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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하나된 우리·하나된 약사회" 다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20~21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전지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병진 회장은 연수교육에 앞서 "분업 이후 회원들끼리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지 못했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계기로 약국과 일상을 떠나 마음껏 자유를 즐기고 우리 곁에 있는 동료약사들과 화합과 이해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일반약 선택상담(대한약사회 신용문 학술위원) ▲보건의료 환경 속의 약사정책 실현전략(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세종교육개발원 조영희 교육원장) 등 약국 경영활성화와 비전공유를 위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어 ‘하나된 우리’라는 표제글 점화식을 갖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교육에는 회원 188명중 130여명이 참석했다.2006-05-22 16:26:36강신국 -
심평원, 23일 건강보험제도 보완방안 세미나보건의료산업을 위한 건강보험제도 보완 방안 세미나가 23일 오후 4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걸친 이해와 보완점을 검토하기 위한 내부 토론회 성격으로 기획됐으며, 좌장은 인제대 김진현 교수가, 주제발표는 심평원 윤완섭 실장이 맡아 진행된다. 또 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팀장과 심평원 김보연 약제급여실장, 이상무 의료기술평가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2006-05-22 16:1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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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1만원권 위조지폐 유통일선 약국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 22일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에 따르면 중원구 소재 한 약국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지폐는 ▲세종대왕 얼굴 옆 도장 밑 부분이 연둣빛 ▲맹인색별기호 불투명 ▲진품 1만원권보다 크기가 작음 ▲가운데 은박 점선 불문명 ▲전체적인 색깔도 조금 다르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현금 거래시 위조지폐가 1만원권 여러 장 속에 끼어 있어 일일이 확인을 못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선약국에 주의를 당부했다.2006-05-22 16:13:11강신국 -
성북구약,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보간기관 경과 처방전 900여 박스를 수거,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처방전 폐기사업을 위해 5톤 트럭 2대를 동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약국별로 처방전을 수거, 공장 파쇄과정을 사무국 직원을 통해 체크했다.2006-05-22 15:57:00강신국 -
관악구약사회, 그래미 본사견학 행사가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1일 강원도 철원 소재 (주)그래미 본사 견학행사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회사 공장을 둘러본 후 남종현 회장의 건강식품 강의를 수강했다. 이어 고석정, 제2땅굴, 철의 산각 전망대 등 통일·안보관광도 진행했다. 이날 신충웅 회장은 약사회원들을 초대해 준 남종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고 남 회장은 약사회의 친목과 화합을 바란다고 화답했다.2006-05-22 15:48:44강신국 -
노원구약사회, 첫 한마음체육대회 성료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1일 육군사관학교 운동장에서 한마음체육대회 열고 회원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약국과 약우회 회원업체가 모두 참여한 구약사회 차원의 첫 체육대회여서 관심을 모았다. 김상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회원 모두 하나 되는 노원구약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행사에는 추억의 보물찾기, 지구 공 돌리기, 협동 줄넘기, 장기자랑, 족구경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복약지도 관련 연수교육을 진행했고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동영상 강의시청 후 풀 수 있는 문제집을 배포하고 오는 29일까지 답안을 작성, 사무국에 제출토록 했다.2006-05-22 15:34:10강신국 -
아태 약물학회, 독성 유전체사업 성과 발표국립독성연구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약물학회 학술대회에서 ‘국가독성유전체사업’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안전성평가를 위한 독성유전체기술의 응용' 관련 분야 외에도 약물유전체, 새로운 신약개발 전략 등 총 12개 분야에서 일본, 중국, 한국의 연구자들의 발표와 질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국제적인 독성유전체 전문가인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Jun Kanno 박사, 다이이치화학의 Declan Mulhern박사, 중국 질병관리본부의 Yuxin Zheng박사 등을 초청해 첨단 연구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최수영 원장은 “국제학술대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우리나라의 독성유전체 기술 등에 대한 연구 역량을 홍보하고, 관련 분야 연구자간의 정보교류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간 협의를 모색하여 독성연구원이 세계적인 독성전문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22 14:23: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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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과잉처방약값 환수법안 제정 저지"과잉처방약제비와 관련 의협이 건강보험법 개정을 저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14일 입법예고한 건보법 개정안 가운데 과잉처방약제비를 의사들에게 환수토록 한 조항이 적극적인 입법저지로 삭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19일 건보법 개정안을 심사한 결과 "의사들로부터 과잉처방약제비를 환수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며 이를 삭제키로 의결했다고 의협은 전했다. 의협은 또 규제개혁위는 이날 의결된 내용을 복지부에 철회를 권고했으며, 복지부는 규개위의 결정을 적극 수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의협은 “약제비 환수규정 삭제가 이뤄지기까지 장동익 회장 등 집행부가 장관 면담, 의견서 제출 등 다각적인 대처를 통해 부당한 법 제정을 막는데 총력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과잉처방 여부를 판단하는 현행 심사기준이 의학적 판단보다는 재정절감에 치우쳐 있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도외시 한 채 의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라며 “근문적인 문제해결과는 동떨어진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와 함께 “의학적 적정진료기준에 의한 의사의 진료행위와 의약분업으로 인한 재정파탄을 해결하기 위해 재정적 차원에서의 평균적 진료만을 인정 현행 심사기준과의 괴리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합리적인 심사기준은 의학적 적정진료와 재정적 적정진료간 적절한 조화점에서 비롯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과잉처방약제비를 의사에게 환수하게 되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소신진료보다 심사기준에 부함하는 소극적 규격진료를 행할 수밖에 없게 돼 진료기간의 장기화로 인해 오히려 보험재정의 건전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지난 3월29일 건보공단이 요양급여비용을 받은 약국이 아닌, 약을 처방한 의료기관에게 원인제공을 이유로 약제빌르 환수하는 것은 무효라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기도 했다. 한편 의협은 약제비 환수규정에 대한 의견 이외에도 건보법 개정안 가운데 다른 조항에 대해서도 의료계의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2006-05-22 12:55: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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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무차별·불법단속, 함부로 못한다"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22일 병·의원과 약국의 향정약 관리와 관련 “검·경의 무차별 단속과 불법단속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현재 의료용 향정약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 여야 의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법안 설명자료에서 현행 마약류관리법의 문제점에 대해 성과위주의 무차별적 단속이 집행되고 있고, 검·경의 불법단속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측의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의 집행이 신중히 이뤄지지 못해 감독당국과 사법당국에 의해 ‘집중단속’ 이나 ‘일제단속’으로 한달 또는 수개월간 단속이 진행된다고 적시했다. 정 의원은 “실제 이같은 단속은 ‘성과주의’와 ‘건수주의’에 치우쳐 사소한 위반이라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 병·의원과 약국 등에 단속이 집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설명자료는 또 검경의 불법단속에 대해서도 영장이 없는 상태에서 ‘예방적 수사’를 이유로 검·경이 수시로 영업장소에 출입, 수사를 집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결과 영장주의 위반은 물론 의·약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고 있다고 정 의원은 꼬집었다. 정 의원은 현행 마약류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향정약 가운데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의료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향정약에 대해 별도의 관리법이 제정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 의원은 ▲전속고발제 도입 ▲향정약관리위원회 설치 ▲경미한 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처분 ▲의약사 출신의 공무원을 단속으로 임명 등으로 무리한 검·경 단속을 원천 봉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 의원측은 이날 “당초 법안을 19일 발의할 예정이었지만, 5.31지방선거 관계로 여야 의원들의 서명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조만간 법안을 발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5-22 12:32:07홍대업 -
화이자 글로벌 OTC사업부, 인수경쟁 점화화이자의 글로벌 OTC(일반의약품) 사업부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제약사가 늘어나면서 대형 다국적제약사간 인수합병 성사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22일 미 현지언론에 따르면 존슨앤존슨(J&J)에 이어 다국적제약사인 와이어스가 최근 화이자의 OTC 사업부 인수를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지난 2월 ETC(전문의약품) 사업부의 강화와 전략적 구조조정을 위해 OTC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이자 OTC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 실적은 40억달러(한화 약 3조8000억원) 수준이지만 실질적인 인수가능 금액은 100억달러(한화 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현지언론들은 예측하고 있다. 현재까지 화이자의 OTC 사업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제약사는 J&J와 와이어스를 비롯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노바티스 등 6~7곳에 달한다. 바이엘도 인수합병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베르너 베닝(Werner Wenning) 회장이 직접적인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아 공식입장은 다소 불투명한 상태. 화이자 OTC 사업부는 감기약 '벤다드릴'(Bendadryl)과 통증치료제 '벤게이'(Bengay), 구강청정제 '리스테린'(Listerine), 제산제 '롤레이즈'(Rolaids), 안약 '비자인'(Visine) 등이 있으며 대부분 주력제품군이다. 인수 경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OTC 사업부 인수 의향서가 취합되는 내달 6일경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04년 바이엘이 로슈의 OTC 사업부를 합병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노바티스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북미지역 OTC 사업부를 합병하는 등 다국적제약사간 인수합병 사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2006-05-22 12:28: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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