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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SSRI계열 항우울제 '세작캡슐' 발매동화약품이 항우울제 '세작 캡슐'을 발매했다. 세작캡슐은 1캡슐 당 염산플루옥세틴 20mg 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울증, 신경성 식욕 과항진증, 강박반응성 질환, 월경전 불쾌장애에 효과적인 SSRI 계열의 항우울제다. 세작캡슐은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며 우울증 뿐만 아니라 신경성 식욕부진, 월경전 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 및 강박 반응성 질환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SSRI 중 유일하게 신경성 식욕 과항진증에 대해 FDA 승인을 받았으며 비만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반감기가 길고 대사체인 norfluoxetine도 활성 대사물로 작용해 복용중단시 금단증상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보험약가는 736원이며 보험코드는 A05705471이다.2006-04-10 18:48:53박찬하 -
포휴먼텍, 천식치료제 관련기술 네이처 게재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독점판매권을 획득한 포휴먼텍의 천식치료제 관련 내용이 네이처 메디슨 인터넷판에 10일 개제됐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이상규 박사팀과 포휴먼텍이 공동 연구중인 FHT-CT4 기술은 면역질환에 효과있는 차세대 단백질 신약으로 천식 등 면역질환에 효과를 나타낸다. 네이처는 세포로 약물을 전달하는 물질의 발견과 이를 이용해 개발된 단백질 신약의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FHT-CT4 기술에 대한 활용성에 주목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기술 상용화를 위한 전임상 진행할 계획하고 있다. 백승호 대원제약 대표는 “기술이전과 천식 치료제 관련 공동임상을 발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며 포휴먼텍의 신약 기술이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10 18:41: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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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약품, 작년 866억 매출에 8억원 순익서울 부림약품은 지난해에도 두 자리 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10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6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2.8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기 대비 61.44%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5억에서 8억4,000만원으로 69.34% 늘어났다. 유동비율 106.86%, 부채비율 1,065.17%, 매출액영업이익률 1.36%, 매출액순이익률 0.98% 등으로 안전성 지표는 전기와 비슷했으며, 수익성 지표는 소폭 개선됐다.2006-04-10 18:12: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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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관악구민 대상 요실금 강좌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남현동 남성교회에서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요실금, 전립선비대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문의| (02) 6299-10812006-04-10 18:09: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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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아남, 나란히 640억원 매출 기록백광의약품과 아남약품은 지난해 나란히 64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10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백광의약품은 지난해 640억원의 매출을 기록, 21.6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6.06%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9억원으로 5,000만원(5.54%) 가량 늘었다. 아남약품도 같은 기간 520억원에서 640억원으로 23.02%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6억2,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으로 54.59%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7억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64.52% 줄었다.2006-04-10 18:0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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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워크숍 "내부고객 먼저 섬겨라"연세의료원은 7·8일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을 주제로 '2006년도 행정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훈상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김광문 영동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 일반직 부서장 110여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우현 기획조정실장의 2005년 경영성과 및 2006년 사업계획 △연세대 최선미 교수(경영학과)의 '고객서비스혁신' △신규호 사무처장의 '인사평가 제도' △연세대 이지만 교수(경영학과)의 '관리자 역할과 리더십' 등 강의가 진행됐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서장 모두가 섬김의 리더가 되어달라"며 "내부고객을 먼저 섬길 수 있는 리더가 돼야한다"고 말했다.2006-04-10 18:02:02박찬하 -
'나병' 용어, '한센병'으로 명칭 바뀐다'나병'이란 용어가 '한센병'으로 순화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7일 ‘나병’이란 용어를 ‘한센병’으로 개칭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법(제21조 제5항8호)에 명시된 ‘나병’이란 용어를 ‘한센병’으로 대체하고 있다. 안 의원은 “한센병은 의학의 발달과 함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중 하나”라며 “그런데도 여전히 전염력이 강한 불치병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한센병 환자들이 질병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특히 “한센병은 나병, 문둥병, 천형병 등의 용어로 불리면서 인격 모독적인 표현으로 사용돼 왔다”면서 “그러나, 약사법에서 나병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어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심화시킬 소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안 의원은 “나병이라는 용어를 한센병으로 개칭함으로써 일반인의 편견을 불식하고 한센병 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2006-04-10 17:32: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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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배 축구대회 '가천길병원' 우승심평원장배 축구대회에서 가천의대길병원 축구팀이 우승기를 거머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를 개최한 결과, 가천길병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준우승은 심평원 축구팀, 공동 3위는 수원아주대병원과 서울보훈병원팀에 돌아갔으며, 페어플레이상은 동아제약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작년도 우승팀인 동아제약팀이 4강에서 탈락하고 첫 출전한 가천길병원이 우승을 차지, 파란을 일으켰다.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는 매년 주최기관을 순번제로 운영 ‘기관장배’ 타이틀로 정했으나, 지난해부터 심평원장배로 치러졌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2006-04-10 16:49:40최은택 -
강릉약품, 작년 18.11% 마이너스 성장강릉약품은 지난해 200억원에서 100억원대로 매출이 하락했다. 10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강릉약품은 18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8.11%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1,600만원에서 3억4,500만원으로 33% 급감했고, 당기순이익은 2억5,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으로 10% 줄었다. 부채비율은 513%에서 373%로 축소된 반면, 매출액순이익률은 2.45%에서 1.2%로 떨어져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의 호전세가 엇갈렸다.2006-04-10 16:3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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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지난해 매출 95억유로 23% 성장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해 두자리수 매출 성장을 유지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10일 본사 ‘2005년 연례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전년에 비해 23% 성장한 95억유로(1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 증가한 19억 유로(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 매출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 제품은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 스피리바’와 관절염 치료제 ‘ 모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스피리바의 매출은 지난해 9억5000만유로(1조13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0% 증가했고, 모빅은 전년에 비해 30% 증가한 8억5000만유로(1조100억원)를 기록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매출 뿐만 아니라 수익면에서 명실공히 선두 글로벌 제약 회사의 위치에 올라섰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혁신과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04-10 16:25: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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