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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은 벤젠검출 파문과 무관"광동제약은 비타민음료의 벤젠검출 파문과 관련 "비타500에는 벤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올 3월부터 비타500을 포함해 자체 생산하는 모든 비타민드링크는 방부제(안식향산나트륨)를 빼고 제조했기 때문에 이번 벤젠검출 문제와 광동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2006-03-30 16:28: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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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사진 수록 사전식 의약품정보집 나왔다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이 낱알실물사진 및 식별표시를 수록한 의약품정보집 'DIK2006'을 출간했다. 이번 의약품정보집은 사용자 편의성을 한껏 높였다는 평가다. 낱알의 실물사진과 식별표시 등 국내 최다 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록정보를 수록하는 동시에 마크 인텍스, 낱알식별표시 인덱스, 업소고유표시 인덱스를 갖춰 사전기능을 결합했다. 정보화재단측은 "DIK2006은 편리한 분류와 사전식 구성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의미를 뒀다. 'DIK2006'은 약학정보화재단 홈페이지(www.kdrug.org)의 '출판물안내' 코너에 자세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으며,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처는 정보지원팀(02-3472-0439)으로 하면된다.2006-03-30 16:12:41정웅종 -
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에 길광섭씨 선임길광섭 전 국립독성연구원장이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의수협은 3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1층 로즈룸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열고 길 전 원장을 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 또 정연찬 직전 상근 부회장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함께 직전 회장인 정승환 한불제약 대표를 명예회장으로, 최건희(한국한약무역)·정형식(일양약품)·구자춘(세웅산업)·김영배(일진제약)·최준호(산전물산)씨는 고문으로 각각 추대됐다. 이밖에 방필수씨는 전무에 유임됐다. 한편 신임 길 부회장은 경희약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환경정책과정 교육을 수료했다.2006-03-30 16:09: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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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34억 투입 R&D센터 준공식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경기도 화성시(향남제약단지) 소재 공장에서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9일 SCD R&D Center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삼천당제약 김창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관련 인사가 참석했다. SCD R&D Center는 연면적 918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설계됐으며 총 34억원이 투자됐다. 회사 관계자는 "R&D 센터 준공이 연구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의약품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3-30 15:57:56박찬하 -
릴리, 확산정 형태 자이프렉사 발매 준비한국릴리가 정신분열증과 양극성장애 치료제인 자이프렉사의 새 제형 '자이프렉사 자이디스(Zyprexa Zydis)'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이디스는 기존 알약 형태와 달리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확산정으로 환자가 약을 입에 넣은 후 바로 녹기 시작해 약 복용을 꺼리거나 정제를 삼키기 힘든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킨 제품이다. 릴리는 25일부터 3일간 열린 정신질환 관련 심포지엄 'HIT2006(Hope If Together 함께 만드는 희망)'에서 자이디스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심포지엄에서 일라이 릴리 캐나다 임상연구소 제이미 카라기아니스(Jamie Karagianis) 박사는 "자이디스는 타액과 접촉시 바로 입안에서 녹는 혁신적인 제형"이라며 "관련환자 85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오픈라벨(open label) 방식으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 증상의 감소정도를 측정하는 PANSS 수치가 6주후 97.53±19.65에서 24.41±22.61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는 자이디스를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이다.2006-03-30 15:51: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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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포장 디자인변경 검토"사노피-아벤티스가 외부포장이 바뀐 상태에서 출고된 '스틸녹스정10mg(제조번호 SX5112B, SX5113B)'과 '플라빅스정75mg(SX5112B, SX5113B)'의 디자인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발방지를 위해 외부포장이 잘못된 제품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계 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고 자체 GMP 공정을 보완해 이중으로 자재를 확인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포장이 바뀐 상태에서 발견된 최초 3갑 외에 추가로 4갑이 더 발견됐다며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회수를 위해 관계기관, 도매상, 의료기관 및 약국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식약청은 29일 항응고제인 플라빅스 포장에 수면제인 스틸녹스가 들어있는 제품이 발견돼 긴급 회수조치를 내린 바 있다.2006-03-30 15:27: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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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실제훈련 실시복지부는 30일 오후 3시부터 과천시청 앞 나대지에서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에 대비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삼풍백화점 붕과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 국립의료원과 과천보건소, 과천소방서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진행은 혼잡한 사고현장 질서유지와 체계적인 지휘·통제를 위해 소방대원과 경찰요원으로 구성된 ‘긴급구조통제단’과 사상자의 응급처치, 이송 등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현장응급의료소’를 배치했다. 이들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 하에 매몰된 부상자 구출 △부상정도 등에 따른 응급조치 △중증도 분류와 최적병원 이송 등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복지부는 “최근 쓰나미, 대형산불 등으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8228;대형화하고 인명과 재산손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존중과 재산보호를 위한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2006-03-30 15:16: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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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전문의 출신 2명 항암사업부 영입한국노바티스는 의사 출신인 김기원 부장과 신동욱 부장을 각각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 및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인 김기원 부장(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은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의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대전성모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김 부장은 신약허가를 위한 제1상∼3상 다국가 임상을 총괄하고 항암제사업부 메디컬팀을 관리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항암사업부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임상연구 지원과 마케팅, 등록허가, 영업부에 대한 의학적 지원을 하게 된다. 신 부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병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메디컬 MBA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다국적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5건의 다국가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2006-03-30 15:06: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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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복약순응도 개선한 글루코파지 출시머크(대표 베른트 레크만박사)가 '메트포르민' 성분의 복합 경구용 혈당강하제 ' 글루코파지 엑스알 서방정'을 4월 6일 발매한다. 글루코파지 엑스알 서방정은 1일 1회 최대 2000mg(하루 4정)까지 저녁식사와 함께 복용할 수 있으며 24시간에 걸쳐 흡수되는 서방정이기 때문에 복약순응도가 높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기존 메트포르민 복용시 발생했던 위장관 장애를 현저히 개선했으며 저혈당 위험, 실질적 체중감소, 콜레스테롤 프로필 개선, 심혈관질환 개선 등 효과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2006-03-30 14:45: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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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 1인 시위, 전세계 유례없다" 비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이 약사회와 국회 일각의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확대 움직임에 거듭 제동을 걸고 나섰다. 김 회장은 30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석현 위원장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불용재고약 해소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약사회를 맹비난했다. 그는 이날 “최근 약사회가 불용재고약 문제를 처리해달라며 1인 시위를 하는 등 목청을 높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들의 진짜 목적은 성분명처방 도입과 대체조제 확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약사회의 1인 시위와 관련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이라고 비난하면서 “의사의 처방권을 빼앗아가기 위한 음모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약국의 재고약 문제는 마땅히 제약업체와 상의해서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이를 의사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마치 슈퍼마켓 주인이 팔다남은 물건 때문에 생긴 문제를 유통과 아무 상관없는 소비자에게 떠넘기려는 행태와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성분명처방은 이미 의약분업 당시 의약정 합의를 통해 정리가 된 사안”이라며 “재고약 처리를 빌미로 성분명처방을 요구하는 것은 분업의 근간을 뒤엎는 상식이하의 주장”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의협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했다”면서 “민감한 사안이니만큼 상임위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차기 의협회장 당선자인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은 29일 재고약 1인 시위에 대해 “재고약 공청회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현 의협 집행부와 차기 집행부간 다소 시각차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06-03-30 14:38: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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