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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논란 “주인이 누군가가 쟁점”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24일 내부토론회를 열고 약사공론 정상화기금 논란은 “약사공론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약사사회에 제기하는 단초가 됐다고 평가했다. 건약 황해평(한미약국) 부회장은 이날 발제를 통해 “약사공론 특별회비 논란은 결국 실질적인 주인이 약사회 회원 자신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편집권 독립과 회계의 투명화를 이뤄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가 쟁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부회장은 이를 위해 “약사공론의 편집위원회와 회계·경영위원회를 구성, 집단 관리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음달 있을 총회에서 운영규칙을 제·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별회비에 대한 언급에 앞서 약사회와 약사공론의 자산을 공개하고 최근 10년간의 재무재표를 소상히 밝힌 뒤, 앞으로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공론 발행 책임자들인 전·현직 대한약사회장과 자문위원, 주간, 감사 등에 대해 약사공론의 부실원인을 규명토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약은 당초 이날 토론회에서 내부 의견을 수렴한 뒤 내달 초께 대한약사회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지 않아 내부 회의를 한번 더 갖고 대응방안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천문호 회장은 “건약은 이번 문제를 약사사회 내에서 매우 중요한 쟁점으로 이해하고 있고, 또한 그에 합당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라면서 “그러나 아직 회원들간 총화가 부족해 모임을 한번 더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2006-01-25 00:30: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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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푸드 사업단, 건기식 업체 지원사업바이오푸드 네크워크 사업단이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진행중인 업체를 대상으로 2차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분야는 ▲제품 기준 및 규격설정 ▲임상시험 컨설팅 ▲기능성 신소재 탐색 등 이다. 접수는 내달 3일까지이며 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62-40092006-01-24 23:5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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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수 '건강식품' 인터넷 검색 175% 증가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중 ‘건강식품’ 조회수가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검색광고 서비스업체 오버추어 코리아가 이달 들어 네이버·다음·야후코리아 등 국내 33개 포털에서 설 관련 키워드 9개의 검색 횟수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차례상'의 경우 작년보다 339% 늘어났고 '설날음식'은 328%, '구정'은 292% 증가했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도 각각 175%, 129%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설날 관련 검색이 증가한 것은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설날 준비도 인터넷을 통해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01-24 23:05: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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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상관없이 화합의 장 마련해야"서울시도매협회는 24일 제39회 정기총회를 타워호텔에서 개최하고. 전년도 회무심의와 함께 차기 협회장을 선출했다.황치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이다. 새로운 회장은 반드시 상대편 후보를 배려하고 포용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선거를 통해 대화합의 장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매협회 주만길 회장도 "개인적 친분보다는 출마자들의 면면을 잘 살펴, 좀 더 나은 협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신현수 서울식약청장과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의 축사와 상패수여식으로 1부순서는 마무리됐다.이어 2부 순서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한 후 곧바로 차기 회장 선출에 돌입했다.임시의장으로는 회원들의 추천으로 임완호(풍전약품) 고문이 맡아 선거를 주재했다.임 고문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세 후보의 열정이 회의장을 달구고 있는 것만 같다"고 밝힌 뒤, 투표 진행 방식과 임원선출 기준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상회·남상규·김행권 후보 순으로 정견 발표 순서를 가졌다. 한상회 후보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결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한 협회와 강한 업권을 이룩하기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상규 후보는 "개인의 명예보다는 회원사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모른체할 수 없다는 사명감에서 출마하게 됐다"면서, "유통마진 확보, 원할한 재고약 반품, 신용거래 확보 등과 같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강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행권 후보는 "회원들의 권익신장에 올인하고, 희망과 미래가 보이는 서울시 도협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투표는 가나다순으로 각각의 업체가 호명되고 2곳의 기표소를 이용해 진행됐다. 엄숙한 가운데 개표결과가 집계된 후, 임완호 임시의장은 "총 유효투표수 160표 중 한상회 후보가 71표를 득표해 차기 서울시도매협회장에 당선됐다"고 알렸다. 김행권 후보와 남상규 후보는 각각 40표, 49표를 얻는데 그쳤다. 한상회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면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와 지지해 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어 "앞으로 회원들의 고견을 경청해 업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속계된 회의에서는 서울시도협 신임 감사로는 정춘근(서창약품)씨와 김정도(신덕약품)씨가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를 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최종이사회와 전년도 총회에서 결의한 분회비 60만원 인상안은 이의없이 통과됐다.2006-01-24 22:47:20신화준 -
식약청, 서기관 사무관 52명 대규모 인사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당초 조직개편과 발맞춰 유해물질관리단 신설 등 직제개정에 따른 서기관과 사무관 52명에 대한 인사를 오늘자로 단행했다. 의약품본부의 경우 △행정사무관 유정열(전 식약청) △행정사무관 안수호(전 재정기획팀) △약무사무관 김기만(전 광주청 의약품팀장) 등이 발령됐다. 인사 대상은 다음과 같다. -팀장급 인사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서기관 우기봉(전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보건연구관 이광호(전 식품규격팀장)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서기관 이건호(전 의료기기안전정책팀장)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기술서기관 이영(전 위해정보관리팀장)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검사관리팀장=기술서기관 김영선(전 서울청 수입관리팀장)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안전정책팀장=서기관 류시한(전의료기기관리팀장)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관리팀장=서기관 유성현(전 수입식품팀장)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평가부 의료기기규격팀장=보건연구관 정희교(전 방사선표준팀장)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평가부 방사선표준팀장=보건연구관 오헌진(전 방사선방어팀장)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평가부 방사선방어팀장=보건연구관 유규하(전 의료기기규격팀장) △서울지방청 운영지원팀장=서기관 손정환(전 경인청 운영지원팀장) △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 시험분석반장=보건연구관 채갑용(전 부산청 시험분석팀장) △경인지방청 시험분석센터 시험분석반장=보건연구관 김희연(전 경인청 시험분석팀장). -사무관 전보 승진발령 △감사관실=약무사무관 정명훈(전 의약품안전정책팀) △혁신기획관실=행정사무관 최성출(전 마약관리팀) △운영지원팀=행정사무관 김예환(전정책홍보팀) △정책홍보관리본부=행정사무관 장흥선(전의료기기관리팀) △정책홍보관리본부= 행정사무관 박정훈(전 경인청) △정책홍보관리본부=행정사무관 임종현(전 대전청 운영지원팀장) △정책홍보관리본부=식품위생사무관 장 정기(전 운영지원팀) △식품본부=식품위생사무관 박종식(전 감사관실) △식품본부=식품위생사무관 박일규(전 건강기능식품팀) △식품본부=식품위생사무관 유순영(전 대구청 시험분석팀장) △영양기능식품본부=식품위생사무관 고송부(전 수입식품팀) △의약품본부=행정사무관 유정열(전 식약청) △의약품본부=행정사무관 안수호(전 재정기획팀) △의약품본부=약무사무관 김기만(전 광주청 의약품팀장) △의료기기본부=행정사무관 강봉한(전 행정법무팀) △서울지방청=식품위생사무관 최재순(전 광주청 시험분석팀장) △식품본부 수입식품팀=행정사무관 조건창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식품위생사무관 백종민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기준팀=식품위생사무관 나안희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관리팀=약무사무관 김상봉 △부산지방청 식품안전관리팀=식품위생사무관 최순곤 △부산지방청 수입관리팀=행정사무관 김현선 △경인지방청 평택수입식품검사소장=식품위생사무관 형남철 △대구지방청 운영지원팀장=행정사무관 이종배 △광주지방청 의약품팀장=약무사무관 이남희 △대전지방청 운영지원팀장=행정사무관 오혜경 연구관 승진 전보인사 △식품본부=보건연구관 김동술(전 연구기획조정팀) △식품본부=유해물질관리단 위해기준팀=보건연구관 이동하(전 식품규격팀) △광주지방청 시험분석팀장=보건연구관 강길진(전 용기포장팀)△정책홍보관리본부 통상협력팀=보건연구관 박성관 △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보건연구관 박상애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검사관리팀=보건연구관 최명신 △영양기능식품본부 영양평가팀=보건연구관 이혜영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임상약리팀=보건연구관 이윤숙 △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 식의약품위해성팀=보건연구관 박미선 △경인지방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반=보건연구관 박종석 △대구지방청 시험분석팀장=보건연구관 김순한2006-01-24 21:24: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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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가장 가까운 근무약국 찾아줍니다"지역약사회가 일반시민을 위해 공휴일과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 전화서비스를 실시한다. 24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부산전역 근무현황을 안내하는 080전화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일근무약국 안내전화 번호는 080-081-7000번으로 수신자부담이며, 서비스 홍보를 위해 약국 창문에 붙이는 안내스티커를 제작, 이를 개국가에 배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화서비스는 전화를 건 환자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근무약국을 알려주며 24시간 상주인력을 투입해 상담업무를 맡도록 했다. 박진엽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근무형태가 많이 바뀌었고, 시민들의 요구도 다양해진 추세를 반영해 대국민 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2006-01-24 18:02:57정웅종 -
삼성의료원, 접수물품 팔아 불우이웃 도와병원이 환자에게서 접수된 감사물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훈훈한 인정을 나누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사회사업실 주관으로 23일 병원지하에서 '설날맞이 희망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삼성서울병원 전 임직원들이 ‘촌지없는 병원’을 추구하고 있지만 부득이하게 접수된 고객의 감사물품을 임직원들에게 되팔아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회사업실은 그 간 임직원들로부터 접수받은 양주, 화장품, 향수, 차(茶), 장식품, 도자기 등의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바자회는 임직원들의 큰 관심으로 시작한 지 1시간 여만에 모든 물품이 판매되며 성공리에 종료됐다. 이 날 마련된 수익금 500여 만원은 병원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쌀 전달 기금으로 적립해 지역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사업실 송효석 실장은 “고객들의 감사표시를 우리는 마음으로 받을 뿐, 그 감사물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개최의의를 밝혔다.2006-01-24 17:36:26송대웅 -
"고용량 리피토, 안전하게 사용 하세요"화이자가 대규모 리피토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적극적 치료를 위한 고용량 사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24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심장학 저널에 고용량 리피토(80mg)를 복용하는 환자의 이상반응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위약 또는 최저용량 리피토(10mg)를 복용한 환자와 비슷한 수치였다는 분석이 발표됐다 1만 4천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49개의 리피토 임상 시험 연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근육통 발생은 저용량과 고용량 복용 환자에게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근질환은 용량 연관성이 없었다. 다만 리피토 10mg 복용 환자보다 리피토 80mg 복용 환자에게 간 효소 증가가 더 자주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제약 심혈관 의학부 그렉 라슨 부사장은 “높은 콜레스테롤의 위험에 대한 증거가 입증되면서, 의료진은 치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것을 권고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결과는 의료진이 환자의 콜레스테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데 있어 고용량의 리피토에 자신감을 가지고 처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환자는 안전하게 심혈관계 위험을 보다 낮추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며 고용량 처방을 권장했다.2006-01-24 17:28: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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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심화시기 알려주는 '천식지수' 개발천식이 심화되는 시기를 알려주는 '천식지수'가 개발됐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 서울대의대 교수)는 24일 신라호텔에서 제 2차 정기총회를 갖고 200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천식환자들의 효과적인 천식관리를 돕고,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천식지수’를 개발, 학회 홈페이지(www.kaaf.org)에 연중 게시키로 했다. 천식지수는 천식의 주요 악화요인인 꽃가루, 황사, 오존, 기온/습도 등 4가지 지표의 총합을 산출, 천식이 심화되는 시기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최고 100점까지 등급이 나뉘어진다. 또한 협회는 2년여에 걸친 천식 개원의 대상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내 실정에 맞는 천식 진단 및 치료 프로토콜을 개발, 이를 전국의 일선 진료현장에 보급하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외에 협회는 국민 천식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 전국적인 천식교육 캠페인 ▲ WHO 공동 만성호흡기질환 예방관리 사업 ▲ 전문의 교육 및 교류 위한 천식학교 운영 ▲ 의료인 및 일반인의 활용도를 높인 학회 홈페이지 개편 ▲ 천식질환 책자 및 협회 소식지 발간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협회는 천식의 달인 오는 4우러 한달 동안 전국의 10여개 종합병원과 공동으로 천식 교실 및 강좌를 개최, 일반인들에 천식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올바른 정보 전달에 나선다. 김유영 회장은 “지난해 협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천식 알리기에 집중함으로써 천식의 심각성에 대해 대중적인 인식이 어느 정도 확산되었다고 본다”고 긍정평가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올해에는 천식환자에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천식지수를 개발, 발표하는 한편,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문의 천식 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1-24 17:12:3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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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도매협회장에 한상회씨 당선신임 서울시도매협회 회장선거에서 한상회(한우약품)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24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한 후보가 71표(44.4%)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상규(남신약품) 후보와 김행권(세종메디칼) 후보는 각각 49표(30.6%)와 40표(25.0%)를 얻었다. 이날 투표에는 선거권자 170명 중 160명(위임 55명 포함)이 참석해 94.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면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와 지지해 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매업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원인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처방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고견을 경청해 업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당선자는 △ 중앙대 정경대 △중외제약 △동부분회장 △서울시도매협회 총무 △서울시도매협회 이사 △서울시도매협회 부회장 △이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우약품 대표이사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2006-01-24 17:05:5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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