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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푸·캐롤에프 등 대형품목 급여유지 가능성의사협회가 제기한 일반약 복합제 환원요구가 식약청 전문·일반 재분류 사안으로 넘겨지면서 전문약으로 전환될 경우 해당 성분 품목들은 급여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에는 유한양행 ‘코푸시럽에스’, 일동제약 ‘캐롤에프정’ 등 청구액 50억 이상의 대형품목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지난 29일 7차 회의에서 의사협회가 제기한 비급여 환원 요구 품목 중 ‘슈도에페드린’ 등 전문약 성분이 함유된 130품목에 대한 전문·일반 재분류를 식약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요청키로 했다. 또 ‘이부프로펜·알기닌’ 함유 품목도 식약청에서 단일제로 변경하면 급여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급여환원 요구는 사실상 수용되지 않았다”면서 “의사협회에서 전문약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전문·일반 재분류를 식약청에서 결정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추석연휴가 끝난 직후 식약청에 관련 자료를 넘기고, 될 수록 이달 중 검토 작업을 마치도록 해 논란을 종결짓는다는 방침이다. 중앙약심에 넘겨질 성분·품목은 ‘슈도에페드린’ 함유 12성분 63품목, ‘덱스트로메트로판’ 함유 24성분 42품목, ‘테마제팜’ 함유 2성분 3품목, ‘돔페리돈’ 함유 1성분 8품목, ‘디옥시악테인·하이페리신’ 1성분 14품목, ‘이부프로펜·알기닌’ 함유 4성분 45품목 등 총 175품목이다. 이중 지난해 원외처방 청구액이 20억 이상 품목도 4개 제약사 6개 품목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단일제로 전환될 경우, 급여가 유지되는 ‘이부프로펜·알기닌’ 함유 제제로는 일동제약 ‘캐롤에프정’(55억9,100만원), ‘캐롤에프시럽’(19억7,100만원), 한미약품 ‘스피드펜정’(23억8,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또 ‘덱스트로메트로판’ 함유 제제로는 유한양행의 ‘코푸시럽에스’가 해당되는 데 이 품목은 지난해 82억9,200만원이 청구된 대형 품목이다. ‘슈도에피드린’ 함유 제제에도 한미약품 ‘코싹정’(22억1,400만원), 한국유씨비 ‘씨러스캅셀’(23억5,200만원) 등 20억 이상 품목이 포함됐다.2006-10-03 08:55:20최은택 -
올 상반기 청구액 순위 '태평양·안국' 두각[국내 제약, EDI 청구액 상위 50곳 분석] 국내 제약업계는 올 상반기 15곳을 제외한 35곳이 순위다툼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내 제약사 청구액 상위 50곳’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부동의 1위 ‘대웅’ 청구액 1,447억...상위그룹, 순위변동 적어 2일 자료에 따르면 2005년과 건강보험 EDI 청구액 순위와 비교해보면,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동안 1,447억3,900만원을 청구해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상위 10위 내에서는 대웅제약을 포함, 한미약품(1,423억8,000만원·2위)과 한독약품(1,082억100만원·3위), 중외제약(1,071억1,500만원·4위), 동아제약(1,040억3,600만원·5위), 유한양행(1,019억4,000만원·6위), 종근당(851억5,200만원·7위), 신풍제약(682억1,100만원·10위) 등 8곳이 순위변동 없이 제자리를 지켰다. 순위변동이 없는 10위권밖의 제약사를 살펴보면 씨제이(627억3,400만원·11위)와 보령제약(555억2,400만원·12위), SK케미칼(518억8,100만원·13위), 녹십자(496억5,600만원·14위), 건일제약(367억5,600만원·18위), 코오롱제약(248만3,700억원·38위), 한림제약(232억8,500만원·40위) 등 7곳이다. 안국 9계단-태평양 8계단 상승...35곳 순위쟁탈 ‘복마전’ 반면 나머지 제약사 35곳은 순위가 맞바뀌거나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고, 4개 제약사는 아예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가기도 했다. 우선 10위권 내에서는 2005년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던 제일약품과 일동제약은 올 상반기 751억7,000만원과 770억8,700만원이 청구돼 순위가 뒤바뀌었다. 또, 20위권 내에서는 부광약품(464억7,000만원·15위)과 국제약품공업(444억3,400만원·16위)이, 삼진제약(427억3,100만원·17위)과 LG생명과학(415억4,700만원·18위)이 2005년과 달리 순위가 맞바뀌었다. 특히 태평양제약은 310억9,800만원이 청구돼 2005년 30위에서 올 상반기 22위로 약진했으며, 안국약품 역시 310억200만원이 청구돼 32위에서 23위로 무려 9계단을 상승했다. 영진약품은 303억5,600만원이 청구돼 지난해 31위에서 6계단 상승한 25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21위였던 경동제약이 323억1,600만원이 청구돼 한 계단 올라섰다. 한일약품, 6계단 추락...드림파마 등 4곳 순위권 신규 진입 여기에 삼일제약(319억4,900만원·21위)과 명문제약(292억7,100만원·30위), 한국유나이티드(257억5,800만원·34위), 대원제약(252만6,400만원·36위), 삼아약품(213억3,600만원·43위) 등 5곳이 3계단 상승했다. 반면 한일약품(287억2,000만원·32위)이 무려 6계단이나 추락했으며, 삼천당제약(303억9,200만원·24위)과 현대약품(298억2,400만원·29위), 환인제약(282억2,600만원·33위) 등이 4계단이 하락했다. 이밖에 2005년 36위를 기록했던 동광제약과 44위였던 대유신약, 49위였던 하나제약, 50위였던 한국롱프랑로라 등 4곳이 순위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드림파마(201억6,000만원·46위)와 중외신약(196억400만원·47위), 이연제약(181억400만원·48위), 한화제약(172억1,900만원·50위) 등 4곳이 신규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2006-10-03 08:46: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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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추석연휴 5~8일...4일휴무 대세3일부터 시작되는 황금 추석연휴, 약국들은 어떻게 보낼까? 데일리팜이 서울소재 약국들의 추석휴무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개천절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추석 황금연휴에 일선 약국들은 5~8일 4일간 집중적으로 휴무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직장에서 휴무일로 정한 4일에는 대부분의 약국이 근무에 들어가는 셈이다. 유형별로 5~8일 4일간 휴무를 갖는 약국이 가장 많았고 5~7일 3일간 휴무를 하는 약국도 있었다. 동대문구 휘경동 M약국은 4일, 8일은 영업을 하고 3~7일까지를 휴무일로 결정했다. 서대문구 연희동 C약국도 5~8일까지 4일간을, 강남구 대치동 M약국역시 5~8일까지 4일간의 휴무를 결정했다.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J약국은 추석당일인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휴무를 계획했다. 강동구 암사동 H약국 역시 6~8일까지 3일간. 과감히 6일간의 휴무를 실행하는 약국도 있다. 강서구 등촌동 O약국은 3일 오전근무를 마치고 8일까지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서초구 서초동의 M약국도 3일부터 8일까지 쉬기로 했다. 당번약국이 아닌데도 연휴기간 하루만 쉬는 약국도 있었다. 강동구 암사동 M약국은 추석 당일인 6일만 쉬고 나머지 날에는 정상근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8일까지 휴무를 갖는 서대문구 연희동의 C약국은 "연휴보다 '휴가'에 가까운 이번 추석 명절에 확실한 재충전을 하겠다"면서, "친지들을 만나는 것은 물론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뜻깊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약국의 휴무일 결정은 인근 병의원의 휴무일과 근무약사, 전산원 등 약국 직원들에 대한 배려 등이 영향을 미친다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하지만 당번약국으로 선정된 곳은 평소 때보다 더욱 업무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 운영이 기대에 못 미쳐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할 경우 일반약 판매를 슈퍼에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 때문. 약사회도 장기휴가에 돌입하는 약국이 당번약국을 공지하는 안내문을 반드시 게시할 것과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선 상황이다.2006-10-03 08:46:32한승우 -
공단, 진료비 이중청구 의원 현지조사 누락부당금액 480만원 이상 의원 8곳 현지조사 안해 건강검진 후 진찰료를 이중청구한 기관에 대해서는 부당금액 환수와 함께 현지조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건보공단이 이를 누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건강보험공단 정기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급 전체 1,230개 건강검진 기관 중 967곳(78.6%)이 요양급여비용으로 진찰료를 이중 청구했다. 특히 행정처분에 해당하는 연간 부당청구액 480만원 이상 기관이 8개 기관(2004년 2곳-2005년 6곳), 50만원 이상 부당청구기관은 163개 기관(13.3%)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그러나 부당금액이 480만원 이상인 의원 8곳에 대해 부당금액은 물론 현지조사를 통해 과징금으로 대략 2억1,993만원의 환수조치가 가능하지만, 현지조사 의뢰기관에서 누락시켰다. 실제로 서울소재 A내과의원의 경우 516만원을 진찰료로 이중청구했지만, 현지조사 의뢰되지 않고 환수만 이루어졌다. 이 의원은 월평균 부당금액 52만원, 부당비율 1.6%에 해당돼 업무정지 20일(과징금시 4배)에 해당된다는 게 복지부의 지적. 복지부는 이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기관에 대해서는 보험연금정책본부에 통보해 제도개선에 참고하고, 추후 현지조사 의뢰하라고 시정 명령했다. ‘질환의심자’ 판정률 높은 기관 원인분석 방치 또 2차검진 대상률 상위 10% 검진기관 중 ‘질환의심자’가 50%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2004년과 2005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질환의심자’ 판정이 2년 연속 50% 이상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적인 ‘질환의심자’ 판정률인 30%(2004년)에 비해 약 2배 이상 되는 비율로, ‘질환의심자’ 판정 비율이 높은 기관에 대한 원인분석이 필요하지만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특정암 검진자가 많은 상위 10% 기관 분석결과에서는 암종별로 ‘암의심’이나 ‘정밀검사필요’ 비율이 0%~91.7%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례로 대구소재 곽병원의 경우 위암 의심율이 91.7%인 데 반해 같은 지역 동일규모의 대구가톨릭병원는 0.2%에 불과했다. 또 대전 을지대학병원은 위암 의심율이 62.4%인데 비해 같은 재단인 서울 을지병원의 경우 0%로 확인됐다. 병원의 환자구성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병원간 ‘암의심(정밀검사)’ 판정비율의 변이가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원인분석이 필요했지만, 분석이 이뤄지지 않았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1차 검진 후 ‘질환의심환자’ 비율이 높은 기관과 낮은 기관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검진기관의 질관리를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조기 마련해 시행하라고 개선 명령했다. 또 특정암검사의 객관화된 판정기준 및 판정서식항목 개선 등 제도 재정비를 통해 기관별 자의적 판정구분에 따른 혼돈을 방지하도록 조치하라고 개선 통보했다.2006-10-03 08:41: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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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약 7년내 허가-제약 등 200곳 사전상담제제약사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제품화까지 걸림돌이 많았던 바이오( BT)의약품을 실용화하기 위해 식약청이 심사기간 단축과 함께 사전상담제 등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생명공학 신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BT의약품 실용화 지원제도로 사전상담제도를 도입 운영했지만 지난 8월까지 현재 5곳 6품목만 제도를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도가 매우 낮았다고 밝혔다. 이에 사전상담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사전상담대상 데이터베이스 약 200곳을 구축, BT의약품의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전문가가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요지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식약청은 또 올해 초부터 BT의약품의 제품화 기간을 종전 평균 12년이던 것을 5년이상 단축시켜 7년 이내 소요기간 내 제품화를 추진중이며 안전성 평가기술을 대대적으로 개발, 적용해 제약사들의 개발 의욕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이는 당초 후보물질 발굴과 안유평가시험, 제조, 임상시험승인신청 등 2년 가까이 소요되던 기간을 1.5년으로 단축시키고, 평가시험법 개발(3.5년)과 새로운 시험법 적용(0.5년)에 걸리던 기간을 없애는데 주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식약청 관계자는 "사전상담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토록 해 향후 품목허가 시 활용할 수 있는 법률적 의무 근거를 마련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용역과제로 수행중인 ‘생명공학산업 지원분야 제도개선연구’ 결과를 반영하는 종합적인 제도개선(안)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의 이같은 로드맵에 따르면 임상시험 승인신청에서 임상시험까지 4년 이상을 줄일 수 있어 제품화 기간이 그만큼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임상시험 후 허가검토 시간도 당초 1년에서 0.5년으로 단축, 평가기술 개발 후 제약사의 시판허가가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의 개발 제품에 대해서는 이상시험 진입단계에서부터 GMP, GCP, GLP 컨설팅을 실시해 진입을 용이토록 하고, 신속 허가를 위한 중간평가제와 연구시험용 GMP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2006-10-03 08:27: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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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당뇨합병증약 '알크산트' 승인 난항일라이 릴리의 당뇨합병증약인 '알크산트(Arxxant)'에 대해 3년간 임상이 요구됨에 따라 기로에 놓이게 됐다. FDA는 알크산트가 중등증 이상 당뇨병 망막독성 치료제로 승인되려면 유효성을 입증할 추가자료가 필요하다고 통보했으며 3년간 임상을 완료하려면 최대 5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릴리는 말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지난 달 알크산트가 최종승인 대신 조건부 승인을 받았을 때 이미 알크산트에 대한 기대치를 하향조정한 것이 사실. 릴리는 알크산트에 대한 2건의 임상을 제출했는데 1건은 주요 임상종료점을 충족한 반면 다른 1건은 주요 임상종료점을 충족하기 못한 것으로 알려져 최종승인이 가능할지 반신반의되어왔다. 한편 릴리는 알크산트 개발에 대한 향방을 결정할 때까지 진행 중이던 임상은 계속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0-03 03:24: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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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백신 생산증대 위해 6천억원 투자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 및 여러 백신을 생산역량 증대를 위해 프랑스 제조기지에 5억 유로(약 6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GSK는 그동안 백신 사업부에 엄청난 투자를 해온 것이 사실. 캐나다 독감백신제조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17억원(약 1.5조원)에 인수한 것을 비롯, 미국 와이어스의 제조기지 매입, 싱가폴 제조기지 건설, 독일 제조기지 확대, 헝가리 제조기지 신축 등 백신사업부에 상당한 자금을 쏟아부어왔다. GSK가 그동안 저부가가치 상용약으로 간주되어온 백신에 투자하는 이유는 앞으로 5년간 전세계 백신 매출규모가 2배, 10년간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 작년 백신사업부의 전세계 매출액은 약 7.53억 파운드(약 1.33조원)로 GSK 전체 그룹 매출의 7.5%, 백신사업부의 성장률은 32%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투자하는 프랑스 기지에서는 써배릭스, 계절성 독감백신, 새로운 수막염 백신 및 소아백신이 제조될 예정이다.2006-10-03 03:06: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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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HDL 콜레스테롤 상승약 임상 중단일라이 릴리가 아테롬성 경화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LY674'의 2상 임상을 일단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임상 중단은 LY674에 대한 영장류 시험에서 간에 지방축적이 발견됐기 때문. LY674 소위 PPAR 효능약으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 상승약으로 2상 임상은 12주간 3백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었다. 릴리는 일단 2상 임상을 중단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이번 발견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2006-10-03 02:48: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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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생동보도 일간지 2곳 언론중재위 제소제약협회는 2일 생동조작 사건과 관련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지난달 29일 M경제지는 '복제약 약효 또 뻥튀겼다'는 제하의 기사를, S일보는 '약발 미심쩍은 복제약' 제하의 기사를 각각 보도한 바 있다. 협회는 2일 제출한 언론중재위 정정보도 신청에서 이들 기사들은 생동시험기관의 자료불일치는 의약품 약효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약효에 상당한 의문점을 있음을 암시하는 제목을 달았고 이로인해 마치 제약사들이 약효시험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왜곡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보도로 국내 제약기업은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었으며 국산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정정보도를 구하는 조정 신청을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협회의 언론중재위 제소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책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송사의 경우 방송화면 확보 작업을 등을 거쳐 내주중 추가 제소할 방침이다.2006-10-02 20:07: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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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범 교수, 국제부인종양학회 임원 선정서울대병원은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인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가 지난달 국제부인종양학회 평의회의 임원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각국 학자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 속에 진행된 투표에서 강 교수는 일본의 사토루 사게(Satoru Sagae) 교수와 함께 아시아·호주·오세아니아 대표로 선출됐다. 미주대륙 대표로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칼 포드라츠(Karl Podratz) 교수가, 아프리카·유럽·중동 대표로는 세르비아의 베스나 케식(Vesna Kesic) 교수가 선출됐다. 국제부인종양학회는 지난 85년 창설돼 현재 77개국을 대표하는 1,2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부인종양학의 대표적인 학회다.2006-10-02 17:55:2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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