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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의원 소유 신사동 태양약국 전소20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서울 신사동 소재 태양약국이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의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화재는 새벽 3시경 발생했으며, 태양약국 외에 같은 건물의 윤정아치과의원과 오영환성형외과를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이번 화재로 약국과 치과의원, 성형외과는 완전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다행히 주변 상가로 불이 옮겨붙지는 않았으나, 현재 수도공급과 전기는 끊긴 상태. 정확한 재산피해 정도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화재는 한의원에서 설치한 약탕기가 있는 가건물(사진 참조)의 전기누전으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장복심 의원은 "한국전력에서 점검을 나와 배선을 검사해 한의원이 설치한 약탕기가 문제를 일으켜 누전이 됐다고 전했다"며 "가건물이 바로 약국 뒤에 있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화재신고는 약국에 설치된 경비시스템을 통해 소방서에 연락이 이뤄졌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건물이 전소되는 것은 막을 수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2006-02-20 12:19:01신화준 -
드링크 보상판매 여전...약사회 경고 무시약사단체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건강식품 업체들이 재고약을 담보로 한 보상판매 행위를 계속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J업체는 약사회 경고를 비웃기라도 하듯 약국을 대상으로 전문약, 일반약 등을 건강음료로 바꿔주는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공문을 보면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경과한 타사 불용재고약은 모두 교환대상이 되며 행사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약국들은 재고약을 내주고 해당업체의 건강음료를 취급해야 하는 조건이다. 업체는 "약국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업체-약국이 윈윈하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업체의 영업활동이 약사법 위반이라는 약사회의 발표가 나온 바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약국가는 부랴부랴 약사회 공문을 확인하고 해당 분회에 신고를 하는 등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재고약과 혼합음료 교환행사에 참여한 일부 약국들도 계약파기에 나설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최근 이 같은 보상판매에 약국이 연루될 경우 약사법 41조제2항 전문약 판매금지 규정에 위반된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또한 약사회는 "의약품 취급 권한이 없는 업체가 의약품을 다룰 경우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며 영업활동을 중지를 해당업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2-20 12:15:23강신국 -
약사회, 담합행위·무자격자 퇴출 선언한다약사사회가 면대, 허위청구, 카운터 등 비윤리행위를 일삼는 약사 퇴출을 공식선언하고 나설 예정이다. 이 같은 선언은 올 한해를 도덕성 회복의 해로 정하고 일부회원의 부도덕하고 비윤리적 행위를 척결해 나가는 자정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각 지부에 '도덕성 회복을 위한 선언문'(안)을 마련, 검토의견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언문에는 척결대상에 그 동안 문제가 됐던 드링크 등 경품류 무상제공, 본인부담금 할인, 면허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약제비 허위청구, 담합행위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는 "비윤리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일부 부도덕한 회원으로 인해 전체 약사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며 선언문 준비 배경을 설명했다. 선언문이 채택되면 앞으로 연수교육이나 각종 회원 모임시 자율정화 결의대회 등을 통해 도덕성 회복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케 함으로써 약사윤리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2006-02-20 12:14: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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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 “영남권, 산간오지까지 유통 만전”청십자약품(대표 박노정)은 산간오지, 낙도를 불문하고 영남권 전지역에 의약품 유통 서비스를 제공, 고객신뢰 쌓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또 향후 1년 내 2,0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전직원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청십자약품은 대구, 경북, 부산, 경남 4개 지역 임원, 영업·구매·관리부장 정책회의를 지난 18일 양산 통도사호텔에서 갖고, 이 같이 유통서비스 확충과 사세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노정 사장, 포항본사 하일수 부사장, 대구지점 최종호 상무, 부산지점 나채량 전무, 경남청십자 정수열 상무를 비롯해 영업·구매·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별 건의사항과 업무 원활화를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박노정 사장은 이날 어려운 약업계 현실에서도 도시 뿐 아니라 산간오지, 낙도를 불문하고 영남 전지역의 국민 건강을 위해 봉사해 온 보람과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뒤, “정확한 유통서비스 관리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하일수 부사장은 “향후 1년 내 2,000억 매출달성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청십자약품은 지난해 말 의약품 바코드 작업을 마무리, 올해 1월부터 4개 계열사가 일제히 바코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2-20 12:13:58최은택 -
수출입협회 경선 확정...한약측 고발 검토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차기회장 선출을 놓고 벌어진 한약업계와 제약업계간 갈등이 결국 고발사태로까지 비화될 조짐이다. 수출입협회는 지난 17일 회장경선 공고를 내고 21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혀 양측간 갈등이 수습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했다. 그러나 협회의 경선공고에 한약업계는 "정식절차도 밟지 않았는데 무슨 경선이냐. 제약측 인사인 정승환 현 회장과 정연찬 상근부회장이 경선으로 몰고가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며 반발했다. 한약측인 박인환 부회장(중앙제약)은 "제약업계가 협회에다 영향력을 향사해 불법적으로 경선을 치르려 한다"며 "정관에도 없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해 어떻게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수출입협회 정관에는 '총회에서 선출한다'라는 규정만 있을 뿐 경선과 관련한 어떤 내용도 명시되지 않았다며 이사회를 열어 정식으로 의결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명백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제약측인 이행명 부회장(명인제약)은 "지난 17일 한약쪽 3명과 제약쪽 3명, 상근부회장 등 7명이 만나 회장선출 문제를 결정짓기로 합의했지만 한약쪽이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며 "제약 3명과 상근부회장으로 정족수가 됐기 때문에 경선과 관련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회장선출 문제로 더 이상 혼란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판단을 했으며 한약쪽에서 이번 결정을 승복하지 못한다면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며 "협회에서도 법적대응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양측의 의견이 이같이 엇갈리는데는 16일 저녁 정승환 현 회장과 차기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한약쪽 송경태 수석부회장(동북무역), 제약쪽 류덕희 부회장(경동제약)이 만나 경선실시에 합의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합의 당사자인 송 수석부회장은 2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16일 만나 상근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약3명과 제약3명으로 선관위를 구성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회원사들 의견이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어서 다음날 정 회장에게 경선을 하더라도 총회를 연기해서 절차를 제대로 밟아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선공고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경태, 류덕희 외에 또다른 출마자도 있을 수 있다"며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구두로 나눈 얘기를 공식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제도담당인 박 부회장 역시 "협회 전체의 문제를 당사자끼리 만나 해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정식절차를 어기고 강행된 사안인 만큼 보건복지부와 중앙선관위 등을 통해 위법사항을 확인한 후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양측의 갈등이 차기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당사자들의 '구두합의'라는 복병을 만나면서 총회무산 사태를 넘어 법적공방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2006-02-20 12:11:4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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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여재천 이사 세계인명사전 등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인 여재천 이사가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다. 신약조합은 여재천 이사가 '2006-2007 마르퀴즈 후즈후 인 메디신 엔 헬스케어(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6-2007)'에 등재된다고 21일 밝혔다. 여이사는 1989년부터 18년간 신약조합에 근무하면서 산학연관 신약 공동연구개발 파트너쉽 형성을 통한 기술교류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정책연구기획과 국가 신약R&D 산업기술로드맵 작업에 직접 참여해 신약산업진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여 이사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서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책관리학과에 재학중이다.2006-02-20 12:01: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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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 "의사 등 고소득자 과세 강화"최근 국세청에 이어 열린우리당도 의사 등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강화를 역설하고 나섰다.열린우리당 김한길 대표는 20일 국회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사회안전망과 복지시스템의 확충을 역설한 뒤 “서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사회안전망 재원을 마련한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이라며 공평과세를 통한 재원 확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세청이 최근 사회보험기관과의 정보공유 등을 통한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파악으로 과세를 제고해야 한다”면서 “국세청이 고소득전문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서울의 한 변호사는 수임료로 79억원을 받고 1억원만 신고했다가 적발돼 45억7,000만원을 추징당했고, 어떤 안과의사는 4억원을 누락 신고했다가 적발돼 2억4,000만원을 추징했다”고 최근의 언로보도를 인용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에 따라 “변칙상속과 증여, 불성실 납세자에 대한 조사 등을 통해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시켜야 한다”면서 “여기에 천문학적 규모에 달하는 체납세금을 징수하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면 상당한 재원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전체 인구의 10%를 상회하는 장애인, 빈곤노인, 한 부모 가구 등 4대 사회보험에서 배제돼 있는 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내 실버산업 육성을 위한 ‘고령친화산업육성법’을 제정하고 8만개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520억원의 예산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2-20 11:46:39홍대업 -
원자력의학원, '아스피린' 외 827품목 입찰원자력의학원이 ‘아스피린’ 외 827품목에 대한 경쟁입찰을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총 20개 그룹으로 나눠, 19그룹(수액)은 품목별 단가방식, 나머지 그룹은 비율총액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참가자격은 최근 3년 이내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납품실적이 있는 서울·경기·인천 소재 도매상으로 제한된다. 또 그룹별 단독품목의 40% 이상에 대해 공급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다음은 그룹별 현황. 1그룹: Adefovir dipivoxil 10㎎ 외 51품목 2그룹: Atorvastatin calcium 10㎎ 외 33품목 3그룹: Aspirin 100mg 외 66품목 4그룹: Carvediol 25㎎ 외 31품목 5그룹: Adenosine 6㎎ 외 52품목 6그룹: Acetazolamide 250㎎ 외 45품목 7그룹: Amphotericin B 50㎎ 외 48품목 8그룹: Sodium bicarbonate 500㎎ 외 15품목 9그룹: Altretamine 50㎎ 외 29품목 10그룹: Ampicillin sodium 500㎎ 외 43품목 11그룹: Acetaminophen, Tramadol HCI 325㎎, 37.5mg 외 77품목 12그룹: D.P.T.Vaccine 0.5㎖ 외 13품목 13그룹: Acarbose 100mg 외 69품목 14그룹: Bearse 외 37품목 15그룹: Bethanechol chloride 5㎎ 외 32품목 16그룹: Cefteram pivoxil 100㎎ 외 23품목 17그룹: Chloral hydrate 100㎎/㎖ 외 15품목(향정) 18그룹: Dihydrocodeine tartrate 60㎎ 외 19품목(마약) 19그룹: Nutrilan 500㎖ 외 85품목(수액) 20그룹: Omnipaque 300mg 40ml 외 25품목(조영제)2006-02-20 11:40: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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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중앙회 미가입-제명업소 달래기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중앙회에 미가입한 회원사와 제명업체 등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이틀간 간담회를 갖는다. 또 다음달 2일과 3일에도 회원사 대표들을 초청, 릴레이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한상회 회장은 “회원사들의 화합과 단결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먼저 중앙회에 미가입한 회원사 18곳과 제명업체 5곳의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다음달에도 회원사 대표 10~15분씩을 초청, 도매업계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한 뒤, 94개 비회원사 대표들과의 대화의 장도 잇따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2-20 11:3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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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약단체 바둑대회 한의사회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 주관으로 19일 열린 의약단체 친선 바둑대회에서 경기한의사회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한의사회, 준우승은 치과의사회가 차지했고 약사회는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한의사회 서효석 원장이 우승을 준우승은 한의사회 이인균 원장, 3위는 약사회 송희연 약사가 차지해 한의사들이 단체, 개인전 우승을 싹쓸이 했다. 김경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각 단체를 대표해 참석했지만 승패에 관계없이 끝까지 대회를 즐겨 달라"며 "모쪼록 오늘 대회를 통해 각 단체간 결속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02-20 11:0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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