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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소비자단체 식대 표결처리 유감노동·시민·사회·소비자단체들이 복지부의 식대 급여 표결처리 방식을 일제히 비판했다. 소시모와 의료연대회의 등 22개 단체는 12일 공동성명을 통해 “사회적 합의절차를 무시한 복지부의 일방적 표결처리 방식은 문제가 있다”면서 “불필요한 논란소지를 만든 정부의 해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환자식대 원가가 공단과 병협, 시민단체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고, 가산항목을 포함한 정부의 안대로 결정될 경우 산재와 자보의 상승요인으로 작요할 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대안마련 없이 급여안을 강행처리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건정심은 위원회 구성에서 지나치게 공급 편향으로 구성돼 있고 상대적으로 재정부담의 주체인 가입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없는 구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면서 “가입자대표의 동의 없이 수를 앞세워 보험료와 수가를 결정짓겠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6-04-13 14:0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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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화학, COS 인증...유럽진출 '청신호'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이 항생물질 원료인 Cefuroxime Axetil에 대해 유럽 COS 인증을 획득했다. COS는 유럽약전품질적합 인증서로 유럽약전 편찬기관인 EDQM이 심사를 통해 품질규격에 적합한 제품임을 확인하는 인증서다. 대웅화학은 COS 획득으로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COS를 획득한 Cefuroxime Axetil은 100% 저융점 무정형 제품으로 용출률 및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화학은 국내 최초로 BGMP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1998년에 아목시실린에 대한 미국 DMF도 취득한 바 있다.2006-04-13 14:0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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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책임간호사들 발마시지 '봉사'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책임간호사 모임은 지난달 29일 동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작구 지역 노인 32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간호사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발을 내미는 것조차 망설이던 어르신들이 기본 체조와 이완요법 등이 진행되면서 이내 하나 둘 표정이 밝아져 오히려 우리가 고마웠다"고 말했다. 간호책임자 모임은 정기적으로 인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2006-04-13 13:55:56박찬하 -
일동후디스, 모유수유 엄마용 산양분유 출시일동제약 계열 일동후디스가 임신부나 모유수유 엄마를 위한 종합영양식 '아기를 위한 엄마의 산양분유'를 출시했다. 엄마의 산양분유는 뉴질랜드 산양원유로 만든 균형 영양식으로 철분, 엽산, 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DHA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자연방목한 산양 원유를 사용함으로써 항생제, 환경호르몬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우유 보다 유당이 낮고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보강하여 배변을 좋다고 덧붙였다. 대형할인마트와 인터넷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300g들이 한 통에 1만8800원.2006-04-13 13:49: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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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9월중 협회회관 전면 개편공사제약협회는 11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제약회관 전면 개설공사를 9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5~6월 중 열리는 사회 및 임시총회에 회관 리노베이션 안건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또 불용재고의약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의 회수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회원사를 적극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2006-04-13 13:39: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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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드링크, 다 조사했나?▶비타민드링크 조사결과를 발표한 식약청 왈(曰) "방부제 쓰지 않은 3개 제품에선 벤젠검출 안됐다" ▶시중제품의 절반만 조사한 식약청 발표치곤 지나친 자신감. ▶"(조사대상을) 시장규모로 따지면 80% 된다"는 변명, 얼핏 일리 있지만 조사대상에서 아예 빠진 품목은 어떻게 봐야하나. ▶마실까 말까. 마셔도 되나 안되나. ▶이빠진 조사면서 미검출 품목 명단까지 버젓이 내놓는 건 지나친 일 아닐까.2006-04-13 13:12: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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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분회 “판매자료, 도매는 생사의 문제”서울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12일 월례회를 갖고 도매 판매자료를 이용한 제약사의 약국 직거래 확대 등 업계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이양재 분회장은 이날 “제약사가 도매상의 판매자료를 이용해 직거래를 확대해 왔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이번 기회에 자료 공개범위를 축소하고 직거래 확대로 악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분회장은 특히 “제약사는 영업사원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자료를 요구하지만, 이 것이 악용될 경우 도매상은 생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전 회원이 단합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분회는 이와 함께 주5일제 시행을 대비한 월 1회 토요휴무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울시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신고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2006-04-13 13:07: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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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주5일 대비 월 1회 토요휴무 결의약국주력 도매상들이 주5일제를 대비해 매월 토요일 중 하루를 쉬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지역 약국주력 종합도매상들의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도, 신덕약품)는 12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월례회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약발협은 이날 도매업계 현안으로 일부 제약사가 의약품 공급내역을 직거래를 확대하는 데 악용하고 있다면서, 해당 제약사에게는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등 강력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자료협조 범위를 조정하고 약국 상호를 제외한 동이나 구단위의 자료를 공급하는 방안도 제시됐으며, 정보제공료를 지급하지 않는 일부 제약사에 대해서도 공동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약발협은 이와 함께 이른바 품목도매상이 도도매하는 특정품목이 저마진에 반품도 제대로 안돼 문제라면서, 해당 품목 리스트를 만들어 협회 차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토요 휴무는 기타 토의안건으로 제시돼 의견이 오갔으며, 약발협 참여 도매상들은 월 1회 토요 휴무제를 실시키로 잠정 결정하고, 시행시점에 대해서는 서울시도협 차원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2006-04-13 12:5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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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17일 문래동 신사옥서 영업 개시유니온약품(대표이사 안병광)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6번지) 신사옥으로 입주, 17일부터 사업을 개시한다.이번에 신축된 유니온빌딩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500평 규모로, 1~2층 의약품 보관소 각 350평, 3~4층 사무실, 지하 식당 및 기계실 등으로 사용된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6번지 유니온빌딩 ▶전화: 02)2635-1800(代), 팩스: 02)2635-3300 ▶사업개시일: 4월 17일2006-04-13 12:43:15최은택 -
"원외처방 과잉약값, 의사에게 환수한다"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발생한 과잉약값을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4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법제처 심사를 거쳐 6월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법 52조에서 ‘부당이득의 징수’라는 표현을 ‘보험급여비용의 징수’로 변경하고, 제1항 1호에서 사위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를 받은 자 또는 보험급여비용을 받은 요양기관의 부당이득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1항 2호에 다른 요양기관에게 법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는 보험급여비용을 받게 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도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책임귀속’의 원칙에 따라 공단은 원외처방 과잉약값을 의사에게 환수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원외처방전 발행에 의한 조제시 감기에 소화제를 3종이나 중복 투여하는 등 과잉처방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환수근거를 마련해 약제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날 배포한 '연도별 원외처방약제비 조정건수와 금액'이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01년 15만8,840건(17억380만원), 2002년 152만190건(161억7,069만원), 2003년 198만2,041건(20억7,084만원), 2004년 246만7,863건(211억656만원), 2005년 236만4,480건(181억5,604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정안에는 또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신고하는 경우 포상금이나 보상금 지급 근거규정을 마련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도록 했다. 특별법에 의해 한시적으로 존재했던 건정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수가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건정심에서 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가계약 체결 시한도 현행 11월15일에서 10월15일로 개정해 수가계약에 수반되는 보험료 심의와 관련법령 개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한편 그동안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간 과잉약제비 환수에 대한 책임소재를 놓고 재판을 진행하는 등 논란을 벌여왔다.2006-04-13 12:38: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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