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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바이에타, 기존제형보다 혈당조절 효과주 1회 투여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제형의 '바이에타(Byetta)'가 현재 시판되는 1일 2회 주사는 제형의 바이에타보다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예비결과가 발표됐다.릴리는 투여회수가 훨씬 감소한 신제형 바이에타의 최종 임상결과는 12월은 되어야 선보일 것이라면서 2009년 상반기에는 신제형 바이에타가 미국에서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바이에타의 작년 매출액은 4.3억불(약 4천2백억원). 최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와 관련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처방이 꾸준히 증가해왔다.투여회수가 줄어 사용이 편리한 신제형이 혈당조절 효과까지 우수하다는 것은 릴리에게 호재가 될 전망이다.2007-11-03 06:00: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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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크레스토'도 미국특허 위협받아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제네릭 제품 시판을 위해 코밸트(Cobalt) 제약회사가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레스토의 핵심특허는 예정대로라면 2016년, 2020년, 2021년에 만료될 예정. 그러나 코밸트는 특허만료 이전에 크레스토 제네릭을 시판할 법적인 헛점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아스트라는 코밸트의 주장에 대해 아직 검토하고 있으며 크레스토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자신이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크레스토는 일본 시오노기에서 라이센스한 제품. 올해 2사분기 매출액은 6.78억불(약 6600억원)이었다.아스트라는 위궤양약 '넥시움(Nexium)', 정신분열증약 '세로?(Seroquel)'에 대한 특허도 최근 도전받고 있는 상황에 크레스토 특허까지 위협을 받아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2007-11-03 05:46: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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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약품 매출성장률 44년만에 최저치거대품목의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과 신약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미국에서 의약품 매출성장률이 44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는 IMS 헬스의 보고서가 나왔다.IMS에 의하면 2008년 미국에서 연간 의약품 매출액은 3050억불(약 300조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5% 증가했는데 이런 매출성장률은 1963년도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IMS는 머크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 존슨앤존슨의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을 포함한 브랜드 제품의 특허가 내년 만료할 예정이며 특허가 만료되는 이들 제품의 연간 미국 매출액은 150억불(약 14조원) 가량인 것으로 집계했다.IMS는 최근 미국에서 의약품에 대한 경고가 강화되고 신약승인이 지연되는 추세여서 이런 경향도 미국 의약품 매출성장률 둔화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의 매출은 특허만료로 인해 최초로 감소한 반면 병원이나 전문의에 의해 투여되는 항암제 등의 의약품 매출은 14-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2007-11-03 04:05: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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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질 향상 위해 공공병상 늘려야"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는 2일 "국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재 10%에 머무르고 있는 공공병상을 미국이나 일본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이날 인터넷신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대선에서 승리한다면)모든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불안'과 이른바 일자리·노후·주택·부동산 등 '4대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후보는 "유럽의 의료선진국들은 공공병상 비율이 80%에 이른다"며 "우리나라도 적어도 미국이나 일본 수준 정도인 30%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또 "우리나라 건강보험, 공공의료 서비스는 다른 나라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10년 전에 비해 만족도와 신뢰도도 올라갔다"며 "현재의 보장성 건강보험 급여 수준을 차기 정부에서는 85%까지 올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인터넷신문협회 17개 회원사 홈페이지와 검색 포털 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인터넷신문협회 초청 대선주자 토론회는 이날 정 후보에 이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11월 2주차, 날짜 미확정)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15일, 오후 2시) 순으로 진행된다.2007-11-02 18:00:32이상철 -
휴온스, 3분기 165억…전년대비 24% 증가휴온스가 3분기 1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휴온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 증가한 165억원의 매출을 3분기에 기록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 오른 31억원을, 순이익은 9.1% 증가한 26억원을 올렸다.휴온스는 지난 4월 출시한 '살사라진정'이 계절적 매출 추이에 따라 호조세를 보였으며 재발매한 태반주사제와 신제품 '비비에스'(마늘주사)의 매출 증가가 성장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2007-11-02 16:49: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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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약사회, 사입가 정찰제 수립 촉구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지역 약사회가 현행 의약품가격?시제도를 사입가 정찰제나 판매가 정찰제로 변경해 실시할 수 있도록 대정부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대한약사회에 촉구하고 나섰다.광주·전남·전북 등 3개 지역약사회장은 지난달 30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의사항을 채택했다.협의회의 이같은 결정은 현행 제도 아래서는 사입가 미만으로 판매하면 약사법에 저촉되고 약간 비싸게 판매하면 폭리를 취한다는 비판여론이 생기는 데다, 타 약국과 동일한 가격을 받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담합으로 규정하는 모순 등에 따른 것이다.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단, 한 약국에서 사입 시기에 따라 동일 품목이 2개 이상의 가격이 존재하는 모순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협의회는 ▲동일 건물 내에 친인척 관계인이 병의원과 약국을 개설하면 담함의 여지 가 많은 만큼 이를 금지토록 하고 ▲보훈환자의 요양약제비 지급 지연 ▲제약회사 및 도매업체에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통한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을 대약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일룡 광주시약사회장, 나현철 광주시약사회 총무이사, 한훈섭 전라남도약사회장, 김채수 전라남도약사회 총무이사, 백칠종 전라북도약사회장, 한상희 전라북도약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07-11-02 16:23:1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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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법안소위 또 무산…한나라당 보이콧2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됐다.이에 따라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 의료용 향정약 관리법, 저가구매 인센티브 법제화 등 보건의료관련 현안 법안의 연내처리가 불투명해졌다.2일 법안심사소위 양승조 위원장은 한나라당 소위 의원들의 불참으로 개의 30분만에 법안소위를 산회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정될 법안은 국민건강보험법개정안 7건, 의료용 향정약관리 법률,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등 총 39건이었다.회의에 참석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회의에 불참한 한나라당을 맹비난했다.강기정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정치관계법 개정안 처리를 문제 삼으며 보건복지 법안소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국민들에게는 민생운운하면서 실제로는 민생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장향숙 의원도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장애인 관련법안을 개정할 것처럼 각종 장애인단체에 약속하면서 법안소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있으나 사실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서 회의를 못하고 있다는 점은 밝히지 않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양승조 위원장은 "처리 대상 안건이 279건에 달하고 할 일이 많은 법안소위가 방탕하게 운영돼서는 안 된다"며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법안소위를 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한나라당측은 정치관계법 개정안 처리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각 위원회 별 회의에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2007-11-02 14:5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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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퍼스트디스, 'DIK Plus' 시연회 진행의심처방을 단계별로 검토할 수 있고, 최신 지견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DIK Plus'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RN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과 퍼스트디스(대표 오옥희)는 2일 오전 서울팔레스호텔에서 'DIK Plus'출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김대업 이사는 이날 시연회에 앞서, "'DIK Plus'는 약사가 약의 주권을 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라면서, "의약사간의 전문적 상호작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래환자들의 부작용 피해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세미나에는 원희목 회장과 장복심 의원을 비롯, 약사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PM2000에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 'DIK Plus'의 월 사용료는 2만원이며, 해당 홈페이지(www.dikplus.co.kr)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2007-11-02 14:35:19한승우 -
태전약품, 사내지 '다람이가족' 발행태전약품이 정률제 등 약업계 이슈 등을 다룬 사내지 '다람이가족'을 발행했다.이번 호에는 정률제 등 약업계 핫이슈에 대한 내용과 올 초 있었던 비전선포식 및 대표이사 취임식, 전주종로약국(중화산점)·아중새천년약국 탐방기사가 실렸다.또 지난 5월 치러진 약업박람회 기사와 이종각씨의 해외연수 일기가 소개됐다.한편 다람이 가족은 사랑·신속·준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다람쥐 이름으로 지난 99년부터 연 4회 발간된다.2007-11-02 14:10: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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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병의원·약국 불법관행 조사해야"지난 2일 발표된 리베이트 관련 공정위 과징금이 예상보다 적어 형식적인 처벌에 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실련은 2일 공정위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발표를 통해 당초 예상했던 규모보다 축소돼 그동안 불법행위로 얻는 이익에 비해 과소한 과징금 부과로 형식적인 처벌에 그치고 있다며 의약품 불법리베이트 근절과 약가절감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경실련은 또 제약사들이 매출액 10~20%를 현금리베이트로 병원, 약국 등에 불법 관행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약가의 거품을 일으키고 국민들이 비싸게 약을 구입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추가 제약사는 물론 병의원, 약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유통 투명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복지부는 리베이트가 확인된 의약품에 대해 즉각 약가 인하조치를 취하는 한편 의약품 불법리베이트를 막고 약가절감을 위한 정책, 제도적 접근을 통한 근본대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은 이와 관련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 활용, 일정규모 이상 보험등재 의약품 거래시 공개입찰 방식을 채택하는 방안같이 실거래가 상환제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11-02 13:35:45이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