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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기 건식 전문가과정 수강생 모집약사회가 지역별 건강기능식품 강사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제2기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달 15일 개설되는 전문가 교육과정은 총 5주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시간이 배정됐다. 시도지부 및 분회 건식위원장과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있는 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김대병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겸팀 과장, 정세영 경희대 약대교수, 문창규 서울대약대 명예교수, 표명윤·양미희 숙명여대 약대교수, 김대경 중앙대 약대교수, 김영철 서울대 약대교수, 정규혁 성대 약대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수료자에게는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장이 수여되며, 교육이수자는 각급 약사회의 건식 교육강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일까지로 수강료는 15만원이다.2006-01-04 10:31: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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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 경영환경 개선위해 합심해야"대한병원협회는 4일 오전 9시 유태전 회장과 박정구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4층 대회의실에서 2006년 시무식 및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유태전 회장은 “올 한해 여러 어려운 현안들을 잘 헤쳐나가 병원 경영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합심협력하여 긴장된 자세로 회무수행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2006-01-04 10:28:59정시욱 -
"불법약 취급, 허위부당청구 하지 맙시다"약사회가 새해를 맞아 각 지부와 분회에 약사윤리규정 교육을 필히 실시해달라고 요청했다. 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각 지부와 분회에 약사윤리 준수를 위한 홍보를 요청, 분회 총회시 또는 연수교육 때 불법행위 근절에 노력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불법의약품 취급, 보험급여 허위청구,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약사행위 등 비윤리적행위 근절 등이다.2006-01-04 10:24: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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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오창공장 첫 가동...KGMP 인증 성격유한양행의 오창 신공장이 3일 첫 가동에 들어갔다. 1500억원에 육박하는 총 공사비가 투입된 오창 신공장은 2월말까지 이미 매각된 군포 구 공장의 생산물량 전체를 인계받게 된다. 오창공장의 첫 가동은 실제 생산 외에도 KGMP 인증을 받기 위한 시험가동의 성격도 일부 띄고 있다. 회사측은 2월말이나 3월초 제품 전 라인에 대한 KGMP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6-01-04 10:23: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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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담배제조·매매금지 경제효과 좋다‘담배제조 및 매매 등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해 입법청원을 준비중인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이 ‘담배제조 및 매매 금지-문제점과 대책’이라는 책을 출간했다.이 책에서는 담배제조 및 매매 금지의 의의, 이에 대한 보건 경제적 효과, 담배소비세의 대체세원 개발 방안, 통상마찰의 가능성과 대응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향후 담배제조 및 매매금지 제도를 시행할 경우 파생되는 문제점 해결과 그 제도의 정착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국립암센터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 원장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리옹에서 압도적 지지로 채택된 ‘담배규제를 위한 선언’처럼 국내에서도 이책이 국민건강을 지키는 거대한 사회운동의 첫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6-01-04 10:10:42홍대업 -
남양약품, 이후익·조규상 이사 등 8명 승진남양약품(대표 신남수)이 신년 맞아 임직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재정부 이후익 부장과 관리부 조규상 부장이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했으며, 영업부 강호동 차장, 지용성 과장, 강승호 대리가 각각 부장·차장·과장으로 승진돼 영업 부서가 한층 강화됐다. 또 재정부 강성철 계장이 대리로, 재정부 최순녀 주임이 계장으로, 관리부 방선영 사원이 주임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2006-01-04 10:00:4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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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새 모델에 가수 이효리 발탁광동제약(회장 최수부) '비타500'의 새 광고모델로 가수 '이효리'가 기용된다. 광동제약 측은 기존 광고모델이었던 가수 ‘비’의 뒤를 이을 차기 모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최고의 여자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는 이효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이효리의 이미지가 비타500과 가장 부합되는 것으로 판단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인 8억원선에서 모델료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홍보실 관계자는 “비타500을 롱런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새 캠페인을 준비중” 이라며 “2006년은 비타500이 새롭게 승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1-04 09:52:34박찬하 -
서울도협 병원분회, 차기 분회장·총무 선출서울시도협 산하 병원분회(회장 김행권)가 오는 9일 낮 12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개선을 한다. 병원분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차후 분회장과 총무를 새로 선출하는 등 임원 개선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국공립병원 입찰을 앞두고 입찰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최근 실시된 경찰병원 입찰에서 사실상 덤핑낙찰이 이뤄져, 올해 입찰시장의 경쟁이 예년보다 더 가열된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것. 김행권 회장은 “임원 개선안 외에 따로 상정된 안건은 없지만, 기타 안건으로 입찰질서에 대한 문제제기와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6-01-04 09:52:22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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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구 회장, 인재육성 위해 장학재단 설립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20여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아림장학재단’을 지난해 설립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장학재단은 이희구 회장이 지난 64년 학교를 설립해 육영사업을 해 온 선친의 뜻을 받들고, 의약품 유통업을 운영하면서 주위의 도움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데 따른 보답의 길을 찾다 뜻을 함께하는 인사들과 함께 재단을 설립키로 결심했다는 것. 아림재단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과 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회장, 최기선 전 인천시장, 성창·가야약품 조선혜 사장, 연세대보건대학원 손명세 교수 등 11명의 인사들이 이사와 감사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이희구 회장은 지난 83년부터 1,869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 재단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과 의약계에 종사하는 인사들의 자녀(고등학생 및 대학생)들 중 우수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키로 원칙을 세웠다. 그러나 우선은 도협 중앙회 및 각 시도지부장 추천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계 인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상을 약업계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목표를 확대, 문화 학술 및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생활보호 대상자에 대한 지원사업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만길 이사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한 투자로, 우리가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우수인재 확보가 큰 역할을 한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이 회장이 설립한 아림장학재단은 국민보건과 관련한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얻은 이익을 조금이나마 장학사업을 통해 환원하려는 뜻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2006-01-04 09:00:33신화준 -
체크리스트 20항목으로 부자약국 만들자|2006 신년기획|=약국 경영 마인드를 바꾸자 '부자약국'과 '가난한 약국'의 차이는 무엇일까. 2006년 병술년 비싼 권리금을 주고 좋은 입지만을 찾을지, 아니면 조제 외에도 매약, 한약 등 다양한 경영다각화 전략을 구사할지는 약사 개인의 몫이다. 개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동네약국 중 성공적 사례들을 찾아보고, 이들 약국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경영노하우를 체계적인 자가측정표로 만들어 보았다. 약국경영이라는 이론적 측면보다는 현실적으로 약국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항목들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해 본다. 약국경영에 성공한 약사들은 공통적으로 ▲기본생활 태도 ▲정리습관과 데이터 생산 ▲높은 관심과 자발적 노력 ▲신뢰구축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기본생활 태도 면에서는 약사가운을 입고 명찰을 패용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고, 약국문을 열고 닫는 시간이 일정하고 간판과 약국외관 청소 등 사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경향이 강했다. 정리하는 습관, 약국경영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는 특징도 갖추고 있다. 장부기장을 정리하고 약국 재산목록표를 갖췄는가 하면, 달마다 변경되는 보험약가를 직접 체크하고 가장 잘 나가는 품목과 저조한 품목을 나눠 분석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 약국들은 공통적으로 약국의 월 소요되는 비용과 매출을 정확히 체크하는 습관을 갖추고 있었다. 지역사회, 가까이는 동네에 대한 관심이 크고, 스스로 해결하는 의지도 강했다. 예를 들면 상가내 타 직종과의 관계가 돈독하고 동네 돌아가는 사정에 밝았다. 방문하는 단골환자의 아이들 이름을 외우는 노력을 기울이는 약사도 있었다. 재고약 문제는 교품몰을 통해 자체적인 재고문제 해결에 나섰고, 제약사에 기본적인 약국 매출 데이터를 요구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췄다. 가장 기본적인 신뢰구축에 성공한 약국들이 대부분 경영에도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약사, 전산원 등 직원들이 갖는 주인약사에 대한 신뢰가 컸다. 제약사 영업사원들과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일반약을 판매하면서도 기본적인 의약정보 등 복약지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 약사로서의 신뢰감을 확대하는 노력도 보였다. 서울의 K약사는 올해로 48세. 오래전부터 동네약국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약국에서 근무약사로 일한 약사들은 대부분 개국에 성공해 우수약국으로 키워가고 있다. 이유가 궁금했다. 해답은 아주 간단했다. K약사는 일매출, 월매출의 정확한 규모를 알고 들어가고 나가는 선입선출 개념을 몸에 익히고 있었다. 내방객 데이터를 활용해 주 고객층인 노인환자들을 위해 동네 노인정에 약국이름이 새겨진 거울까지 기증하는 열성까지 보였다. K약사 약국은 처방이 일일 20~30건에 일매출이 50~60만원으로 성공적인 동네약국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K약사로부터 이 같은 습관을 근무약사들도 몸으로 배웠기 때문에 성공적인 약국을 이어가고 있다. 관악구 '부부약국'의 이승용 약사는 "지역밀착형 동네약국도 성공할 수 있다"면서 "대신, 약국에 갇혀있기 보다는 지역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노력이 수반되어 한다"고 말했다. 부부약사인 이 약사는 약국을 방문하는 내방객의 아이들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있고, 지역 내 텃밭을 동네주민들과 함께 가꾸며 유대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용산구 '보광약국' 홍성광 약사는 "일매출, 월매출을 정확하기 알고 있는 약사를 손에 꼽을 정도"라며 "이것은 기본적인 데이터관리를 안 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홍 약사는 "처음에는 힘들어도 약국 데이터를 구축해 놓으면 객단가, 내방객 수, 품목별 마진 등이 손바닥 보듯 훤히 드러난다"면서 "이를 기본으로 약국의 마케팅 전략이 나온다"고 말했다. 홍 약사는 처방수요와 매약의 적정비율을 맞추는 노력과 함께 일반약을 판매하면서도 의약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은 "대부분의 약국들이 경영의 만성적인 문제들을 그대로 안고 과거 선배 때의 경영방법으로 약국 운영해 온 것이 사실"이라며 "약국경영 핵심사항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이를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국경영 기법을 약국에 적용, 성공한 케이스를 살펴보자. 약국경영은 어려운 곳에 있지 않다는 게 성공 약사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여기에 '잘 되는 약국'보다는 '잘 하는 약국'이 훨씬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즉 '잘 되는 약국'은 어느 약사가 해도 잘 운영 되지만 '잘 하는 약국'은 약사가 바뀌면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팜은 용산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와 강남 중앙약국 이준 약사를 만나 약국경영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 "약국 DB화가 경영 시작"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는 약국 경영마인드의 시작은 '약국 DB화'라고 주장한다. 즉 DB가 확보되면 선입선출, 객단가, 내방객수, 마진율 등 정확하게 파악이 힘들었던 약국 경영지표가 발견된다는 것이다. 경영지표가 나타나면 무엇을 높여야 하고 낮춰야 하는지, 어느 품목을 중점적으로 취급해야 하는가 등 제대로 된 약국경영이 시작된다는 게 홍 약사의 주장이다. 홍 약사는 "경영 마인드의 시작은 약국의 DB화"라며 "과연 30건 처방을 받는 약국의 적정 재고를 데이터화 해 가지고 있는 약국이 몇이냐 되냐"고 반문했다. 홍 약사는 또 약국 매출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품목이 팔렸는지 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일반약을 취급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정보를 얹어 팔라는 것이다. 홍 약사는 "파라돈탁스의 경우 돈 받고 그냥 줄 수 있는 제품이지만 잇몸약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면 환자에게 전혀 다르게 어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약사는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치약을 그냥 짜서 잇몸에 마사지를 해주면 더 좋다는 정보를 환자에게 주면 더 효과적"이라며 "약만 팔지 말고 정보까지 팔라"고 조언했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 "잘 팔리는 것을 집중적으로 팔아라" 강남 중앙약국의 이준 약사는 "잘 팔리는 것을 팔라"고 설명했다. 만약 '손난로'가 잘 팔린다면 핫팩, 쑥찜팩으로 품목을 확장하라는 것이다. 이 약사는 특히 약사대상 쇼핑몰이나 일반인 대상 쇼핑몰을 눈여겨보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 약사는 "이 같은 품목은 환자들 눈에 보이는 곳에 두면 팔린다"며 "할인매장, 백화점 등의 좋은 매대 위치가 수시로 바뀌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온팔찌가 아직도 가장 좋은 위치에 진열돼 있다면 안 된다고. 이미 유행이 지났다는 것이다. 이 약사는 습윤제를 예로 들며 "1~2년 새 시장이 몰라보게 커졌다"며 "시장 흐름을 캐치하는 것도 약국경영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또 환자만족도를 높이는 쪽으로 경영 포인트를 잡고 있다. 약 하나하나를 볼펜으로 써가며 하는 복약지도는 단골 환자라며 익히 알고 있는 이준 약사의 최대 장점이다. 이 약사는 "약을 잘 짓는 약국이 아닌 약 설명을 잘해 주는 약국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2006-01-04 06:32:46강신국·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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