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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두타스테리드 0.2mg 최신 임상 견해 발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한레이저 피부모발학회 제48차 추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2월 8일 일요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개최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학회는 최신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모발 건강과 관련된 혁신적인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3000명 이상의 피부와 모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뉴헤어 모발 성형외과 김진오 원장은 "국내 최초 저용량 두타스테리드 0.2mg의 최신 임상 견해" 주제 발표에 나선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로 최근 저용량 0.2mg 성분의 제품이 출시됐다. 대표 의약품은 한국파비스제약 아보페시아정 0.2mg 등으로 현재 국내 여러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저용량 두타스테리드는 기존 고용량 제품에 비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고 평가받는다. 김진오 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저용량 두타스테리드의 임상적 효과와 그 가능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저용량 두타스테리드를 임상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2024-11-18 08:55:0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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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주식 33만주 120억에 매각[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티움바이오는 SK플라즈마 보통주 33만3333주를 한앤코20호 유한회사에 120억원에 매각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티움바이오는 보유 중인 SK플라즈마 주식 100만주 중 33%를 처분했다. 티움바이오는 지난 2021년 유상증자를 통해 SK플라즈마 지분율 9.12%에 해당하는 주식 100만주를 주당 발행가액 3만원에 인수했다. 이번에 양도하는 보통주 1주당 양도가액은 3만6000원이다. 취득 시점 대비 20%의 투자수익을 확보한 셈이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이사는 “보유하고 있던 SK플라즈마 주식 일부를 양도하며 올해 손익을 개선하는 효과가 발생했다”라면서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 및 혈우병 치료신약 TU7710의 글로벌 임상개발, 신규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충분한 R&D 자금을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2024-11-18 08:44:0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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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하우 '제로슈거 콤부차 구미' 신제품 론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일건강 노하우를 전하는 삼일제약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는 '제로슈거 콤부차 구미'와 '더 맛있는 식물성 프로틴밀 카카오맛'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일제약에 따르면, '제로슈거 콤부차 구미'는 1팩(40g)에 94kca의 저칼로리 간식으로 젤리 안에 달콤상큼한 푸룬 주스 농축액을 주입하는 센터 필링 공법을 사용하여 쫄깃하고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류 0g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온 가족 간식으로 제격이다. 최근 이너뷰티 인기 원료로 각광받는 콤부차 분말을 함유하고 있으며, 바나나 2개 이상의 풍부한 식이섬유 5,000 mg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 맛있는 식물성 프로틴밀 카카오맛'은 일일하우 인기제품인 '더 맛있는 식물성 프로틴밀'에 카카오맛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지를 확장했다. '더 맛있는 식물성 프로틴밀' 음료 2종은 100% 식물성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 필수아미노산 9종을 함유한 반면 콜레스테롤 제로 식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국내 250만 채식인은 물론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플레저,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파고드는 헬시디깅족, 포만감이 필요한 다이어트족을 타겟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일일하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일하우가 웰니스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니즈에 귀 기울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일하우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체험단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도 예고했다. 일일하우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4-11-18 08:18:34이석준 -
상장제약 3곳 중 2곳 판관비↑…급여·지급수수료 '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올해 3분기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곳 중 2곳의 판매관리비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작년 3분기 대비 2.5배 늘었고, 파마리서치·안국약품·동화약품의 판관비가 1년 새 20% 이상 증가했다. 이들을 포함해 주요 기업 30곳 중 10곳의 판관비 지출이 10% 이상 늘었다. 직원수가 늘어나면서 종업원 급여가 증가하거나, 영업조직의 CSO 전환 혹은 마케팅 비용 확대 과정에서 판관비 지출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제약 30곳 중 21곳 판관비↑…1년 새 1.8조→2조원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이 지출한 판매관리비는 2조279억원이다. 작년 3분기 1조7638억원 대비 1년 새 15.0% 증가했다. 판관비는 매출을 내기 위한 직·간접 판매비용과 영업활동을 위한 관리비용을 모두 더한 비용이다. 임직원 급료와 연구개발비, 복리후생비, 판매촉진비, 이용료·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제품 생산에 들어간 직접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30개 기업 중 21곳의 판관비 지출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 가운데 4곳의 판관비가 1년 새 20% 이상 늘었다. 또한 6곳의 판관비가 10% 이상 증가했다. 전년대비 판관비가 늘어난 기업 중 절반가량이 10% 이상 큰 폭으로 판관비 지출을 확대한 셈이다. 셀트리온, 판관비 2.5배 껑충…헬스케어 합병·미국 마케팅 확대 여파 셀트리온과 파마리서치, 안국약품, 동화약품의 판관비 지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은 판관비 지출이 1년 새 1027억원에서 2557억원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작년 말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영향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면서 통합 셀트리온으로 출범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 수가 늘었다. 작년 하반기 말 2284명이던 이 회사 직원은 올해 하반기 말 2577명으로 12.8% 증가했다. 이로 인해 작년 3분기 700억원이었던 종업원 급여가 올해 3분기 1297억원으로 85.3% 증가했다. 짐펜트라의 미국 출시를 전후로 관련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했다. 미국 마케팅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추산되는 이 회사의 지급수수료는 1년 해 190억원에서 606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셀트리온은 올해 3월 짐펜트라를 미국시장에 발매했다. 이를 전후로 현지 영업인력 확보,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과의 계약, 미디어 광고 등에 적잖은 마케팅 비용을 투입했다. 지난 10월부터는 미국 전역에 짐펜트라 미디어 광고를 본격화했다. 이달부터는 미 전역의 500여개 병원 대기실에 짐펜트라 광고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4분기 이후로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지급수수??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안국·동화 20% 이상 증가…마케팅 확대·CSO 전환 영향 파마리서치와 안국약품, 동화약품의 판관비가 1년 새 20% 이상 증가했다. 파마리서치의 판관비는 작년 3분기 231억원에서 올해 3분기 296억원으로 28.4% 증가했다. 직원수 증가의 영향이다. 이 회사 직원은 작년 3분기 370명에서 올해 3분기 421명으로 13.8%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종업원 급여는 52억원에서 68억원으로 30.1% 늘었고, 퇴직급여는 4억원에서 8억원으로 98.4% 증가했다. 복리후생비 역시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43.4% 증가했다. 또한 이 회사의 지급수수료는 25억원에서 26억원으로 44.1% 늘었다. 광고선전비 역시 52억원에서 62억원으로 증가했다. 판매채널 다변화와 마케팅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안국약품의 판관비 지출은 305억원에서 376억원으로 23.4% 증가했다. 안국약품의 경우 CSO 전환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가 판관비 확대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안국약품은 지난 2022년 이후 자체 영업조직을 줄이는 대신, CSO 활용을 늘린 바 있다. 실제 이 회사의 지급수수료는 236억원에서 264억원으로 11.8% 늘었다. 이와 함께 광고선전비가 4억원에서 22억원으로 약 5배 늘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줄였던 광고비 지출을 다시 늘렸다. 동화약품은 판관비가 375억원에서 451억원으로 20.1%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급여와 지급수수료가 크게 늘었다. 이 회사 급여는 111억원에서 126억원으로 13.9% 늘었고, 지급수수료는 62억원에서 72억원으로 15.9% 증가했다. 이밖에 대원제약, 동아에스티, 동구바이오제약, 보령, 삼성바이오로직스 HK이노엔의 판관비가 전년대비 10% 이상 늘었다. 또 대웅제약, 휴온스, JW중외제약, SK바이오팜, 한독, 광동제약의 판관비 지출이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휴젤과 제일약품, 영진약품,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환인제약은 판관비 지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2024-11-18 06:20:51김진구 -
미국 넘어 유럽...유한 '렉라자' 영토 확장·기술료 수익↑[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유한양행의 항암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가 유럽 시장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 요법에 대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이 유럽 규제당국 허가를 획득하면 유한양행은 3000만달러의 유럽 출시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와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 병용요법 등 추가 성장 동력을 갖췄다는 점도 기대 요소다. CHMP, 리브리반트-렉라자 허가 긍정 의견 18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CHMP는 14일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을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실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허가를 권고하는 긍정 의견을 제시했다. 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토대로 EMA에 승인 관련 의견을 내는 기관이다. CHMP 승인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의약품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CHMP 권고에 따라 EC는 검토를 거쳐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의 승인 유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CHMP 의견 접수 후 67일 내 의견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3개월 내 EMA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이 EMA 허가를 받으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판매되는 최초의 국산 항암신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은 앞서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국내의 경우 2021년 1월 국산 31호 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의 헤나 헤비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항암제 부문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은 치료 초기 질병 진행을 크게 지연하고 결과를 개선하는 동시에 내성이 복잡해지는 치료 후기 단계를 위해 화학 요법을 남겨둘 수 있는 등 잠재력이 있다"면서 "EC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이 1차 표준 치료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렉라자 기술료로 2억1000만달러, 타국 마일스톤도 대기 렉라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결실로 꼽힌다. 국내 바이오텍 오스코텍이 2010년 초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 후보물질을 개발해 2015년 전임상 직전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했다. 이후 유한양행이 2018년 11월 얀센바이오테크에 렉라자를 다시 기술수출했다. 유한양행 입장에서 렉라자는 든든한 현금창출원이다. 얀센바이오테크와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이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9억5000만달러다. 당초 최대 계약 규모는 12억5500만달러였으나 계약 조건 변경으로 금액이 3억500만달러 줄었다. 유한양행은 현재까지 렉라자의 기술수출로 얀센으로부터 총 2억1000만달러를 수령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렉라자의 기술수출 계약금으로 5000만 달러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2020년 4월 얀센으로부터 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수령했다. 당시 존슨앤드존슨은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유한양행에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했다. 존슨앤드존슨은 2020년 11월 임상시험 피험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6500만달러를 유한양행에 지급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FDA 허가를 획득하면서 추가 기술료 6000만달러가 유입됐다.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이 EMA 문턱을 넘으면 유한양행은 3000만달러의 유럽 출시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 규제당국 허가 시 추가 마일스톤도 받을 수 있다. 유한양행이 향후 렉라자의 개발 및 판매로 받을 수 있는 추가 기술료는 7억4000만달러다. 미국 판매 로열티, 리브리반트SC 허가도 기대 추가 성장 동력을 갖췄다는 점도 기대 요소다. 유한양행은 얀센바이오테크로부터 렉라자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매출이 본격화하면 로열티 규모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이 받는 렉라자 미국 매출 로열티 비율은 10~12%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얀센바이오테크가 설정한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 미국 매출 목표는 연간 50억달러 수준이다. 리브리반트 SC제형과 렉라자 병용요법은 미국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얀센바이오테크는 올 6월 리브리반트 SC제형과 렉라자 병용요법에 대해서도 FDA에 허가를 신청했다. 4~5시간 맞아야 하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과 달리 SC 제형은 5분 내로 주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SC 제형을 통해 시장 침투를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얀센바이오테크는 리브리반트 SC제형과 렉라자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PALOMA-3 임상에서 리브리반트 IV-렉라자 제형 대비 리브리반트 SC-렉라자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객관적반응률(ORR)은 리브리반트 SC-렉라자가 30.1%, 리브리반트 IV-렉라자가 32.5%로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했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은 리브리반트 SC-렉라자의에서 유리한 경향성이 나타났다. 리브리반트 SC 제형은 FDA 우선 허가심사 대상에 지정된 상황이다.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 통상 6개월 이내에 심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내년 2월 15일 전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얀센바이오테크는 PALOMA-3 외에도 1차 치료에서 리브리반트 SC 제형과 렉라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PALOMA-2 임상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유한양행은 렉라자 글로벌 단독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다.2024-11-18 06:20:45차지현 -
P-CAB·바이오시밀러 총출동…소화기학회 마케팅 후끈[데일리팜=손형민 기자] P-CAB, PPI, 생물학적제제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 신약들이 국제학술대회에 출격했다. 14일부터 3일간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소화기연관학회 국제학술대회 '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4(KDDW 2024)'에는 HK이노엔,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제일약품, 셀트티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신약 홍보에 나섰다. 올해 8회를 맞이한 KDDW 2024는 국내 8개 소화기연관학회(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췌장담도학회,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다. 국내외 업계 관계자 20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바뀐 대진표…HK이노엔-보령, 대웅-종근당, 제일-동아 출격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P-CAB 신약개발사 HK이노엔, 대웅제약, 제일약품 등이 KDDW 2024에 참가했다. 이들 3개사는 지하 2층 비스타홀에 부스를 차리고 각각 홍보에 나섰다. 공동판매 파트너사가 바뀐 만큼 홍보전도 치열했다. HK이노엔은 보령, 대웅제약과 제일약품은 각각 종근당과 동아에스티 로고를 자사 부스에 브랜딩하고 ‘케이캡’, ‘펙수클루’, ‘자큐보’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HK이노엔과 대웅제약은 플래티넘 등급 후원으로 이번 행사에 나섰다. HK이노엔은 지난해 말 케이캡의 파트너사를 보령으로 바꿨다. 이 회사는 케이캡 출시와 함께 종근당과 협업을 진행했으나 수수료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파트너사를 변경했다. 펙수클루를 보유한 대웅제약의 경우 파트너사를 종근당으로 선택했다. 종근당은 케이캡을 시장에 연착륙 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PPI, PPI+제산제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 품목 판매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후발주자로 시장에 등장한 제일약품은 골드 스폰서십으로 학회에 참여했다. 제일약품은 이 시장에 세번째로 출시된 P-CAB 제제 ‘자큐보’를 동아에스티와 공동판매에 나선다. 제일약품은 모티리톤, 스티렌, 가스터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 품목을 판매한 동아에스티의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자큐보 홍보를 위해 이번에는 제일약품이 참여했지만, 동아에스티와 학회를 분담해 참가하고 있다. P-CAB 제제의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CAB 판매사들은 이번 학회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신약 경쟁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제일약품과 대웅제약은 14일, HK이노엔은 15일에 각각 런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P-CAB의 임상적 가치를 알렸다.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은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발현과 약물 상호작용 등을 보완한 차세대 소화기 신약이다.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PPI 대비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 가능하다는 것도 P-CAB의 장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소화기 적응증 홍보 주력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홍보에 주력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를 국내 허가 받은 바 있다.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면역반응 관련 신경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중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적응증을 지난 4월 국내 허가받았다. 이에 이번 학회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생물학적제제 바이오시밀러의 우수성을 알렸다. 셀트리온도 이와 마찬가지로 바이오시밀러의 소화기 적응증에 주목했다. 램시마와 유플라이마는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베체트 장염 등에 허가된 바 있다. 레미케이드, 휴미라는 얀센, 애브비가 개발한 생물학적제제로 소화기 질환뿐만 아니라 류마티스관절염에도 활용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이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미국에서 허가받은 동아에스티의 경우 국내 허가가 아직 성사되지 않은 만큼 기존 보유하고 있는 소화기 약제 홍보에 주력했다. 이뮬도사는 지난달 10월 미국에서 허가됐으며 동아에스티는 유럽 등 다른 국가로도 허가국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2024-11-18 06:20:42손형민 -
일성아이에스, 주요 보직 새 얼굴 배치…전열 재정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아이에스 주요 보직에 새 얼굴이 배치되고 있다. '소유와 경영' 분리와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선언한 일성아이에스가 임원진 재정비로 시너지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 3분기말 재직기간이 1년으로 표기된 임원은 이용우 부사장(경영지원부분총괄), 김선호 부사장(생산연구), 엄대식 부회장(제약사업부문총괄), 이정현 전무이사(영업관리), 정재수 이사(부동산 개발), 김명수 이사(품질관리), 김상학 전무이사(자산운용) 등이다. 이들의 경력은 다채롭다. 이용우 부사장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지원 실장, 김선호 부사장은 부광약품 공장장, 엄대식 부회장은 한국오츠카제약 회장, 이정현 전무이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유통총괄책임자, 정재수 이사는 대전테크노파크 도시/건축 자문의원, 김명수 이사는 충북대 약학과, 김상학 전무이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출신이다. 최근 합류한 엄대식 부회장의 경우 1985년 서울대 농과대학을 졸업해 1987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1996년 한국오츠카제약 영업본부장과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했다. 2011년 오츠카제약 OIAA(Otsuka International Asia & Arab) 사업부장에 올랐으며 2016년 한국오츠카제약 회장이 됐다. 이후 2018년 동아에스티 최초 외부 영입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성아이에스의 외부인사 영입은 윤석근 회장의 지론과도 맞닿아있다. 윤 회장은 '결국은 사람'이라며 분야별 적임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 7월에는 승계를 위한 청년 CEO(최고경영자) 공개 채용 공고를 냈다. 보통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제약업계 특성상 파격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전문경영인 후보를 10명 정도로 압축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회장은 적임자 찾기를 통해 기존 사업은 물론 신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요양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의료기기 등 시니어 사업을 확장하고 바이오 전문 투자조합을 설립해 투자에 나선다. 시니어 시장은 보유 부동산 자산을 활용한 요양원 산업과 노인성 질환 치료 목적의 디지털치료제 개발을 접근한다. 바이오산업은 모태펀드를 통해 집행한 간접 투자 외에도 자체적인 펀드를 결성해 운용할 계획이다.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벤처캐피탈, PE 등 다양한 형태를 후보군으로 두고 투자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성아이에스 임원진은 최근 변화가 많다. 어떻게 보면 정착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적임자 찾기를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보수적인 일성아이에스가 외부인사 영입,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2024-11-18 06:00:30이석준 -
[데스크 시선] 원샷 멀티비타민의 무한 확장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야흐로 이중제형 비타민 전성시대다. 일명 프리미엄 올인원 멀티비타민제로 시중에 유통 중인 관련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리딩 제품군은 동아제약 오쏘몰 이뮨,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이뮨샷, 일동제약 마이니 부스터 멀티비타민, 삼진제약 하루엔진 이뮨부스터 등을 비롯해 20여개가 넘는다. 다양한 조합과 치밀한 설계로 프리미엄 건기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이중제형 비타민은 '정제+액상' 일체형 포장으로 복용·휴대 편리성이 최대 장점이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 배송 상품 카테고리에서 커피 교환권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9년 국내 비타민 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난 고함량 비타민B 제품은 2015년 이중제형 비타민제 열풍으로 그 성장세가 꺾일 정도다. 원샷 멀티비타민은 출시 당시 SNS를 비롯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섭취 방법·독특한 맛 등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2019년에 이르는 동안 이중제형 비타민은 입소문을 타며 대중화됐다. 직구 방법, 한 달 이상 장기 복용 후기, 구체적 성분과 상품군이 웹상에 축적됐고, 효능을 체감했다는 사람들의 추천이 늘어갔다. 젊은 여성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던 2017년 말, 국내 한 제약사가 독일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면세점에 입점해 '면세점에 가면 꼭 사와야 할 아이템' '지인 선물 추천 리스트'에 그 이름을 올렸다.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유통 경로가 막혀 수급이 어려워졌지만, 잠깐의 위기는 순식간에 더 큰 기회가 됐다. 지난해 국내 전체 건기식 시장 외형은 6조2022억원으로 5년 동안 27%의 성장을 이뤘다. 종합·단일 비타민 시장도 2019년 6369억원에서 2023년 9424억원으로 4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21%의 감소세를 보인 홍삼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1조5000억 국내 건기식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였던 홍삼을 위협하며 1조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비타민 시장. 그 성장세의 중심에 이중제형 비타민의 활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국내 건기식 시장에서 이중제형을 포함한 기타제형 시장은 2019년 2423억원에서 2023년 3261억원으로 5년새 34.6% 증가했다. 성장 비결은 럭셔리와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세대의 소비 취향 저격을 들 수 있다. 고품질 원료와 최신 과학 기술의 배합으로 제품을 완성한다는 이중제형 비타민의 스토리는 합리적 측면에서 소비자를 설득했음은 물론 특별한 소비에 대한 심리적 만족감까지 충족시켰다. 초기 이중 제형 비타민이 지닌 명품 이미지는 최근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기획 상품 출시 등으로 이어지며 젊은 소비자의 감성을 꾸준히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시선 자극·강탈만으로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기는 무리다. 탄탄한 제품력(효능효과)이 없었다는 불가능한 일이다. ▲단일 성분보다는 여러 성분의 영양소를 복합 섭취 가능 ▲영양소마다 다른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최대 효율로 섭취할 수 있는 방식 ▲배합에 따라 제품 하나로 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 혈당 조절 등 건강 고민에 최적화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 등은 소비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나아가 직접 먹어봤을 때 그 효과를 몸소 체감까지 했다는 후기들이 제품력을 증명하니 선물, 추천 등의 경로를 통해 빠르게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중제형의 무한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제약기업들은 피로회복과 활력 충전을 넘어 다이어트와 혈당관리, 집중력 향상과 영양소 보충, 수면의 질 개선과 스트레스 조절 등과 관련된 제품 라인업 확장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어디에나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무기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버튼을 누르면 성분이 화려한 색상을 띠며 고루 섞여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 제품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며, 헬스케어산업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2024-11-18 06:00:09노병철 -
[경기] 한일권 "다제약물관리 참여약사 파격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일권 후보(기호 1번, 56, 중앙대)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약사 확대 및 동기 부여를 위해 파격 지원을 약속했다. 한 후보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경기도약사회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확대 및 정부 지원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라며 "방문약료에서 시작해서 타 직능과의 협진 등으로 확장하기까지 참여해준 약사님들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약사회 임원들이 대관 업무을 위해 지자체나 국회의원을 방문했을 때 가장 많은 감사의 말을 듣는 사업 중 하나가 다제약물 관리사업"이라고 전했다. 한 후보는 "다만 사업 내용을 자세히 보면 소수 약사님들의 자기 희생과 턱없는 보상으로 이뤄진 성과물"이라며 "초창기 방문약료 사업에 비하면 일정 부분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지만 수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일선 분회장들의 말을 들어보면 지자체와 협의해 어렵게 사업을 따와도 참여 약사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힘들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후보는 "지금까지 이뤄낸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놀라운 성과가 소수 참여 약사님들의 눈물겨운 희생으로 이뤄졌다면 앞으로도 이런 식의 희생으론 사업을 확장하고 지속시키기는 어렵다"며 "회장에 당선되면 참여 약사들에게 파격적인 지원과 충분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즉 정부나 지자체를 설득해 사업에 참여한 약사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로 하고 그 전까진 경기도약사회 자체적인 지원을 기존에 비해 파격적으로 늘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한 후보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약사를 늘리기 위해 비대면 교육 등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교육 참가시 연수교육 이수로 인정, 제출해야 하는 서식지 단순화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24-11-17 22:30:52강신국 -
최-권-박, 주말 덕성약대 표심 공략..."한 표 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후보 3인이 덕성여대 약대 공략에 나섰다. 최광훈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를 봐라달고 호소했고 권영희 후보(2번, 65, 숙명여대)는 품절약 해결을 위한 성분명 처방 도입을, 박영달 후보(3번, 64, 중앙대)는 한약사 문제 해결과 최광훈 후보를 저격하며 선명성을 부각했다. 후보들은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43차 덕성여대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최광훈 후보는 "각계각층에 덕성 약대인들이 맹활약하고 있다"며 "오늘 보닌 존경하는 선후배들이 정말 많다. 아름다운 덕성인들과 함께하닌 갑격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하며 감성에 호소했다. 최 후보는 "선거가 시작되지 공약이 나오는데 나중에 가면 후보들 공약이 다 똑 같아 질 것 같다. 잘 해낼 수 있는 사람, 성과를 내고 앞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달라"며 "이번 선거는 재선 도전이다. 마무리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덕성인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권영희 후보는 "나도 덕성의 가족이다. 내 친동생이 덕성 83학번 권영제 약사"라며 덕성약대와으 친분을 과시했다. 권 후보는 "품절, 매출감소, 차액정산 등 요즘 약국 하기 너무 힘들다.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하면 해결될 문제들"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는 "성분명처방 관련 약사법 개정도 마쳤다. 지난 3년 동안 성분명 도입을 위해 노력했다"며 "대체조제 반대하는 의협 행태를 보니 약사 직능을 부정하는 것으로 성분명처방을 위해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권영희를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달 후보는 내가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시키 주역이다. 회장이 되면 8만 약사의 대표성을 갖고 한약제제 분류,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안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에 출마하면서 약국도 폐업했다. 회장이 되면 연임 없이 단임만 한다. 6년 동안 할일은 3년안에 마무리하겠다"며 "대약 회장이 분회 다니면서 정책설명회를 했다. 대약 회장이면 복지부, 국회가서 정책설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최 후보를 직격했다. 한편 덕성 약대 정기총회장에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이명희(기호 1번, 61 이화여대), 김위학 후보(2번, 50, 성균관대)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일권(1번 56, 중앙대), 연제덕 후보(2번, 60, 서울대)도 참석해 한표를 호소했다.2024-11-17 22:1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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