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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북녘동포 돕기 앞장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는 오는 30일 뚝섬 서울숲에서 북녘 어린이 돕기 의료 진료 및 홍보활동을 벌인다. 지원본부는 의사, 간호사, 약사들과 무료진료, 금연 홍보행사와 함께 어린이영영제와 황사예방 마스크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지원본부는 4~6월, 9~11월 월 1회씩 같은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본부 관계자는 "북녘 어린이 돕기 홍보·진료활동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북녘 동포에 대한 관심과 동포애를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한의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보건의료노조 등이 참여한다. 한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1997년부터 북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해 온 대북지원 민간단체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6-04-27 13:4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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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약학·의료 특허기술 한자리에 모여다양한 약학·의료 특허기술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는 내달 10~12일까지 코엑스(COEX) 인도양관에서 ‘2006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건강, 식음료, 농축산, 생활가구, 환경건축, 산업일반 등 6개 분야의 총 158개의 다양한 특허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문적인 의료 관련 특허기술에서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 관련 특허기술까지 20개의 관련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 박람회는 대학 & 8228;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특허 발굴 및 전시를 통해 민간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03년부터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2006-04-27 13:28:50신화준 -
요양기관 0.6%가 전체 청구액 10% 차지지난해 진료비 등 요양급여비용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은 총 445곳으로 전체의 0.6%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약국은 84곳(전체 0.4%), 의원 54곳(0.2%)이었으며, 가장 많은 기관은 치과의원으로 155곳(1.2%)에 이르렀다. 한의원도 129곳(1.3%)으로 2위를 기록했고, 병원은 11곳(0.9%), 종합병원은 7곳(2.3%), 한방병원은 3곳(1.8%), 치과병원 2곳(1.6%)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구기관수는 7만1,794곳이며, 종별로는 ▲종합병원 304곳 ▲병원 1,203곳 ▲의원 2만5,970곳 ▲치과병원 125곳 ▲치과의원 1만2,733곳 ▲한방병원 166곳 ▲한의원 9,986곳 ▲약국 2만1,307곳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는 이들 청구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요양기관 455곳에 대해 의료급여 이용의 적정성 유도를 위해 집중 기획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6-04-27 13:20: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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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액 상위 10% 약국 등 445곳 기획실사요양급여비 청구액이 많은 상위 10% 의료기관과 약국 등 445곳에 대한 집중 기획실사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27일 500일 이상 진료를 받는 환자가 28만여명에 달하는 등 의료급여 이용환자와 의료기관 등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판단, 이같은 의료급여 제도개혁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날 마련한 대책을 살펴보면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의료기관 등에 대해서도 특별실사대책반을 구성, 집중 기획실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까지 공개키로 했다. 지난해의 경우 진료비 청구 요양기관(총 7만1,794곳)의 0.6%인 445곳의 청구액이 전체 진료비 청구액의 1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병원은 0.9%(11곳), 의원은 0.2%(54곳), 약국은 0.4%(84곳) 등이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청구액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또 의료기관과 환자, 약국간 진료& 8228;처방내역 등을 토대로 청구경향을 종합 분석하는 ‘종합통계관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부당청구 적발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 혜택을 보는 수급권자에게도 정기적으로 진료내역을 통보해 허위 및 부당청구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의료급여 특성에 맞는 의료전달체계를 개편, 합리적인 의료이용 등을 위해 주치의제도나 ‘약물사용 적정관리 시스템’, ‘인두제 등 지불방식 개선’ 등도 중장기적 검토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의료급여 지원체계 및 인프라 정비를 위해 의료급여관리 전문인력 확충, 의료급여심의위원회 활성화, 자문의제도 도입, 지역사례관리혁신팀 운영 등을 통해 일선 보장기관(시군구)의 관리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앞서 500일 이상 의료급여를 이용하는 환자 28만4,000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상담과 지원을 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향상을 위해 도입된 의료급여제도가 수급권자 및 의료공급자의 효율적인 관리 등이 미흡해 1인당 진료일수와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급여 이용의 오남용을 철저히 관리해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4-27 12:13:25홍대업 -
생동파문, 의약계 '대체조제 혈투'로 확전생동성 시험 조작파문이 의약단체간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싸움으로 확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 의사단체는 준비되지 않은 의약분업을, 약사단체는 현행 의약품 관리시스템의 문제를 지목해 상이한 입장차를 보였다. 의약단체가 26일 잇달아 발표한 생동성 시험 조작사건에 대한 입장을 보면 의협은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정책 철회를 요구했고, 약사회는 상품명 처방을 고집한 의사협회를 맹비난했다. 먼저 의협은 "지난 3년간 의료계는 끊임없이 생동성 시험문제를 제기해왔지만 정부는 오히려 대체조제 확대, 성분명 처방 도입을 운운하며 오리지널 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을 매도해 왔다"고 밝혔다. 의협은 더 나아가 약사의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의협은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면서 "약사의 조제내역 의무화도 필요하다"고 밝혀, 사실상 약계를 정조준 했다. 의협은 또한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접하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조작사건은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가 준비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명백한 증거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대한약사회는 "조작된 약을 처방한 것은 의사"라며 의협의 주장을 망언으로 규정했다. 약사회는 "(조작의약품은)의사의 처방에 의해 투약됐다"면서 "의사들은 무슨 근거로 그 약들을 처방했는지부터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또 "이 사태를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당위성을 호도하려는 의협의 망언에 아연할 따름"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약품 관리시스템 개선을 주장, 사실상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을 염두해 둔 발언도 했다. 약사회는 "보험등재 의약품의 효율적 관리와 엄격한 선별관리 기준이 필요해졌다"며 "정부는 동일성분 의약품들이 안심하고 쓰일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을 보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약품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의약단체 모두 책임 떠넘기기 수준의 논란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2006-04-27 12:11: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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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통신, 일반약 경업기법 3차 강좌 개최인터넷 약사커뮤니티 약사통신(www.KPCA.co.kr)이 일반의약품 약국경영기법 3차 강의를 실시한다. 약사통신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경영하기' 3차 강좌를 내달부터 6월말까지 개최하고 오프라인 강좌 일정을 매주 화·목요일로 변경해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의를 맡고 있는 오성곤 약사는 "이번 강의는 보다 명쾌하고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어렵지않게 일반의약품에 대한 체계적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 약사는 일반의약품 외에도 한방,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실무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강의는 이전과 같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진행하며 본인이 수강하고자 하는 강의형식과 결제방식등을 선택하여 약사통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2-815-27412006-04-27 12:09:4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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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판매 행정처분, 약사 서명이 '자충수'일반약 개봉판매냐 아니면 적법한 조제이냐를 놓고 약국과 보건소가 맞붙은 소송에서 약국의 과징금 부여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약사가 보건소 확인서에 서명을 했다는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인천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최근 일반약을 개봉 판매했다는 이유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인천 J약국 S약사(여·33)가 지난해 12월 지역보건소를 상대로 낸 과징금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원고는 (약사)감시단이 제시한 마그밀이 개봉된 상태로 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직접 읽어보고 순순히 서명을 했다"며 "이는 원고가 개봉판매 여부를 인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법원은 또한 "해당약국은 일반 판매대와 조제실이 분리돼 있고 약국의 규모에 비춰 거리가 가깝지도 않다"면서 "특히 마그밀을 개봉, 조제에 사용한 후 이를 조제실에 그대로 두지 않은 채 다시 일반판매대에 보관했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S약사가 일반약인 마그밀을 개봉판매 했다는 이유로 과징금 855만원을 부과받자 이같은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S약사는 "1000정 단위 포장의 마그밀 재고가 남아 있지 않아 판매용 200정을 개봉, 조제에 사용했다"며 "절대 일반약 개봉 판매가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또한 보건소가 받아간 확인서도 단속에 지친 나머지 작성해 준 것에 불과하다는 게 S약사의 주장이다. 원고측 변론을 맡은 박정일 변호사는 "약국 현실에서 의약품 개봉 경위는 다양할 수 있다"면서 "개봉판매 입증책임은 보건소에 있는데 이것을 약국에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또한 "사실이 아님에도 보건소 확인서에 서명을 하면 향후 재판과정에서 불리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S약사는 현재 서울고등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항소심에 나선 상황이다.2006-04-27 12:0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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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15% 성장 2300억 달성...순익은 2배3월 결산법인인 일동제약은 전기대비 15.3% 성장한 2,27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전기대비 13.6% 늘어난 35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밖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기 대비 각각 93.4%, 119.8% 늘어난 318억과 199억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측은 ▲항산화제를 보강한 활성비타민제 '아로나민씨플러스' ▲습윤폐쇄성드레싱재 '메디폼' ▲소화성 궤양용제 '큐란' ▲뇌대사개선제 '사미온' ▲식후혈당개선제 '파스틱' 등이 두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2006-04-27 12:07:08박찬하 -
국내제약 매출 톱5 확정...한미·대웅 두각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연간 당기실적이 발표되면서 관심을 모은 국내제약사간 매출 순위 리스트가 확정됐다. 매출선두는 5,336억을 기록한 동아제약이며 2위는 3,919억의 유한양행, 3위는 3,765억의 한미약품, 4위는 3,381억인 대웅제약, 5위는 3,364억인 녹십자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최근 3년간 매출순위를 분석한 결과 2003년 3위에 랭크됐던 중외제약은 매출실적이 정체되면서 순위권 밖으로 밀렸다. 반면 매출실적이 계열사별로 흩어졌던 녹십자의 경우 합병효과에 힘입어 3364억을 기록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또 한미약품은 순환기 계열 제네릭 제품의 급신장으로 2003년, 2004년 연속 급성장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대웅제약도 2004년 한미약품의 성장으로 한단계 밀렸던 매출순위를 회복했다. 대웅의 경우 고혈압치료약인 올메텍이 발매 1년만에 2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로 급성장한 것을 비롯해 주력제품의 매출실적이 20% 가량 늘어난 것도 성장동력이 됐다.2006-04-27 12:05:50박찬하 -
방송인 강병규 씨 건강보험 홍보대사 활동방송인 강병규 씨가 건강보험 홍보대사로 나선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건강하고 패기있는 이미지가 건강보험이 추구하는 건강한 삶과 잘 어울리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 씨를 건강보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씨는 현재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임현식, 임채원씨와 함께 앞으로 공익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보험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2006-04-27 12:03: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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