겠다"고 사과 했습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달까지 지역약사회 총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퇴진 문제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1-0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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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의 1분 요가] 목 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1-09 06:43:4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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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추진 한약사회, '내홍'의 연속대한한약사회가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방향성에 대한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대한 갈등의 핵심은 집행부 내 한약학과와 한약자원학과 출신 임원들 간 불협화음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대한한약사회 관계자: “한약자원학과 사람들은 약대 출신이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까 통합약사로 가는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약대 출신이 아니면 약사법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차라리 배제를 하고 가는 게 좋지 않냐라는 강성파들이 있어요. 자기들만 살겠다는 강성파…. 한편으로는 같은 한약사니까 함께 가야된다는 분들도 있고요.” 현재 한약사회 집행부 임원은 20명으로 한약학과와 한약자원학과 출신 비중은 50:50입니다. 1997년 이후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자원학과생들의 한약사 진출이 사실상 차단됐지만 1800여 회원 중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30%를 웃돌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약사회는 출신학교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로 양분화 된 모습입니다. 주류는 정통 한약학과인 경희·원광·우석대, 비주류는 순천·중부·목포·상지대 출신 한약사입니다. 특히 이 같은 양분화 양상은 그동안 한약사회장들(4·5대)의 사퇴 이유와도 상당부분 연관이 돼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김성룡씨(40)가 제6대 한약사회장으로 선출됐지만 회무연속성 유지와 조직 장악력에서 두각을 나타낼지는 관망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행부 내 이견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회적 합의와 환경조성을 통한 점진적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최단기간 내 일원화 도모’ 세력 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약사회 A모 관계자는 “이른바 ‘성향론’ 측면에서 확연히 대비되고 있어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에 대한 내홍은 쉽게 풀리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성룡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어느 정도 회무정상화와 화합의 기틀이 마련된 상태지만, 제4·5대 회장 사퇴라는 충격을 겪은 회원들은 현 집행부에 ‘쇄신과 자중’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약사회 B모 관계자는 “급진적 발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회원 간 단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나친 인신비방을 지양하고 협회의 분위기를 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약사제도 일원화 추진과 방향성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한약사회가 과연 어떤 합일점을 도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0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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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과 함께 배우는 즐거운 요가"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2012-01-05 06:44:56영상뉴스팀 -
[36.5도] "약업계 건승을 위해 건배~"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2012 약계 신년교례회 모습입니다. [영상뉴스팀]2012-01-04 06:44:3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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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의 승부…영업왕들의 '디테일 비기'제약 영업사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의원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첫 거래처 방문 시 ‘성공적 디테일’을 위한 방법은 뭘까요? 이와 관련해 10여명의 영업왕들은 ‘30초 내외의 오프닝 멘트’가 첫 거래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업왕들이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오프닝은 감성을 자극하는 멘트입니다. 이와 관련된 멘트로는 날씨, 해당 원장의 취미 또는 자녀와 관련된 정보, 의료계 동향 등입니다. 다만 정치나 종교적 이슈 등의 접근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영업왕들의 한결 같은 입장입니다. 인근 병의원 원장들의 ‘병원 운영방식’이나 ‘동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정보를 제공하는 병의원의 장점은 부각시키되 단점 등의 험담을 늘어놓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첫 거래처 원장과 대면하기 전에 ‘사전 예상 질문지’를 만들어 숙지하는 것도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터뷰]A제약사 영업왕: “(해당)약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질문을 많이 드리죠. 저희가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어떻게 질문하는 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각종 자료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한 접근방법도 유용한 ‘오프닝 전략’ 입니다. [인터뷰]B제약사 영업왕: “질환 정보·보험가이드라인 정보를 (원장님들께)많이 가지고 가죠. 학회에서 나온 최신 논문·저널 같은 것도 가져다 드리고….” 한편 영업왕들은 첫 거래처 방문 시, 해당 약물에 대한 정보를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얼굴을 알리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인사(만남)가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03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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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는 긍정의 힘 믿습니다"지난 2011년 의약계는 ▲일괄 약가인하 ▲리베이트 수사 ▲일반약 슈퍼 판매 등 굵직한 현안으로 잠잠할 날이 없었다. 여기에 더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이슈를 감안한다면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의약단체장들의 2012년 휘호를 들어보고, 새로운 목표와 도전을 향한 포부를 영상메시지로 담았다. 다음은 각 직능단체별 신년휘호. ‘수적천석(水滴穿石)’-끊임없는 노력은 성공의 첩경 제가 고심 끝에 선택한 2012년의 고사성어는 ‘수적천석(水滴穿石)’입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인데요.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작금의 의료환경은 거대한 바위처럼 느껴질 만큼 척박하고 열악하지만,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정도의 끈기와 의지, 부단한 정성과 노력으로 일관하다보면 분명 그 단단한 바위에 균열이 생길 것입니다. 10만 의사가 모두 함께 한다면 가능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책무방대(責無旁貸)’-신명을 바친 책임완수 2012년 임진년 대한약사회의 휘호는 책무방대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현재의 직분과 약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6만 약사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약보국(新藥輔國)’-신약개발로 국가를 강건히 지난 한해 제약산업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역경이 도사리고 있지만 신약보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신약을 통해 국가를 강건히 하고, 국민건강을 지켜나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2012년 제약협회 휘호를 신약보국으로 정했습니다.2011-12-3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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