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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기업 유한, 2016년 매출 1조 3000억 돌파 전망유한양행이 2016년 매출 1조 3000억원 돌파가 유력해 리딩기업 자리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API 수출 등 해외매출이 2500억원대에 달해 원료부문에서 강세를 이어왔으며 처방약과 OTC의 고른 성장으로 견고한 성장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난해 R&D투자 금액이 약 150억원 정도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증권가와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은 지난해 매출 1조 3000억원과 71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은 약 16% 성장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유한의 안정적 성장의 기반에는 단연 해외매출이 자리잡고 있다. 유한은 지난 4분기 해외매출이 680억원대로 전년 대비 무려 87%나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C형간염치료제 등 API 원료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유한이 지난해 R&D와 수출 부문에 전사적인 힘을 집중하며 확실한 체질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코프로모션 품목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비리어드는 2016년 1390억원대 매출로 26%대 성장을 예약했으며, 트라젠타(975억원, 15% 성장), 트윈스타(800억, 6%성장) 등 3대 도입품목 매출이 3100억원을 넘어섰다. 호재도 이어질 예정이다. 유한은 베링거 제품 판매 계약을 연장하면서 내년에도 트윈스타, 트라젠타, 자디앙 등 베링거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다. 처방약부문(8200억원대 매출)과 OTC 부문(1055억원대 매출)에서도 10%대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함량비타민 메가트루 등의 선전에 힘입어 유한은 OTC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영업이익은 710억원대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분기별 250억원대 달하는 R&D 투자 확대에 기인한다. 유한은 올해도 연구개발 비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지난해와 견줘 증가폭은 낮아 수익성 부문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유한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다각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로 혁신적인 신약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017-01-03 12:14:56가인호 -
삼성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동상이몽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유럽에서 펼친다. 이들은 TNF-α억제제로 유럽 바이오 시장을 공략 중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특징이 달라 제품별 전략이 요구된다. 2017년 삼성은 3개의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엔브렐, 휴미라, 레미케이드 시밀러)를 보유할 예정이며, 셀트리온은 2018년 시판을 목표로 자사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에 피하주사 제형을 장착해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레미케이드 시밀러) 시장확대를, 삼성은 베네팔리(엔브렐 시밀러)와 플릭사비(레미케이드 시밀러)로 시장안착을 시도 중이다. 먼저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퍼스트무버(선도자)로서 2015년 2월 램시마 출시 이후 유럽 시장의 40%를 장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부 북유럽에서는 90% 가까이 기존 시장을 대체했다"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여겼다. 소문난 잔치에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지난 9월 '플릭사비(바이오젠 판매)'를 들고 뛰어들었다. 구자용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플릭시맙 계열(램시마) 시장 점유율은 56%이며, NHS대상 병원 중 시밀러 사용 병원은 절반 수준이다"며 "9월부터 플릭사비가 처방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시밀러 미개척 병의원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앞서 유럽에 간 삼성의 첫번째 TNF-α억제제 베네팔리(오리지날 화이자 엔브렐)의 유럽 매출은 500억원대로 순항 중이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내년 초 올해 실적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TNF-α억제제이자 전 세계 처방액 1위인 휴미라를 놓고 삼성은 SB5로 유럽 상륙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 유럽EMA가 판매허가를 검토하기 시작해, 긍정적일 경우 2017년 하반기 유럽 시판이 전망된다. 글로벌 빅3 TNF-α억제제 시밀러인 베네팔리, 플릭사비, SB5로 자가면역질환 치료군 및 바이오의약품 유럽 시장 발판을 확실히 다지겠단 삼성의 의도다. ◆램시마는 크론병, 엔브렐은 류마티스, 휴미라는 골고루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세포가 자신의 신체를 공격해 손상을 입히는 질병이다. 연구자들은 TNF인자가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중요한 신호 중 하나인 것을 알아내고, TNF만 선택적으로 억제하면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는데 주목했다. 면역세포가 피부를 공격하면 건선병, 소화기에서 크론병(IBD, 염증성장질환), 관절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발생 시킨다. TNF-α억제제 별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건선, 크론병 등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지만 특히 인플릭시맙 계열인 램시마는 크론병 환자가 많고, 엔브렐은 IBD에는 처방할 수 없는 특징이 있다. 유진투자증권 2016년 2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레미케이드 처방비율은 크론병 44%, 궤양성대장염 33%, 류마티스 관절염 18% 순이다. TNF-α억제제로 넓히면 제제별 차이를 알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2015년 보고서는 "레미케이드는 IBD 처방이 전체의 60% 이상이며, 휴미라는 IBD, 건선, 류마티스 등 각각 30%, 엔브렐은 류머티스 관절염 70%, 건선 30% 수준이다"며 추정했다. ◆같은 제제 다른 용도, TNF-α 전략은 엔브렐은 스스로 주사할 수 있는 형태 피부주사 방식 피하주사제고, 램시마는 병원을 찾아 혈액 내에 주사하는 정맥주사제로 투여 방법이 다르다. 같은 TNF-α억제제지만 의사와 환자에 따라 처방군이 달라진다. 독일 도이치뱅크 분석자료에 따르면 휴미라와 엔브렐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널리 사용되지만 레미케이드(램시마)는 크론병에 더 강력한 효능을 보여 IBD(염증성장질환) 환자에 주로 처방된다. 도이치뱅크는 "이러한 차이는 각 약물의 작동 메커니즘과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엔브렐은 TNF-α수용체를 차단하는 융합단백질로 크론병에는 효과가 없다. 레미케이드는 사람과 쥐의 항체를 융합한 키메라 항체다. 휴미라는 완전히 인간의 항체만 사용해 안전성과 부작용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차이로 용량 및 투여빈도·방식에 차이가 발생한다. 정맥 주사제인 레미케이드(램시마)는 결핵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지만 최대 8주간격으로 투여 가능하다. 반감기도 레미케이드(램시마)는 8~10일, 엔브렐 5~6일, 휴미라 10~20일로 다르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날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램시마 피하주사 제제의 글로벌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바이오의약품의 성공여부는 임상 데이터 확보에 따른 시장 신뢰성을 얻느냐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처방비율은 국가와 인종별 차이가 있다. 각자가 구축한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성장해온 것으로, 해당 약품의 바이오시밀러도 동일한 성장 경로를 밟을 것이다. 서로의 시장을 가져오기 위해 개발 기간 이상의 임상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유럽시장 전략에 대해 "바이오의약품은 퍼스트무버가 가장 유리하다. 또 충분한 임상데이터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적된 램시마 스위칭 처방데이터와 SC제형 승인을 통해 TNF-α억제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은 사람별 적응증별 차이가 있고, 항체는 면역반응으로 내성이 생길 수 있다. 3개의 바이오시밀러는 여러 옵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환자군과 전체 바이오시장으로 마켓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2017-01-03 12:14: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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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가 주인공"…제약업계 닭띠 경영자는?삼진 이성우, 보령 최태홍 등 닭띠 CEO도 주목 2017년 정유년(丁酉年), 제약업계 닭띠해 경영자는 누구일까? 어느때보다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지가 강한만큼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창업자 중에서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57년생으로 닭띠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을 창업해 선견지명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어 국내 제약기업들이 정복하지 않은 미국 진출까지 해냈다. 지난해 11월 화이자를 통해 미국 판매를 시작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올해 얼마큼의 실적을 기록할지 제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창업주 후계자로는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과 허승범 삼일제약 사장이 눈에 띈다. 최 부회장은 69년생으로 지난 2005년 광동제약 사장에 올랐다. 2013년에는 부친 최수부 회장이 사망하면서 대표이사에 올랐다. 최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후 광동제약은 체질개선에 나섰다. 백신, 항암제, 비만치료제 등 신규 아이템을 잇따라 도입하면서 음료 제약회사 이미지도 서서히 벗기고 있는 중이다. 올해도 삼다수 유통이 연장되면서 외형적으로는 제약업계 5위권 내 진입을 노리고 있다. 오너 3세인 허승범 사장은 81년생 닭띠해에 태어났다. 지난 2005년 삼일제약 마케팅부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14년 3월 대표이사 부사장, 같은해 9월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최근엔 회사지분을 계속 사들여 지배권을 강화하고 있다. 허 사장 부임 이후 회사는 2015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닭띠 전문경영인(CEO)으로는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 안원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총괄대표가 있다. 이성우 사장은 작년 6연임에 성공한 제약업계 최장수 CEO다. 이 사장은 지난 2001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해 지금껏 회사를 이끌고 있다. 약사 출신으로 74년 삼진제약 영업부로 시작해 CEO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 삼진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성장에 힘입어 매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47년 흑자를 이어온 삼진제약은 지난 연말 임직원들에게 10일 연휴를 부여하고, 150% 특별보너스까지 지급하면서 제약업계 종사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장수 CEO이지만 이같은 성과에 이성우 사장의 입지는 어떤 CEO보다 크다. 지난 2013년 보령제약 사장으로 선임된 최태홍 사장도 57년 닭띠생이다. 최 사장은 서울대약대 졸업후 동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미국 마이애미대학 약학대학원 약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엘리트 중 하나다. 87년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얀센에 입사해 한국얀센 부사장, 한국 홍콩 얀센 총괄 사장, 북아시아지역 총괄 사장 등을 역임하고 보령제약에 영입됐다. 그가 회사를 맡아온 이후 회사 최대 히트상품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내수시장 단일제 부문 1위를 기록하고,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제품으로 커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 작년 연임에 성공했다.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도 57년 닭띠생이다. 그는 2012년 JW중외제약 사장으로 올라 대표직을 맡고 있다. 한 사장은 충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84년 JW중외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재경부문에서 일하다 2007년 지주사인 JW홀딩스의 재무기획본부장, 2011년에는 JW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작년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총괄대표로 영입된 안원준 대표도 57년생이다. 안 대표는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82년 종근당 입사를 통해 제약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한국BMS를 거쳐 태평양제약 마케팅본부 상무, 2010년에는 태평양제약 대표까지 올랐다. 태평양제약이 분해되자 경영고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안 대표는 파마리서치를 통해 다시 제약업계 중심에 섰다. 2015년 IPO에 성공한 파마리서치는 연어 정액에서 추출한 PDRN 주사와 안약 리안 등으로 제약업계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전문경영인으로 차성남 JW생명과학 사장,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사장, 남기철 경동제약 사장이 57년생으로 닭띠다.2017-01-03 12:14:50이탁순 -
한국팜비오, '차별화 R&D로 글로벌화 박차'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가 지난 2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켄싱턴리조트에서 전 사원 시무식 겸 워크샵을 갖고 2017년 매출목표 달성과 글로벌 회사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남봉길 대표는 시무식에서 "창립 18주년을 맞는 올해를 한국팜비오 제 2도약의 해로 선포한다"며 "충주 EU GMP공장을 통해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희귀의약품과 항암제 등 차별화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7월 서충주 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총 290억원을 투자해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의 제2공장을 준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기존 수출국인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외에도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제품 특화 제약사로 1999년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를 개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화기내과와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분야를 확장 중이다.2017-01-03 12:06:26김민건 -
보령제약 노-사 합심 '효율성 향상 결의'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경기도 안산 생산공장에서 최태홍 대표와 고윤정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노동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경영 질적 성장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스템 및 설비의 효율향상을 위한 노사결의'를 슬로건으로 제조 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설비 효율성을 향상시켜 생산경영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다. 최태홍 대표와 고윤정 노조위원장은 최고의 시스템(System)을 갖춘 공장 구축으로 2017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경영목표 달성은 물론, 창업 60주년을 맞아 노사가 함께 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고 있다. 노사결의 대회가 시작된 이후 노사분규나 쟁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상생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보령제약은 2008년과 200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서울지방노동청 주관 노사화합선언 우수사업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아래는 결의문이다. *결의문 △우리는 생산 리드타임 단축, 적정재고 운영, 저효율 생산요인 제거와 고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산공장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운영한다. △우리는 생산설비의 My Machine제도를 도입하여 설비 사용자의 예방정비와 자주보존 역량을 강화시켜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생산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우리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노사가 함께한다.2017-01-03 11:45: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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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17년 소통경영으로 목표달성"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2일 구로구민회관에서 260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새해 '소통경영을 통한 목표달성'을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시무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조성환 대표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승진자 발표, 우수팀 및 우수사원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영업부문 시상과 신입사원 소개, 사업계획 발표 등 공식행사와 조원기 회장의 특별강의가 진행됐다. 조성환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목표 달성을 위해 애써준 모든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에는 임직원들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조아제약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정진해나가자"며 당부했다. 조아제약은 시무식에서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품질관리부 안철수 이사와 약국영업부 김창식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발령했다. 이외 부장 2명, 차장 7명, 과장 12명, 대리 9명, 주임 13명, 사원 5명 등 총 50명이 승진했다. 이어 우수팀과 우수사원 포상도 이뤄졌다. 우수팀에는 영업관리부 영업관리팀, 우수사원에는 위수탁사업팀 박노환 대리 외 2명이 선정, 표창장이 수여됐다. 20년 근속상에는 노동조합 김성지 지회장 외 6명, 15년 근속상에는 개발팀 최문희 차장 외 10명, 10년 근속상에는 홍보마케팅팀 장지현 대리 외 13명이 수상했다. 2016년도 최우수 영업소에는 광주영업소, 목표달성 우수영업소는 강남, 강서, 경기, 광주, 전주영업소가 선정됐다. 등급달성률 최우수 영업소는 경기영업소, 성장률 최우수영업소는 전주영업소가 차지했다. 조아제약은 이외에도 2016년도 3개월 이상 목표 대비 110% 이상을 달성한 영업소는 광주영업소, 전주영업소, 강동영업소라고 밝혔다. 2016년 영업왕은 광주영업소 양대원 차장, 신규거래처 개척왕은 대전영업소 성낙호 주임이 받았다. 등급달성왕은 강동영업소 이동민 주임, 영업신인왕 대전영업소 홍승우 사원, 2016년 하반기 영업왕 전주영업소 유정승 차장이 이름을 올렸다. 2016년 목표달성 우수사원은 강동영업소 김균태 주임 외 32명이 수상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상무: 안철수(품질관리부), 김창식(약국영업부) & 4587;부장: 신승룡(비서실), 김중섭(광주영업소) △차장: 서희동(인사총무팀), 유문식(학술팀), 이창열(생산1팀), 이동훈(생산2팀), 박황백(강서영업소), 황도호(대전영업소), 이소영(바이오1팀) △과장: 정성원(위수탁사업팀), 안현진(해외사업팀), 박수미(영업관리팀), 최소영(영업관리팀), 최해영(품질보증팀), 기병훈(생산2팀), 정민욱(생산2팀), 김연환(생산지원팀), 박성재(강남영업소), 김혁(인천영업소), 김영인(경기영업소), 임성진(경기영업소) △대리: 김철현(전산팀), 김재혁(품질관리팀), 강영무(공무팀), 김원희(대구영업소), 배준규(대구영업소), 황정희(연구지원팀), 류재민(강남영업소), 김형호(광주영업소), 이성현(바이오1팀) △주임: 김남인(인사총무팀), 양나래(재경팀), 안준우(구매팀), 장대룡(학술팀), 이주협(신제품연구팀), 김수창(품질관리팀), 김주은(품질관리팀), 김균태(강동영업소), 이태화(강서영업소), 원종민(인천영업소), 김형훈(인천영업소), 김기훈(경기영업소), 고상훈(대구영업소) △사원: 백수진(영업관리팀), 이원앙(영업관리팀), 서희정(영업관리팀), 김민준(생산지원팀), 김동현(생산지원팀)2017-01-03 10:30: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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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미인활명수'...낭만닥터 김사부 지원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자사 소화제인 '미인활명수'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제작·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작은 병원에서 펼쳐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동화약품은 드라마에서 활명수 신구 모델인 배우 서현진과 유연석이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지난해 7월 미인활명수 모델로 발탁돼 광고가 진행 중이다. 드라마에서는 열혈의사 윤서정을 맡고 있다. 유연석은 2008년 '까스활명수-큐' 광고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대는 소화제 편에 출연해 엘리트 의사 강동주 역할을 맡았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두 배우가 모두 활명수 모델로 활약했다는 인연과 더불어,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힐링 드라마로 불리는 '낭만닥터 김사부'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작지원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인활명수도 소비자 여러분의 속을 편안하고 시원하게 치유하는 존재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인활명수는 배우 서현진과 TV광고 2편을 선보였다. '오늘부터 나는 미인입니다'라는 광고 카피에 미인활명수가 추구하는 '소화가 잘 돼 속이 편한 이너 뷰티(Inner beauty)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하여 소화불량과 동반한 장 관련 증상에 복용하는 액제소화제다.2017-01-03 10:16:28김민건 -
휴메딕스, 엘라비에 화장품 3종 출시휴메딕스(대표 윤성태)가 의약품 수준 무균공정을 거친 '엘라비에 화장품 3종(미백, 주름개선, 재생)'을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엘라비에 무균 화장품 3종은 글루타치온을 주성분으로 '미백개선 앰플', 주름개선 효과 및 피부장벽보호 기능 특허물질 휴비타D 함유 '주름개선 앰플', 연어 DNA 및 조직재생물질 PDRN을 넣은 '피부재생 앰플'로 구성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엘라비에 필러의 핵심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자체 개발성분으로 식약처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허가를 받은 원료 휴비타D, 재생효과가 있는 PDRN 등을 함유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엘라비에 앰플은 제조부터 포장단계까지 모든 생산 라인이 의약품 수준의 철저한 무균공정을 거쳤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나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았다"며 "민감성 피부 또는 시술 후 상처 난 피부에도 사용할 정도로 안전성을 강화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엘라비에 화장품 3종은 의약품과 동일한 바이알 충진 포장으로 필요 시 바로 개봉하는 형태로 제조된다. 매회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방부제를 넣지 않아 개봉 후 즉시 사용하거나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휴메딕스는 신제품 출시 후 해외시장을 포함한 국내외 병·의원으로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다.2017-01-03 10:02: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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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차헬스케어 우선주 100% 유상감자"차바이오텍이 자사의 종속회사인 차헬스케어가 상환전환우선주 585만 4801주를 100% 유상감자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감자란 기업의 자본감소(資本減少)를 뜻하는 용어로, 기업이 자본을 감소시킨 만큼 생겨난 돈을 주주들에게 지분 비율에 따라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상감자는 실질적으로 자산 규모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형식적인 무상감자(無償減資)와 차이가 있다. 감자사유는 투자권역 확대를 위한 재무적 투자자 교체로 확인됐다. 이번 유상감자를 통해 2013년 12월 27일 납입 완료한 기존 투자자의 투자분 전액을 소각하고, 2017년 3월 말까지 신규 재무적 투자자를 영입해 그 이상의 유상증자를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차헬스케어는 상환전환우선주식 1주당 2만 4441원에 매수한 뒤 주식을 전부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자 기준일은 2월 4일이다.2017-01-03 10:01:59안경진 -
"AA" 종근당, CP 강화기조 계열사로 확대2016년부터 불어 온 제약업계의 ' 윤리경영' 바람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던 종근당은 3일 '2017년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CP) 운영 계획'을 공시했다. 전반적으로 2016년에 시행한 주요 CP 운영활동을 유지하면서도 그 범위를 계열사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계열사 초청 자율준수관리자 간담회'를 들 수 있다. 종근당은 지난해 6월 정기이사회에서 이윤한 상무 단독이던 자율준수관리자직에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선임했는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자율준수관리자 간담회에 계열사를 초청한다는 것이다. 최고경영자와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편람 4차 개정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온라인 CP 교육 프로그램 및 테스트도 동일하게 전 임직원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게 된다. 영업 및 마케팅 부서 전 임직원 대상 CP 교육도 반기별 2시간 체제를 고수할 방침. 아울러 전 계열사 CP 교육을 실시하고, 제휴사 CP 업무 교류 강화 및 CP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기조도 전년과 동일하다. 2016년에는 월 1회 CKD CP 위원회를 열고, 분기마다 제휴사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했는데, 마찬가지로 2017년에도 사전업무 협의제도를 강화할 전망이다. 법인카드 사용내역 및 제품설명회 현장 점검도 이어가기로 했다.2017-01-03 09:46:1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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