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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 연구성과 발표글로벌 첨단의료 허브구현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1단계 연구성과 발표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한국산업기술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모형 등에 관한 공청회’는 최윤희 산업연구원 신기술산업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진천 아산생명공학연구소장이 주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 토론자로는 마크로젠대표인 서울의대 서정선 교수와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한양대 박홍우 교수, 서울대병원 성명훈 기획조정실장,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임상시험센터장, 현병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이 참석한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이번 정책연구 결과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분석한 후, 부지선정 및 종합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계별 연구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치고, 내년 상반기 사업기본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하반기에는 정부방침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황위원회는 국내 의료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1단계 연구용역을 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수행했다. 연구결과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와 제약·의료기기 산업간 연관관계가 미약하고 R&D 사업성과가 생산·판매로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료산업의 수입의존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연구기관과 전임상/임상시험기관 및 생산업체가 전국으로 분산돼 집적경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보고서는 따라서 관련 산업의 집적을 통해 내부 연관관계를 강화하고 수요지향적 R&D시스템을 구축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2006-06-07 20:4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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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자녀 폐암 발병 위험 높아져"부모가 담배를 피울 경우 자녀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대안암병원 이상엽 교수(호흡기내과)는 7일 학술지 ‘유전원인과 예방’에 실린 미국 미네소타대 스티븐 헤치트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미네폴리스(Minneapolis) 지역에서 부모가 흡연자이면서 생후 3~12개월 된 신생아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6%의 신생아 소변에서 암을 유발하는 NNAL 성분이 검출됐으며 이들의 부모는 모두 하루 반갑 이상의 담배를 피는 것으로 확인됐다. NNAL이란 담배의 발암물질(NNK)이 인체 신진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엽 교수는 “간접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순간 뿐만아니라 그 이후에도 자녀들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라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무조건적인 금연이 필수”라고 강조했다.2006-06-07 20:46: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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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 김성규-한우 한상회, 6·3회 신규 가입도매업계 대형도매상 대표들의 친목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 지오영)에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과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이 새로 가입했다. 이희구 회장은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모임을 갖고 두 회사 대표를 신입회원으로 가입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6·3회 회원은 종전 16개 도매상 대표에서 18개 도매상 대표로 늘어나게 됐다. 기존 6·3회 회원은 경동사 이교삼 회장, 대동약품 송삼모 회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 세화약품 주만길 회장, 알파약품 김영수 회장,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 연합약품 윤대순 회장, 인영약품 김인영 회장,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 등 16명이다.2006-06-07 20:4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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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의학부문 수상 최용원 박사 초청 강의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가 2006년도 호암상(湖巖賞) 의학부문 수상자인 최용원 박사를 초청, ‘나는 왜 연구의 길을 택하였는가: 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7일 오후 5시 30분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특강을 가졌다. 제10차 범석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초청 특강은 대전시내 고교에 재학 중인 예비 과학도들에게 과학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과학연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 박사는 지난 91년 관절염,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T세포 항원의 일종인 ‘초항원’을 발견, 면역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또 지난 98년에는 수지상세포의 생존능력이 성공적인 암 백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면역치료에 새로운 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6-06-07 20:46: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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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부 화상환자 피부성형술 급여적용 추진얼굴부위 화상환자의 피부 성형술에 대한 급여확대 방안이 적극적으로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보험적용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 것인지 마땅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손영래 사무관은 ‘어린이 화상환자의 건강보험적용 확대방안 모색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토론문에서 “안면부 화상에 보험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손 사무관은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안면부 화상 보험적용 가능방안에 대해 심평원에서 세부검토, 수술 현황에 대한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상인협회 인용 자료에 따르면 안면부 화상은 화상으로 인한 피부손상 환자의 15% 수준으로 추계된다. 또 지난 2004년 기준 6,625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매년 6%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 사무관은 안면부 화상 보험급여 적용에 따른 쟁점 사안으로 보험적용이 필요한 피부손상 정도를 규정할 수 있는가, 환자 또는 의료진의 요구로 인한 지나친 중복시술을 억제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가 등이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의 수술기피 또는 전공인력 감소를 예방할 수 있는 수가산정 방안이 가능한가, 안면부만 보험적용시 안면부 화상환자의 수술을 기피하고 타부위 피부성형 환자만 진료하려고 하는 일부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등도 쟁점화 될 것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사무관은 “앞으로 안면부 화상환자들의 요구사항 인터뷰, 관련 협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쟁점사안에 대한 세부검토를 진행, 보험급여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6-07 20:45: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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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천식약 '오부코트 스윙헬러' 출시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국내 천식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오츠카는 7일 천식치료제 ‘ 오부코트 스윙헬러’(성분명 부데소나이드)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일본 오츠카제약과 오츠카 테크노에서 개발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 회사측은 이 제품이 성인 뿐만 아니라 소아천식환자의 증상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들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총괄책임자인 김성희 PM은 “소아의 경우 GINA 가이드라인에 의해 DPI(Dry Powder Inhaler)가 추천되고 있지만 사용방법이 복잡하고 높은 흡인력을 요한다는 점 때문에 원활히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반해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작은 흡인력으로도 유효입자의 폐도달이 원활하고 투명 커버를 통해 남은 사용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2006-06-07 20:44:21정현용 -
홍익 등 신규 도매상 11곳 KGSP 서류심사홍익약품 등 신규 도매상 11곳이 KGSP 적격 서류심사를 받는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신규 도매상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도협회관 5층 회의실에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사대상 업소는 ▲홍익약품(대표 노승식), ▲미래e덴탈(대표 이명식), ▲대하메디텍(대표 김상문), ▲신화메디랩(대표 안성민), ▲비엠디(대표 정연범), ▲엠피스파마(대표 조준상) ▲신화메디팜(대표 이용운) ▲벧엘약품(대표 서성섭), ▲한진약품(대표 김진붕) ▲비아이엔텍(대표 장인철) ▲지에스팜(대표 함정기) 등이다.2006-06-07 20:44: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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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공부부 캠페인 홈피 네티즌 8만명 호응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주최한 ‘ 性공부부 캠페인’ 홈페이지(www.couple36.co.kr) 누적 방문자수가 8만명을 넘어서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페이지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남성과학회와 릴리는 발기부전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홍보대사’ 개념을 도입하고 최근 결혼 13년차인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임명한 바 있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실제로도 주변 중년 부부들의 카운셀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발기부전은 쉬쉬해야 하는 질환이 아닌, 어느 부부나 다 겪을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6-06-07 20:43: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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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대전시약 11일 갑사서 친교행사광주, 대구, 대전지역 약사회가 오는 11일 충남공주 계룡산 갑사 인근에 위치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친교행사를 갖는다. 3개 지역 약사회의 친교행사는 영·호남, 충청권 간에 동질성을 확보하고 약업계 공동발전과 지역홍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앞서 광주·대구약사회는 지난 97년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에서 교대로 친교행사를 가져왔으며, 지난해부터 대전시약사회도 친교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해 갑사와 용문폭포를 등산한 뒤, 저녁 만찬으로 마무리 된다.2006-06-07 20:42: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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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병포장 인정" 제약협회 주장 '탄력'의사협회와 약품공업협동조합이 PTP나 포일포장 외 소량 병포장도 낱알모음 포장의 범위로 인정해달라는 제약협회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5일 식약청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100정(캡슐) 이하 병포장 허용과 의사협회 내 소포장 관련 협의기구를 설치하도록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PTP나 캡슐형태로만 소포장이 공급될 경우 의사 처방 후 소진되지 못한 일반약들이 약사법상 개봉판매 규정에 위배된 형태로 판매될 개연성이 크며 의약품 제조비용 상승 등 요인으로 국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PTP나 포일을 낱알모음포장으로 단정짓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병포장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량포장 형태를 낱알모음 포장 및 병포장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소량포장 단위 공급량 증가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의사협회 내 협의기구를 설치하고 식약청, 의협,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시민단체 추천 각 1인으로 구성할 것으로 제의했다. 약품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식약청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병 포장을 '의약품소량포장단위공급에관한규정' 제2조 3항에 명문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약품조합은 건의문에서 낱알모음 포장으로 PTP나 포일만 인정할 경우 금형제작비만 품목당 2000만원씩 소요된다며 회사당 30∼40개 품목을 허가받는다면 6억∼8억원의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작업 전 금형교환과 가동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소모되며 품목별로 20∼30m씩 포장원료가 낭비되는 요인도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약사법은 PTP나 포일포장이라 하더라도 개봉 후 반품될 경우 전량 폐기할 수 밖에 없는 맹점도 있다고 지적했다.2006-06-07 20:40: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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