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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약사회관 확장 이전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와 경북 마약퇴치 운동본부가 새 약사회관에 둥지를 틀었다. 도약사회는 27일 약사회관 이전 개소식 및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땀흘려준 선배 회장들께 감사하다"며 "마약퇴치사업도 약사회가 주축이 돼 운영되나 별도 재단법인인 만큼 공익사업에 뜻있는 저명인사를 영입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새 회관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예비비에서 1,000만원을 사업비로 추가 편성하는 한편 50년사 제작 잉여금을 약권수호기금으로 처리해 회원권익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아울러 마약퇴치기금과 연수보건비를 각각 1만원씩 인상키로 했고 환경위원회 명칭을 여약사위원회로 변경하는 안도 의결했다. 한편 약사회관 개소식에는 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 대구시약 구본호 회장, 전북도약 백칠종 회장,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재천 사무총장, 경북도청 윤호정 보건여성국장, 공형식 건강보험대구본부장, 최철수 심평원 대구지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12-29 00:29:05강신국 -
개국약사 자선행사서 패션모델 변신 '화제'예순이 넘은 한 개국약사가 자선행사에서 패션모델로 활약해 화제다. 대구에서 위드팜두산약국을 운영하는 김계남 약사(62)가 주인공. 김 약사는 지난 2003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집짓기 운동 후원 패션쇼에 참가했다.김 약사는 패션쇼에서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주의의 찬사를 받았다. 패션 디자이너 김선자 씨의 초청 패션쇼 행사에는 김 약사를 비롯해 탤런트 김수미, 김용림 등 연예인과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학계와 여성계 인사 3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김 약사는 약국 운영 외에도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 회장과 대구시약사회 이사도 역임하고 있다.2005-12-29 00:05:02강신국 -
종로구약, 연말 지역노인 돕기 '앞장'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연말 양로원을 방문,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7일 서울 구기동 소재 청운양로원에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구약사회는 노인들을 위해 휠체어를 기증하고 발마사지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임준석 회장은 “연말,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인보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임준석 회장을 비롯해 이상흥·김영자·정연자부회장, 정영기 총무위원장, 이병천 약국위원장, 주완표 윤리위원장, 허인영 여약사위원장, 김정순 홍보위원장 등이 참여했다.2005-12-28 23:53:39강신국 -
국제비만학술대회, 2007년 한국서 열려국제비만학술대회인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이하 AOASO)'가 국내에서 개최된다. 대한비만학회(회장 유형준)는 오는 2007년 제4회 AOASO가 국내에서 열린다고 28일 발표했다. AOASO는 북미비만학회등과 함께 세계비만학회 산하의 권역 협회 중 하나로 2년마다 열리며 올해 대만에서 제3회대회가 개최됐다. 대한비만학회 관계자는 "AOASO 학술대회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저명한 비만학 연구자들과 세계적 석학들의 내한해 비만학에서의 대한만국의 위상을 정립하는 효과와 관광 수입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의 능력 있는 비만 연구자들이 국외의 연구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앞으로 다국적 연구 프로젝트의 기회가 제공되고 이를 통해 비만학계에 영향력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비만학회는 비만학 연구자들의 국제적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 일본비만학회와 공동으로 제1차 한일 비만 심포지움을 함께 개최한 바 있다.2005-12-28 21:21:1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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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외국인·재외국민, 건보 당연적용새해부터 외국인과 재외국민이 건강보험 당연적용자로 지정되며, 6세 미만 아동이 입원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정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그간 건강보험의 임의가입대상자로 규정돼 있던 외국인과 재외국민에 대해 적용대상 범위 등에 관한 사항을 새로 규정했다. 또, 출산장려 및 아동 의료비용에 대한 가계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6세 미만 아동의 입원 진료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키로 했다.2005-12-28 21:06: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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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홍원표 일산병원장 재임명홍원표(68) 일산병원장이 병원장으로 재임명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산하 일산병원 원장으로 홍원표 현 원장을 연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홍 원장은 29일부터 오는 2008년 12월28일까지 3년간 원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홍 원장은 지난 63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세브란스병원 수련부장,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병원장 등을 지냈으며, 연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로 재직중이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에 지난 99년 첫 부임, 2000년 7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으로 6년째 일하고 있다.2005-12-28 17:21:24최은택 -
김근태 장관 "예산안 통과후 사의 표명"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28일 "예산안 통과 후 대통령을 뵙고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경제민생점검회의 및 국민경제자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열린우리당 중진 의원들도 내년 1월6일 "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당 복귀 환영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개각 시기는 이보다 빠른 1월2, 3일께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으로 인해 국회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노당 등이 연내 예산안 처리에 합의함에 따라 내년초 개각은 더욱 확실해졌다. 한편 후임 복지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측은 "언론을 통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 대통령으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입각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2005-12-28 16:46: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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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금탑 수상자후보 안훈식·박명신 약사제32회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로 안훈식·박명신 약사가 선정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윤리위원회(담당부회장 곽혜자, 위원장 노덕재)는 27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제32회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 추천 심의에 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사회 발전부문에 안훈식(58세) 약사와 박명신(65세) 약사를 추천키로 결정했다. 안훈식 약사는 성북분회 분회장과 서울시약 이사 및 대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북분회 총회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명신 약사는 용산분회 분회장, 서울시약 이사 및 대의원을 거쳐 현재 용산분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2006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분회 윤리위원장과의 연석회의 개최, 약사 연수교육시 약사 윤리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할 것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200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06년도 본회 및 분회 총회시 본회 회장 표창 대상자 심의 건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이날 곽혜자 부회장과 노덕재 윤리위원장, 유선자 부위원장, 김금자·김연화·유영내·이민자·이영순·조원숙·조은희·하종대 위원이 참석했다.2005-12-28 16:25:05정웅종 -
한의협, 의료단체 한의학육성안 협력 당부의료계의 강력 반대의견에 부딪친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에 대해 한의계가 사심없는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28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에 따른 한의협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의협 측은 "한& 8228;양방간의 균형적 정책수립과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정부의 종합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 추진해 줄 것도 강력 요청해 왔다"며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참여정부의 한방의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행의지로 이해하고 이를 환영하고 계획이 성공리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범한의계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 추진 협력단'을 구성키로 결정했다. 협력단은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각 위원회가 모두 참석키로 하고, 위원장으로는 한의사협회 손숙영 수석부회장을 내정,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어느 특정 직능단체의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적인 종합계획임을 모든 의료 관련단체들이 인식하여 사심없는 자세로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2005-12-28 15:01: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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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발전보다 현대의학 연구지원 합당"한의학 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책발표에 대해 의료계가 현대의학 연구를 선행하는 것이 낫다며 반대 의견을 명확히 했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제1차 한의학육성발전5개년종합계획안' 추진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대책위는 "한방의료의 선진화의 경우 한방이 과거의 의술이며 현대에는 맞지 않는 검증되지 않은 의술로서 이미 비과학적인 의술이 얼마나 큰 폐해를 초래하는지 여러 차례 지적한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공의료에서 검증되지 않은 한방 의료를 시행하고 국립한의대를 설립하겠다는 것은 국가가 비과학적인 행위를 조장하겠다는 것으로 우선 부실한 한의대의 교육을 의대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국내에 유통되는 한약의 성분분석을 우선 추진하고 그 실태를 밝히고, 이런 한약의 사용금지를 공표함이 보기에 그럴듯한 상기 계획을 시행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방 R&D의 혁신의 경우 현재 개발되어 사용 중인 한방기기는 한의사들도 믿지 않고 있으며 한약 제재의 개발 역시 과학적인 방법이 아닌 경험에 의존하고 있어 안전성과 효능이 극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범대위 측은 "한방은 민족의학이 아닌 중국의학의 아류이며 비과학적인 시술로서 국가가 이를 육성해야할 의무는 전혀 없다"며 "난치병 환자 치료를 위한 현대의학의 연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에 쓰는 것이 보건 복지부의 본래의 존재 목적에 합당할 것"이라고 명시했다.2005-12-28 14:44: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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