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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온오프라인 이벤트조아제약(주)은 연말연시를 맞아 신제품 기능성 어린이 음료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주)한솔GEN 재미나라에서 신규 오픈하는 ‘한자대모험’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유료회원 중 선착순 100명에게 29일부터 2005년 1월17일까지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제품 증정 행사를 시행한다. 재미나라 ‘한자대모험’은 재재, 미미 캐릭터를 사용해 학습만화와 한자노래로 쉽게 기억하고 즐겁게 한자를 배우는 한자 학습 프로그램이다. 행사와 더불어 조아제약은 크리스마스 직전 22일~24일에 롯데백화점 노원/강남/분당 3개점내 산타빌리지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제품을 증정한다. 올해 11월 출시한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는 사과맛이 풍부한 추출음료로 5세에서 12세까지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한 기능성 음료로써 성장기 영양공급, 면역력 증가 등 기존제품의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조아제약은 향후에도 기능성 어린이음료인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의 매출증대를 위한 온& 8226;오프라인 광고 및 프로모션(시음행사, POP 제공 등)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2004-12-21 10:40: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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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당뇨약등 생동인증 3품목 출시한국콜마는 21일 식약청으로부터 인슐린 비의존형 당료치료제와 소염, 진통, 해열제 등 3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 인증을 받아 제네릭 의약품으로 본격 출시됐다고 밝혔다. 생동성 품목으로 인증받은 의약품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료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정’과 소염, 진통, 해열작용이 우수한 ‘멜록시캄캡슐’, 그리고 통증과 염증의 원인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소염, 진통작용을 하는 ‘록소프로펜나이트륨정’이며, 현재 경구용 항진균제 등 6품목이 허가신청에 들어간 상태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료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정’의 특징은 인슐린 분비유도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저혈당 부작용 감소와 체중증가 부작용 감소, 심혈관계 상호작용 감소 등. 또 ‘멜록시캄캡슐’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위점막, 신장 등 타 장기에 대한 영향력이 거의 없어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보다 위장관계 부작용 발현율이 낮으며 동시에 소염, 진통작용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록소프로펜나트륨정’은 통증과 염증의 원인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며 진통, 소염, 해열작용을 한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 제네릭 의약품 개발품은 제약회사를 통해 공급, 고부가가치 제약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인증은 신약 개발과 같이 상당한 기술적 수준과 연구비용 등이 필수요건인 만큼 연구개발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역량을 보여준 제약사업의 좋은 케이스라고 평가했다.2004-12-21 10:37: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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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우면사회복지관 노인에 온정 전달약국내 웰빙숍 사업을 펼치고 있는 (주)오엔팜(대표 신완섭) 임직원 일동은 21일 불우시설인 서초구 우면동의 우면사회복지관을 찾아 자사 제품 중 오엔팜생식 및 3단접이지팡이 등 1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독거노인 및 빈곤층이 몰려 사는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내에 입주해 있는 복지관의 특성상 노인들을 위한 건강용품이 절실할 거라는 판단하에 식사대용식 생식과 겨울철 빙판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3단접이지팡이를 마련한 것. 매년 명절 때마다 불우시설에 물품을 기부하고 있는 오엔팜은 지난 추석 때에도 동 복지관에 생식을 전달한 바 있다.2004-12-21 10:29: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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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대비 향후 4년간 7조 투입저출산과 고려화 사회를 대비해 2008년까지 7조 규모의 재정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보육환경 개선 대책을 내놓고, 고령화 대비 2조4,907억원, 저출산 대비 4조5,670억원을 내년부터 향후 4년간 투입한다고 밝혔다. 기예처는 우선, 출산 안정화를 위해 보육환경 개선에 주력키로 하고 내년 보육료 지원대상을 도시근로자가구평균소득의 60% 미만까지 확대하고, 2008년까지 100% 미만 저소득층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검진도 현재 연간출생아의 3% 수준에서 2007년에는 20%로 확대할 예정이다. 치매 및 중풍 등 노인질환를 위한 노인전문의료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8년까지 전국 9개 권역에 치매, 만성퇴행성 질환, 동맥경화 등 복합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연구를수행할 노인전문의료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기예처는 또 중증질환 노인에게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55개소인 노인치매병원을 2008년까지 15개소를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04-12-21 10:23: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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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주식으로 직원 특별상여금 지급3월결산 상장사인 국제약품이 임직원들의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2만2,579주를 처분한다. 21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식을 처분키로 했으며, 처분예정금액은 처분결정일 전일종가인 주당 5,430원으로 계상하여 6억6,5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이들 주식에 대해서는 현물지급 방침에 따라 임직원들의 개인별 증권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며,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소유주식수 25만1,419주(보통주)의 9.9%에 해당되는 비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반적인 어려움속에서도 전직원들의 노력으로 예상외의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여 이에 보답하고, 사기독려차원에서 자사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올 상반기(3월~9월) 532억8,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 454억2,800만원 대비 17.3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3억4,000만원으로 전년도 49억1,300만원 대비 69.75% 늘어났고, 반기 순이익 역시 45억7,500만원으로 전년 21억6,400만원보다 111.41% 급상승했다.2004-12-21 10:05:1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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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연회비·마퇴본부 성금 인상키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연회비와 마약퇴치 성금을 내년부터 인상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3차 이사회를 열고 회무 경과보고 및 연회비 인상 등 주요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연회비 인상안에 따르면 면허사용(갑) 2만8,500원, 면허사용(을) 2만원, 면허사용(병) 2만원, 면허미사용 1만원씩 각각 인상된다. 또 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성금도 개설회원 1인당 1만원 증액된 2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감사지적에 따라 원호권익비를 ‘약사발전기금’으로 약정협의회비를 ‘약사정책협의회비’로 명칭을 변경키로 하는 등 특별회계 계정과목 변경안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올해 사업보고를 통해 전국약사대회 참가건, 회관증축, 이사보임 등을 보고했다. 구본호 회장은 "2005년도 회무중점추진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관련임원들과 분회 순방을 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약대 6년제, 담합약국, 면대약국 척결, 법인약국 문제 등 큰 틀에서 보다 가시적인 회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감사, 자문위원 등 위임을 포함해 98명이 참석했다.2004-12-21 09:58:09강신국 -
중대병원 문전약국간 혈투 '승자는 없다'월요일 외래처방전 300건 넘어...문전약국 흡수율 낮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18일 문을열고 진료를 시작함에 따라 문전약국간 처방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중에 일부약국은 병원에서 나오는 환자 대상으로 약국 명함을 나눠주며 호객행위를 하다가 인근약국의 항의를 받는 등 과열경쟁 국면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한 20일,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도 불구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방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병원담당 영업사원에 따르면 입원 환자수는 약 100여명 정도이며 이날 하루 발행된 처방건수가 약 450~470건으로 이중 외래 처방전은 약 300~330건 정도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러나 발행된 외래처방전중 상당수가 문전약국으로 흡수되지 않고 외부로 빠져나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약국을 담당하고 있는 한 영업사원은 “발행된 처방전의 약 40~50% 정도만이 문전약국에서 조제된것 같다”라며 “보통 문전약국의 외래처방전 흡수률이 75~80%에 이르는 것에 비하면 아주 저조한 편”이라고 밝혔다. 대부분 약국 50건 미만...일부약국 '호객행위' 물의 이처럼 처방수용이 높지못하자 인근약국들은 대부분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대병원 개원을 앞두고 새로 생긴 약국은 총 7군데로, 정문(흑석시장)방향에 2곳(1개는 아직 공사중), 후문쪽에 5곳의 약국이 새로 오픈했다. 중대병원에 비교적 가까이 위치해 있던 기존의 5곳과 합치면 총 12군데의 약국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정문근처에는 3곳, 후문쪽에는 약국 4곳이 연달아 붙어 있어 과단경쟁이 우려되고 있다. 인근 한 약사는 “오늘 오전 병원앞에서 호객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듣고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였다”라며 “해당약국에 이같은 불법행위를 하지말 것을 엄중경고했다. 앞으로도 이런 불공정행위를 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강하게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자유치경쟁은 복약지도 및 여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등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국마다 조금씩 상황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약국들이 30건~40건 정도의 처방전을 받았으며 50건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비싼 권리금,월세...처방수용못하면 '문닫아야 될판' 앞으로의 전망도 그리 밝지는 못하다. 병원영업 관계자들은 중대병원이 정상의 궤도에 올랐을때 1일발행 처방량을 800~900건 정도로 보고 있다. 인근 12곳의 약국중 병원에서 최단거리에 있는 6~7곳의 약국에서 실제적인 처방수용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볼때 비슷한 조건이라면 100~150건 정도로 처방분산이 예상되지만 이정도로는 비싼 월세도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 영업사원은 “보통 하루에 처방전 100건을 수용하면 1,200만원 정도의 월 순이익을 생각할수 있는데 새로생긴 약국 대부분이 권리금 3억이상에 월세가 1,000~1,500만원인 점을 감안한다면 200건이상 받아야 근무약사 월급등 인건비등을 겨우 충당할 수 있을 것이고 300건정도는 수용해야 원활한 이익을 낼수 있을 것이나 지금 상황으로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근의 한 약사는 “3개월 정도가 지나가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적게는 2~3군데 많게는 문전약국 과반수 이상이 경영상 어려움에 처해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른다”라며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스타급 의료진 구성이 관건 한편 새로 개원한 중앙대학교 병원은 지상 15층에 지하3층 규모로 554병상에 73명의 교수 및 300여명의 넘는 의료진이 20개과의 진료를 보고 있다. 대부분 필동병원 의료진이 이전했으나 일부 용산병원의 의료진이 가세했고 반대로 필동에서 용산으로 옮겨진 경우도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여러점을 감안할 때 용산병원환자의 약 20%정도는 중대병원으로 흡수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원환자수를 늘리기위해 가장중요한 것은 많은 환자를 끌어올수 있는 스타급 의료진들을 얼마나 많이 확보 하느냐에 달렸다. 의사 1인에 따라 하루 처방량이 많게는 100건이상 차이가 날수 도 있다는 것. 병원측 관계자는 “다음주 정도부터 필동병원의 환자들이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다면 내원객수는 많이 증가할 것”이라며 “최상의 의료진을 갖추기 위해 병원측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4-12-21 07:13:05송대웅 -
"전화번호 없는 처방전 사후통보" 안될말전화번호 없는 처방전도 대체조제후 사후 통보해야 한다는 복지부 유권해석에 대해 의약사간 처벌규정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약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의약분업정책단(단장 이경옥)은 복지부 유권해석에 대해 “처방전 필수기재 항목을 작성하지 않은 의사에 대한 처벌조항은 없는 반면 사후통보 없이 대체조제한 약사에게는 처벌규정이 있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시행규칙을 인용 “대체조제후 사후통보를 하지 않으면 약사는 1차 자격정지 15일, 2차 자격정지 30일, 3차 면허취소 등의 엄중처벌을 받지만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등)처방전 필수기재 항목을 작성하지 않는 의사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팩스, 전화번호가 없는 처방전에 대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하지 않았다 해도 처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대제조제 사후통보 규정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는 물론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도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처방전 2매 발행 행정처분 규정신설도 강하게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의료법에 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2매 교부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행정처분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정부가 처방전 1매 발행을 처벌하지 않는 것은 의료법 준수는 필요 없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복지부는 처방전 2매 발행에 대한 행정처분조항을 만들어 시행해야 한다”며 “이를 시행치 않으면 의·약·정이 합의한 내용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2004-12-21 07:1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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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주도 김용익·조홍준 교수 명예회복의약분업을 입안했다는 이유로 의사협회로부터 중징계 조치를 받았던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와 울산의대 조홍준 교수가 법정소송 끝에 명예를 회복했다. 대법원(재판장 김영란, 윤재식)은 최근 의사협회가 내린 김용익 교수와 조홍준 교수에게 내린 회원권리 정지처분을 철회하라는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재판부는 의협이 제기한 상고에 대해 “상고이유서를 모두 살펴보았지만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을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에 따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상고비용은 피고(의협)이 부담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김용익 교수와 조홍준 교수에게 내린 2년과 1년간의 회권권리 정지를 철회하고 피해 보상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김용익 교수와 조홍준 교수는 2002년 10월9일 의협이 윤리위원회를 열어 “실패한 의약분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데 깊이 관여함으로서 국민들과 의사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내리자 ‘회원권리정지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벌여 1심과 2심 모두 승소했다.2004-12-21 06:57: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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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약정서 약국 불평등거래 조장"쥴릭 파마 코리아의 거래약정서가 불공정·불평등 거래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약사단체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0일 악덕 저질사채업자식의 영업관리 정책 시정을 촉구하며 쥴릭의 거래약정서를 요목조목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거래약정서 5조 교품·반품, 6조 담보, 9조 기한이익 상실, 11조 이자제한 부분 등을 실례로 들며 이 같은 불공정·불평등한 거래약정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제약유통업 서비스의 현대화란 허울 좋은 미명하에 한국시장에 상륙한 쥴릭이 서비스는 도외시 하고 약사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짓밟는 안하무인식 불공정 거래약정서를 시행하고 있다"며 "고리대금업자식의 해괴망측한 영업형태로 기존 관행을 무너뜨리는 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식을 벗어난 영업행태를 자행한 영업관리 책임자를 즉시 파면하고 거래약정서에서 불공정·불평등 조항을 즉각 개선시켜야 한다"면서 "업체의 공개사과와 함께 항구적인 대책과 일정을 명문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또 "의약품 설명서에 기재된바 되로 반품이행 조항을 거래약정서에 포함해 줄 것"도 요구했다. 한편 쥴릭 약관의 위반여부가 공정위에서 심사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도 약국이 쥴릭을 포함해 거래업체들과 체결한 약정서를 수집, 위법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또 도매협회도 쥴릭 약정서를 문제 삼아 공정위 제소에 나서 쥴릭 약정 위반 논란은 장기화 될 전망이다.2004-12-21 06:55: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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