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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국 대상 처방전 일괄 폐기사업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강동구약사회관에서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 보선과 2006년도 사업계획 추진에 관한 건을 논의했다. 또 처방전 폐기 건,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건, 등산대회 개최 건 등 기타 현안들을 논의하고 2006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서대로 사업을 추진토록 승인했다. 처방전 폐기는 4월 중 약사회 주관으로 일괄 수거하여 폐기하기로 했고, 등산대회는 9월이나 10월경에 기차여행이 될 수 있는 산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자율지도점검에 관한 내용, 소포장 문제, 마약법에서 향정 분리 등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06-04-11 08:48:38정시욱 -
"건기식=약사, 당당함이 약국성공 키웠다"약업계의 경기가 어려운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의약분업 초기와 달리 문전약국도 처방 수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분업이 점점 안정화됨에 따라 이제 처방전이 동네약국으로, 주변의 다른 약국들로 분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처방전의 분산은 더욱 확대될 것이고, 약국들은 이런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개국가들은 저마다 처방전 중심의 약국 환경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마케팅을 구축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은 없다. 이같은 처방전 유치 전쟁에서 벗어나 15년동안 건강기능식품만으로 약국을 지키고 있는 '아침을 여는 서래약국'의 윤영호(38) 약사를 찾았다. 효과가 첫 번째, 건식판매는 다음 기회에 "집에 있는 비타민 먼저 다 드시고 오세요." 자신의 증상을 이야기하며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을 권해달라는 고객에게 윤영호 약사가 가장 먼저 건네는 말이다. 윤 약사는 고객의 요청에 적합한 건기식을 권하기 보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로 그들 스스로가 직접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 감기 환자에게는 먼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하고, 고객의 집에 있는 비타민 복용량을 늘려 좀 더 빠른 회복을 체험하게 하는 것 등이 한 예이다. 이같은 고객 접근법은 매우 성공적이다. 윤 약사의 조언을 받아들여 효과를 본 고객들은 곧바로 그의 '열혈팬'이 돼버리는 탓이다. 장기간 섭취해야 하는 건식제제의 경우 복약지도를 따르는 것이 필수이며, 복약지도를 하는 약사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윤 약사의 고객 접근법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신뢰 확보와 제품 효과를 발휘하면서 매출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삼조'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효과 탁월한, 순도 높은 천연 제제로 승부 "3개월내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홈쇼핑 광고 문구가 아니다. 일선 약사가 15년 동안 약국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할 때마다 고객에게 하던 말이다. 윤 약사는 자신이 구성한 제품에 그만큼 자신이 있다. 윤 약사의 자신감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효과가 없는 제품은 아무리 이익이 많이 남는다해도 절대 고객에게 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래약국에 10년이상된 단골이 많은 것도 윤 약사의 이런 고집스런 방식과 무관하지 않다. 이를 위해 윤 약사는 자신과 가족들이 먼저 여러 건강식품을 섭취해서 그 중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별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같은 방법으로 윤 약사가 주력하게 된 품목들은 순도가 높은 천연 비타민 및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항산화 제제이다. 모두 윤 약사 스스로가 여드름이 사라지고, 과체중이었던 몸무게도 무려 20kg이나 감량하는 등의 효과를 본 제품들이다. 확신이 있는 제품들이기에 자신있게 권할 수 있었고, 효과를 본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처방은 하루 20여건에 불과하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만 월평균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단골들의 입소문으로 외지에서 찾아오는 고객도 전체 20%에 달한다. 윤 약사는 "효과를 보지 못하면 환불해주겠다고 해도 15년동안 그런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면서 "처음부터 양질의 제품을 취급한 것이 건식판매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몇몇 약사들은 자신도 효능을 믿지 못하면서 고객들에게 권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스스로 체험하고 제품을 구별하는 선구안을 길러야한다"고 충고했다. 자료 분석과 새로운 정보 수집에 주력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몸이 되는 겁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보다 우선 잘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특히 노약자나 투병하고 있어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유지해야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그렇다. 윤 약사는 "간단한 식이요법에 대해 의사들은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도 환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에서 얻지 못하는 정보를 약국에서 문의하는 환자들이 부지기수"라고 말했다. 이런 점에 착안한 윤 약사는 스스로 식이요법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경쟁력을 키워나가기로 마음먹었고, 그 노력의 결과 지금은 '드림아카데미'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식 강사로 맹활약 할 정도의 지식을 터득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이를 환자에게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나름대로의 방법도 습득할 수 있었다. 윤 약사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연세대학 세브란스 병원의 내과 전문의가 암환자들의 체력보강을 위해 쓰는 천연 비타민 제제를 수소문해 약국에 갖춰놓기도 했다. 또, 단골 환자들의 개별 제품에 관한 경험을 꼼꼼히 기록해 복약지도에 활용하는 등 정보 수집과 자료 분석작업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약사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윤 약사는 충고한다. 더불어 약대 6년제가 실시되는 만큼 앞으로 후배들은 한약이나 대체의학, 임상약학 등의 과목 보강에 힘써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윤 약사는 강조했다. 그런 모습에서 분업 시대를 살아가는 또 다른 약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2006-04-11 06:59:18신화준 -
"정부, 국회 배제한채 미국 전제조건 수용"지난해 10월초 정부가 의약품 관련 전제조건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국회와 이해관계자, 학계 등을 소외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보정치연구소 장상환 소장은 11일 오전 예정된 한미 FTA 관련 토론회에서 발표할 '한미 FTA와 한반도의 미래구상'이란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 소장은 미국의회조사국 보고서를 인용, 통상교섭본부는 2004년초 이후 한미FTA 추진을 위해 부단히 미국 관계자를 설득했고, 지난해초 한미FTA 예비협상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무역대표는 한국 정부의 시장자유화 의지를 시험하기 위해 쌀, 스크린쿼터 등 4가지 전제조건을 천명했고, 한국 정부는 지난해 10월초 의약품 관련 전제조건을 수용했다고 장 소장은 지적했다. 의약품 관련 전제조건은 △근시일 내에 약가상환제도를 도입 금지 △약값 결정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설립 △신약 신청시 자료제출 이유에 대한 해명 등이다. 장 소장은 특히 미국측의 4가지 전제조건을 올 1월까지 연달아 수용하는 과정에서 대다수의 이해관계자는 물론 국회와 학계, 심지어는 일부 관계부처까지 소외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민적 논의없는 한미FTA 추진 결정에는 극단적 자유주의 성향을 가진 외교통상부와 전경련, 무역협회 등 업계단체의 긴밀한 협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장 소장은 한미FTA로 인한 서비스시장 개방 영향과 관련 미국의 요구와 정부의 공공서비스 시장화 의지에 따라 의료 및 교육의 시장화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무역위원회의 조사를 근거로 의료·교육 등 한국의 대미 서비스 수출은 4.95%가 감소하는 반면 대미 서비스 수입은 1.26%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미국과 서비스교육의 수지 악화를 우려했다. 이에 맞서 지정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인 인하대 정인교 교수(경제학)는 토론자료를 통해 "FTA 반대론자들이 교육 및 의료시장을 개방할 경우 고소득층이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는 만큼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서비스시장 개방은 외국 업체의 국내 진출로 관련 분야의 경쟁을 촉진해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강조한 뒤 "양극화 문제는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기존 FTA토론회와는 달리 의약품과 의료시장 개방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6-04-11 06:43: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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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의약품들, 다기능 효과 노린다다국적제약사들이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혼합한 ‘콤보약(복합제)’에 이어 다양한 적응증에 효과가 있는 ‘다기능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발기부전 치료제, 비만 치료제, 고혈압 치료제 등 3개 약물군을 중심으로 제약사들의 추가 적응증 입증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는 추세다. 국내외에 잘 알려진 다기능약의 대명사는 발기부전 치료제 ‘ 비아그라’. 비아그라는 음경으로 혈액을 보내는 기능을 통해 자연스럽게 폐동맥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폐고혈압’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지난해 폐고혈압 개선효과를 미국 FDA에 승인받은 후 ‘만성질환 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릴리는 ‘ 시알리스’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 효과에 주목했다. 릴리는 지난해 10월 마무리된 2상 임상에서 시알리스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효과를 입증한데 이어 최근에는 전립선 환자의 삶의 질 개선효과까지 입증했다. 이 회사는 전립선 비대증이 발기부전과 같은 ‘비뇨기과 질환’이라는 점을 감안해 향후 제품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해외 임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부 의료진으로부터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을 입수했다”며 “해외 3상 임상이 끝나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효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만 치료제 ‘ 아콤플리아’의 국내 임상을 추진하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도 다기능에 눈독을 들이기는 마찬가지다. 아콤플리아는 선행 임상에서 비만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금연, 대사질환 예방 효과 등이 입증된 차세대 ‘만능약’. 사노피-아벤티스는 올 상반기까지 미국 FDA 신약 승인을 얻어낸 후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 이전까지 다기능 효과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미국에서 비만 치료에 대한 적응증 승인이 내려지지 않아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라며 “하지만 상반기까지 FDA의 승인이 내려지면 곧바로 다기능에 대해 적극적으로 프로모션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시너지 효과를 노려 고혈압 치료제 ‘ 아타칸’의 새 적응증 승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국내에서 승인된 심부전 적응증 이외에 향후 2년 안에 편두통, 당뇨성 망막증 등 2~3개의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는다는 목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고혈압 치료제가 다양한 만성질환에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분명 의미있는 사례”라며 “본사 차원에서 심혈관 질환에 동반되는 만성질환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4-11 06:38:0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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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소 1곳당 평균 유통마진 '7.52%'국내 주요 도매상들은 지난해 병의원과 약국에 의약품 1만원어치를 팔아 평균 172원의 순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제약사가 도매상에 제공한 유통마진은 평균 7.52%로 나타났다. 10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005년도 81개 주요 도매상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총 4조8,313억9,600만원의 매출에 831억800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려, 1.72%의 순이익률을 보였다. 도매상 1곳이 매출 1만원당 평균 172원의 순익을 올린 것. 이와 함께 이들 도매상들의 전체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매출총이익은 3,632억9,400만원으로, 매출액총이익률(조마진)은 7.52%로 나타났다. 매출액총이익률은 인건비를 비롯한 판매관리비 등 일체의 비용을 제외하기 이전의 이익률로 일반적으로 '조마진'으로 불리며, 기업원가율 또는 마진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다시 말해 도매상 1곳당 유통 마진으로 7.52%를 챙겼음을 알 수 있다. 그린메디칼, 1만원 어치 팔아 1,301원 순익 도매상 35곳, 1만원 당 순익 100원 밑돌아 업체별로는 그린메디칼이 1만원당 1,322원의 순익을 올려 가장 높은 순이익률을 보였으며, 유니온팜 1,197원, 원풍약품 842원, 소화 811원, 보나에스 506원, 경일약품 465원, 녹원약품 401원 등으로 순익이 높았다. 반면 비사벌약품은 1만원 어치를 팔아 23원을 손해 봤으며, 위드팜(11원) 등 35개 업체는 순익이 100원을 밑돌았다. 이와 함께 그린메디칼은 제약사로부터 받은 유통 마진율(조마진율)도 40.36%로 가장 높았고, 다림양행 38.16%, 원풍약품 22.62%, 온누리체인 22.62%, 리드팜 21.79%, 강산약품 19.28%, 녹원약품 18.01% 등의 순으로 마진율이 높았다. 반면 서원약업(7.49%) 등 분석대상 업체 중 절반을 훨씬 넘어서는 46개 업체가 평균 조마진율(7.52%)에 미치지 못했다. 개성약품은 2.75%로 분석대상 업체 중 가장 낮았다.2006-04-11 06:36: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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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B형 간염백신'도 치메로살 감량 적용예방백신 보존제로 사용되는 '치메로살'에 대한 기준이 생물학적 제제에도 적용돼 엄격하게 관리될 방침이다. 식약청은 10일 생물학적제제 기준및시험방법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생물학적제제 중 'A형 간염백신'항의 항원함량 측정시험을 자가시험 개정으로 인해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입안예고에서는 A형 간염백신과 함께 'B형 간염백신(유전자재조합)'항의 최종원액, 치메로살 함량시험을 치메로살 감량으로 인해 대폭 수정했다. 고시에서는 그러나 규정 시행 이전에 제조 완료된 최종원액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기준및시험방법과 국가검정이 신청되어 진행중인 제제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토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A형 간염백신 시험항 중 HM175주 검체는 "검체 4 mL을 4,000 rpm에서 10분 동안 원심분리한 후 침전액에 0.11%-EDTA& 65381;0.1%-트윈20(Tween20)& 65381;0.1%-젤라틴(pH 8.5) 등을 함유하는 0.4 mol/L-인산일수소나트륨 완충액을 취해 따로 보관한다"고 정했다. 또 침전액에 대해 상기 추출조작을 3차까지 반복하며 3차의 추출시간은 하룻밤으로 했다. 1, 2, 3차 추출해 얻은 상등액을 혼합, Ca 또는 Mg를 함유하지 않은 PBS 5 mL(0.1% 트윈 20, 0.1% 젤라틴 함유)로 희석해 표준품도 이와 동일하게 조작토록 했다. 이와 같이 A형 간염항원을 추출 후 ELISA법 등으로 A형 간염항체와 결합하는 항원가를 측정할 때 표시된 역가의 78%(1 mL중 1123 EL.U) 이상이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생물학적제제 중 B형 간염백신(유전자재조합)의 최종원액은 적당하게 혼합하고, 필요하면 희석해 최종원액으로 해 치메로살을 0.01 w/v% 되도록 넣는다. 단, 저치메로살 제제의 경우 0.004 w/v% 되도록 넣고 흡착제로서 수산화알루미늄 겔 등을 넣을 수 있다. 특히 치메로살 함량시험의 경우 정량법에 따르며 함량은 0.012 w/v% 이하이어야 하지만 저치메로살 제제의 경우 표준액 농도를 0.00032, 0.00047, 0.00071, 0.00107, 0.0016 w/v%로 하고 함량은 0.005 w/v%이하이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치메로살에 대한 선진 외국의 감량(미함유) 정책 등 국제적 추세와 관련, 국내 제조업소에 치메로살 감량 등의 품목허가(변경)를 촉진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검토를 도모하기 위해 ‘백신 치메로살 감량 등 허가 및 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다.2006-04-11 06:31: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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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메트폴민 '글루멧자' 당뇨병에 효과하루 한번 복용하는 서방형 메트폴민(metformin) 제형이 하루 두번 복용하는 일반적 메트폴민 제형과 효과와 부작용이 유사하다는 임상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실렸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2형 당뇨병 환자 7백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서방형 메트폴민인 글루멧자(Glumetza)의 3가지 용량과 1일 2회 투여하는 즉각방출형 메트폴민을 24주간 투여한 결과. 12주째 시점에서 평균 HbA1c는 서방형 메트폴민의 세가지 용량의 치료군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24주 시점에서는 1일 1500mg을 투여했을 때 제형이 다른 두 군간의 혈당 강하효과는 거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방형 메트폴민을 1일 2000mg을 투여한 경우에는 즉각방출형 메트폴민에 비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유의적으로 더 컸다. 부작용 양상은 서방형, 즉각 방출 사이에 유사했으며 메트폴민은 하루 한번 2000mg까지 투여해도 무방한 것으로 제안됐다. 글루멧자는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데포메드(Depomed)가 개발했다.2006-04-11 01:27: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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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글리벡' 적응증 보다 확대할 계획노바티스가 희귀 피부암(dermatofibrosarcoma protuberans), 3가지 혈액장애를 항암제 글리벡(Glivec)의 적응증으로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 1-2회 투여하는 글리벡의 성분은 이매티닙(imatinib). 2002년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시판될 당시 혁신적 약물로 각광받았으며 이후 위장관기저종양에 대한 치료제로도 승인됐다. 노바티스는 이번 희귀암에 대한 적응증을 미국과 유럽에서 접수시켰으며 글리벡은 4가지 질환의 공통적 원인에 대해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2006-04-11 01:19: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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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흔들다리증후군 치료제 유럽시판 임박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어다트렐(Adartrel)'이 유럽연합에서 흔들다리증후군 치료제로 시판하는 것에 대한 권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어다트렐의 성분은 로피니롤(ropinirole). 흔들다리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은 신경운동장애의 일종으로 대개 다리에 통증을 느끼거나 작열감, 따가운 느낌 등이 들어 다리를 떨게 되는 질환이다. 특히 이런 증상은 저녁이나 밤에 심해지며 가만히 있으면 상태가 악화되는 반면 다리를 떠는 운동과 함께 증상이 경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GSK의 유럽 최고책임자인 앤드루 위티 사장은 "임상에서 어다트렐은 흔들다리증후군 증상 경감에 효과적이어서 수면장애를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SK는 조만간 유럽회원국에서 어다트렐의 시판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했다.2006-04-11 01:01: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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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교수들, '제자사랑' 장학금 화제서울의 한 약대 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1억8,0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약대 김춘미 학장 등 10명의 교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에게 '약대 교수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춘미 학장은 정년은 앞두고 3,000만원을 선뜻 내났고 이 소식에 9명의 약대 교수들도 사비를 털어 총 1억 8,000만원을 조성했다. 김춘미 학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에 동참한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에 조성에는 김 학장 외에 이공주, 김화정, 곽혜선, 권영주, 서은경, 이화정, 최선, 이경림, 하헌주 교수 등이 참여했다.2006-04-10 22:4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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