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운흥 회장, 의료기사단체연합 회장 추대대한임상병리사협회 송운흥 회장(삼성서울병원 암센터기획단 총괄검사실장)이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상병리사협회는 송 회장이 지난 20일 열린 '2006년도 의기총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추천돼 만장일치로 3대 연합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대 연합회장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이 역임했으며 송 회장은 내달부터 2년간 의기총 신임 회장으로서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송운흥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연합회장직을 맡겨주신 여러 단체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의료기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기총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등 8개 단체 16만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의료단체다.2006-11-22 10:50:43정현용 -
약국가, 약사법령 실력 '낙제'...평균 57점일선 약사들은 약사법을 얼마나 숙지하고 있을까? 결과는 낙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 도봉구보건소가 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사 56명의 약사법령 평균점수는 57점으로 집계됐다. 약사들은 약사법 70점 중 평균 40점,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30점 중 평균 17점을 획득했다. 또한 약사들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약사법령 인지도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세 이상~35세 미만 약사들은 60점을, 35세 이상 ~45세 미만 약사들은 62점, 45세 이상~55세 미만 약사들은 53점, 55세 이상 약사들은 49점을 기록했다. 한편 약사들은 약국운영에 필요한 법령 정보는 의약 전문지(47%)에서 가장 많이 얻었고 인터넷 사이트(32%), 공공기관 21%로 조사됐다. 이중 인터넷 사이트로 답한 21명의 약사 중 15명(71%)은 '데일리팜'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2006-11-22 10:37:21강신국
-
신계철 원주기독병원장 한독 학술경영대상연세대원주기독병원 신계철 원장(56)이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받는다. 대한병원협회는 23일 63빌딩에서 개막하는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신계철 원장에게 제3회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74년부터 32년간 원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하며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시혜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에 대한 해외의료봉사에도 남다른 정열을 쏟았다. 학술활동으로는‘비세포 폐암에서 종양 혈관 신생과 병기예후와의 관련성 등’ 등 다수논문을 발표하는 등 호흡기내과 분야에서 큰 공을 세웠다. 사회봉사활동에선 특히 해외의료봉사로 92년 방글라데시 찔마리 지역을 시작으로 파견해오던 해외의료선교단을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중국 연변 증으로 넓혀 의료구호 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편 병협 학술대회 개회식에선 또 전남의대 윤택림 교수, 서울대병원 송경자 간호과장, 서영수 동래병원 진료부장, 이용철 전북대병원 건강관리과장, 한상락 병협 광고부 차장 등에게 지역보건의료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2006-11-22 10:34:20정시욱 -
여약사 납치 용의자 은행CCTV 찍혔다약국을 나간 뒤 50여일째 소식이 끊긴 황윤정 약사의 카드에서 수백만원의 돈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납치사건으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9월 실종 당일날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익산 영등동 W은행 지점에서 황씨의 카드로 240만원을 인출한 장면이 찍힌 CCTV 자료를 입수, 분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단순 실종사건을 납치사건으로 전환하고 수사를 확대키로 결정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용의자가 스포츠머리에 180cm 가량의 20대후반 남자로 카드인출 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화면을 정밀분석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며 "사건의 단서가 확보된 만큼 수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씨는 지난 9월28일 낮 12시께 단골 미용실을 다녀온다며 자신의 BMW 승용차를 타고 익산시 어양동 약국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경찰은 사건 초기 실종사건으로 보고 인근지역을 수색하고 실종전단지 2만부를 전국 각 경찰서에 배포했지만 뚜렷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에 찍힌 CCTV가 실종당일 시점이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경찰이 황씨의 금융조사를 소홀히 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2006-11-22 10:04:56정웅종 -
한올, 이탈리아 교수 초청 노르믹스 좌담회한올제약은 21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최근 발매한 노르믹스(성분명 Rifaximin 200mg)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이탈리아 Parma대학 약물학, 치료학교수인 Scarpignato 교수가 참석해 'Management of small Intestine Bacterial Overgrowth and Normix in IBS'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고려의대 박영태 교수를 비롯해 최명규 가톨릭의대 교수, 이오영 한양의대 교수, 이풍렬 성균관의대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06-11-22 10:01:04박찬하
-
녹십자, 옥토플러스사와 중이염신약 계약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네덜란드 옥토플러스사와 만성 중이염 치료제 'OP-145' 글로벌 공동개발 및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귀에 직접 투여하는 점이액 형태인 OP-145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옥토플러스가 라이센스를 획득해 현재 유럽연합에서 제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인체 유래 생물학적제제인 OP-145는 인체내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펩타이드(peptide)를 이용한 체내 방어물질로, 연구결과 부작용 없이 만성 중이염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체내 방어기전의 회복을 돕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녹십자측은 밝혔다. 또 항미생물 작용은 물론, 미생물의 세균성 독소를 중화시켜 인체 미생물에 대한 방어환경을 조성하는 OP-145만의 독특한 듀얼 메커니즘에 기인한 것으로 항생제와는 달리 내성 발현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 체결로 녹십자는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구인 OP-145의 임상 3상부터 개발에 참여하게 되며, 2010년경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2006-11-22 09:44:48박찬하 -
팜뱅크 사업,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취약계층에 의약품을 무상 지원하는 ' 팜뱅크' 사업이 지방행정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22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06년도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혁신 사례로 출품한 138개 사례에 대해 우수사례심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면심사, 인터뷰심사 등을 진행했다. 정밀심사 후 ▲혁신브랜드 ▲참여·협력 ▲고객서비스혁신 ▲행정내부혁신 등 4개 분야 26개 대표사례가 선정됐으며 경기도가 진행한 팜뱅크 사업은 혁신브랜드 분야에 포함됐다. 행자부는 "경진대회 결과 입상한 사례에 대해서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자부 장관상 등 포상과 시상금이 제공되고 행정명품사례로 전 자치단체에 파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11-22 09:43:04정현용
-
임상시험용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제시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한국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CTD(Common Technical Document 국제공통서식) 도입을 위한 임상시험용의약품 품질기준지침(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침은 의약품평가부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결과로 지난 1년간 의약품평가부와 제약업계의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작업반에서 마련했다. 지침은 임상시험승인신청 시 제출돼야 하는 기준및시험방법을 포함한 Chemistry and Manufacture Control(CMC)에 대한 자료제출범위와 작성요령이 주요내용이다. 식약청은 이에 현재까지 마련된 지침(안)을 소개하고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심사 허가과정에 CTD를 도입하게 되면, 현재 기준및시험방법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품질심사는 CMC에 대한 전반적인 심사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임상시험용의약품에 대한 품질심사 기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어서 이번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공청회에서는 의약품평가부 기관계용의약품팀 서경원 팀장이 CTD 도입을 대비한 임상시험용의약품의 품질기준 지침의 제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계용의약품팀 장정윤 연구관이 임상시험용의약품의 품질기준 지침에 대해 발표한다. 공청회 참가를 원하시는 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02)380-1708 또는 이메일 jiykim@kfda.go.kr로 보내면 된다.2006-11-22 09:40:57정시욱
-
유나이티드, 철원군과 결연...인재육성 지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은 20일 강원도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시행 등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유나이티드제약이 2004년부터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과 1사 1촌 운동을 전개해오다 철원군 전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철원군 18개 초등학생 중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40여명의 초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것. 강덕영 사장은 이날 자매결연식에서 40여명 장학생 중 대표자 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달 2박 3일간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서 리더십교육, 청와대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강덕영 대표이사 특강 등 글로벌 인재로 육성되기 위한 체험교육을 받게된다. 강 사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품어 가정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장래에 국가를 짊어지고 갈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22 09:38:52박찬하 -
조선무약, 치어팩 쌍화 '천상천하쌍화대보'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국내 처음으로 치어팩에 담은 프리미엄급 쌍화음료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했다. 치어팩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음료에서 채용하는 포장으로 쌍화탕은 현재 유리병과 파우치 포장을 채택하고 있다. 작약,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 처방의 9가지 약재를 원료로 조선무약 81년의 탕제기술로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20ml 용량이며 돌림마개로 간단히 뚜껑을 돌려 여러 번 나눠 마실 수 있으며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박종구 영업본부장은 "작년 실시한 약국 대상 조사에서 약사들이 쌍화탕의 용기개선과 용량증가에 대한 의견을 많이 개진했다"며 "쌍화제품이 난립하는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뜻으로 이름도 '천상천하 쌍화대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무약은 기존 제품인 쌍화탕, 쌍감탕과 함께 신제품인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 '쌍금탕'(1,000원대 탕제), '쌍금보에 이어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함으로써 쌍화탕 시장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2006-11-22 09:29:52박찬하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6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7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8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9'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10"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