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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비급여코드 평가후 강제화 추진"변재진 장관이 요양기관의 비급여 진료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비급여 코드 사용 여부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 이를 강제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달 행위, 치료재료 등에 대해 급여 부분과는 달리 통일된 코드가 마련되지 못했던 비급여 부분 진료에 대한 세부적 코드를 고시하고 1일부터 자발적으로 적용토록 한 바 있다.1일 복지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변재진 장관은 대통합민주신당 노웅래 의원의 질의에 대해 "비급여 부분에 대해서도 코드를 부여해 자발적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으며 이를 평가해서 강제화하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급여청구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 비급여로 환자에게 부담하는 등의 사례가 빈발하다는 점에서 비급여 진료까지 복지부가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토록 촉구했다.노 의원은 "1일부터 지정된 비급여 코드를 의료기관이 사용토록 하고 있지만 강제가 아닌 이상 사용을 제대로 하겠느냐"며 "비급여 부분도 청구서에 기재돼 확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변 장관은 비급여 부분의 경우 현재 청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난색을 표했지만 비급여 코드 사용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강제화를 할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것.지금까지 요양기관별로 서로 다르게 사용되던 비급여 코드가 복지부 고시를 바탕으로 강제적으로 동일하게 관리될 경우 향후 비급여 진료에 대한 평가 및 관리를 위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변 장관은 "현재 비급여는 통제하고 있지 않는 상황으로 심사권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비급여 진료에 대한 확인을 위해 코드 사용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1 11:00:08박동준 -
송파구약, 무료투약 일일 봉사약국 운영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지난 25일(목),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한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를 개최하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오전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무료 투약 일일 봉사약국을 운영했다.구약사회는 지방에서 올라온 참석자들을 상대로 소화제 및 멀미약을 중점으로 처방했고, 한국장애인부모회 김명섭 명예회장은 매년 일일 봉사약국을 운영해온 데 대해 치하했다.이날 일일 봉사약국 행사에는 이 선 부회장, 김진선 여약사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진 회장과 박승현 부회장이 위로 방문을 했다.구약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9일~10일(1박2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재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비장애인을 위한 KTX 통합캠프를 개최한 것과 관련 건강 유지와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김 여약사위원장이 대표로 소화제와 멀미약, 응급약 등 구급약품을 전달했다.또, 2004년도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했던 ‘소망의 집’에서 장애아들에게 사용할 구급약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10월25일 이 선 부회장이 소화제와 감기약, 파스 등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구약사회는 1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며 약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분이 있으면 구약사회 사무국이나 여약사위원회에 연락을 주면 검토 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07-11-01 10:58:42홍대업 -
리베이트 연루 품목 대대적 약가인하 예고복지부가 공정위 조사 리베이트에 연루된 품목에 대해 대대적인 약가인하를 예고했다.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재희 의원 질의에 대해 "공정위의 리베이트 조사결과를 근거로 실거래가 위반사항을 별도 조사, 약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혔다.변 장관은 "공정위 조사에서 리베이트 사실이 밝혀지면 약가 인하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 업체의 실거래가 위반사항도 별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변 장관은 "현행 실거래가상환제가 실효성이 없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특히 요양기관과 제약사의 담합은 적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변 장관은 "실거래가 신고를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했다.이날 전재희 의원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비용을 펑펑 쓰고 있지만 약가인하 조치 등 복지부는 손을 놓고 있다"며 복지부의 강력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2007-11-01 10:50:38강신국 -
신신제약, 러 의약품 전시회서 200만불 수주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달 23일부터 3일간 모스크바 Sports Complex Olympiisky에서 개최된 APTEKA에 참가해 200만불 상당의 수주를 받는 쾌거를 올렸다.신신제약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무역·연구 직원들이 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그 기간동안 VERO PHARM社에 SINSIN HOT PAS 외 US$1,000,000 계약과 BOLEAR社에 티눈밴드 외 US$200,000의 재주문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또한 36.6(러시아 3대 약국체인) EURO PHARM, INTRAROS, PAIRA등에 계약 추진 중이며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업체와의 상담으로 CIS 지역 수출이 비약적인 증대가 기대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한편 'APTEKA'는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14년째를 맞는 러시아 최대의 의약품 전시회로 미국·유럽·일본 등 세계 유수의 의약품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2007-11-01 10:36:56이현주 -
메디온, 역경매 개편 등 사이트 리뉴얼 오픈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을 표방하는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자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쇼핑몰 메디온(www.medion.co.kr)을 리뉴얼, 11월 1일부터 공개했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메디온은 구매시 이용이 간편하고 엣팜 고객의 신규 가입절차를 간소화시켰으며 고객 중심적 역경매제도를 이용한 대량구매몰로 개편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메디온은 리뉴얼을 기념으로 11월 한달 간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명을 추첨 42인치 PDP TV,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 DVD 콤보 등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이수유비케어 관계자는 메디온을 내년 상반기까지 '고객 편의성 혁신'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2105-53002007-11-01 10:28: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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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HM-70119S정' 등 5건 임상시험 승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10월22일~26일)에 'HM-70119S정' 등 5건에 대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한미약품의 'HM-70119S정'은 아토르바스타틴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염을 적용한 의약품으로 시판 중인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정'과 생체이용율을 비교하기 위해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행하는 제 1상 임상시험이다.한국로슈의 '퍼트주맙'은 사람 IgG1을 기본으로 하는 인체화 단일클론 항체의약품으로 국소진행성·염증성 또는 초기 유방암에 트라스트주맙·도세탁셀과 병용투여하는 다국가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식약청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임상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11-01 10:16:53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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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온라인 세금계산서 등장한다팜스넷이 11월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전자 세금계산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미 일부 타 업계에서 상용화된 전자 세금계산서는 전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원리.이 전자 세금계산서는 한달에 한번 종이대신 팜스넷 홈페이지에서 직접 월 단위 세금계산서를 수령하고 이를 출력해 신고하면 된다.팜스넷 관계자는 "전자 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받는 약국 뿐만 아니라 팜스넷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공급업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전자 세금계산서는 전자서명법과 부가가치세법에 의해 종이 세금계산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2007-11-01 10:16: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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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이시경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응용생물과학과 이시경 교수(사진)가 이달에 발행되는 미국 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2008년, 25주년 기념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 교수의 선정과 관련해 풍미를 개선시킨 청국장과 생물공학 기술을 이용한 냉동반죽 빵의 제조에 관한 연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이시경 교수는 한국 응용생명화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7-11-01 10:11:38김정주 -
과징금 한미 50억·동아 45억…5개사 검찰고발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결과 한미약품 50억원, 동아제약이 45억원 등을 기록한 가운데 총 과징금 규모는 약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등 5개사는 검찰고발한다는 방침이어서 상당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는 31일 10개 제약회사의 부당고객유인행위,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에 대해 과징금 199억7천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또한 동아, 한미 등 매출액 상위 5개사 등에 대해 검찰 고발 조치한다고 덧붙였다.이와함께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의료법,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여부), 국세청(세금탈루여부) 등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강조했다.과징금 액수를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부당고객유인행위, 재판매가격유지, 구속조건부거래 등을 위반해 과징금 50억9800만원이 부과됐다.이와함께 동아제약이 45억원, 중외제약 32억원, 유한양행 21억원, 일성신약 1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브리핑 중인 김병배 부위원장이번에 적발된 부당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 제공)의 유형의 경우 신규랜딩과 처방에 대한 대가로 병원 및 의료인 등에 현금, 상품권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자사 의약품 처방증대를 위해 병원 의국 운영비 및 회식비용 지원 및 병의원 등에 공연관람권 등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골프접대, 여행 경비 등 지원 및 TV, 컴퓨터, 의료기기 등 각종 물품 제공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세미나, 학회, 병원 행사비 지원 등도 포함됐으며, 제약사가 급료를 지급하면서 연구원 14명을 종합병원에 파견·지원한 사례도 적발됐다.이밖에 약사법상 시행의무가 없는 PMS를 처방증대 위한 판촉수단으로 시행한 경우도 불법사례로 지목됐다.이를 살펴보면 PMS 지원병원의 처방패턴 유지를 위해 마케팅에서 지속적 관리, 마케팅용 PMS, 랜딩작전용 PMS 등 시판 후 조사를 기반으로 처방 증대 경우다.재판매가격 유지행위 경우 도매상 등과의 거래약정서에 의약품 판매가격을 지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거래정지, 제품회수, 경고 등의 제재 조치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공정위는 이번에 적발된 10개사의 리베이트성 자금규모는 총 5228억원 규모라고 밝혔다.한편 공정위는 의약품 시장의 공정경쟁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구성할 「의약품 유통구조개선 T/F」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T/F에서는 약가거품 제거를 위한 약가제도(실거래가상환제) 개선, 판촉수단으로 이용되는 시판 후 조사(PMS) 개선, 개인정보보호 제도개선(환자 처방전 제약회사 유출 등), 공정경쟁규약 개정, ·비공인학회 지원 기준, 후원금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2007-11-01 09:55:10가인호 -
정화원 의원 "ADHD 복용기준 강화해야"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치료제의 복용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화원 의원은 1일 복지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미국 FDA에서는 확진시에만 복용하도록 허가를 강화하고 있고 부작용을 우려해 ADHD 환자라도 복용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복용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ADHD치료약의 부작용으로 미국에서 51건의 사망사례가 발생하는 등 매우 위험한 약으로 분류돼 복용기준까지 재정되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국내 실정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우리나른 추적60분에도 보도된 바와 같이 환자도 보지 않고 처방을 하고 있고 또한 ADHD 미 확진 환자에게도 처방되는 등 치료약이 남용되고 있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향정약을 비롯한 비급여 전문약 처방에 대해 심평원에 의무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약물 사용실태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11-01 09:4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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