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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번호 달라 반품 거절...심평원 연동해 통합관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의 재고약 반품은 일상적인 업무지만, 대규모 약가인하나 품절 등의 이슈로 약사들이 감당해야 할 반품 부담은 더욱 커졌다. 특히 작년부터 일부 제약사나 유통사에서는 제조번호가 다르다는 이유로 반품을 거절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재고 관리 업무는 더 가중됐다. 주문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이번엔 반품통합관리를 들고 나왔다. 약가인하를 앞두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약을 한눈에 확인하고 반품 접수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와 신경도 이사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오늘(20일)부터 시작하는 반품통합관리 서비스를 설명했다. 김슬기 대표는 “과거엔 사입 기록만 남아있으면 반품을 전부 받아줬었는데 작년부터 제조번호가 다르면 반품을 거절하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약국이 개별적으로 심평원에서 제조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데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약가인하라도 되면 박스에 전부 넣고, 하나씩 확인하면서 어디에 반품해야할지 제조번호를 확인하면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약국은 사입한 약통에 미리 유통업체를 적어두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반품이 들어가도 폐기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심평원 정보를 연동해 신청약국에 한해 모든 재고약에 대한 제조번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주문한 업체와 제조번호, 유통기한, 수량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약도 여러 회사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부 제조번호에 따라 분류된다”면서 “품절 이슈로 재고 관리가 더 어려워졌다. 과거와 달리 약국이 주문하는 수량은 많아졌는데 처방이 끊기면 반품을 해야 되는 상황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통합관리 서비스로 반품에 걸리는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 반품 제품을 분류할 수도 있다. 약가인하 예상과 6개월 미주문, 유통기한 임박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가령 3개월 또는 6개월 유통기한 임박 제품으로 세부 분류를 하면 해당되는 약의 제조번호와 수량 등이 검색된다. 김 대표는 “유통기한 임박과 미주문 제품은 1개월부터 9개월까지 기준을 골라 분류할 수 있다. 약가인하 예정 제품도 클릭 한 번으로 정리된다”면서 스마트한 반품 관리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반품이 진행되면 반품접수와 수거, 반품완료 등 진행 단계에 따른 표기를 달리할 수 있어 반품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반품을 진행하면 포스트잇에 적어 놓고 진행 여부를 관리해왔다. 이런 번거로움도 해소하고자 제품별로 진행과정을 쉽게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바로팜은 지난 10일부터 열흘 동안 사전신청을 진행했고 약국 1200곳이 접수했다. 서비스 시작 후로도 희망 약국은 상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김 대표는 “회수의약품에 대해서도 반품 분류를 해달라는 등 추가 요구사항들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약사들의 의견을 모아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할 계획”이라며 “또 보험급여 청구 후 반송되는 경우가 있는데 미청구 금액을 한 번에 확인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12-19 17:24:04정흥준 -
약사회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중단은 민생 외면한 만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내년 공공야간약국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사업 중단을 예고하자, 대한약사회도 민생을 외면한 만행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는 민생 규제 혁신과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민생 규제혁신 사례들 중에서도 국민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도를 받고 있는 정책이다. 정부 출범 후 뽑은 20개 규제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공공심야약국 확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하며 국민 불편 해소에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한 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의 국무조정실이다”라고 말했다. 국민들이 가장 지지하는 국가정책을 수도인 서울에서 갑작스레 중지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비판이다. 약사회는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유독 힘든 하루를 보내고 치료약이 필요한 서민들이 찾는 사랑방은 불켜진 약국이었다. 따뜻하게 맞이해 치유시켜주는 사람은 야밤의 약국 약사였다”면서 “시민의 안식처이자 사회안전망인 공공야간약국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고 가꾸는데 필요한 성의란 서른 곳 넘는 불침번에 고작 10억원 남짓의 돈이었다”고 지적했다. 총 45조원을 운영하는 서울시가 10억원의 예산을 아끼려고 시민들이 좋아하는 공공야간약국을 중단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 약사회는 “지자체장이자 정치가로서 오세훈 시장의 시정철학과 정치감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비정한 일이다. 더구나 내년도에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는 오 시장의 설명에는 고소를 머금으며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반면 정부와 국회는 공공심야약국을 법으로 제도화하며 예산을 쪼개 편성하고, 정권의 역점사업에 전문가의 협조를 구하며 취약시간 대에 약국 이용을 독려해 국민 건강과 편의를 도모하려 한다”며 정부에 역행하는 서울시의 문제를 꼬집었다. 약사회는 “어린이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확보한다며 비대면진료 초진 대상을 야간까지 확대시킨 와중에, 심야에 방문할 약국이 없게 만드는 것이 오세훈 시장이 바라는 약자와의 동행이냐”고 반문했다. 또 이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 단체인 대한약사회나 서울시약사회와의 교감은 있었냐고 묻기도 했다. 약사회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민생 예산을 실종시킨 후 후폭풍을 나몰라라 해서는 안된다. 이제라도 정부에서 시행할 공공심야약국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대한약사회 서울지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 현행 공공야간약국 제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책임있는 후속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약사회는 “여러 난관에도 지금까지 공공야간약국을 유지해 온 1만 서울지부 회원들의 단결을 강력히 지지한다. 이번 서울의 거꾸로 행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오각성을 촉구한다”고 전했다.2023-12-19 17:21:09정흥준 -
양천구약 자체 결산감사 수감…정기총회 1월 11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서강빈·이종숙 감사는 지난 15일 약사회관에서 2023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통해 회무처리와 예산회계, 재정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장님 이하 임직원이 단합해 회무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1년 동안 수고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치하한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1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정기총회는 1월 11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2023-12-19 17:19:13강혜경 -
약사-한약사, 광명서 같은 약국 앞 동시에 맞불시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의 조제약국 인수를 놓고 맹추위 속 약사와 한약사가 대치하고 있다. 연일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시베리아 추위 속에서도 경기도 광명 A약국 앞 피켓시위가 이틀 째를 맞았다. 광명시약사회는 19일에도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바로알기',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른 조제는 한약사의 면허범위에 속하지 않아 한약사는 조제할 수 없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약사회의 피켓 시위가 영업방해에 해당한다며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영업방해 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A약국 인수 한약사도 맞불 시위에 나섰다. 한약사는 '한약사는 합법만 합니다. 한약사는 약국개설자, 한약사는 마약류 소매업자, 한약사-약사 교차고용 합법. 한약사의 합법적인 약국운영을 방해하는 광명시약사회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약사회 바로 옆에서 맞불 시위에 돌입했다.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약사법에 따라 약국을 계약, 약사를 고용했고, 법대로 약국을 운영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광명시약사회가 억지를 부리는 것을 넘어 자의적인 해석으로 한약사를 공격하고 불법을 자행하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 해당 한약사와 한약사회 측 주장이다. 피켓 시위는 수원지법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명령서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약국 앞 피켓 시위와 맞불 시위로 인해 '약국 사연'에 관심을 갖는 지역 주민들이 이어지는 만큼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다만 시위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격양되거나 고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시위하러 온 약사가 약국 안에 들어와 물을 마시고 있어 한약사가 따뜻한 원탕을 주기도 했다"며 "개인 간에는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지만, 단체 대 단체에서는 정치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게 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민필기 광명시약사회장은 "약국을 누가 운영하고 있고, 한약사의 업무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재야단체인 약준모와 실천약에서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가장 걱정되는 건 시민의 건강이다. 처벌 조항이 미비하단 이유로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복지부도 면허 범위를 벗어난 행위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광명시약사회가 상식있는 집단이라면 법 위에 군림하려 들지 말고 법대로 행동해야 할 것이며, 현행법상 한약사의 행위가 합법임을 이제는 인정하고 자중하길 바란다"며 "이번 일이 약국개설자로서의 한약사 지위가 더 확고해지고, 온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임채윤 한약사회장은 "약사단체의 행동에 대해 맞대응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법사항 등도 모두 채집 중"이라며 "한약사회는 해당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2023-12-19 17:08:21강혜경 -
부산시약, 내년 회비 동결...상조금 인하로 부담 완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8일 저녁 8시 약사회관 7층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시약 회원신고비를 동결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변정석 회장은 회의에 앞서 “내년도 부산시약사회 회원신고비를 동결하면, 상조금이 5만 5000원에서 3만원으로 인하돼 2만 5000원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 여기에 대한약사회 재난기금 1만원이 없어지며 개국회원은 총 3만5000원, 나머지 회원들은 2만5000원의 신고비 인하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변 회장은 “현재 약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정부의 전면 확대된 비대면 진료사업”이라며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처방약 재택수령 대상자는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인데, 사설플랫폼들이 정부에 계속 요구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약 배달이 허용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총 이사 97명 중 참석 32명, 위임 43명으로 성원된 이사회는 2023년도 제1차 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회무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 들어갔다. 안건으로는 ▲정책기획단장(박성환) 인준 및 이사 보선 ▲2024년 회원신고비 결정(부산시약분)에 관한 건 ▲2024년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의 건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2023-12-19 17:00: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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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상생경영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최근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성과를 인증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연장했다. 가족친화기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휴젤은 지난 2020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후 유효기간 연장 심사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10월에는 고용노동부주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에도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근로자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으로 고용노동부가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등 3대 핵심 분야의 실천 여부를 확인한 후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더불어, 휴젤은 강원도 소재 기업으로서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실제 휴젤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유연근무제도를 통해 효율적이고 자율성 높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패밀리데이(Family Day)’를 실시하고, 3일간 리프레시(Refresh) 유급 휴가를 제공하는 등 임직원 업무 몰입도 개선에도힘쓰고 있다. 이 외에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을 위해 육아 지원금,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여성 휴게실, 수유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업계 리딩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및 수상을 발판으로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12-19 16:51:29노병철 -
도봉·강북구약, 하반기 감사서 다제약물관리사업 격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진행한 하반기 자체감사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역동적 회무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이날 최귀옥·이영실 감사는 2023년도 회계 재정사항 및 주요 회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다제약물관리사업 참여 등 역동적인 회무를 추진해온 집행부 노고를 격려했다. 구 약사는 오는 1월 4일 최종이사회, 1월 13일 정기총회와 1차 연수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2023-12-19 16:45:07정흥준 -
삼진제약, 산자부장관 표창…동반성장 기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지난 15일 ‘제 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혁신대상 상생협력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정부의 중견기업지원사업 참여 ▲국내 바이오텍과의 공동연구 수행 ▲지역혁신사업 참여 ▲기부/후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마곡연구센터는 ‘중견기업 재도약 지원사업’ 참여로 인공지능 등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전문가를 채용, 이를 통한 연구 효율성을 증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했다. 아울러 중견기업 DNA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 국내 바이오텍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한 공동 연구를 수행, 상생협력이 기반 된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성과도 올렸다. AI 기반 미래 혁신신약 개발 초석을 다지는 마곡연구센터는 삼진제약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함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연구개발 임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및 주사제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삼진제약 충북 오송공장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지역혁신사업 참여로 충북지역 대학생들과의 공동연구를 진행, 이를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삼진제약은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말라위 등 의료 취약 국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해외 긴급 구호 의약품 후원 및 강원/경북 산불 피해 긴급구호성금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대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삼진제약은 상생협력이 기반된 동반성장으로 기업이 다져나가야 하는 소중한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2023-12-19 16:43:34노병철 -
유영제약, 하반기 영업전략 회의…사업계획 공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4일 영업직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차 사내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재개발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2023년 매출 목표 달성 현황 및 2024년 판매 정책, 사업 계획 공유를 목표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제품 TEST교육을 시작으로, 마케팅부가 뽑은 우수 영업사원, 경영관리본부가 뽑은 친절한 영업사원 시상식도 병행됐다. 이후 의원/병원사업부 및 도매팀을 대상으로 한레시노원, 프라바페닉스, 아르티스F, 크녹산, 와이젯, 피오다 등의 제품 교육과 목표 및 정책, 영업관리, CP 등의 전달 교육을 담당자별로 강의했다. 한편,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회사의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통해 회사가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등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재개발팀 교육 담당자는 "취합된 설문조사를 적극 반영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2023-12-19 16:30:02노병철 -
안국약품, 생산·공급망 확충...성장 모멘텀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은 최근 실적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공급망 시스템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2021년부터 실적상승의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올해도 3분기까지 1694억 매출로 전년 동기대비 14%의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체개발한 천연물의약품 시네츄라는 2022년 350억의 처방액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데 이어, 엔데믹으로 전환된 올해도 400억에 근접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치료제 처방약 시장에서도 1100억 이상의 매출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매출 성장에 따른 생산·공급망 확충으로 신성장 모멘텀 강화에 전사적인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진 안국약품 생산본부장은 “병& 8729;의원에서의 처방량 급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품절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존 생산 설비를 대폭 확충하여 자체 생산 능력을 약 30% 이상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일 뿐만 아니라, 2027년 예정인 신공장 증설로 생산 및 공급 이슈를 획기적으로 해소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국약품의 생산 능력은 종전보다 약 2.5배 정도 늘어나 주력 품목인 시네츄라, 레보텐션 이외에도 리포액틴(아토르바스타틴) 등 만성질환치료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희성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안국약품은 2023년 경영전략인 교토삼굴(狡兎三窟, 교묘한 지혜로 위기를 피하거나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의 자세로 안정적인 생산·공급망 확충을 위해 선행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헬스케어제품을 제공하고, 안국의 Total Healthcare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K-Health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12-19 16:21: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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