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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위한 TV방송작가 워크숍 개최복지부는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박정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와 함께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방송작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의 저출산 현상은 사회·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결혼관과 자녀관 변화에도 기인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결혼& 8228;출산& 8228;자녀에 대한 소극적 태도는 의식·무의식적으로 접하는 TV 드라마 등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텔레비전 드라마와 수용자 분석을 통한 저출산 현상 연구', 최은실·이승미)도 한몫을 담담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방송작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한국방송작가협회를 통해 전달했고, 한국방송작가협회도 이에 공감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사업으로 ‘방송작가 초청 워크샵’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한편 ‘2006년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신인상 공모’에 '자녀 출산 장려' 및 '자녀와 관련한 건전한 분위기의 홈드라마' 등을 소재로 한 작품 부문을 신설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중이다.2006-11-20 20:34: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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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 '당뇨병의 날' 500여명 참가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소장 김경래)는 지난 16일 본관동 3층 대강당에서 '2006 영동세브란스병원 당뇨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당뇨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딱딱했던 기존 당뇨병 강의형태에서 탈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치료할 수 있도록 '당뇨병 치료를 즐겁게'라는 주제 하에 시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비만도 측정을 원하는 500여명이 참가 해 성황을 이뤘으며 무료상담 코너를 통해 환자들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또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 및 강연 시간에는 치료 시 활용할 수 있는 운동법, 당뇨를 극복한 사람의 수기 낭독, 당뇨병 음식 시연이 펼쳐졌으며 도시락이 참석자들에게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총 지휘한 김경래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당뇨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2006-11-20 20:12:04이현주 -
공단 재정위 "수가 3.5% 인상분 환수" 촉구공단 재정운영위가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이 결렬된 책임은 1차적으로 의약단체에 있다면서 수가인상분을 환수할 것을 복지부와 의약계에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박재용 경북의대 교수·이하 재정운영위)는 20일 논평을 통해 “내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이 결렬된 만큼 이를 전제로 인상했던 3.58% 인상률은 무효임을 확인한다”면서, 이 같이 천명했다. 재정운영위는 이어 “내년도 수가조정률을 병원 -4.97%, 의원 -2.06%, 치과 0%, 한방 -0.38%, 약국 -9.65%로 평균 -3.92% 수준이 적절하다고 결의했다”면서 “그러나 작년도 합의를 번복하고 단일 환산지수를 고집한 의약계의 반대로 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단과 의약단체는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적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했고, 의약단체가 이를 명분삼아 유형별 합의를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다”면서, 1차적 책임은 공단과 의약단체 모두에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또 “복지부도 양측이 유형분류를 합의하는 경우에는 법개정이 가능하지만 합의하지 못하는 경우는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임으로써 5년 만에 처음 성사된 합의를 물거품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비판했다. 재정운영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개최될 건정심 회의에서 합의사항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면서 “비록 공단과 의약단체 사이의 계약은 결렬됐지만 지난해 합의 정신과 내용을 계승해 발전시킬 수 있는 결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11-20 19:16: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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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노인수발보험 용어 쉬운말로 바꾼다새로 도입되는 노인수발보험 용어 중에는 ‘서동증’ ‘실조’ ‘장루’ ‘개구부’ 등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지나치게 어려운 한자말들이 많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이 같이 언어적 거부감을 야기할 수 있는 어려운 한자말이나 외국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사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대체된 한자말은 ‘가족수발자→수발가족’, ‘입소자→요양시설거주자’, ‘욕구사정→욕구평가’, ‘관절구축→관절굳음’, ‘구축재활치료→굳은 관절 재활치료’, ‘도뇨→소변빼기’, ‘도뇨관→오줌줄’, ‘단순도뇨→일시 소변빼기’, ‘유치도뇨→계속 소변빼기’, ‘빈뇨→잦은 오줌’, ‘서동증→느림증’, ‘인공요루→인공소변 구멍’, ‘인공장루→인공항문’, ‘첨족/족하수→발처짐’ 등이 있다. 또 영문 약어 중에도 ‘ADL→일상활동’, ’IADL→일상수단활동‘, ’KADL→한국형 일상활동‘ 등처럼 쉬운 우리말 풀이로 대체됐다. 공단 측은 이번에 순화된 용어를 3차 시범사업기간(2007년 4월~2008년6월) 중 각종 지침 및 실무자료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용어순화 책자를 발간해 언론사, 국회, 정부기관, 대학 도서관 등에도 배부키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용어순화 사업에 그치지 않고 노인수발보험의 방문조사 요령과 민원대응 요령 및 각종 서식 등에 대한 순화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2006-11-20 18:52: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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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소득자료 제출, 약국 옥죄는 족쇄"대한약사회가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에 나서달라고 일선약국에 지침을 하달한 것과 관련, 전영구 후보가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 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자청,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소득자료제출을 즉각 철회하고 국세청의 조치에 반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후보는 "현재 회장의 구호 한마디에 전 회원이 그 속으로 떠밀려 들어가는 사태가 전개되고 있다"며 "소득공제 증빙자료제출은 지금은 회원에게 작은 불이익으로 떨어지겠지만 앞으로 회원을 옥죄는 족쇄로 작용할 제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약국세무에 미치는 영향과 비급여조제매출과 치료용 매약매출액의 자료 작성에 따른 약국업무 부담을 고려하지 않고 시행하려는 정부와 이에 바로 엎드려 복종하는 원희목 회장은 반성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전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복지부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시녀로 전락했는가"라고 반문하고 "당장 공문을 내려보내 자료제출 지침을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 후보는 "의료급여비 지급지연이 심각한 상태"라며 "3~4개월치가 밀려 은행대출로 약국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약국도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도 촉구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이는 전국 회원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시정요구를 후보자가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덧붙였다.2006-11-20 18:36:11정웅종 -
신약조합, 국내 제약산업 글로벌 홍보나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7월부터 회원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국내 제약산업 해외홍보자료'를 해외 31개국 3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지난 9월부터 스칸디나비아지역 내 기업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포된 바 있다. 배포 대상기관 담당자들은 의약·바이오단체의 라이센싱 및 협력매니저와 임원, 제약사 대표 및 임원, 연구기관 라이센싱 담당자, 외국공관 산업협력 담당관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5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40), 호주(22), 독일·중국(16), 오스트리아(14), 벨기에(11), 덴마크·스웨덴(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부족하나마 해외 잠재파트너들에게 우리나라 제약산업에 대한 정체성을 제대로 알리고 이해도 제고 및 상호 보유 협력 니즈를 사전 파악함으로써 향후 점진적으로 기업별 협력이 더 수월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2006-11-20 18:35:5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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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수가 논의 건정심 소위원회 위원 확정내년도 보험수가를 논의한 건정심 별도 소위원회 위원이 최종 확정됐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소위원회는 기존 건정심 내 제도개선소위원회에 속한 9개 단체·기관 위원들이 그대로 참여키로 했다. 제도개선소위에는 공익대표로 복지부 이상용 본부장,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 보사연 신영섭 박사가 참여한다. 또 공급자대표로는 병협 이석현 보험이사, 의협 최종욱 보험이사, 약사회 박인춘 재무이사가, 가입자대표로는 민주노총 윤영규 수석부위원장, 경실련 신현호 변호사, 경총 이호성 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의약단체는 소위 위원을 3명으로 제한한 데 대해 일부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지만, 건정심 결정안을 수용키로 했다. 한편 내년도 적정수가 결정을 위한 건정심 소위원회 1차 회의는 21일 오전 9시부터 심평원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2006-11-20 18:2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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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장에 노숙희 씨 확정...3선 성공노숙희 씨(59)가 충남약사회 회장 당선자로 결정됐다. 충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12일 실시하는 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노숙희 씨를 지부 선거관리규정 48조 1항에 의거 당선인으로 공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숙희 당선자는 충남약사회장 3선에 성공했다. 노숙희 당선자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했고 경희대 약대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약사회장과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2006-11-20 18:18:59강신국 -
아주의대 이위교 교수, '후즈후' 24판 등재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위교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등재 기관인 마르키스(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후즈후'(Who's who in the world) 2007년도 24판에 등재된다. 이 교수는 "마르키스측이 미생물분야에서의 업적이 인정돼 2007년판 'Who's who in the world'에 선정됐다"며 "책은 내년에 발간 예정이라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연구에 관한 업적이 인정돼 이번에 등재됐다. 한편 '후즈 후'는 1899년부터 'Who's who in America'를 기원으로 하며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분야에 우수한 업적을 낸 현존인물에 관한 인명사전을 편찬하는 곳이다.2006-11-20 17:41:41강신국 -
을지대병원, 간질환우 사생대회 입상작 전시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이달 말까지 병원 3층 소아과 외래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간질환우 사생대회 입상작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병원 측은 앞서 우울증과 상실감에 빠지기 쉬운 간질환우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사생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대회결과 ‘친구들과의 축구’를 그린 김모(충남 금산·6세)양이 최우수상인 금상과 함께 부상으로 MP3를 받았다.2006-11-20 17:0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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