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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팜페어·연수교육에 약사 19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약사 팜페어 및 회원연수교육,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회원약사 1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시약사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결의대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귀희, 정영민 부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다수의 임원이 무대에 올라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구호제창을 했다. 이어 금병미 회장은 "우리는 단순한 의약품 투약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상담가이자 보건의료의 핵심 주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함양하고, 다채로운 부스 전시를 통해 약업계의 미래를 먼저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금 회장은 이날 배포된 '대한민국 약사 배지'를 언급하며, “저는 이 배지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면서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약사다'라는 것을 항상 되뇐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자켓이나 블라우스, 약사 가운에 달아 약사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 회장은 이어 "한 달 전 지방 선거에서 중구청장에 류규하 청장(약사 회원)이 당선됐고 북구에는 달성군 조경화 임원의 부군이신 이근수 청장이 당선됐다”며, “9개 구·군 중 2개 구의 구청장이 우리 약사와 약사 가족으로 당선된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며, 온 회원의 힘을 모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금병미 회장님은 전국 지부장님들 중 회원 사랑이 가장 크시고 약사 정책에 있어서도 1등 지부장님이시다”라며 대구시약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격려했다. 이어 “지난 5월 협상을 통해 의약분업 이후 역대 최고치인 3.7%의 조제수가 인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이는 1년에 2200억 원을 우리 약국가로 가져오는 것이며, 약국당 한 달 평균 약 920만 원의 수익이 증대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방전에 종속적으로 정해지는 수가 외에, 현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약사 행위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가를 만들어내는 공동 연구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체조제 간소화법 통과에 이어 품절약 위주의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도 통과 직전에 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의 대체조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회원들의 우려가 큰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에 대해 권 회장은 “한 명의 약사는 한 개의 약국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이 통과돼 오는 11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창고형 할인마트 등의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면허 대여나 건물주·도매상과의 결탁 행위를 사전에 막고 사후 적발 시 개설을 취소하는 강력한 법안을 복지부와 함께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권 회장은 “청와대 앞 290일간의 릴레이 집회 등 전국 회원들의 외침 덕분에 약정협의체가 가동되어 2차 협의까지 마쳤다”며, “30년간 방치된 한약사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여 회원 여러분의 손에 성과물을 쥐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는 오디토리움과 306호, 314호에서 총 18개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5층 컨벤션홀에서는 48개 부스가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건강식품, 도서, 안마기, 그리고 다이슨 선풍기 10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가지며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2026-07-07 10:25:18강신국 기자 -
JW신약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뷰티클래스 개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JW신약은 뷰티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모발 케어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소개하는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두피와 모발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 소비자에게 올바른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탈모 치료 분야 전문의들이 연자로 나서 여성의 모발 고민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주요 성분과 특징을 살펴보고, 두피에 직접 사용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익혔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JW신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모발 케어 화장품이다. 가늘고 힘없는 모발과 두피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JW신약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소비자 16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관찰 연구에서 제품 사용 후 모발 볼륨감과 윤기, 밀도감 등 전반적인 모발 상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확인됐다. JW신약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두피와 모발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모발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특징과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7-07 10:13:53최다은 기자 -
영진약품, 건일제약과 '로수메가' 2년 재계약[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영진약품이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통해 제약사 간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영진약품은 건일제약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메가연질캡슐'의 공동판매 계약을 재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5월 로수메가연질캡슐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1년간 공동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계약기간은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됐다. 회사는 지난 1년간의 공동판매 성과와 양사 간 협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로수메가연질캡슐은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를 결합한 복합제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이 확대되고 있으며, 멀티레이어 캡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두 성분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양웅열 영진약품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지난 1년간 공동판매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과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확인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만성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진약품은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비롯한 만성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성과를 기반으로 한 코프로모션 모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07-07 10:11:46최다은 기자 -
마포구약, 발달장애·재활시설에 후원 물품 전달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발달장애, 재활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소녀돌봄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소연, 위원장 심현지)는 2일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청년허브 '사부작'과 여성 알코올 중독 재활시설 '카프'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소녀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여약사위원 26명 중 18명이 참석했으며 회의 이후 여의도 한강 요트 투어도 진행했다. 구약사회 측은 "여약사위원회가 인보사업과 지역 봉사활동뿐 아니라 약국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이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7-07 09:59:51강혜경 기자 -
아주약품, 다파글리플로진으로 2형 당뇨 포트폴리오 확대[데일리팜=황병우 기자]아주약품이 다파글리플로진 기반 제품군을 확대하며 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주약품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부터 2제 복합제, 3제 복합제 개발까지 이어지는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아주약품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 다파릴정,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복합제 다파릴듀오서방정, 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 복합제 다파리나정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3제 복합제 개발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라인업을 통해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단계와 병용요법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단일요법부터 2제, 3제 복합요법까지 제품 선택지를 넓혀 의료진의 처방 옵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파글리플로진 기반 제품군인 다파릴패밀리는 유비스트 기준 2026년 상반기 의원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다파리나정도 의료진의 병용 치료 선택을 지원하는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2형 당뇨병 치료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환자 특성, 동반질환, 치료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초기부터 병용요법을 활용하거나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복합제를 선택하는 흐름도 커지고 있다. 아주약품이 개발 중인 3제 복합제는 이러한 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후속 파이프라인이다. 회사는 하나의 제제로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혈당 관리 전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과 공급 안정성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파릴정, 다파릴듀오서방정, 다파리나정은 모두 아주약품 평택공장에서 자체 생산된다. 아주약품은 원료 수급부터 생산, 품질관리,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 치료제 특성상 공급 안정성은 치료 연속성과 직결되는 요소라는 판단이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환자의 치료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생산 기반의 안정적 공급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6-07-07 09:41:04황병우 기자 -
신신제약, 공장 견학으로 자립준비청년 진로 탐색 지원[데일리팜=황병우 기자]신신제약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신제약은 지난 1일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세종시 영명보육원 소속 자립준비청년을 초청해 세종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신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영명보육원 청년 대상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들은 세종 공장 내 신신제약 역사관과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국내 파스 산업의 발전 과정과 의약품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회사의 역사와 통증 케어 제품 개발 과정에도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 견학 이후에는 취업과 직장 생활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청년들은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조직문화, 복리후생, 연봉 등 사회 진출을 앞두고 궁금한 내용을 신신제약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나눴다. 신신제약 임직원들은 각자의 기업 생활 경험과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질문에 답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견학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접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인식 신신제약 생산총괄 전무는 "이번 견학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신제약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2019년 세종시 소정면에 신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어르신 대상 건강 꾸러미 기부, 문화예술후원매개 페스티벌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6-07-07 09:31:56황병우 기자 -
다산제약, 수원 투자협약으로 R&D·CDMO 동시 강화[데일리팜=황병우 기자]다산제약이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시설 확충과 글로벌 CD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약 CDMO 전문기업 다산제약은 수원특례시와 제28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R&D 시설 확충 및 지역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첨단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산제약은 수원시 관내 R&D 시설을 확충하고, 차세대 제형 기술 개발과 글로벌 CDMO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시 기업유치 촉진 및 투자지원에 관한 조례와 시행규칙에 따라 다산제약의 R&D 시설 확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다산제약은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 제형 연구개발, 공정수탁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제약 CDMO 기업이다.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제형 기술과 고형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하는 기술 기반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시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인프라와 전문 연구 인력 기반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학·연 네트워크와의 협력도 넓혀 차세대 제형 기술 개발과 고부가 CDMO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다산제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산업선도기반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PCSK9 저해 기전의 Gapmer ASO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다산제약은 코스닥 상장 추진과 연계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경영관리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향후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차세대 제형 기술과 글로벌 CDMO 사업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시는 우수한 대학 연구 인력과 광교테크노밸리의 바이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첨단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며 "다산제약이 수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는 "수원시가 보유한 바이오 인프라와 전문 연구 인력은 다산제약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수원시 첨단 바이오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산제약은 코스닥 상장 추진을 목표로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경영관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가고 있다"며 "향후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제형 기술과 글로벌 CDMO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기술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2026-07-07 09:19:31황병우 기자 -
뉴로핏, AAIC서 AD플러스 공개·ICL 협력 확대[데일리팜=황병우 기자]뉴로핏이 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학술대회에서 뇌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뇌 질환 진단·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 AAI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와 PET 영상을 정량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과정에서 필요한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 등 치료 전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 전시에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함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도 소개한다. 뉴로핏은 AAIC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미징 바이오마커 분석 사업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신경영상 바이오마커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ICL(Imaging Core Lab, 임상 연구용 영상 분석) 서비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ICL은 임상시험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분석하고,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영상 바이오마커 지표를 제공하는 영역이다. 뉴로핏은 뇌 영상 정량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CRO 대상 파트너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영상 분석 분야에서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AAIC 2026 참가를 계기로 ICL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 및 CRO 관계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AIC 2026은 치매·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 학술대회다. 치매 연구자, 신경과 전문의,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치매 진단과 치료,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2026-07-07 09:11:56황병우 기자 -
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제약은 강보성 생산본부장이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인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강 본부장은 22년간 제약 생산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자동화창고 생명줄 및 추락방지망 설치, 제조설비 안전커버 보강, 밀폐공간 안전장비 확충 등 안전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 위험성평가를 경영 프로세스에 반영해 발굴된 위험요인을 공학적 개선과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산업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모바일 작업 전 안전회의(TBM), 안전점검의 날(SWD) 등 현장 참여형 안전활동을 도입해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박카스 유통망을 활용한 전국 단위 산업재해 예방 공익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강보성 생산본부장은 "이번 철탑산업훈장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해 온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안전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안전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피드백과 개선체계를 적용하는 'SAFE-D' 제도를 본격 운영해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6-07-07 09:01:19최다은 기자 -
파마리서치, 산부인과 리더스…포럼 신제품 '자이너' 조명[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파마리서치는 최근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2회 A.R.I.A(아리아)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고 여성 회음부용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A.R.I.A 리더스 포럼은 'Advanced Regeneration for Intimate Aesthetics'의 약자로, 재생의학 분야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행사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출시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의료진과 공유하고 산부인과 분야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피부 손상 우려가 있는 부위에 사용하는 전용 창상피복재다. 미세출혈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밀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위생적인 상처 관리를 돕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행사에서는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자이너 적용 경험과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회음부와 여성 민감 부위 관리에서 창상피복재의 역할과 자이너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 적용 시 고려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파마리서치의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주사제를 활용한 부인과 임상 사례도 소개됐다. 안창훈 안창훈산부인과 원장, 백지영 백지영여성의원 원장, 김지연 와이퀸산부인과 원장, 한용보 강남라이프산부인과 원장 등이 연자로 참여해 여성 질 건조증 등에 대한 PN 주사제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자이너와의 병행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자이너와 PN 기반 제품의 병행 적용에 대한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전용 포트폴리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임상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를 축적해 부인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7-07 08:59:37최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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