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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연말연시 고객감사 온라인 이벤트바이오 전문기업 벤트리(대표 홍상혁)는 16일 ‘2005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엠투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커뮤니티를 통해 체지방 감소음료인 ‘엠투(M2)’와 관련 연말 연시 고객감사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벤트리는 엠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일)까지 2주간 ‘엠투 슬로건 맞추고 다이어트 하자’라는 주제로 ‘엠투 슬로건 맞추기 이벤트’를 개최하여 매주 20명을 추첨해 엠투 1박스(30캔)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싸이월드 커뮤니티를 통해 오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크리스마스 때 기억나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엠투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추억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27일(월)부터 1월 2일(일)까지 2005년에 꼭 해야 할 일 3가지를 적어 올려주는 사람을 추첨해 엠투를 증정하는 ‘2005 결심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수)부터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며 엠투를 먹는 사진, 커플과 함께 엠투를 들고 찍은 사진 등 매주 공지되는 주제에 맞는 “엠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주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엠투를 증정하는 ‘시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2004-12-16 19:03: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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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여약사委, 송년모임 겸 위원회 열어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지난 14일 '라팡세’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한 차달성, 손효환 부회장, 김경훈 위원장등 집행부와 홍춘기, 조순분, 안춘윤 자문위원 및 조진희 부회장을 비롯한 여약사위원 19명등 총 23명이 참석 식사와 노래로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조진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중에도 많이 참석해 준 것에 감사하며 1년동안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열심히 하였고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일하고자 하니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해의 스트레스도 풀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했으니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조성오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1년동안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약사회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04-12-16 18:58: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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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J&J, 밴드에이드 '천사사랑 페스티벌'한국존슨앤존슨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한달간 매주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서울랜드 눈썰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처보호 및 치유 전문 브랜드 '밴드 에이드 천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존슨측은 엔젤 홈(Angel Home) 홍보부스에서 천사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퀴즈 게임, 다트 게임 등을 열어 참여한 고객들에게 목도리, 장갑세트 및 밴드-에이드 제품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눈썰매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우미들이 샘플링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밴드-에이드 제품을 직접 나눠줄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랜드 눈썰매장 의무실에 상주하는 밴드-에이드 간호사들이 '작은 상처도 소중하게' 라는 주제로 고객들의 상처 치료를 도와주는 '엔젤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밴드-에이드의 다양한 제품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모킷(Demo Kit)을 통해 타사 제품과 밴드-에이드 제품을 만져보고 비교하여 밴드-에이드의 탁월한 품질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상처 부위에 따라 다르게 붙이는 다양한 밴드-에이드 제품을 알아보고 직접 붙여보는 기회도 마련키로 했다. 마케팅부 최인규 차장은 “밴드-에이드와 같은 기능성 밴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기존 밴드와 차별화되는 밴드-에이드의 우수한 품질력을 알리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밴드-에이드는 작은 상처도 소중히 하는 과학적이고 최고의 밴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출시된 밴드-에이드 제품으로는 100% 완전 방수와 공기 투과성이 좋은 ‘워터 블록’, 손가락 끝 및 손가락 관절 상처를 위해 특수 디자인 된 ‘넉클 앤드 핑거팁’, 부드러운 초극세 실크소재로 움직임에도 딱 붙어있는 ‘피타리 핏 3 타입’, 얼굴등의 작은상처에 붙일 수 있는 투명하고 작은 크기의 ‘클리어 스팟’ 등 4종류가 있다. 문의: 080-023-14142004-12-16 18:53: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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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0곳이상 가짜환자로 의·평받아”의료기관 평가대상 병원 중 10곳 이상이 직원이나 직원가족 등을 환자로 둔갑시켜 인터뷰에 응하도록 하는 등 편법적으로 평가에 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의료기관 평가대상 병원을 대상으로 11월 한달동안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18개 병원(국립대5·특수목적1·사립대11·민간중소1) 중 16곳(88.9%)이 평가를 앞두고 시설을 개·보수하고, 간호사들에게 휴일근무를 강요하는 등 파행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운영했다. 또 18개 병원 모두에서 △근무종료 후 퇴원한 환자들의 차트기록을 평가항목에 맞게 고치기 △환자권리장전과 평가요원의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 암기강요 △평가기간동안 연·월차, 생리휴가 등 금지 등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례가 많았다고 답변했다. 심지어 한 병원은 간호등급을 올리기 위해 등급기준 산정에서 제외된 중환자실 등 특수부서 간호사를 일반병동으로 배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7개 병원(38.9%)은 아르바이트생을 임시인력으로 고용하거나 공익요원을 보조업무 등에 배치, 병원직원인 것처럼 조작했으며, 임시직을 채용해 보조인력으로 채용한 곳도 상당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개 병원(55.6%)에서는 평가당일 직원이나 직원가족들을 환자로 둔갑시켜 인터뷰에 응하게 하거나 예약환자를 축소하고 입원환자를 조기 퇴원시키는 등 편법·조작사례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형식적인 정기평가로는 평가당시만 적당히 모면하면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못되는 만큼, 불시평가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평가담당기관을 정부와 병원계가 아닌 제3의 독립기구로 설치하고, 복지부·병협·노조·시민사회단체·공익전무가 등이 참여하는 ‘의료기관평가 개선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평가기준도 의료기관의 현실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에서 마련하고, 시설에 대한 평가기준을 최소화하는 대신 환자를 위한 서비스 평가 위주로 바로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2-16 18:46: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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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펜정·산도스타틴라르 생산재개 추가미생산고시약제 2품목이 생산재개에 추가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 한영제약의 스타펜정, 한국노바티스의 산도스타틴라르30mg 2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보험급여인정일이 되는 생산재개일은 스타펜정은 2004년 11월 15일, 산도스타틴라르30mg 2004년 11월 29일이다. 현행 규정상 보험등재 후 해당 의약품은 생산재개 및 중단시 신고토록 되어 있고 미신고 의약품은 보험청구가 되더라도 약값이 인정되지 않는다.2004-12-16 17:16: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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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 성료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15일 회원약사 28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교육을 통해 약사법 및 약사정책 약사윤리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복약지도 등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 강사는 정광은 회장, 좌석훈 부회장, 서영옥 총무, 제주노형중앙교회 김용순 목사가 담당했다.2004-12-16 15:40:52강신국 -
공단, 중앙집중관리 팩스로 민원 크게 줄어만성 민원으로 고민하고 있는 공단이 수신율이 높고 자동회신이 좋은 팩스시스템을 도입, 개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7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앙집중관리 팩스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팩스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 우선 도입된 중앙집중관리 팩스시스템은 민원 팩스를 중앙서버에서 일괄 수신해 해당 담당자에게 자동 배분하고 민원인에게는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전송문서 도착을 자동적으로 알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도입 전 62%였던 팩스수신율은 도입 후 3개월간 14만건 중 13만4천건이 정상수신돼 수신율이 96%로 향상됐다. 수신율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화민원 발생율도 낮아졌다. 공단은 서울지역의 전화민원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다. 공단측은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이용고객의 84%가 새롭게 도입된 팩스시스템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부터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04-12-16 14:59: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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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제주도서 회원위한 회무 다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최근 제주도에서 극기훈련을 겸한 임원 합동 전지회의를 열고 회원을 위한 약사회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한라산 오름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단련했고 한라리조트에서 열린 전지회의에서는 올해 회무 점검과 내년에는 회원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자고 결의했다. 행사에는 지역 3개구 보건소의 오정희, 조창숙, 정출화 의약계장이 참여, 현안 업무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2004-12-16 13:29:24강신국 -
"성가롤로병원이 리베이트 악용했다"순천 성가롤로병원 리베이트 사건 당사자인 박모 약제부장이 병원측 음모론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1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박모 부장은 “이 사건을 고발하기 위해 병원측이 노조를 만들었다”며 “노조가 주장하는 리베이트나 랜딩비는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박모 부장은 “이번 사건으로 내부조사를 완료했고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아무 죄가 없다는 판결문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박모 부장은 “국가법에 의해서도 업무성격상 창구역할을 할 수 밖에 없어 빠짐없이 경리과를 통해 입금한 죄 밖에 없다”며 “유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그 돈을 챙긴 병원측 잘못 인지의 여부가 검찰조사가 시행된다면 한점 의혹 없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조측이 고발 증거로 제시한 장부 입수도 병원측이 개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모 부장을 돕고 있는 천주교 순천지구 남재희 신부는 “이번 사태에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전모를 공개할 입장은 아니다”고 밝혀 병원내부의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도 “이 병원은 올해 초 약제부서장실이 폐쇄되는 등 내부적인 갈등을 상당 기간 겪어 왔던 것으로 안다”며 “교황청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내부 조사를 벌여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조가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과 증거물에는 각 제약사별 내역 등이 상세하게 기재돼 검찰 수사결과가 나와 봐야 정확한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노조측은 박모 약제부장이 개인적으로 유용한 금액이 문제라며 약제부장을 인사이동 시키면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려 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수녀로 차기 병원장으로 물망에 오르던 박모 약제부장이 병원측과의 알력싸움에서 표적이 됐다는 의견도 나왔다.2004-12-16 12:51:19강신국 -
다국적사 주력품목 클리닉영업 대폭강화다국적 제약사들이 내년도 활발한 영업을 위해 조직개편에 분주하다. 다국적사들은 대부분 치료제군별로 사업부 체제(Business Unit)체제로 되어있어 큰틀은 유지하되 세부영업조직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회사별로 내용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주력품목의 의원영업을 강화하며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노바티스의 경우 현재 전문의약품 사업부와 소비자건강 사업부로 나뉘어 전문의약품 부서는 또다시 일차의료의약품, 항암제, 이식면역, 안과등 4개의 BU(Business Unit)로 나뉘며 일차의료의약품 사업부에는 주력품목인 디오반과 엘리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일차의료사업부 심혈관계팀(디오반,레스콜)의 영업부서가 병원과 의원으로 분리되어 인원을 보충하면서 클리닉영업을 강화했다. 디오반의 경우 2명의 PM이 원래부터 업무를 나누어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그간 비교적 약세를 보였던 종합병원 영업에 주력했지만 내년부터는 클리닉과 병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활발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조직의 큰틀은 유지한체 CNS(신경계)사업부 서울영업팀을 1팀과 2팀으로 나누고 종합병원사업부의 호흡기·심혈관계 품목 담당 영업팀도 1팀과 2팀으로 세분화 했으며, 사업부간의 영업인력 이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내년도 목표달성을 위해 이레사와 크레스트를 주요품목으로 선정하고 이들 품목의 영업·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항암제사업부에서 이레사팀을 별도로 분리해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 되고 있으며 호흡기·소화기 사업부의 MR(영업사원)을 크레스토,아타칸 등이 포진된 순환기(CV)사업부로 이동시켜 순환기파트의 클리닉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부터 자체영업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오가논측은 현재 30여명의 영업인력 규모에 수십명을 더 보강했다. 리비알, 머시론, 안드리올 등 주요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항우울제 레메론의 경우 서울은 오가논측이 지방은 한국얀센이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40명 신입사원모집에 8,000여명이 지원해 화제가 됐던 한국얀센은 별도로 분리돼있던 스포라녹스 사업부를 전문의약부 사업부에 통합시켰다. 얀센 관계자는 “영업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COPD신약 스피리바를 본격 출시하는 베링거 인겔하임은 올하반기 입사한 16명의 신입사원중 12명을 전문의약품 영업팀에 배치해 기존의 팀별체제에서 호흡기, 순환기등 질환군별로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베링거 인겔하임 관계자는 “영업인력이 그렇게 많지 않은 가운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치료군별 체제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신제품인 스피리바 중심으로 고혈압약 미카르디스, 소염진통제 모빅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4-12-16 12:49: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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