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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덱스, '생존율' 타목시펜에 판정승유방암 환자에게 타목시펜을 처방하다가 아리미덱스(성분명 아나스트로졸)로 전환할 경우 생존기간을 더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979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 2년간 타목시펜을 처방한 후 이들을 다시 타목시펜군과 아리미덱스군으로 나눠 각각의 항암제를 3년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아리미덱스로 교체한 환자군에서는 타목시펜 투여군에 비해 평균 생존율이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교수는 “아리미덱스는 타목시펜보다 더 효과적이며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일관되게 입증됐다”며 “이번 임상결과를 통해 아리미덱스의 혜택을 누리는 환자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6-07 20:58:56정현용 -
이지함, 건강한 '동안' 만들기 이벤트이지함이 '건강한 피부로 동안 만들기' 이벤트를 마련한다. 회사는 피부 동안을 뽑는 피부 콘테스트, 함익병 원장이 진행하는 뷰티 클래스, 동안 상식 O.X 퀴즈대회 등 3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O.X 퀴즈대회 1등에게는 프랑스 여행권, 최고의 피부 동안에게는 이지함 피부 관리권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행사는 이지함화장품 홈페이지(www.LJHmall.com)를 통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2006-06-07 20:58:34강신국 -
서울-일본의대 이비인후과 연구모임 성료서울의대는 일본의대(Nippon Medical School)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이비인후과 합동연구모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 대학에서 4개씩 총 8개의 연구주제가 발표됐으며 서울의대는 평형기능장애 관련 임상연구(구자원 교수), 성대마비 최신 수술법(권택균 교수), 쥐를 이용한 부비동염 섬모운동장애 분석(김용민 전임의) 등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서울의대 관계자는 “이번 모임은 다른 학회와 달리 서로 다른 세부전공분야 연구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해 더욱 발전된 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6-07 20:58: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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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창립 14주년 행사열고 도약 다짐㈜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는 최근 가산동 디지털단지 인조잔디구장에서 창립 14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는 10년간 근속한 본사 및 대리점 임직원 50여명에 대한 '이수유비케어 가족상' 시상식이 마련됐다. 또한 축구, 족구, 단체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도 열렸다. 이날 김진태 대표이사는 "지난 14년간 닦아온 EMR기반 위에 유통서비스와 U-Health로 성장해 가는 회사 비전의 씨앗이 이제 자라나기 시작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사 가족들의 하나 된 힘을 더욱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수유비케어는 지난해 '비전2010-Triple 1000'을 선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모드로 전환,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2006-06-07 20:55:34강신국 -
서울대병원 박재갑 교수 '금연의 날' 감사패서울대병원 박재갑 교수(외과, 전 국립암센터 원장)가 7일 전경련회관에서 설린 ‘제19회 세계금연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분위기 확산에 끼친 박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최근까지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에 대한 입법 청원, 군에서의 면세담배 판매 중지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벌여 ‘금연전도사’로 불리고 있다.2006-06-07 20:54:21정현용 -
아주의대, '등골수술' 최신지견 소개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이 최근 제12회 아주 이과 심포지엄을 열고 '등골수술'과 관련된 최신 지견을 교환했다. 이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공의, 의대생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에서의 이경화증 현황(서울대 장선오 교수) ▲선천성 등골고정증(아주대 박기현 교수) ▲고실경화성 등골고정증(아주대 정연훈 교수)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이과 수술 중 예기치 못한 등골문제(울산대 이광선 교수) ▲등골수술의 술기(성균관대 홍성화 교수) ▲등골절개 재수술(아주대 박기현 교수)도 발표됐다. 병원 관계자는 "등골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교수들이 참가해 다각적인 면에서 '등골 수술'과 관련된 최신 지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2006-06-07 20:53:36강신국 -
전북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 센터' 오픈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감마나이프센터 오픈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갖고 세계감마나이프학회 김동규 회장의 감마나이프 원리와 치료효과, 장점 등에 대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북대학교병원 양두현 병원장을 비롯해 전라북도 전종수 환경보건국장, 이경옥 전주시장 권한대행,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박주영 원장, 세계감마나이프학회 김동규 회장 등이 참석해 전북지역에 도입된 감마나이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감마나이프(Gamma Knife) 수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뇌종양을 비롯한 각종 뇌질환을 치료하기 때문에 무혈(無血) 뇌수술이 가능하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돋보기가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은 원리로 뇌종양이나 뇌질환 병변 주위의 정상조직은 그대로 보호하고, 병적 조직만을 파괴할 수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최하영 신경외과장은 “이미 9명이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해 뇌종양 등 뇌질환을 치료받았다”며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전북지역 뇌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6-07 20:52: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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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의약품 안전관리 연수교육 진행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대구시민회관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연수교육과 마약류 취급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제도와 약사의 역할(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팀 신준수 사무관), 마약류 취급관련 사항(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대구지방검찰청 최창민 검사) 등이 소개됐다.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 및 요양급여비용 산정?청구요령(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유현자 심사부장) 강의에 이어 교육에 참석한 회원에게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수료증을 교부했다. 구본호 회장은 “약사새마을금고 이전에 따른 회관 내부정비 했고 재고의약품 해결촉구를 위한 ‘1인시위’를 시약회장단, 분회장단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의약품 등재방식에 있어 포지티브 시스템의 실천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전세진)는 이날 국채보상공원까지 캠페인을 겸한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마약퇴치캠페인 시가행진을 벌였다.2006-06-07 20:51: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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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민간의료보험 직불급여제 '시기상조'민간의료보험에서의 진료비 직불(직접지불)급여체계 검토는 시기상조이며 민간의보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게 선결과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 이석현 보험위원장(동국대의료원장)은 최근 보험개발원 회의실에서 열린 보험연구소 월례세미나에서 ‘민간의료보험 환경에서 직불급여체계의 구축’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의료계 내에서도 의료기술 향상을 위한 도입주장과 시기상조론으로 엇갈리고 있어 아직까지 합의된 바는 없다”며, 민간보험 도입에 필요성은 인정하되 공적보험과의 관계 합의되고 공적보험의 성숙도가 높아진 뒤에나 도입이 가능하다는 신중한 접근론을 폈다. 그는 이어 직불급여제에 대해 환자 질병정보 공유에 대한 법적검토, 초기 투자비용의 최소화, 과잉진료 개념에 대한 다른 차원의 접근, 효율적인 심사를 위한 이중 심사 제외, 청구절차의 표준화, 최소지급율 의무화 등 여러 고려사항을 논점으로 제안했다. 직불제의 장점으로는 진료비 부담의 최소화(환자), 진료비에 대한 환자민원 감소(의료기관), 후불정산체계 선호에 따른 고객유치 유리, 정확한 진료정보로 통한 수익 극대화, 의료기관의 진료비용 정보 확보 및 통제기전 마련(보험사) 등을 꼽았다. 반면 질병정보의 노출위험(환자), 진료비 심사조정, 진료비 심사기간으로 인한 금융비용 발생,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 행정적 업무부담 가중(의료기관), 심사평가에 따른 관리운영비 추가 소요(보험사) 등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이석현 위원장은“현재 자동차 보험의 문제점인 다수 병원 대 다수 보험사로 연결되어 업무가 복잡하고 방대하며 관리운영도 매우 복잡한 점을 탈피하기 위해보다는 중계시스템 방식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6-06-07 20:51: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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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 동문, 금강산서 동문발전 다짐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혁구)는 최근 금강산에서 동문회 단합과 발전을 위한 문화유산답사를 개최했다. 문화유산답사는 육로를 통해 이뤄졌고 동문회는 구룡폭포, 삼일포, 만물상 등을 둘러보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금강산 산행에는 1기 김기홍 고문을 비롯해 30기 김광식 동문까지 동문회 기수별, 지역별 동문이 대거 참석했고 동문회는 중앙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일치단결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2006-06-07 20:5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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