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탈 등 1477품목 평균 11% 약가 인하
- 홍대업
- 2006-02-19 1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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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5320품목 약가재평가...내달 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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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1,477개 품목의 약값이 평균 11% 인하된다.
복지부는 19일 213개 제약사 5,320개 품목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가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87개사 1,477개 품목의 상한가를 평균 10.8%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값인하 대상에 포함된 제품은 해열·진통·소염제 417개 품목이 평균 10.1% 인하돼 201억1,000만원이, 혈압강하제 218품목은 평균 인하율이 10.9%로 193억3,000만원이 각각 절감될 것으로 복지부는 분석했다.
또 안과용제 171개 품목의 인하율은 22.4%로 재정절감액은 46억7,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혈관확장제는 96개 품목이 14.4%의 인하율을 보였고 재정절감액은 42억4,000만원이었다.
기타의 순환계용약은 151개 품목으로 6.8%의 인하율을 나타냈고, 재정절감액은 36억원 등으로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총 591억5,000만원의 재정절감효과를 볼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인하된 1,477개 품목 가운데 45%에 해당하는 660개 품목의 인하율이 5% 이하인 반면 30∼50% 인하된 품목도 85개에 달했다.
해열·진통·소염제의 경우 대웅제약의 에어탈정이 423원에서 317원으로 106원이 인하됐으며, SK제약의 조인스정200mg은 416원에서 409원으로 7원이 인하됐다.
한일약품의 프라닌정과 프라닌캅셀은 각각 177원에서 115원으로 35% 이상이 인하 조정됐다.
혈압강하제인 유한양행의 아타칸정16mg도 1,063원에서 1,035원으로,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정300mg은 1,240원에서 1,239원으로 인하됐다.
혈관확장제인 현대약품은 엘로톤정40mg은 314원에서 190원으로 무려 39.5%나 인하됐다.
간질치료제인 한국노바티스의 트리렙탈필림코팅정300mg도 780원에서 728원으로, 트리렙탈필림코팅정150mg은 504원에서 437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강심제인 바이넥스의 유비톤 10mg은 124원에서 82원으로 33.9%가, 보령제약의 노브라민캅셀10mg은 155원에서 102원으로 34.2%가 각각 인하됐다.
기타 순환계용약인 한국유니온제약의 라바스틴정은 95원에서 59원으로, 한국웰팜의 이스텐에스정은 89원에서 56원으로, 한화제약의 이스케딜정은 112원에서 70원으로 각각 37% 이상이 인하 조정됐다.
이번 재평가에서 제약사별로 살펴보면 국내사 품목의 28.3%가, 외자사 품목의 19.1%가 각각 인하됐으며, 평균인하율은 국내사가 10.7%(인하액 535억원), 외자사가 13.0%(인하액 56억원)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이번 재평가 결과 다빈도 여러 질환에 복용하는 해열·진통·소염제나, 만성질환인 고혈압에 장기간 사용되는 혈압강하제 등이 주로 인하됐다"면서 "이를 통해 대다수 국민의 약제비 부담 감소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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