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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혈액제제 전문가 주의사항 해설서 만든다백신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는 의약사 등 전문가들을 위해 사용상 주의사항 해설서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김도근 연구관은 오늘(25일) 낮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제 1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설명회'에서 생물학적제제 올해 주요 정책계획을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연구관에 따르면 백신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제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금기, 신중투여 등 기본정보뿐만 아니라 비임상 독성정보, 임상시험 정보 등 바이오약 R&D 과정에서 확인된 과학적 자료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안전평가원은 상반기 중에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 기재범위 확대에 대한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 생물학적제제 등 품목허가와 심사규정 개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백신, 혈액제제의 약리작용과 약동학적, 비임상·임상시험 정보에 대한 작성 예시가 제공된다. 기본사항에는 허가된 범위에서 충분히 객관성 있는 내용을 기재하고, 기재방법 중 임상시험 정보의 경우 주요 임상 중심으로 유효성 결과르 그래프 또는 도표로 요약 정리하도록 설명될 예정이다. 비임상정보의 경우 약물개발 단계에서 실시한 독성시험 등에 대한 정보 등이 담긴다.2017-04-25 15:26: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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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이니스트(대표 김국현)가 2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2017 월드클래스 300'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서는 첫 수상으로, 이번 월드클래스 300기업 지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단 포부다. 월드클래스300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시 필요한 지원정책을 패키지로 지원해 2017년까지 300개의 '월드클래스(World Class)'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11년 3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총 2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70개사를 선정하면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도입 목적에 부합되는 300개의 기업이 달성된다.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면 R&D 분야 국비 기술개발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 이거나 최근 5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중소·중견기업 중에 선정한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프로젝트의 장점은 현재 실적 뿐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는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제97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에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가 선정됐다.2017-04-25 15:24: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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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삼성서울 '스타트업 투자' 돕는다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골든씨즈챌린지(Golden Seeds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바이오협회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임상의의 수요자 관점의 기술 코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원연계 스타트업 기업에게 투자유치는 물론 병원시장 환경을 반영해 연구개발 과정을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행사 1부에서는 서비스 출시 준비 과정 투자인 시리즈 A를 목표로 하는 5개 기업의 기술설명회가 진행된다. 발표기업은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바이오메디텍(전자동 생화학분석기), 파미노젠(인공지능 딥러닝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라파젠(천연물 의약품 및 화장품), 엠비디(3D 셀 배양 설비 및 분석장비), 엑셀세라퓨틱스(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등 5개 기업이다. 심사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위길태 수석심사역, 네오플럭스 김태희 부장,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주창완 팀장 등 바이오 전문 VC와 삼성서울병원의 임상교수 4명이 맡는다. 심사 이후 바이오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엑셀러레이터 역할과 이슈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인터베스트 문여정 이사가 투자자의 관점에서, 삼성서울병원 방사익 교수가 수요자인 임상의의 관점에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한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 유닛 반재복 유닛장은 "연구중심 병원과 기업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할 수 있게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17-04-25 15:16: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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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줄줄이 '글로벌 승진' 경사한국 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글로벌 조직으로 승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성과와 역량을 크게 인정받은 데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 측은 현재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이 5월 1일자로 PEH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 (PEH APAC Regional Marketing Lead)로 임명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아태 지역 PEH 사업부 제품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비즈니스 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한국화이자의 BT(Business Technology) 부서를 총괄해 왔던 정현석 전무는 4월 14일자로 한국, 호주, 서브 클러스터(대만/홍콩/싱가포르)를 포함한 아태지역 클러스터의 BT부서 총괄(APAC Mature Market Cluster, BT lead)로 승진했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을 이끌었던 김유섭 상무 역시 최근 한국·일본·인도를 포함한 컨슈머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케팅 총괄(PCH Cluster Marketing Lead)로 승진했다. 재정부(Finance)의 황지현 부장은 아시아 이머징 마켓(Asia Emerging Markets) 지역의 글로벌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및 컨트롤팀 총괄(Global Risk Compliance and Control (GRCC) Regional Lead)로 승진 임명을 받았다. GSCPM (Global Supply Chain, Portfolio Management)을 담당했던 최정화 부장은 화이자 재팬의 제네릭 의약품 수요 및 공급 기획 총괄 (Gx Demand & Supply Planning Director)로 일본에서 근무하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의 많은 임직원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게 된 것은 한국화이자의 성공적인 결실이자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 리더로서 더욱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2017-04-25 14:38:38안경진 -
'이니스트' 61%↑…1분기 고성장 제약사는?올 1분기 원외처방시장에서 실적 상승세가 두드러진 국내 제약사는 어디일까?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데이터를 기준으로 1분기 20%이상 고성장한 제약사들을 조사(분기처방 40억 이상 대상)한 결과 대웅바이오 등 16곳이 지난해와 견줘 20%이상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글리아타민 성장곡선이 뚜렷했던 대웅바이오와 제네릭군 처방이 큰 폭으로 증가한 알리코제약, 이니스트바이오 등이 괄목할 만한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관계사인 대웅바이오는 1분기 341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전년대비 45% 실적이 증가했다.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타민' 처방이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적인 처방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글리아타민은 글리아티린 판권 회수 이후 대웅바이오의 역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리코제약도 분기 처방실적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지난해와 견줘 51%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알리코 제약은 특허만료 의약품들의 선전이 전체적인 처방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크레스토 제네릭인 크레스가 190%이상 성장했고, 모사프라이드 제네릭인 모사린이 65%, 항생제 세파클러가 38% 성장하는 등 대다수 품목군들이 순항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61%나 처방실적이 오른 이니스트바이오도 아하쿨듀오, 이니스트 아토르바스타틴 등 주요제품들이 골고루 성장하며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30%이상 성장한 기업은 LG화학, 휴온스, 아주약품, 대한뉴팜, 콜마파마, DHP코리아, 씨트리 등으로 조사됐다. LG화학의 경우 DPP-4 억제 당뇨신약 제미글로와 제미메트 처방실적이 고공비행중이다. 제미메트는 1분기 97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리며 지난해 대비 무려 105%나 성장했다. 제미글로도 20%이상 실적이 성장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이상 실적이 증가한 기업은 휴텍스제약, 한국콜마, 셀트리온제약, 씨엠지제약, 한국팜비오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지난해 매출 천억클럽에 가입한 휴텍스제약은 올 1분기에도 처방실적이 28%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휴텍스아토르바스타틴 등 리피토제네릭이 시장에서 블록버스터로 등극하는 등 공격적인 제네릭 영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2017-04-25 12:19:24가인호 -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올로스타', 11개 도매서 유통대웅제약이 개발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 올로스타'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국내 주요 도매업체 11개처에 공급한다. 올로스타는 고혈압 치료성분인 '올메사탄'과 고지혈증 치료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이 결합된 최초의 복합제로 대웅제약이 개발해 지난 2014년 국내 출시했다. 올메사탄의 브랜드 제품인 올메텍은 일본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이기도 하다. 25일 한국다이이찌산쿄와 유통가에 따르면 한국다이이찌산쿄는 4월 1일부터 지오영 등 11개 도매업체에 올로스타를 유통·공급하고 있다. 이전까지 한국다이이찌산쿄는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공동영업을 펼쳐왔다. 이번에 도매유통도 맡으면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매출분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이이찌산쿄가 공급하는 도매업체는 지오영,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 백제약품(지점 포함), 티제이팜, 우정약품, 엠제이팜, 세화약품, 신덕약품, 석원약품, 복산나이스팜, 인천약품 등 11개처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내부 수익구조 개선 차원에서 대웅제약과 합의하에 11개 도매업체에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활발한 파트너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올메텍, 세비카, 세비카HCT, 릭시아나 등 제품은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올메텍만 도매유통을 담당해 왔었는데, 이번에 올로스타도 추가된 것이다. 양사 협력 제품 대부분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해 국내 수입하는 제품이지만,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개발해 직접 생산하고 있다. 올로스타는 작년 130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0% 오른 34억원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2017-04-25 12:17:11이탁순 -
7개월만에 급여통과 제파티어, '1b형' 집중공략올해도 C형간염(HCV) 시장에는 변화가 많을 듯 하다. 길리어드와 BMS가 양분하고 있던 C형간염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 시장은 MSD와 애브비가 뛰어들며 4자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DAA 시장에서 후발주자의 영향은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다. 실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BMS의 '다클린자(다클라타스비르)'와 '순베프라(아수나프레비르)'는 2017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이 났다.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는 각각 180억 9700만원과 49억 7100만원의 분기매출을 올렸고, 다클린자와 순베프라 일명 닥순요법은 73억 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122억 9400만원) 대비 40%가량 감소됐다. 지난해 8월부터 경쟁약물인 소발디와 하보니의 급여확대가 이뤄지면서 점유율에 일부 영향을 받았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물론 DAA 전체 시장규모도 1년새 122억→304억원대로 50%가량 늘어나 신규환자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MSD와 애브비, 후발주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현재로선 MSD의 ' 제파티어(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가 비교적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작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허가를 받은 제파티어는 7개월 여 만에 급여등재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회사 측이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 이하를 수용하면서 약가협상이 면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5월 1일부터 C형간염 유전자형 1, 4형 환자들은 1정당 13만 43원에 제파티어를 공급받게 된다. 급여관문을 뛰어넘은 제파티어는 국내 C형간염 환자 중 가장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는 유전자형 1b형 환자군을 집중공략하고 나섰다. 제파티어의 무기는 하보니, 소발디 대비 저렴한 가격과 닥순요법 대비 높은 반응률이다. MSD에서 C형간염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마이클 로버트슨(Michael N. Robertson) 박사는 25일 제파티어 급여출시 간담회에 참석해 "C-EDGE TN 연구 결과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98%(129/131명)가 제파티어 치료 후 SVR12(12주 지속바이러스 반응률)에 도달했고, 과거 페그인터페론+리바비린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C-EDGE TE 연구에서도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100%(35/35명)가 SVR12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이들 연구에는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들도 포함돼 있었는데, 리바비린 병용없이 제파티어 1일 1회 12주 단독요법만으로 얻어낸 결과이기에 복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강점을 갖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엘바스비르 50mg과 그라조프레비르 100mg 성분으로 이뤄진 고정용량 복합제로서 하루 한번 1정을 음식과 관계없이 복요하면 되고, 혈액투석을 필요로 하는 중증 신장애 환자나 PPI 등 위산분비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라도 별도의 용량조절 없이 투여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들었다. 가톨릭의대 장정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2030년까지 C형간염을 박멸하자는 비전을 내세웠지만 우리나라는 C형간염의 역학자료가 부족하고, 강력한 보험규정으로 인해 치료제 선택이 제한적"이라며, "고령 환자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국내 실정을 감안해 동반질환과 병용약물, 신장안전성과 복용편의성 등을 고려한 치료제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SD 스페셜티사업부 박선영 상무는 "급여적용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흔한 유전자형인 1b형을 포함한 1, 4형 환자들에게 제파티어의 높은 치료효과와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주의 치료기간 동안 환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328만원으로 전 세계 다른 어느 국가들보다 저렴하다. C형간염 환자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4-25 12:10:2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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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리젠패치' 식약처 품목허가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이 식약처로부터 회전근개(어깨힘줄) 및 전방십자인대·아킬레스건 파열 등 연부조직 손상 시 조직재건을 효과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리젠패치(RegenPatch)'에 대해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리젠패치(품목명 콜라겐사용조직 보충재)는 세원셀론텍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결손 또는 손상된 인대, 건(힘줄), 근육, 생체막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연부조직 수복용 제품으로 이중막 구조 및 자연생분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대, 건 등은 혈액공급 및 세포가 부족한 조직학적 특성으로 손상 시 치유속도가 느리다. 다양한 조직재건을 촉진하는 생체재료로 평가 받는 고품질 바이오콜라겐은 생체 내 존재하는 콜라겐 고유의 성질 및 구조를 유지함으로써 생체적합성 및 안전성, 조직재생력을 갖추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미국, 유럽, 중국 등지에 글로벌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세원셀론테 관계자는 "'리젠패치'는 손상된 연부조직에 이식되어 스스로 체내에서 분해되므로 2차 처치과정 필요 없이 간편한 시술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원셀론텍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복지부 국책과제(근골격계 연부조직 재생을 위한 치료법 개발)를 통해 상용화를 이뤘다. 제조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연부조직 수복용 매트릭스의 제조방법)도 보유 중이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인구 고령화 및 스포츠레저 인구 증가로 회전근개·전방십자인대·아킬레스건 파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치료재료) 품목군은 의료현장 적시 공급과 간편한 시술이 기대되고 있다.2017-04-25 11:25: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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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처장, 3D프린팅업체 티앤알바이오팹 방문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식약처장은 오늘(25일)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기도 시흥시 소재 티앤알바이오팹을 현장 방문한다. 3D 바이오프린팅이란 인체조직의 재생·대체·복원 등을 위해 생체적합성이 있는 재료를 이용해 프린터로 3차원 구조물을 적층·성형 하는 기술이다. 이날 방문에는 손 처장을 비롯해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 티앤알바이오팹 윤원수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현재 살아있는 세포를 원료로 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은 개발 초기단계에 있으며, 제품 상용화를 위해서는 개발부터 허가까지 식약처의 전주기 규제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식약천는 연골세포를 이용한 코 성형물,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기관 등 제품 개발 초기에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제품은 세포치료제로 품목을 분류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체조직을 대체& 8231;복원할 목적으로 고분자화합물을 이용한 특수재질 두개골 성형재료, 치주조직재생유도재 등 3D 프린팅 제품은 의료기기로 허가·판매되고 있다. 손 처장은 또한 현장방문 이후 첨단 융·복합 제품 개발 활성화에 필요한 정부의 기술·규제 지원과 해외 시장 진출확대 등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티앤알바이오팹, 코아스템, 녹십자셀, 바이오솔루션, 바이로메드, 제이더블유크레아젠 등 6개 바이오의약품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2017-04-25 11:12: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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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후원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2017년 행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 경비 전액을 후원해 오고 있다. 오는 21일 대구 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25일 서울, 27일 부산, 28일 전남 지역까지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주 진행된 대구 지역 행사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50여명이 경남 김해의 낙동강레일파크와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활동을 했다. 오전에 레일바이크 타기와 와인터널 방문 등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가야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가야테마파크로 이동해, 철기 문화 체험 등 교육적인 시간을 보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그동안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후원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국제약 같은 기업들의 후원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어린이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다시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25 11:12:03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