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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 '이레사정' 제3자 소송 추진아스트라제네카가 ‘ 이레사정’ 약가인하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이 폐암환자들이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제3자 소송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시민단체들은 또 필요한 경우 일본에서 ‘이레사’의 시장퇴출을 거론하고 있는 일본약물감시연구소 등을 초청, 유효성에 대한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도 검토 중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4일 장충동 건강세상네트워크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아스트라제네카의 행정소송과 관련해 이 같이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먼저 ‘이레사정’의 부작용사례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보고되고 있음에도 불구, 국내에서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을 이상히 여겨, PMS 등을 통해 나타난 부작용사례에 대해 정보공개청구할 예정이다. 또 행정소송법상(16조) 제3자 소송절차를 이용해 폐암환자나 건강세상네트워크 명의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소송에 참여키로 했다. 참여주체와 방법, 내용 등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진행중이라는 게 건강세상네트워크 측의 설명. 이와 함께 이들 단체는 일본에서 ‘이레사정’의 유효성 등에 강하게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장 퇴출까지 거론하고 있는 NGO단체와 한일 공동 세미나를 추진하는 것도 향후 대응일정에 잡아두고 있다. 건약 관계자는 “아스트라측이 정부의 약가인하 방침을 수용하지 않고 소송을 계속 진행할 경우, 일본약물감시연구소 등 NGO단체와의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약 변진옥 정책위원은 이에 앞서 ‘이레사정’의 효과성과 안전성과 관련해 “아시아에 적응증이 많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증거가 없고, 이레사 사용으로 인해 폐암의 사회적 비용이 감소했다는 자료가 부재하다”면서 “혁신성은 물론이고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건강세상 강주성 대표는 “앞으로 혁신적 신약으로 분류된 11개 약물에 대해서도 약가인하 조정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이레사 사태를 아스트라 일개 제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전체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고, 그들의 인식도 우리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06-09-04 12:26:05최은택 -
일동제약, 대전 등 지점장급 전보인사 단행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지난 1일 지점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용익 부장이 대전지점장에, 채웅철 부장이 경주지점장에, 이종영 부장이 청주지점장에 각각 발령됐다.2006-09-04 11:56:09박찬하 -
덕성약대 총동문회, 약대50년사 출간 '박차'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성수자)는 최근 덕성약대 50년사 준비 3차 합동회의를 열고 사서 제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총동문회는 각 항목 별 미진한 자료를 수집해 오는 20일까지 취합을 완료키로 하는 한편 11월 3일 출간기념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50년사 출간 준비위원장인 정기화 교수와 문애리 학장, 정춘식 교수, 성수자 회장 등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편 모교 50년사 제작을 위한 성금답지도 이어지고 있다. 고숙희·성수자·송정순 약사는 200만원을 김성순·윤명선·이혜자·홍순용 약사는 100만원, 박은미·홍정자 약사는 각각 50만원을 기부했다.2006-09-04 11:48: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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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천식 완전조절, 세레타이드 최적"한국GSK는 지난달 18~19일 워커힐호텔에서 '천식의 완전조절 심포지엄(Total Control Asthma Symposium)'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분야(천식) 권위자인 일본 테이쿄 대학 켄 오타 교수와 호주 멜버른 대학 크리스토퍼 월스놉 교수가 각각 'GINA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한 천식관리'와 '완전조절(Total Control)의 달성-GOAL 임상의 주요내용과 실제 진료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월스놉 교수는 "GOAL 임상은 천식에 대한 완전조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복합제제와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단일제제의 효능과 안정성을 비교하기 위해 고안된 매우 중요한 임상"이라며 "이를 통해 세레타이드와 같은 약물이 천식의 완전조절 목표에 적합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한국GSK 마케팅팀 나경숙 대리는 "천식과 흡입제에 대한 인식이 아직 미흡한 상태"라며 "세레타이드가 천식의 완전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약물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9-04 11:45: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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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술값 실수 안하려면 모닝케어를"동아제약 숙취해소음료인 '모닝케어'가 톱스타 정준호를 앞세운 새 CF를 방송했다. 이번 광고는 정준호씨가 과도한 음주로 다음날 곤란한 상황(음주 후 자신이 영웅이 된 듯 과도하게 카드를 긁고, 다음날 아침 그 사실을 알게 됨)을 겪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동아제약 광고팀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2006-09-04 11:39: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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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藥, 9월 회무일정 확정...23일 연수교육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일 저녁 10시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상임이사·분회장 7차 연석회의를 열고 9월 회무일정을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오는 8일 자문위원 회의를 시작으로 경영합리화 전산세미나(9일),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참석(16일), 2차 지부 연수교육(23일), 원로약사 위로잔치(29일), 이사회(30일) 등을 개최키로 했다. 이날 김사연 회장은 새로 임명된 김명철 홍보이사를 소개하고 시약 회무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철 홍보이사는 "인천시약사회를 위해 능력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봉사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2006-09-04 11:34:43강신국 -
한미, 전국 20여개 대학서 채용설명회 개최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이 '캠퍼스 리크루팅(Campus Recruiting)'을 실시한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전국 유수대학 우수인재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미약품이 2005년 국내 제약기업 중 처음으로 도입한 인재발굴 시스템. 올해 캠퍼스 리크루팅은 9월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며 서울 중앙대를 비롯해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 등 총 20여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한미 관계자는 "작년 투어를 통해 5,000명이 넘는 우수 인력들이 지원했었는데 올해는 지원자가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미의 네임밸류가 높아지면서 여러 대학에서 설명회 요청이 들어와 대상대학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는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여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2006-09-04 11:31:48박찬하 -
중앙약심 연구위원·참사, 10명 내외 채용복지부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연구위원을 10명 내외로 선발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최근 의약품재평가와 신약 등의 재심사 등 연구 업무를 진행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연구위원 및 참사를 10명 내외로 이달 중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달 중 채용키로 한 중앙약심 연구위원 및 참사(갑)의 경우 약사면허증이나 한약사면허증을 소지한 자여야 하고, 참사(을)의 경우 약사면허증 대신 학력에 따라 3~5년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복지부 의약품정책(031-440-9109)으로 오는 22일까지 하면 되고, 복지부는 이달중 채용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2006-09-04 11:29: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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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인공와우 수술 100례 돌파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아주난청센터는 최근 인공와우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아주난청센터는 지난 2002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한 이래 약 4년만에 100례를 돌파한 것. 이에 아주난청센터는 오는 9일 '귀의 날'을 맞아 제4회 아주 인공와우 캠프에서 아주난청센터 인공와우 100례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한편 인공와우는 귀의 와우 내로 전극을 삽입해 고도난청환자에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기기로 현대 과학, 의학 기술이 집대성된 결과물로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2006-09-04 11:21: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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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 증상 조절에 국소칼시뉴린억제제""민감성 피부의 피부염 증상 조절에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노바티스는 4일 보도자료에서 '유럽 알러지 및 임상 면역학회'와 '미국 알러지, 천식 및 면역학회'가 발표한 'PRACTALL 컨센서스 보고서'를 인용,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지만 치료가 어려운 민감성 피부의 증상 조절에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월 미국FDA의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에 대한 경고문 부착 조치가 나온 이후에 새롭게 정리된 치료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PRACTALL 가이드라인은 연화제로 충분하지 않은 환자 또는 경도에서 중등증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 경증 또는 중간 효능의 국소 코티코스테로이드 나 엘리델 등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를 권장했다. 이와함께 엘리델 등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의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고 국소코티코스테로이드와는 달리 피부위축(얇아짐)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06-09-04 11:19: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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