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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재단, 북한에 중고의료기 지원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고의료기기를 기증받아 북한 및 개도국에 무상 지원하는 '청진기 하나 생명 하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재단이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 국내 최초의 의료기기지원센터를 준공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기부 대상은 청진기, 소독세트, 광학현미경, 진료대, 엑스선장치, 마취기 등 전 의료기기며 수리비 및 운송비 등 후원금도 접수 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사회봉사단, 한국마사회, 대한의공협회가 후원한다. |문의| 02-386-3102∼3.2006-06-14 11:55: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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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약사들, 월드컵 첫승기쁨 '만끽'일선 약사들이 한데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독일월드컵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13일 저녁 10시 시약사회관에 모여 대한민국과 토고의 월드컵 축구대회를 시청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내흥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내 더 기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2006-06-14 11:28:03강신국 -
"크레스토, 콜레스테롤 목표치 도달률 최고"고지혈증 치료제 ‘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리피토(아토바스타틴), 조코(심바스타틴) 등 타 스타틴 제제에 비해 콜레스테롤 치료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30개국 1만1,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디스커버리(DISCOVERY) 연구 중간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유럽에서 제정된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도달률'의 경우, 크레스토가 66%, 리피토는 49%를 기록해 크레스토가 더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같은 기준으로 크레스토와 조코를 비교한 연구에서도 목표치 도달률이 각각 72%와 48%로 집계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손지웅 상무는 "스타틴으로 치료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국제 공인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며 "같은 용량으로 더 많은 환자를 치료 목표치에 도달시킨다면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06-06-14 11:15: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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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농어민도 건보료 계속 지원복지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해제되는 집단취락지구에 거주하는 농어민에게 건강보험료 50%를 지원하기 위한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 이유는 개발제한구역안의 취락을 정비하면서 취락지구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지만, 주변 농경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존치돼 농어촌으로 인정되지 않아 농어민에게 건강보험료 지원 등 혜택을 받지 못한 때문이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런 지역에 대해 준농어촌으로 판단, 건강보험료 지원이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을 지난 4월28일 개정·공포했고, 이 법안은 오는 7월29일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개정법안의 세부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준농어촌의 범위에 기존의 농업진흥지역 및 개발제한구역 외에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지역으로서 ▲도서의 무질서한 확산방지 ▲도시주변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제1종 전용주거지역 ▲제1종 일반주거지역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등이 포함됐다.2006-06-14 11:10: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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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44%, 디스크 조영술 후 환자 둔갑"무분별한 디스크 수술을 줄이기 위해 ‘디스크 조영술’ 진단기준을 보다 엄격히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대안암병원 이상헌·김병조 교수팀(재활의학과)은 최근 허리통증이 없는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디스크조영술의 통증반응을 조사한 결과 44%가 디스크 판정 수준의 통증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정상인이라도 디스크 조영술에서 일정 압력 이상의 자극을 받을 경우 통증을 느끼기 때문. 이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디스크조영술 검사시, 주사압력이 50psi 이상일 때 피검자들이 통증을 느끼고, 실제 디스크 환자의 통증반응 수위는 6/10(10단계중 6 수준의 통증)이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상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그 동안 특별한 기준점 없이 시행돼 유용성마저 논란이 된 디스크조영술에서 어느 정도의 주사압력과 통증반응 수위가 기준이 돼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6-06-14 10:45: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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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업소 34곳 대상 정기감시 진행서울식약청은 14일 관내 34곳의 의료기기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정기 의료기기 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약사법과 의료기기법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 감시원들이 점검에 나선다. 대상업소는 (주)유진메디케어 파주지점, (주)서울바이오메디칼, (주)프로스인터내셔날, 영한의료기, (주)거성메디칼, 한메디텍, (주)서울씨앤제이, 남양전자기공, (주)뷰토, (주)씨디피엠 등이다. 또 최인평의안, 라도테크, 정품의료기, 우신산업, (주)킴스프라임, (주)오디슨, (주)아이씨엠, 신우메디칼통상(주), (주)포인트메디칼, 한미소프트렌즈, (주)네비스메디칼, (주)일산메디칼, (주)포인트메디칼, (주)맥진메디칼, 공영무역㈜, 미양광학㈜, (주)주영트레이드, 푸르고 등도 포함됐다.2006-06-14 10:17: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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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한밤 월드컵 이벤트 "대~한민국"의료계에도 월드컵 응원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3일 삼성동에서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대 토고전 응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를 위해 병원은 호프집 한 곳을 빌렸으며 단체응원석을 마련해 안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국가대표팀이 실점한 뒤 잠시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이내 동점골과 결승골을 득점하자 전직원이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응원에 참가한 병원 관계자는 “병원직원들이 함께 응원한 것이 태극전사들에게 힘이 된 것 같다”며 첫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06-06-14 10:15:17정현용 -
이명박-권태정 "분업 평가 필요한 시기"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명박 서울시장과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의약분업에 대한 원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뜻을 같이했다. 이명박 시장은 "의약분업에 대해 여러 가지를 느끼고 있다”며 “국민들의 의료보험료가 적게 들고, 정책을 펼 때는 모든 것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정 회장은 약계현안과 관련해 "의약정합의안 23개항 중 17개항이 재고의약품에 관한 사항"이라며 "지역처방의약품목록에 관한 사항 등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일 뿐아니라 국민 의료보험제정에도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덕원 여약사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중은 자신의 고민을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공감대를 보여주는 리더를 원한다"며 특히 "현 세대는 여성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해서 숨은 능력가의 여성을 사회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이끌어내려 한다"고 말했다. 신연희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시여약사들의 주말 청계천 자원봉사와 승용차요일제 등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과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에도 더욱더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정영숙 위원은 약사감시와 관련해 "검찰, 경찰 등 약국감시가 너무 많다"며 "이에 약국들이 범죄 집단인양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6-14 10:14: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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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정보화 인센티브제 도입해야"의료기관들의 정보화를 위해서는 의료정보 전문인력 양성, 의료기관 정보화 인센티브제 도입 등의 제도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13일 오후 COEX 장보고홀에서 열린 한국의정보교육협회 워크숍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와 의료정보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료정보화 진전에 대해 김 회장은 현재 두 번째 단계인 의료기록의 전자보관에서 3단계인 전자의무기록의 중간단계에 와 있으며 앞으로 발전속도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 회장은 “의료정보화 발달에 따라 머지않은 장래에 현재 오프라인 상태에서 수행되고 있는 병원 진료 및 행정업무가 인터넷 환경아래 전산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6-14 10:06: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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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등산 겸한 환경캠페인 전개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에서는 지난 11일 제주시 소재 절물휴양림에서 제주도약사회, 약업협의회 회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년도 환경보호캠페인겸 오름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절물오름등반 후 휴양림 주변에서 환경보호캠페인을 전개한 후 양팀으로 나눠 어린이게임, 장애물 축구, 줄넘기 등 게임을 진행했다. 제주도약 자문위원, 임원진과 도매약품, 제약회사 출장소에서 출연한 자전거 6대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했다.2006-06-14 10:01: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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