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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료원, 8일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동아대학교의료원 임상시험 연구센터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료원 5층 대강당에서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주요 발표내용은 다국적임상시험의 최근동향(이일섭, 한국GSK), GLP사업의 개요 및 전망(정민호, 동아의대), 임상시험센터운영의 실태(박주성, 동아의대), 지역임상센터의 필요성 및 국제적 동향(박민수, 연세의대), 우리나라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의 현황과 전망(김은주, 식약청) 등이다. 심포지엄 참가 희망자는 (051) 240-2607번이나 전자우편(leeonek@hanmail.net)으로 신청하면 된다.2006-02-02 19:50: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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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한미FTA 소위 구성 "대응책 고심"한국제약협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협력위원회 산하에 FTA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한미 FTA 추진에 따른 의약품 분야 변화와 쟁점사항을 점검해 제약업계 입장을 도출하기로 결정했다. 또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보건산업진흥원 통상담당자들과의 간담회, 제약업계 대상 설명회 등을 개최해 협상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최적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2-02 19:2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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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의약품 자율점검제 5차례 설명회부산지방식약청은 2일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한약재, 의료기기 등 KGSP적격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업종별 총 5회에 걸쳐 자율점검제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등의 품질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시행되며 올해 자율점검제 추진계획, 약사감사 추진계획, 민원 관련 설명 등이 소개된다. 또 자율점검 우수업소에 대한 포상 및 1회 정기감시 제외 등 인센티브 제공을 적극 홍보해 업소의 내실있는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김진수 청장은 "자율점검제 민원설명회는 처분위주의 약사감시 체제를 지양하고 관련 지침 등 사전교육으로 민원만족도 향상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명회를 통해 업계의 고충 및 제도개선안 등을 수렴하고 향후 약사법 등 개정에 반영토록 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명회는 오는 8일 화장품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시작해 3월초까지 실시하며 일반인의 참석도 가능하다.2006-02-02 19:00: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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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약사가 집필한 '의약품핸드북' 출간국내시판되는 의약품 1만7,000여품목의 정보가 수록돼 있는 핸드북(사진)이 출간됐다. 의료정보 전문출판사인 포켓메디신은 2005년 11월 30일 보험 급여 대상 모든 의약품들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Pocket Drugs 2006'을 출간한다고 2일 밝혔다. 핸드북에 수록된 의약품의 수는 성분으로 약 1,900개(단일 성분 약 1500개, 복합 성분 약 400개)이며 제품으로 약 1만7,000여 품목이다. 의약품 목록, 보험 약제 인정기준, 성분명·상품명 찾아보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휴대가 용이한 포켓 사이즈(11.0 X 18.8 cm)로 모든 성분과 제품에 코드가 부여되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부록으로 약제 보험인정기준을 수록해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기준을 쉽게 참조하도록 했다. 소화기계 약물, 심혈관계 약물, 호흡기계 약물, 신경계 약물등 총 18개치료제군으로 분류되어 있다. 저자인 박경선 박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총 928페이지 분량으로 정가는 2만5,000원이다. (구입문의: 02-454-7031)2006-02-02 18:40:35송대웅 -
행복밥상, 정월대보름 할인장터 개장의약인 회원제 친환경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대보름용 친환경 음식재료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 할인장터'를 오는 9일까지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장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의 특별적립금과 첫 주문고객 및 복수주문 고객에는 별도의 사은품도 준다. 장터가입은 무료이며 가입후 본사 인증을 받게 되면 전 품목에 대해 할인혜택이 주어진다.2006-02-02 18:2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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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회, 중증장애인에 훈훈한 온정 전해전직 서울시약사회 여약사 담당 임원 모임인 연꽃회(회장 윤명선)가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연꽃회는 최근 중증 장애인 요앙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성금을 기탁하고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윤명선 회장은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천사와 같은 마음에 감복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명선 회장을 비롯해 조병금, 정청자, 손현숙 약사, 전영구 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가 함께했다.2006-02-02 18:06:15강신국 -
을지의대 교수 "양심과 윤리준수" 결의한 대학의과대학 소속 교수들이 과학자의 양심과 윤리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을지의대 소속 교수 200여 명은 황우석 교수 논문조작사건과 관련, “학계의 일원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치 못한다“면서 ”이번 일을 자성의 기회로 삼아 참된 과학연구와 진실 지키기라는 사명을 다해 교수로서의 품위를 지키고자 결의문을 내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진실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의료, 연구, 교육 매진 ▲객관적으로 검증된 연구결과만을 발표 ▲환자의 인격 존중과 진실& 8228; 정의에 입각한 진료 ▲진실된 사표(師表)의 길 지향 ▲품위 있는 지성인의 길에 앞장설 것 등 5개 항을 다짐했다. 을지의대 김용일 명예총장은 “학계에 만연한 실적지상주의, 보여 주기식 연구풍토, 연고주의, 권력 지향적 행태 등 고질병들을 우리 스스로 혁파하고, 윤리적이고 양심적인 활동을 통해 연구결과의 질을 높이고자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과학자로서, 또 교단에 서는 교수로서, 남보다 먼저 실천하고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은 앞으로 과학의 발전과 교육의 미래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2006-02-02 17:15: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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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의약품 협상...주권 포기행위”한미FTA에서 의약품 가격문제를 논하는 것은 의약품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일 논평을 통해 “한미 FTA에서 외국제약사 약가를 한국정부가 결정하지 못하고 대국적 제약사가 정하는 대로 지불하는 방향으로 가격제도를 바꾸려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는 의약품 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보건연은 또 “정부는 해외로 유출되는 의료비 규모를 과장하고 싱가포르를 의료영리화와 개방의 모방사례로 언급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의료분야 영리화의 근거로 말하고 있는 해외 의료비 유출규모나 싱가포르 사례 등은 왜곡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미 FTA에서 거론되는 영리병원 허용은 의료비 폭등을 불러일으키면서 실제로 얻을 것은 전혀 없는 최악의 조치”라면서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상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2-02 17:05: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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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위 "비만 관련 유전자 검사 금지"앞으로 치매관련 유전자 검사는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의학적 근거가 취약한 비만 관련 유전자 검사는 금지된다. 국가생명윤리위는 2일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생명윤리위 활성화 방안, 유전자 검사 제한 등 제도개선안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기관생명윤리위위회가 활성화 되도록 각 기관별로 배아연구, 유전자검사, 유전자 치료 등에 관계없이 1개의 위원회를 설치·운영토록 하고, 외부인사와 비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시켜 개관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유전자 검사가 부적절하게 실시되는 것을 방지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우선 치래치료 유전자 검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비난 관련 유전자 검사는 의학적 근거가 취약하므로 인정하지 않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체세표 핵이식 행위를 할 수 있는 연구의 종류와 대상, 범위 등에 관한 대통령령 및 시행규칙안은 체세포핵이식 행위와 관련된 법 규정과 기술발달 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검토한 후 재논의키로 했다. 또 체세포복제배아연구기관, 배아생성의료기관 등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권고하고, 난자채취과정과 체세포복제배아연구가 엄격한 관리 하에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2006-02-02 16:3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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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 난자 채취과정 윤리적 문제 많다”국가생명윤리위원회는 난자 제공에 대해 대가성 금전을 제공하는 등 황우석 교수팀이 난자 채취과정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을 일삼았다고 결론지었다. 또 한양대병원과 서울대 수의과대학 기관생명윤리심의위(IRB)가 연구자들의 의사결정을 수용하는 등 감독상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국가생명윤리위는 2일 배포한 브리핑 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중간 조가 결과를 발표했다.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황2002년 11월 28일부터 지난해 24일까지 미즈메디병원과 한나산부인과의원, 한양대병원, 제일병원 등 총 4개 병원에서 119명의 여성으로부터 138회에 걸쳐 채취한 2,221개의 난자가 서울대 수의과대학 연구실을 통해 황교수팀에 제공됐다. 특히 한 여성의 경우 1년 미만동안 네 차례나 난자를 제공하고, 다른 여성은 1차 채취 부작용으로 입원했다가 2차 채취해 다시 입원하는 등 연구목적보다는 금적획득에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됐다. 또 미즈메디병원에서만 79명의 난자 제공자 중 14명이 과배란 후유증으로 치료를 받는 등 채취자에게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없었고, IRB는 감독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단정지었다. 이와 함께 연구원 2명의 난자 제공도 강압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의협 의사윤리지침과 세계의협 헬싱키선언에 비춰볼 때 여성연구원의 난자를 사용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한양대와 서울대 수의과대학 IRB 심의가 형식적으로 이뤄졌으며, 윤리적 감시기능을 수행해야 함에도 오히려 연구자들의 뜻대로 좌지우지 되는 등 감독상의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결론지었다. 국가생명위는 “앞으로 복지부 실사와 검찰수사 등으로 밝혀질 난소 채취과정, 난자 제공자 면담내용 등을 종합해 법 개정안과 법률위반 사항에 대한 조치를 포함한 최종 보고서가 작성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2-02 16:16: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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