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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엘도스 심포지엄 "항산화효과 우수"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국내 호흡기 전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엘도스(성분명 Erdosteine)의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흡기 분야 권위자 달 네그로(Roberto Dal Negro)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교수는 "COPD는 산화적 반응을 줄일 수 있는 항산화 효과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중요한데 엘도스는 기관지내 객담분비를 조절하고 박테리아 흡착을 억제할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또 "엘도스 투여결과 COPD 원인물질인 ROS가 약 20%, 산화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는 IL-8은 26% 각각 감소됐다"고 설명했다.2006-04-11 15:54:23박찬하 -
청십자약품 2곳 작년 매출합계 1779억원청십자약품과 경남청십자약품은 지난해 매출 합계 1,779억원을 기록했다. 1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청십자약품은 1,23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3억9,000만원에서 23억3,000만원으로 2% 가량 축소됐고, 당기순이익은 18억9,000만원에서 17억9,000만원으로 5% 감소했다. 경남청십자는 같은 기간 451억원에서 545억원으로 20%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11억5,000만원으로 5% 가까이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억3,000만원에서 6억8,000만원으로 7% 늘었다.2006-04-11 15:53: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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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리뉴' 진균감염 가능성...판매중단콘택트렌즈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바슈롬(Bausch&Lomb)이 자사의 렌즈 관리용액인 ' 리뉴 모이스춰락'의 판매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시장에서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바슈롬의 이번 결정은 질병통제센터(CDC)가 조사를 끝낸 진균 감염에 의한 각막염 사례(희귀진균인 Fusarium keratitis에 의한 감염) 109건 중 28건이 콘택트렌즈 착용자였고 이중 26건이 바슈롬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이미 싱가폴과 홍콩 당국도 같은 문제로 조사에 나섰으나 직접적인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홍콩의 경우 일단 바슈롬 리뉴제품의 시장철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슈롬의 리뉴 모이스춰락은 작년에 국내시장에도 도입된 신제품. 다목적용 렌즈 세척액인 리뉴 멀티플러스에 보습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FDA와 CDC의 조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차원에서 자발적인 판매중단 결정을 미국 본사가 잠정적으로 내린 것으로 안다"며 "회사자체 테스트에서는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국내시장에서의 판매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내부적인 검토단계에 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소프트렌즈 종합관리용액 시장규모는 250억원 정도며 이중 바슈롬의 리뉴제품이 절반 이상인 150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국, 안경원, 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관련시장 1위인 리뉴 제품의 판매중단 조치가 국내에서도 이루어질 경우 회사측에 상당한 손실을 안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식약청 담당부서인 의약품관리과는 콘택트렌즈 관리용액에 대한 문제발생 자체에 대해 현재까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006-04-11 15:00: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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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령-제주동원 14% 성장..아세아 5% 하락오령과 제주동원약품은 지난해 14% 매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아세아약품은 5% 마이너스 성장했다. 1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령은 지난해 1,29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4.2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억원에서 26억원으로 52% 급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억4,000만원에서 2억9,000만원으로 58% 감소했다. 제주동원약품은 같은 기간 163억원에서 187억원으로 14.40%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으로 3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억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17.6% 늘었다. 아세아약품은 47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5%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7억원으로 29% 축소됐고, 당기순이익도 3억7,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11% 줄었다.2006-04-11 14:23: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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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가정책 유보는 美제약 이권 때문"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11일 “올초 국내 약값인하정책 시행이 유보된 것은 미국의 요구 때문”이라고 정부를 강하게 성토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대행을 상대로 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국이 한미FTA 사전협상에서 자국 제약업체의 가격경쟁을 위해 우리의 약값인하정책 시행을 유보하도록 요구한 것이 사실이냐”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어 ‘2005년 10월 Trade action agenda meeting에서 한국정부가 새로운 약가상환정책을 가까운 시일내에 실시하지 않기로 동의했다’는 미의회조사국(CRS)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정부가 미국의 요구를 수용, 국민들을 위한 약값인하정책의 시행유보에 합의했느냐‘면서 진위 여부를 따져 물었다. 권 의원은 특히 “앞으로 계속 미국이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약값인하정책 시행유보와 의약제도 개정을 요구할 것”이라며 “정부의 약가정책에 대한 미국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해달라”고 추궁했다. 권 의원은 이에 앞서 “정부가 한미FTA를 추진하기 위해 약가상환제, 스크린쿼터, 쇠고기, 자동차배기량규제 강화 등 미국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했다”면서 “4대 통상현안이 한미FTA의 선결조건이었느냐”고 질의했다. 권 의원은 “미국측이 선결조건이라고 했고, 사실 우리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한미FTA 협상이 시작됐다”면서 “한미FTA 본협상도 하기전에 사실상 유리한 협상카드로 쓸 수 있었던 내용마저 미국의 요구대로 사전에 합의해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끝으로 ‘미국 병원의 국내 영리법인화’에 대해서도 “국내 의료체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미국은 우리의 건강보험체계를 무너뜨리려는 민간보험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미 협상의 신중함을 주문했다.2006-04-11 14:21:30홍대업 -
대구·대전지오팜, 작년 1526억 매출 기록대전·대구지오팜은 지난해 1,5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지오팜은 지난해 81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6.9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23.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9,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으로 44% 급증했다. 대전지오팜도 같은 기간 549억원에서 708억원으로 매출이 늘어 28.84%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5억원에서 11억원으로 111% 급증했고, 당기순이익도 3억4,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2006-04-11 14:15: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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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의료계 퍼주기...복지부 특감해야”시민단체가 입원환자 식대 보험가격이 지나치게 높이 책정됐다며, 복지부에 대한 특감을 감사원에 요청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성명을 통해 “국민들의 의사를 수렴하지 않고 표결로 강행된 정부의 식대 급여화 방안은 무효”라면서 “복지부에 대한 감사원의 특별감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정부안은 병원식대를 5,000원 이상으로 상향 평준화시켜 병의원급은 오히려 밥값이 상승하게 되고, 대학병원의 경우도 치료식 인력가산을 통해 중증질환으로 인한 장기입원환자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건강보험 환자의 식대가 정부안대로 결정되면 4,370원 수준인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 환자의 식대 상승요인으로 작용해 국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경실련 관계자는 “복지부는 기본식 가격이 부풀려져 있다는 경실련의 지적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건정심 위원들을 들러리로 세워 정부안을 관철시켰다”면서 “의료계의 대변인이나 다름 없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문제에 대해 감사원에 특별 감사를 요구하고, 가입자단체들과 협의해 싸워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4-11 14:0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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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시험 조작 '파문'...식약청, 수사 의뢰생동성시험 결과를 고의로 조작해 식약청으로부터 생동품목 허가를 받은 시험기관이 식약청 실태조사 과정에서 포착,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식약청은 이같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국내 생동시험기관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11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시행중인 10여곳의 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과정에서 시험기관 1곳이 생동시험 결과를 고의로 조작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결과 시험결과를 조작해 허가를 받은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고, 시중 유통중인 제품은 해당 제약사들이 자진회수해 폐기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의도적으로 시험자료를 조작한 시험기관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특히 식약청은 국내 30여곳에 이르는 생물학적동동성시험기관으로 실태조사 대상을 확대, 정밀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향후 필요한 경우 모든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관으로 그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파문을 통해 국내 생동시험 전반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짐은 물론, 의료계 등에서는 생동품목 확대 저지, 대체조제 활성화 반대 목소리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이는 2006년 3월 현재 국내 생동인정 품목이 3,907품목으로 전체 생산 전문의약품 7,700품목 중 47%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생동품목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기관을 철저히 관리하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조작혐의가 드러난 시험기관과 해당 기관에서 시험했던 품목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2006-04-11 13:52: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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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부-국회, 의료시장 개방여부 '대립각'한미 FTA와 관련 외국의 영리의료법인을 국내에 허용하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미 FTA와 한반도의 미래구상’이라는 토론회에서 참석패널과 외교통부 관계자, 방석객 사이에 외국의 영리의료법인 허용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의 방청객으로 참석한 정태인 전 청와대비서관은 “USTR(미국 무역대표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의 영리의료법인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요구했다”고 주장한 뒤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정 전 비서관은 “장관이 당연지정제의 폐지는 있을 수 없다고 했지만, 그 의지가 어느정도 갈지 의문스럽다”면서 “현정부가 의료시장을 개방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외교통상부 이혜민 한미FTA기획단장은 “USTR보고서에서 의료서비스 개방과 관련된 언급은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한신대 이해영 교수는 “USTR 투자보고서에는 직접 언급돼 있지 않지만, 투자부문에서 의료시장 개방을 가능케 한 조항이 있다”고 조목조목 따졌다. 이 교수는 “보고서 투자부문에서는 미국 투자자들에게 미국내 법과 동일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요구하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는 미국의 의료법인 한국에 투자할 때 현재 국내 건강보험체계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 경우 미국의 국내법에 맞는 의료기관이 개설되면, 당연히 강제정제의 적용도 받지 않게 되고, 자연히 민간보험 시장도 개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사회를 맡은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역시 토론에 직접 참여, “의료시장 개방은 현정부가 계속 추진해오고 있던 사안”이라며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혜민 단장은 답변에서 “의료서비스 차원에서 미국이 우리의 의료보험 체계를 문제삼은 바는 없다”면서 “공공부문은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장은 이어 “핵심사안에 대해서는 양보가 있을 수 없다”면서 “협상이란 것은 양쪽 이익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단장은 의료시장 개방 여부에 대해 확답을 요구하는 패널의 질의에 대해 “답변할 위치에 있다”고 회피했다.2006-04-11 13:11:05홍대업 -
여강배 골프대회 삼진 이성우 사장 우승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주최하고 복산약품이 후원한 ‘제10회 여강배 골프대회’에서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우승컵을 거머줬다.여강배 골프대회는 지난 10일 동부산CC에서 제약·도매·약사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우승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준우승은 대성메디칼 김대성 사장이 각각 차지했다. 부울경도협 김동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반세기를 넘어 약업역사와 함께 한 여강 엄상주 선생을 위해 마련된 골프대회에 참석한 약업인들에게 운영위원장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엄상주 복산약품 회장도 “공사다망한 가운데 성원해 주신 약업계 인사들께 감사하다”면서 “전 약업계가 공동번영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회 시상자 현황. -우승: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 -메달리스트: 한진약품 윤영태 대표이사 -준우승: 대성메디칼 김대성 대표이사 -3위: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4위: 한미약품 정지석 부회장 -5위: 도협 중앙회 박호영(위너스약품) 총무이사 -행운상: 국제약품 나종훈 대표이사 -롱게스트: 보령제약 이상동 영업이사 -니어리스트: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2006-04-11 12:31: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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