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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결장암약 '벡티빅스' 미국 시판승인암젠의 '벡티빅스(Vectibix)'가 화학요법에 실패한 결장암 환자에게 3차 선택약으로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벡티빅스의 성분은 패니투무맵(panitumumab). 단일클론 항체인 벡티빅스는 상피성장요인 수용체에 결합하여 종양성장을 억제한다. 벡티빅스 투여 후 일부 환자에서는 종양 크기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피벗 임상결과에서는 벡티빅스 투여시 종양성장률이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젠은 벡티빅스 시판 이후에도 이전에 수회 화학요법을 시행한 환자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지에 대한 임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벡티빅스와 맞설 유력한 경쟁자는 '어비툭스(Erbitux)'로 향후 벡티빅스가 2차약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면 연간 매출 20억불까지 가능할 것으로 미국 증권가는 내다봤다.2006-09-29 00:32: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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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자료조작 시험기관, 책임 물어야"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8일 식약청의 3차 생동시험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 자료를 조작한 시험기관에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생동성 시험을 소화할 전문인력이나 시설이 부족하면서 무리하게 시험을 의뢰받고 결국엔 자료조작을 한 시험기관이 있다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생동시험 재검증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해당 의약품에 대해 내린 허가취소 등 과도한 행정조치는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생동시험을 적극 권장한 식약청이 이에 수반되는 인력부족, 시설미비 등 예상 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마련에 소홀했다며 시험기관 지정제 도입 등 후속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밖에 생동조사 발표로 대부분 시험기관이 시험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생동시험 지정제를 먼저 도입한 후 생동재평가 대상과 품목,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9-28 20:45: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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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보령제약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28일 서울하얏트 리젠시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보령제약 고광열 OTC 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이 행사는 마케팅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1만23명을 대상으로 한 제품구매 평가기준과 선정위원회(위원장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보령제약의 경우 신경성 위장장애에 효과적인 '겔포스엠'과 여성청결제 '솔박타'가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9회째인 이번 행사는 여성신문사가 주관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사)21세기여성CEO연합이 후원한다.2006-09-28 20:37: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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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동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각각 수상일동제약과 동국제약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종합비타민제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자회사인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청정분유 '트루맘'도 유아식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국제약의 인사돌과 복합마데카솔도 각각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인사돌은 잇몸약 부문에서, 복합마데카솔은 상처약 부문에서 각각 1위로 선정됐는데 특히 인사돌은 전년에 이어 큰 표차로 2년 연속 수상을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9-28 20:30: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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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윤성태 대표, 국무총리표창 수상휴온스 윤성태 대표가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국내 최초 플라스틱 주사용기 개발 및 1회용 안양 개발'로 중소기업청이 수여하는 기술혁신 및 산학연 유공자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플라스틱 주사용기는 1999년 처음 개발됐으며 의학용 저밀도 합성수지(LDPE)로 제조돼 인체 무해하고 취급이 용이해 일본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또 1회용 안약은 방부제(염화벤잘코늄액)가 들어있지 않고 세균오염이 적으며 휴대가 간편하다. 윤 대표는 "이번 중소기업혁신기술대상 수상은 오는 12월 기업 공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신뢰성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6-09-28 20:25: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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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고3 수험생 대상 비타500 '이벤트'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프로모션 '비타500 마시고 수능 500점 맞고' 캠페인을 10월 한달간 실시한다.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접속,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학교장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다음날 비타500이 학교로 배달된다. 이밖에 전자우편(vita500go3@ekdp.com), 팩스(02-850-9885), 전화(02-850-9884)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작년에 실시한 행사에는 전국 1,698개 고등학교에서 61만명이 참여해 비타500을 선물 받았다.2006-09-28 20:17: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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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클래리스로마이신 제제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쓴맛을 제거,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할 수 있는 클래리스로마이신 미세 펠렛제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매우 쓴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하였을 경우 복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특허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술이다. 회사측은 현재 클락신건조시럽(Clarithromycin 125mg/5ml)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중인 제품에 이미 이번 특허기술을 적용, 판매중에 있다고 밝혔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기관지염, 폐렴, 인두염, 부비강염(축농증) 등에 효과적이며 최근 위궤양과 위암의 발병에 관여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박멸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2006-09-28 20:15: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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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 "1년 1회 주사, 골다공증 감소"노바티스는 1년에 한번 정맥주사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인 '아클라스타(졸레드론산 5mg 주사액)'가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제3상 임상 결과가 최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골무기질학회(ASBMR)에서 발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아클라스타가 고관절(hip), 척추, 비척추 등 가장 흔한 골절부위 전반에 걸쳐 나타났으며 효과도 3년 이상 지속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알렌드로네이트 경구약제를 복용하는 환자도 전환 치료가 가능하며 1회 용량 투여 후 12개월 동안 효과가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이미 종료된 3년간의 'HORIZON Pivotal 골절 임상시험(허가용 제3상 임상시험)'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 아클라스타 투여 환자는 3년 동안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골절 위험은 70%, 고관절골절 위험은 40%씩 각각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국내 8개 임상시험기관이 참가하기도 했다. 임상에 참가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승길 교수는 "아클라스타 1년 1회 투여는 기존 주 1회 경구제에 비해 환자순응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9-28 20:06: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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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리, 클라리스로마이신 일본특허 획득대화제약 계열사인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가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박멸에 효과적인 '클라리스로마이신' 제조법에 대한 일본 특허(특허번호 3848837)를 획득했다. 지난 2001년 개발된 이 제조법은 국내 특허등록(특허번호 10-317907)을 마친 후 미국, 유럽 등지에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클라리스로마이신은 다국적제약사인 애보트가 개발한 항생제로 클레리시드(Klaricid), 비악신(Biaxin) 등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씨트리 관계자는 "일본특허 등록을 계기로 선진국 시장에 대한 원료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9-28 20:03: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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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워크숍 성료...현장소리 청취전국 16대 시도 보건소 의약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2006년도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이 28일 성료됐다. 27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220여명의 의약무 담당자들은 의료법 및 약사법의 개정방안, 행정과 현장에서의 괴리감 등을 가감없이 털어놔 복지부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여러분이 제시한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면서 “당장 할 수 있는 사안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이어 ‘손톱밑의 가시’와 ‘유아의 화상사고’ 등을 예로 제시한 뒤 “행정과 현장에서 서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면서 “국민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첫 워크숍에 이어 내년에는 봄에 이같은 자리를 마련해 의약무 담당자들에게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목표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약 지도시 어려운 문제점’ 등 사례를 발표한 6개 지역 보건소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2006-09-28 18:36: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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