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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 얽힌 당면현안, 큰 틀에서 풀자"복지부 변재진 차관은 지난 17일 "복지지출을 확충해 나가되 효율적인 복지, 지속가능한 복지, 성장 친화적인 복지를 찾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차관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취임사만을 내고 "복지지출이 경제·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납세자에게 복지지출이 효율적으로 쓰여진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변 차관은 또 "복지부가 정부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국정의 중심에 있다"면서 "복지부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정책수단을 고려하지 않고는 거의 모든 사회·경제부처의 논의가 무의미할 정도"라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변 차관은 "그동안 복지부는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등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수행하기 때문에 늘 현안이 많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다"면서 "어렵더라도 조금 더 시선을 국민 전체에 두고, 현안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2006-02-19 17:07: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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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탈 등 1477품목 평균 11% 약가 인하다음달 1일부터 1,477개 품목의 약값이 평균 11% 인하된다. 복지부는 19일 213개 제약사 5,320개 품목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가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87개사 1,477개 품목의 상한가를 평균 10.8%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값인하 대상에 포함된 제품은 해열·진통·소염제 417개 품목이 평균 10.1% 인하돼 201억1,000만원이, 혈압강하제 218품목은 평균 인하율이 10.9%로 193억3,000만원이 각각 절감될 것으로 복지부는 분석했다. 또 안과용제 171개 품목의 인하율은 22.4%로 재정절감액은 46억7,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혈관확장제는 96개 품목이 14.4%의 인하율을 보였고 재정절감액은 42억4,000만원이었다. 기타의 순환계용약은 151개 품목으로 6.8%의 인하율을 나타냈고, 재정절감액은 36억원 등으로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총 591억5,000만원의 재정절감효과를 볼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인하된 1,477개 품목 가운데 45%에 해당하는 660개 품목의 인하율이 5% 이하인 반면 30∼50% 인하된 품목도 85개에 달했다. 해열·진통·소염제의 경우 대웅제약의 에어탈정이 423원에서 317원으로 106원이 인하됐으며, SK제약의 조인스정200mg은 416원에서 409원으로 7원이 인하됐다. 한일약품의 프라닌정과 프라닌캅셀은 각각 177원에서 115원으로 35% 이상이 인하 조정됐다. 혈압강하제인 유한양행의 아타칸정16mg도 1,063원에서 1,035원으로,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정300mg은 1,240원에서 1,239원으로 인하됐다. 혈관확장제인 현대약품은 엘로톤정40mg은 314원에서 190원으로 무려 39.5%나 인하됐다. 간질치료제인 한국노바티스의 트리렙탈필림코팅정300mg도 780원에서 728원으로, 트리렙탈필림코팅정150mg은 504원에서 437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강심제인 바이넥스의 유비톤 10mg은 124원에서 82원으로 33.9%가, 보령제약의 노브라민캅셀10mg은 155원에서 102원으로 34.2%가 각각 인하됐다. 기타 순환계용약인 한국유니온제약의 라바스틴정은 95원에서 59원으로, 한국웰팜의 이스텐에스정은 89원에서 56원으로, 한화제약의 이스케딜정은 112원에서 70원으로 각각 37% 이상이 인하 조정됐다. 이번 재평가에서 제약사별로 살펴보면 국내사 품목의 28.3%가, 외자사 품목의 19.1%가 각각 인하됐으며, 평균인하율은 국내사가 10.7%(인하액 535억원), 외자사가 13.0%(인하액 56억원)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이번 재평가 결과 다빈도 여러 질환에 복용하는 해열·진통·소염제나, 만성질환인 고혈압에 장기간 사용되는 혈압강하제 등이 주로 인하됐다"면서 "이를 통해 대다수 국민의 약제비 부담 감소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2006-02-19 13:30: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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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협, 경선 결정...21일까지 후보등록차기회장 선출문제로 한약업체와 제약업체간 갈등을 빚어온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결국 경선을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수출입협회는 21일 오후 5시까지 후보등록을 접수받아 오는 23일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 401호(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공고했다. 협회는 17일 발송한 공문에서 "임원선임 관계로 회원사 대표자자 직접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거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협회 선거관리위원회(02-6000-1854)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갈등은 한약과 제약업체가 교차로 회장직을 수행했던 기존 관행이 "비민주적"이라며 경선을 통한 회장선출을 제약측이 강력히 주장하면서 불거졌다.2006-02-19 13:19: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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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배당금 적다" 경제지 광고에 곤혹일성신약과 소액주주 표형식씨가 배당문 문제로 갈등을 빚고있다. '일성신약의 영속적 발전을 염원하는 주주 표형식'이라는 이름으로 게재된 한국경제신문 14·15면 광고에서 표씨는 '친애하는 일성신약의 주주님과 경영진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게재해 일성의 배당금 배분 문제를 꼬집었다. 표씨는 광고에서 "회사측에 주주명부 복사본 교부를 요청했으나 주주들의 주소를 확인할 길 없어 지면을 통해 소견을 밝히게 됐다"며 "자신이 액면분할을 요청하는 주주제안서를 냈으나 정당한 사유없이 주총 안건으로 상정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상장사 평균배당률이 18.8%, 제약업종 19.3%인데 일성신약은 지난해 순이익을 281억원이나 내고도 배당은 3.7%인 주당 400원(총 지급액 10억640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표씨는 이와함께 24일 오전 9시로 예정된 주총에서 감사선임 안을 반대해 일성신약의 변혁을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장기 투자자들이 뜻을 모아 주주협의회를 결성하자고 제안하고 세부의견은 2차 광고문을 통해 밝히겠다고 예고했다.2006-02-19 13:07: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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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신석우 전무 사퇴...문경태씨 내정지난 1999년부터 제약협회 전무로 근무해 온 신석우씨가 사퇴의사를 밝혔다. 또 후임 전무이사에는 문경태 전 복지부 정책홍보관리실 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65세인 신 전무는 성균관약대를 졸업한 후 보사부 약정국장 등을 거쳐 99년 제약협회 전무로 현재까지 일해왔다. 신 전무의 뒤를 잇는 문경태씨는 24일 열릴 예정인 협회 이사회에서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문 전 실장은 1953년 부산태생으로 서울대학교(사회복지학과)와 미국조지아대학교 대학원(사업사업학과 박사)을 졸업했으며 1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사회복지정책 전문관료로 일해왔다. 또 복지부 기술협력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주미 대사관 참사관, 연금보험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2006-02-19 12:49:58박찬하 -
대구경북도협, 신임 집행부 인선 마무리대구경북도협(회장 조광래) 부회장에 대진약품 김성현, 동보약품 이춘근 씨가 선임됐다. 협회는 확대 회장단회의를 열고 회장단과 고문, 감사 등 앞으로 3년간 지부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신임 부회장에는 대진약품 김성현, 동보약품 이춘근 씨가 선임됐으며, 총무는 신한약품 남시범 씨가 임명됐다. 또 고문에는 동원약품 현수환, 경동사 이교삼 씨가, 명예회장 및 감사에 는 직전 회장인 경일약품 장세훈 씨가 맡게 됐다.2006-02-19 10:5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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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근 심사-평가위원 의사 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업무를 수행할 상근 심사위원과 평가위원을 공모한다. 모집분야는 진료심사평가위 중앙심사위원과 수원지역심사평가위 상근 심사위원, 진료심사평가위 상근 평가위원 등. 응시자격은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이 경과된 자로 의과대학 또는 의료기관에 종사한 경력이 있고, 최근 종합전문병원이나 의약관련 단체, 의약분야별 전문학회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자를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심평원 본원 총무관리실 인사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임용일자는 오는 4월3일로 예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인사부(02-705-6081~3)로 문의하면 된다.2006-02-19 10:4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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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석·박사 등 125명에게 학위 수여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17일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200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학교법인 을지학원 박영하 이사장을 비롯,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김용일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85명, 석사 32명, 박사 8명 등 125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준영 총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사회에서 인정해 주는 것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직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을지인이 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학위를 받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4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하는 금자탑을 쌓아 졸업식의 의미를 더해줬다. 또 전체 수석의 영예는 4.3만점에 4.08점을 획득한 김교현(의학과)씨에게 돌아갔다.2006-02-19 10:21:30최은택 -
도협 시도지부장, “잘 해봅시다” 상견례도매협회(회장 황치엽) 시도지부장회의가 20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도협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회와 지부 등 새로 바뀐 지부장간 상견례와 함께 지부 회원들의 건의사항이 제출돼 논의될 예정이다. 지부 중에서는 서울(한상회), 인천·경기(현소일), 광주·전남(박용영), 대구·경북(조광래) 등 4곳에서 지부장이 교체됐다.2006-02-19 10:0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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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진료심사 심의사례 4건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4항목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사례들은 ▲젊은 뇌경색 환자에서 잠인성 원인 진단을 위해 다종 산정한 검사에 대하여 ▲Diffuse alveolar hemorrhage가 동반된 Rheumatoid Arthritis에 실시한 Plasmapheresis에 대하여 ▲내시경하 추간판제거술시 시행한 추간판조영촬영에 대하여 ▲ 상병명 및 진료내역 참조 Laser annuloplasty 및 LASE KIT에 대하여 등 4개 항목(사례)이다.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심사평가자료/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2006-02-19 09:40: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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